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제2 세월호 참사가 되지 않도록 박근혜대통령께서는 남침땅굴 골드타임을 기억하십시요.

제2 세월호 참사가 되지 않도록 박근혜대통령께서는 남침땅굴 골드타임을 기억하십시요.  

 

 

 

2014년 4월16일 세월호 선장과 여객선을 움직이는 중요한 승무원들에게 골든타임이 주어졌지만, 세월호속에 타고 있는 승객들을 먼저 생각하지 않고 오직 자신들의 안휘만 생각했습니다. 그들은 살기위해 어린 학생들과 일반승객들 보다도 먼저 탈출을 감행했습니다. 결국 세월호 안에 탑승한 400명의 승객들에게는 지도자가 사라지고 말았습니다. 그들은 각자 생존의 방법에서 일부는 살아났지만, 어린 우리 학생들의 희생은 너무나도 크고 말았습니다.

 

대한민국 역사에서 두번다시는 기억하고 싶지 않은 2014년 4월16일 세월호 참사를 뒤새김질을 해보면서 지금 대한민국의 역사에서 남침땅굴문제는 제2의 세월호 참사와 너무나도 비슷하다고 봅니다. 남침땅굴문제를 다루고 있는 국방부는 오직 양주땅굴징후를 남침땅굴이 아니다고 하는 은폐를 전술을 언론과 다수의 국민들에게 퍼뜨리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남굴사(남침땅굴을찾는사람들)는 양주땅굴징후 뿐만아니라, 경기도 연천남침땅굴(지하36m 물에 차 있습니다) 경기도 화성남침땅굴, 경기도 김포남침땅굴 등등등... 전국적으로 수많은 땅굴징후들을 절개작업을 통하여 발표를 했지만, 역대 정권들로 부터 묵살을 당했습니다,

 

가장 많이 묵살을 당한 정권이 김대중, 노무현정권이였습니다. 만약에 박근혜정부마저 경기도 양주시 광사동 땅굴현장을 공권력을 묵살한다면 대한민국 자유수호가 무너지는 제2의 세월호 침몰사건이 될수 있다는 사실을 남굴사(남침땅굴을찾는사람들)대표로써 엄중히 경고합니다.

 

존경하는 박근혜대통령님!  남침땅굴 진실규명과 대한민국 자유수호와 5천만 대한민국 백성들을 살리기 위한 남침땅굴 골드타임을 절대로 놓치지 마시고 하루속에 경기도 양주시 광사동 235-3번 양주땅굴현장으로 급히 달려오시길 남굴사(남침땅굴을찾는사람들)대표는 전지전능하신 하나님께 기도 하겠습니다.

 

경기도 화성남침땅굴현장본부장겸, 남굴사대표
남굴사홈페이지 관리자 매송영락교회 김진철목사[010-8722-2314]
남굴사홈페이지http://www.ddanggul.com 
 

출처 : 빛과 흑암의 역사 (성경연구,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글쓴이 : 마지막일꾼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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