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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2/은혜영상 간증

[스크랩] [회복교회 필독] 지옥에서의 망자와 마귀의 대화

[존번연 "내가 본 천국과 지옥]에서 발췌

 

지옥의  망자와 악귀의 대화

 

지옥의 망자 - 살아 있을 때 내가 의지하던 친구들이 죽기 전에 “주여, 저를 긍휼히 여겨 주옵소서”하고 말하기만 하면 구원을 받을 수 있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시키는 대로 했다가 떨어진 곳은 지옥입니다. 나는 억울합니다.

 

 

마귀가 그 말을 듣고 - 너는 죄를 좇아 인생을 허비하면서 더러운 일을 탐닉해놓고서, 막상 죽을 때가 되자 천국에 가고 싶다고 생각했던 것이다. 정신 나간 자 말고 누가 그런 생각을하겠느냐?

 

죽을 때 천국에 가기를 진심으로 원했다면 살아 있는 동안 거룩한 생활을 해야 마땅하다. 너는 죽기 전에 “주여 긍휼히 여겨주옵소서”라고만 하면 구원받는다고 들었다고 했지. 지금 그것을 구실이라고 대는 거냐? 조금만 관심을 갖고 성경을 봤으면 그 말이 얼마나 큰 거짓말인지 알 수 있었을 것이다. “거룩함이 없이는 아무도 주를 보지 못하리라”라는 말씀을 읽었다면 누가 거짓말을 하는지 알 수 있었을 것이다.

 

어쨌든 너는 능력 닿는 데까지 죄를 즐기려는 태도로 인생을 살았다.

 

[죽음을 앞두고서 죄를 버린 것은 죄가 싫기 때문이 아니라 더 이상 죄를 따를 수 없게 되었기 때문이다.]

 

너도 이것이 사실임을 알고 있을 것이다. 그런데도 뻔뻔스럽게도 죄를 사모하는 마음을 품은 채 천국에 가려고 했단 말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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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 구원 영원한 구원을 가르치는 한국교회가 새겨 들어야 할 진리입니다. 입술로만 주님을 믿습니다. 아무리 크게 외쳐도 거룩함이 없이는 절대로 천국에 갈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주님을 믿는다면 정말로 주님을 믿고 천국을 사모하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거룩함의 옷을 입어야만 합니다.

 

그리고 그 힘은 당신이 진정 거룩함을 입고자 애통하고 또 애통한다면 주님께서 친히 거룩함의 옷을 입을 수 있는 힘과 능력을 주실 것입니다.

 

그러기에 성경은 애통하는 자는 복이 있다고 기록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이 시간 그동안 나는 구원받았지 라고 믿으면서 여전히 포르노를 즐기고, 술 담배를 즐기고, TV시청을 즐기고, 성내는 것을 즐기고, 함부로 말을 툭툭 내뱉고, 성경 보는 것을 싫어하고, 예배드리는 것을 싫어하고, 불쌍한 사람을 동정하지 않고, 돈을 사랑하고, 명예를 추구하고, 사람의 칭찬을 극히 좋아하고... 하는 사람들은

 

두려워하고...

또 두려워하고...

또 또 두려워하시기 바랍니다...  

 

당신에게 구원은 혼자만의 착각일 확률이 무척 높으니까 말입니다.

 

성경은 일점일획이라도 변개없이 반드시  이뤄집니다. 그 성경에 분명하게 써 있습니다.

 

"거룩함이 없이는 주를 볼 수 없느니라." 

 

구원관에 대해  이제 결론을 내리십시오. 

 

사람이 만든 신학을 믿으시겠습니까? 아님 하나님의 말씀을 믿으시겠습니까? 

 

선택은 여러분의 몫입니다. 

 

그리고 선택에 따른 결과도 역시 여러분의 몫입니다... 

 

 

 

 

출처 : 회복교회! 주님이 주인이신 교회
글쓴이 : 김관운[무심천]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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