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위기의 한반도2/위기의한반도·1

[스크랩] 김일성 장학금으로 키원진 판사 - 서울만 1800명

김일성 장학금으로 키워진 판사들, 30년 동안 서울만 1,800명!

덧글0
자연은 이웃추가 | 2015.06.09. 22:23
앱으로 보기

 

김일성 장학금으로 키워진 판사들

1980년경~2010년경까지(3 

 > 정치/북한 > 북한
김일성 장학금으로 키워진 판사들

김일성이 1973년 4월 대남공작 담당요원들에게 내린 비밀교시

홍범호 기자  |  hemo@newsfinder.co.kr
승인 2014.08.15  03:58:37

 

 

김일성이 1973년 4월 대남공작 담당요원들에게 내린 비밀교시

 

 

"남조선에선 고등고시에 합격되기만 하면 행정부, 사법부에도

얼마든지 파고들어갈 수 있는 길이 열려 있습니다.

 
앞으로는 검열된 학생들 가운데 머리 좋고 똑똑한 아이들은 데모에 내몰지 말고

고시준비를 시키도록 해야 하겠습니다.


열 명을 준비시켜서 한 명만 합격된다 해도 소기의 목적은 달성됩니다.

그러니까 각급 지하당 조직들은 대상을 잘 선발해 가지고

그들이 아무 근심 걱정 없이 고시 공부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물심 양면으로 적극 지원해 주어야 합니다."


 

<거물 간첩 김용규 증언>


"김일성 교시로, 김일성 장학금으로 서울에 고시원 10군데 만들어

한 군데서 1년 평균 6명씩, 10곳에서 60명씩 사법고시 합격함!

1980년경~2010년경까지(30년 동안) 서울에서만 1,800명 합격자가 나왔다! 


 

 

http://www.newsfinder.co.kr/news/articleView.html?idxno=26498

 

 

 

 

지금 대한민국에 김일성 장학금으로 된
붉은 사상의 판,검사가 1800여명!!!

 

새누리 김진태 의원,

"사법부 공산당 척살없인 대한민국은 적화통일"

 

김진태, 사법부의 붉은 무리들

 

 

사법부의 김일성 장학생들

 

애써 간첩을 잡아도 좌빨 판사들이 다 풀어준다.

 

컴퓨터의 북한 지령문도 증거 채택이 안되는 게 현실이다.

 

종북 판사들은 그것이 북한에서 보냈다는 걸 증명하라고

 

요구한다. 김정은이나 정찰 총국장을 데려와야 하는데

 

이게 현실적으로 가능한 말인가?

 

마치 의료 사고를 환자가 증명해야 하고

 

급발진 사고를 소비자가 증명하라는 소리와 정확히

 

일치하는 헛소리이다.

 

사법부에 만연한 붉은 무리들,,,

 

충성은 북한 김정은에게 하고 월급은 대한민국에서 타먹는

 

이중성의 화신이자 반국가 이적행위를 주도하는 악마들이다.

 

따라서 만악의 근원인

 

사법부를 혁명적으로 개혁하지 않고는 적화를 막을 수 없다!

 

사법부에 소년부가 있고 마약부가 있듯 대공전담 판사가

 

포진해야 한다는 김진태의원의 주장은 그래서 나온 말이다

 

지금처럼 전공노가 장악한 법원 행정처가 공안,간첩사건을

 

좌빨 판사들에게 정확히 배당해 무죄를 만들어 내는 웃기는

 

시스템 하에서는 재판이란 자체가 요식행위이자

국민을 속이는 사기술에 불과하기 때문이다.

 

애국진태가 언성을 높히는 이유이다!!

 

 

 

 

http://cafe.daum.net/foliagw/77iU/20253?q=%B1%E8%C0%CF%BC%BA%20%C0%E5%C7%D0%B1%DD&re=1

 

 

출처 : 빛과 흑암의 역사 (성경연구,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글쓴이 : 종구기 원글보기
메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