北 땅굴, 서울-수도권까지 침투했나?
▼ TV조선 시사탱크 방송보기(필독바랍니다)
http://news.tv.chosun.com/site/data/html_dir/2013/10/14/2013101490243.html
저희가 과거 땅굴 방송을 할 때도 일부에선 '21세기에 왠 땅굴 이냐'며 땅굴의 존재와
위험성을 부정하는 목소리도 있었지만, 땅굴의 위력은 상상을 초월합니다.
한반도에 전면전이나 국지전이 일어날 경우 땅굴은 치명적인 타격이 될 수 있고,
땅굴 하나로 20만명의 북한 특수전 병력이 이동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한국 최고 땅굴 전문가 이종창 신부, 김진철 목사, 자주국방네트워크 신인균 대표 모시고
현재진행형인 북한의 땅굴위협에 대해 전격분석 해보겠습니다.
[주요 발언] 이종창 / 신부 (땅굴전문가)
"구리는 北 남침땅굴 '6호 노선'에 포함"
"구리 땅굴 외 연천리, 묵현리 땅굴도 존재"
"군부대 밑에 시추작업해서 땅굴 확증 잡았지만, 연합사에서 부정"
"온천 50~60개 발견한 전문가 입장에서 볼 때 땅굴 존재 확실"
"국방부가 요청하면 땅굴 발견하는 데 협조할 것"
[주요 발언] 김진철 / 목사 (남굴사 대표)
"국방부, 진정성이 있는 시인"
"23년 동안 국방부와 남굴사 장거리 땅굴 유무로 치열히 싸워"
"땅굴 제일 처음 찾은 사람이 박정희 전 대통령"
"땅굴 탐사 장비 70년 대 사용하던 노후화된 장비"
"군은 그동안 北이 물, 버럭, 공기 처리 기능 없어서 장거리 땅굴 못 판다고 생각"
"23년 동안 北은 마음 놓고 장거리 땅굴 팠다"
"구리 위 묵현리에서도 엄청난 폭음 소리 들려"
"구리에서 확실한 물증 잡았으면 연천땅굴 드러내서 공개해야"
"북한, 오성산을 최고의 성지로 여겨"
"이종창 신부의 기술로 전국 50~60개 온천 찾아내"
"이제 이종창 신부 대하는 국방부의 태도 바뀔 것"
[주요 발언] 신인균 / 자주국방네트워크 대표
"北의 2군단, 5군단에서 땅굴 작업"
"파주, 연천, 철원은 2군단, 5군단 지역"
"北 입장에서는 21세기기 때문에 땅굴을 파야 한다"
"조기경보통제기, 골짜기에 움직이는 물체까지 탐지"
"현재 北 특수부대 20만 명"
"구리 인근에 한국 특수전 사령부 존재"
"수색역에는 국방대학교 위치하고 있다"
"北이 순식간에 청와대 등 한국 심장부 장악 위험성 있어"
"北 5군단, 김정은이 현장지도까지 다녀온 곳"
"北 5군단, 방사포 추가 배치, 포 사격 2~3배 많이 해"
"北 5군단과 2군단은 한국 전면남침에 중요한 부대"
"오성산, 김정일과 김정은 모두 방문"
"오성산은 6.25 당시 남북의 전략적 요충지"
"北, 산 속에 땅굴을 파서 비행장 만들기도 해"
"베트남은 수비 위해 北은 공격 위해 땅굴 파"
▼ TV조선 시사탱크 주요장면 캡쳐!
☞ 김진철 목사!
10여년 세월!
벌써 지쳐서 포기하고 돌아설만도 했을 쓰라린 세월을 지나오셨다.
대한민국 안보를 위협하는 북괴의 남침 땅굴!
당연히 정부와 국방부에서 해야 할 일이고 단1%의 가능성이라도 의심이 가면 끝까지
추적해야 했을 일을 목회하기에도 벅찬 성직자의 신분을 가진 사람이, 순수한 민간인의
신분을 가진 사람이 목이 터져라 외쳤다. 그럼에도 그토록 철저히 외면해온 관계기관과
관련자들에게 벼락이라도 때리고 싶은 마음 억제하기 어렵다.
정부와 관계기관에서는 뒤늦게라도 통회자복하는 심정으로 대한민국 땅에 들어온
모든 남침땅굴찾는 일에 최선을 다하라. 국민의 명령이다!
이종창 신부님, 김진철 목사님, 그리고 남굴사 애국자 여러분에게
늘 감사하고 고마운 마음 전합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위기의 한반도2 > 위기의 한반도·4'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북괴의 남침용 땅굴 언론에 전격 공개! (0) | 2014.11.03 |
---|---|
[스크랩] (초안) 남침땅굴 위기 해소를 위한 구국기도회(11월8일,토 1:30 pm) (0) | 2014.11.01 |
[스크랩] 대놓고 땅굴 취재 방영 안하는 공중파 방송사들...웃기다 (0) | 2014.10.30 |
[스크랩] 남침땅굴 은폐, 그 기막힌 진실 1 ~4 이창근 남침땅굴 민간대책위 단장 (0) | 2014.10.24 |
[스크랩] 北 특수전과 남침땅굴 - 장성민의 시사탱크 (0) | 2014.10.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