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여 , 전능하신 이름으로 지금 이시간 , 종북 빨갱이들을
심판하시고, 내부의 적, 우리의 적이자 종북 빨갱이들
제거해 주세요. /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11월9일 주님께서 예린이에게 전쟁에 관해 주신 메시지입니다
http://cafe.daum.net/issue21/3Fdk/11695
출처 :예사랑&다윗 원문보기▶ 글쓴이 : yeyo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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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음모에는 뭐가 있을까요?
핵무기 , 땅굴, 탈북자나 아시아계 외국인 노동자로 위장한 적의 고정간첩 ......
그리고 .....무슬림..............
일산땅굴이 농수로라고요?
http://cafe.daum.net/20100607/G8YJ/3190
밑에 <그날>님이 올려주신 동영상을 캡쳐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우리나라 최정예부대 중 하나인 백마부대, 일산 9사단 앞에 발견된 땅굴에 대해 설왕설래하고 있습니다. 민간에서 땅굴이라 주장하고, 국방부나 정부는 들은 척도 안하고 있습니다.
정부와 국방부에선 이 땅굴이 40년 정도 전에 판 농수로라고 합니다. 과연 그럴까요?
일단 일산 땅굴이 발견되기 전에 땅굴 위에 10미터 이상의 산이 있었다는 건 아시죠? 누가 10미터 높이의 산 밑으로 농수로를 팔까요? 이상하네요^^ 아래의 사진들을 보면서 어째서 일산 땅굴이 농수로가 아닌지 좀더 보기로 하죠.
땅굴 외부의 흙입니다. 전혀 이상할 게 없습니다.
땅굴 안팍의 모습이 차이가 나죠? 내부는 어딘지 화산폭발한 폼페이 유적지 같은 분위기네요. ^^
아니나 다를까 땅굴 내부 벽면들은 그슬리다 못해 완전히 익어있는 모양입니다. 뭔가 강한 열에 의해 영향을 받았다는 증거입니다.
아래 사진들은 땅굴내에 발견된 탄 흔적이 있는 나무들입니다.
나무들은 공통적으로 흙 속에 파묻힌, 즉 흙과 접착하는 부위가 심하게 그을려 있습니다. 이것은 흙자체가 매우 뜨거웠다는 것을 반증합니다.
내부의 흙을 살펴보죠 흙들이 일정부분 완전히 녹아서 덩어리져 있습니다. 엄청난 고열에 녹아내린 흔적입니다.
같은 땅굴안에 흙이지만 폭약 설치 위치여부에 따라 색깔과 모양이 확연히 차이가 납니다.
심지어 돌들도 녹아버린 형체를 하고 있습니다. (화살표 부근 옆면의 돌)
화약이 묻어있는 발파한 흔적도 고스란히 시커멓게 벽에 남아있고요
보너스로 아래 사진은 폼페이 유적지의 사진 한장입니다. 온도가 천도가량 되는 마그마가 휩쓸고 지나고 나니 이렇게 변했습니다.
일산 땅굴 내부는 마치 화산폭발로 마그마가 쓸고 지나간 폼페이 유적지처럼, 아니 그 이상 더 뜨거운 고온에 익어버린 듯한 모습을 보입니다.
마그마의 온도가 현무암질 마그마는 1,000℃ ~ 1,200℃ 안산암질 마그마는 800℃ ~ 1,000℃ 화강암질 마그마는 800℃ 미만이라고 합니다. 최고 1650도까지도 올라간다고 하네요.
일산 땅굴의 모습은 폼페이 유적지 보다 어째 더 뜨거운 열을 거친 것 같은데요?
과연 어떤 분이 농수로를 파기 위해 10미터 산 아래를 팠으며 굳이 엄청난 열을 내는 폭탄을 사용하면서 농수로를 파야만 했을까요?
믿어지나요?
현재 양주땅굴 발파석 분석결과 플라즈마 굴착공법중에 테르밋 믹스쳐를 사용한 공법을 사용한 것으로 추정됩니다. 동영상을 볼때 일산땅굴도 마찬가지인 것 같습니다.
플라즈마 굴착공법 중 테르밋 반응을 이용한 굴착방식은 무진동, 미진동의 최신굴착기법입니다.
테르밋 반응은 산화철과 알루미늄 분말을 이용한 2천도 이상의 온도를 순간적으로 냄으로써 기차레일을 접합할 때 주로 사용된다고 합니다.
단, 차이는 일산땅굴은 지형, 지질상 목재를 활용한 지지대를 사용한 거죠.
아마, 폭파후 흙의 열이 완전히 식지않은 상태에서 목재를 흙속에 꽂게 되면 잘 들어가기 때문에 그렇게 한 걸로 추정가능합니다. 그러다 보니 흙 무더기가 균형을 잃고 무너져 내린 모습, 나무가 엉뚱한 방향으로 기울어져 있는 모습도 많이 보입니다. (밑에 동영상 확인해 보세요^^)
일산땅굴 내부의 모습을 볼 때 일산 땅굴은 북한에서 일산을 관통하여 서울로 직행하기 위해, 수도권 진입의 최대 걸림돌인 9사단을 한 큐에 보내버리기 위한 북한 특수부대의 사전 전진기지임이 분명합니다.
40년 전에 판 농수로라고요, 그걸 믿으라고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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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빛과 흑암의 역사 (성경연구,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원문보기▶ 글쓴이 : 범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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