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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의 한반도2/위기의 한반도·4

[스크랩] 종북빨갱이 국회의원 1인당 퍼주는 돈이 25억이라?

현대조선에 북송선하나 만들어 이 땅에 빨갱이 모두 북에 보냅시다.  
 http://cafe.daum.net/jmsoo./JJxK/2816 

 


이 땅에 자생적 빨갱이들은 대한민국에 잠재적 가장 큰 암덩어리고 그리고 대한민국에 내분을 자꾸 일러켜 자체적으로 지리멸렬하게 할려고 하는 반동, 반란, 반역질하는 자들이다.

이들은 대한민국에 기생하여 나라를 좀먹는 버러지요, 그리고 대한민국을 무너뜨리는 적의 홍위병들이다.

대한민국의 대통령은 경제고 나발이고, 다른 것 다 놔두고, 대한민국의 근간을 흔들고 대한민국을 뿌리채 뽑아 적에게 진상할려고 하는 이런자들을 박멸하지 못하면 대통령은 있으나 마나 백해 무익하다.

박근혜 대통령부터 정체성을 분명히하고 대대적 이 땅에 빨갱이 도륙하고 척살하는데 앞장서서 대한민국 종북주의자, 색출하여 그들이 좋아하는  북한에 보내는 특별법을 국회에 제출하라!
그리고 밑에 김동길 할아버지 말씀을 귀담아 들어야 할 것이다
.


김동길

일전에 사람들이 많이 모인 자리에서,

“현대 조선에 발주하여 북송선을 하나 만듭시다” 라고

했더니 모두가 의아스러운 표정이었습니다.

그래서 “대한민국에는 살 수 없다는 자들, 北의 인민공화국보다 더 좋은 낙원은 지구상에 없다고 믿는 자들, 아무리 타일러도 말을 안 듣는 놈들은 몽땅 이 배에 태워, 진남포나 원산으로 가서 풀어놓기 위해서 큰 배 하나 필요하다”고 했더니 내 말을 들은 사람들이 (놈들 눈에는 ‘반동분자’로 보였겠지만) 모두 박수갈채를 보냈습니다.

마땅히 ‘노동자의 천국’인 北에 가서 살아야 할 놈들이

‘천국’으로 가질 않고 우리와 함께 살면서 대한민국이

망하도록 밤낮 날뛰고
있으니 세상이 이토록 혼란하고, 놈들이 발목을 붙잡고

있기 때문에 경제도 제대로 발전이 안 되는 게

사실 아닙니까?

이 대한민국에는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사람들만이

모여살고 ‘반미? 친북? 종북’을 주장하는 얼간망둥이들은 모두 北으로 가서 ‘위대한
수령님’ 받들고 살아주었으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되도록 빠른 시일 내에 ‘가라지’는 뽑아야 합니다.

그들을 한 곳에
뫄놓고 “북송선이냐? 의왕구치소냐? 양자택일하라”고

하기는 해야 할 것입니다.

北에 가서 대륙간 탄도미사일도 만들고 ‘기쁨조’도 마련하며 김일성 동상 앞에서 춤이라도 출 수 있게 해주는 것이 왜 잘못된 일입니까?


이런 국회의원들 위해

돈 써야 하나?
 

국민님들 말 좀 해 보슈

북한정치 비호하고
대한민국 정치를 독재라 씹어대는
새파란 종북종자 빨갱이 국회의원에게
국민의 피와 땀으로 모아진血稅를 써야합니까?

종북주의 빨갱이 국회의원 1인당
퍼주는 돈이25억 이상이란다.

즉 언론에 등장한 3인방
“임수경. 이석기. 김재연”


 
내란음모 등의 혐의로 구속 기소된 이석기(52) 통합진보당 의원 ⓒ뉴데일리DB  

(이들을 빨갱이라 하는 이유는
이들은 좌익 활동을 하다 징역 살고 나왔어도
전향을 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이들에게 내깔겨 주는 돈이
임수경 평균 기준으로 25억!!! 이라니
-----허참---헉---기가차서-----

한두 푼이 아니다.
수십~수백억 원이다.

국민들의 피땀 어린혈세
대한민국 헌법을 부정하고
북한 체제를 추종하는 反국가세력의 주머니 속으로
흘러 들어가고 있다면?

최근 통진당 비례대표 부정선거 파문과
구당권파가 저지른 폭력사태는
종북(從北) 세력의 실체를 보다 잘
이해하게 하는 계기를 만들었다.
 

“대한민국 왔으면 입 닥치고 조용히 살아,
이 변절자 새끼들아.”
“야~ 이 개새끼, 개념 없는 탈북자 새끼들이
어디 대한민국 국회의원한테 개기는 거야?

민주당 국회의원임수경
탈북자 출신 대학생인 백요셉씨에게 퍼부은
욕설과 폭언은 그들의 실체를 더욱 분명히 했다.

김문수 경기도지사는
서울 중구 프레스쎈터에서 열린 좌담회에서
임수경의 ‘탈북자 폭언’과 관련해 언급했다.
썸네일 이미지
“내면 깊숙한 곳에 있던 종북 의지를 드러낸 예이다.
아무리 취중이라지만 이번 임수경의 막말은
결코 간단치 않다.
종북주사파는 구체적 실체를 결코
드러내지 않는 것이 통상적이다.

특징으로는 대한민국 건국을 부정하고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를 부정하면서
김일성과 김정은을 비판하면 변절자라고 말한다.

주사파는 본색을 드러내지 않으면서
사상적으로 북한의 주체사상을 따르고 신봉하며
북한으로부터 활동 자금과 지령을 받고
북한에 활동사항을 보고한다”

결국 북한 공산당에 의한적화통일 달성
주사파의 목적이라는 설명이다.

그런 종북 세력이민주당과 진보당의 합작으로
4.11 총선을 통해 19대 국회에대거입성했다.

이들은 거액의혈세를 받으며
민주주의,국가 활동을 공공연하게 벌이고있다.
이들의 미소를 볼라치면 소름이 끼친다. 

■ 피땀 어린

혈세
이렇게 날리는 것 아세요?


일단 가시적으로 드러난
임수경-이석끼-김재연‘종북 3인방’
국회의원들에게 투입되는 국민의 세금만
무려 80억원에 달한다.

임수경을 예로 들어
구체적인 세금 지출 내용(1년 기준)을
따져보면 다음과 같다. 

임수경
연간 일반수당 7,494만원을 챙긴다.
연봉이다.

그리고 입법 활동비 3,769만 원,
특별 활동비 1,128만 원
(회기 중 하루 31,360원)은 따로 받는다.

관리 업무수당 698만원,
상여금1,416만원
(정근수당646만원,
명절 휴가비775만 원)을 받아간다.

▲ 정액 급식비 156만원
▲ 공무수행 출장비 135만원
▲ 차량 유지비 430만원
▲ 차량 유류비 1320만원
▲ 사무실 운영비 600만원
▲ 사무실 공공요금 1092만원
▲ 의정활동 지원 매식비 600만원
▲ 정책 홍보물 유인비 및 정책자료 발간비 2000만원
대체 무슨 활동을 벌리는진 알 수 없다.
그렇지만 국민들은
세금으로 이런 비용을 고스란히 떠안는다.

이런 종북임수경을 돕는다는
보좌진들의 인건비도 상당한 수준이다.
▲ 4급 보좌관(2명) 1억2800만
▲ 5급 비서관(2명) 1억1,600만
▲ 6급 비서(1명) 3,800만
▲ 7급(1명) 3,300만
▲ 9급(1명) 2,500만
▲ 인턴(2명) 2,880만
임수경한 명이
1년에 낭비하는 혈세 내역 모두를 합하면
거의6가까이된다.

국회의원 임기가 4년이라니까
'임수경'을 위해
모두24억의 세금을 날리는 셈이다.

재작년엔 연금까지도 도입됐다.
2010년 2월, 18대 국회를 통과한
‘대한민국 헌정회 육성법’ 개정안에 따라
'종북 국회의원'도 65세부터
매달 120만원씩의 연금을평생받게된다.

(아---정말 ? 아찔해지네요...)
이 외에도 고교생, 중학생 자녀가 있으면
분기별로 각각 44만 6,700원, 6만 2,400원을 받고,
배우자 월 4만원, 자녀 1인당 월 2만원의
가족수당도 받는다.

이처럼 종북 국회의원인
임수경-이석끼-김재연
종북 3인방’에 쓰이는 세금은 모두
80억에 육박한다.

만약 진보당 구당권파 의원들을 비롯해
자신의 성향을 수면 아래 숨기고 있는
종북 국회의원이30명에 이른다고 가정하면
反국가세력에게 들어가는 혈세는
약 800억 원대에 달한다.

★ 국민들이
빨갱이 국회의원을 내몰아내야 한다고
저렇게 애타게 울부짖고 있는데
새누리당 국회의원들 당신들은
도대체 무얼 하고 있는가 ~~~~~?

출처 : 하늘향연
글쓴이 : 현우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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