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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리칩·1/베리칩·8

[스크랩] 베리칩의 탄생 배경과 세계정부의 실체 [펌]

우선 글을 들어가기에 앞서 여러분이 이제 보실 글은

 

화폐전쟁, 빌더버그클럽, 그림자정부, 시온의정서, 유엔미래보고서, 세계금융을 움직이는 어둠의 세력, 세계를 속인 200가지 비밀과 거짓말, 연막, 예수회의 비밀역사, 바티칸 대학살, 300인 위원회 등등 다양한 종류의 책들을 기반으로 한 내용임을 밝힙니다.

 

 

[1] 베리칩을 이해하는 키(Key) 세계정부

 

베리칩을 이해하기 어려운 이유는 성경을 믿지 않기 때문만이 아닙니다.

 

베리칩 이해를 막는 또 하나의 이유는 세계정부에 대한 무지 때문입니다.

 

세계정부, 흔히 옥상 위에 옥상이라는 보이지 않는 존재는 이제는 크게 새롭지 않은 개념이 됐습니다.

 

영화에서 책에서 그들의 존재는 엘리트라는 이름으로 공공연한 소재가 되고 있습니다.

 

물론 상당수는 세계정부를 허무맹랑한 음모론으로 치부한다는 것 또한 사실입니다.

 

그렇다면.. 세계정부를 단순한 음모론이라고 치부한다면.. 그렇게 생각하시는 분은..

 

루스벨트 사위가 남긴 회고록에 관해 사람들에게 설명해보시기 바랍니다.

 

오랫동안 나는 루스벨트 스스로 그토록 많은 아이디어를 생각해내서 미국에 이익을 가져온 줄 알았는데, 사실은 전혀 그렇지 않았다. 대부분의 아이디어나 정치적 실탄은 모두 외교협회와 세계 단일화폐를 주장하는 조직에서 지급받은 것이었다. - 루스벨트 사위의 회고록

 

여기서 그치지 않습니다.

 

폴 와버그의 말을 들어보십시오.

 

우리는 마땅히 하나의 세계정부를 세워야 합니다. 사람들이 좋아하든 싫어하든 말입니다. 유일한 문제는 이 세계정부가 과연 평화적인 공감대를 거치느냐 무력의 정복으로 형성되느냐 하는 것입니다. - 1950217일 상원의 외교관계위원회에서 한 연설

 

계속해서 이번에는 존 래리 하원 의원을 말을 들어보십시오.

 

외교협회는 하나의 세계정부를 세우는 데 열중이다. 이들은 권력과 영향력의 결정판으로 금융, 산업, 노동, 군사, 교육, 대중매체에 거대한 영향력을 미친다. 이들의 최종 목적은 주권을 지지하는 헌법공화국을 하나의 독재적 세계정부의 종속물로 만들 것이다. - 1971년 의회서 발언

 

참고로 존 래리 하원 의원은 이 말을 하고 비행기 폭파로 위장된 사고를 통해 피살됐습니다.

 

증거는 여기서 끝이 아닙니다.

 

무수히 많은 증거를 더 보여드리겠습니다.

 

랍비 와이즈가 1910년 뉴저지에서 이런 연설을 했습니다.

 

화요일에 프린스턴대학 총장이 여러분의 주지자로 당선될 것입니다. 하지만 그는 임기를 다 채우지 못할 것입니다. 191211월에 미국 대통령에 당선될 테니까요. 19173월에 그는 대통령에 연임되고, 미국 역사상 가장 위대한 대통령이 될 것입니다.

 

랍비 와이즈는 훗날 그의 예언대로 대통령이 된 윌슨 대통령의 참모를 지내게 됩니다.

 

그는 우드로 윌슨이 대통령이 되기 2년 전에 대선 결과를 정확하게 예언했고 심지어 6년 후 대선 결과까지 맞혔습니다.

 

그가 점쟁이였을까요?

 

아닙니다. 모든 것이 보이지 않는 세력에 의해 지배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펠릭스 프랭크 퍼터(미국 대법관) 윌슨 대통령 때의 법률 고문으로 있을 때 이런 말을 했습니다.

 

워싱턴에서 진정한 통치자는 보이지 않는다. 그들은 막후에서 권력을 행사한다.

 

오랜 과거의 사람들만 보이지 않는 힘을 폭로한 것이 아닙니다.

 

또 1971년 루이지애나 주 하원의원 존 래리가 외교협회의 실체를 드러낸 말을 들어보십시오.

 

외교협회는 하나의 세계정부를 세우는 데 열중이다.

 

여기서 말한 외교협회가 바로 보이지 않는 힘이 외부로 드러난 권력 집단입니다. 그들의 면면에 대해서는 다른 파트에서 살피겠습니다.

 

 

세계정부를 만드는 일에서 언론의 동참을 빼놓을 수도 없습니다.

 

리처드 가너는 외교협회가 발행하는 잡지 포린 어페어스에서 19744월에 이렇게 썼습니다.

 

우리는 아래로부터 위로 향하는 세계 질서의 빌딩을 지어야 한다. 결코, 그 반대여서는 안 된다. 국가의 주권을 종결하는 작업은 조금씩 잠식하는 방법을 쓸 수 있다. 이 전통적인 방법으로 우리의 목적을 신속히 달성할 수 있다.

 

세계정부하면 빼놓을 수 없는 인물이 있습니다.

 

바로 데이비드 록펠러입니다.

 

그의 발언도 들어보겠습니다.

 

그때 우리가 대중에게 개방되었다면 세계의 발전 계획을 세우지 못했을 것이다. 그러나 세계는 점점 복잡해지며 세계정부를 향해 가고 있다. - 데이비드 록펠러, 1991

 

끝으로 오바마 대통령의 고문을 지낸 브레진스키의 세계정부 관련 내용입니다.

 

브레진스키는 1970년 유명한 <두 시대 사이>를 발표하고 새로운 국제 화폐 체계와 세계정부 수립을 호소했다. - 화폐전쟁 p255

 

 

이처럼 세계는 이미 보이지 않는 힘으로 지배를 받고 있습니다.

 

그들은 세계정부라는 초국가적인 세상을 만들려고 애를 쓰고 있습니다.

 

그리고 세계정부가 전 세계 인류를 지배하는 도구로 쓰려는 물건이 바로 짐승의 표인 베리칩입니다.

 

왜냐면 그들은 소수입니다.

 

세계 인류의 1%가 세계정부를 구성하는 핵심 세력입니다.

 

따라서 그들에게 99%의 인류는 역으로 항상 심각한 위협이 됩니다.

 

1%99%의 인류를 지배하려면 그들을 효율적으로 지배할 수 있는 강력한 수단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거듭 반복하지만, 그래서 만든 물건이 바로 베리칩입니다.

 

데이비드 록펠러의 손자 넬슨 록펠러가 미국자유에서 파시즘으로라는 영화를 만든 아론 루소와의 전화통화에서 베리칩에 대해 말한 내용을 상기해보십시오.

 

일부를 인용합니다.

 

우리의 목적! 간단해 온 인류에게 RFID칩을 심는 거지. 그리고 우리의 뜻을 거스르는 자들이 있다면 칩을 꺼버리는 거야.

 

그렇습니다.

 

세계정부를 만들어서 온 인류를 지배하려는 1%의 엘리트들은 베리칩을 모든 인류에게 심으려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만약 1% 엘리트의 지배를 거부하려는 혁명전사들(?)이 나타난다면 단순히 칩을 꺼버림으로 죽일 수 있는 강력한 통제수단을 갖길 원하는 겁니다.

 

베리칩은 그런 목적으로 만들어져 탄생한 괴물입니다!

 

따라서 베리칩은 짐승의 표입니다!

출처 : 김베드로의 외침
글쓴이 : 오직예수안에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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