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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돔과 고모라/소돔과 고모라

[스크랩] 동성애는 세상을 멸망으로 치닫게 하는 블랙홀과 같은 것입니다.

미국 미연방 대법원의 판결로 미국내에 동성애가 미 전역으로 공식 인정되었습니다.

 

앞으로 가장 큰 문제는 동성애를 인정함이 곧 그리스도인들에 대한 핍박으로 이어질 것이며, 더 나아가서는 전 세계적인 영적인 흐름가운데 한국을 포함한 전 세계가 이러한 동성애를 합법화 하려는 사단의 거친 움직임이 더욱 거세어질 것이며, 그 여파로 우리 기독교(개신교)는 극심한 박해와 핍박가운데 고통 당하게 될 것이라는 것입니다.

기독교는 결코 동성애를 인정하지 않고 싸워나갈 유일한 종교이기에, 동성애자들은 합법화 된 동성애의 권리를 남용하려 들것이고, 나아가서는 기독교에 대한 극심한 박해로 이어질 것입니다.

 

동성애는 염병과 같고, 동성애는 블랙홀과 같아서 어둠의 악한 세력들과 사건들을 끌어들이는 모티브의 중심에 있으며 소돔과 고모라와 같은 멸망의 길로 이끄는 주된 요인임을 알아야 합니다.

 

동성애자들은 자신들의 자유와 특권으로 자유를 만끽한다고 하지만, 그 행위 자체로 인해 세상이 더욱 어두워지고 온갖 어둠과 악한 사단의 세력이 이 세상을 오염시키게 되는 것이고, 결국 하나님께서는 죄악된 세상을 심판하시기에 이르게 된다는 것을 반드시 알아야 합니다.

 

우리는 같은 하늘아래 같은 국가안에서 살아가기 때문에, 동성애의 악한 행위를 통해 어두운 세상의 죄악의 무게를 함께 짊어지게 될 것임을 반드시 잊어서는 안될 것입니다. 그래서 동성애는 절대 허용해서도 받아들여서도 안되는 이유입니다.

내 나라와 내가 살기 위해... 또한 내 자녀와 내 가족과 우리가 살기 위해서 말입니다.

 

어떤 목사님이 이런 말씀을 하시더군요. 동성애는 미워하지만 동성애자는 사랑한다고...

앞뒤가 맞지 않는 말입니다. 육적인 부분만 보고 인본주의적인 생각으로 보면 그럴듯한 이야기겠지만, 영적으로 보면 결코 맞지 않는 이야기입니다.

동성애자들은 성경에서 말씀하신바와 같이 사단의 메임을 받아 이미 하나님을 마음에 두기 싫어한 자들입니다.

 

이 세상은 눈에 보이는것으로 되어지는 세상이 아닙니다. 영적인 눈을 들어 세상을 바라보시기 바랍니다. 지금 세상은 영적 전쟁의 시대이며 알곡과 가라지를 나누는 추수의 때를 준비하는 시대임을 반드시 깨달아야 합니다.

 

그래서 임보라와 같은 거짓된 삯꾼들은 동성애자들을 사랑해야 한다고 말 하며, 동성애자들 가운데에서도 간혹 교회를 다니는 사람도 있겠지만, 결코 그들은 참 된 구원을 받을수 없을뿐만 아니라, 참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자들입니다.

만약 동성애자들이 동성애가 죄악임을 알고 뉘우치고 회개한후 돌아온다면 따스한 사랑으로 받아주는게 옳겠지만, 동성애자를 사랑한다는 그런 말 자체는 결코 용납될수 없습니다.

로마서 1장 18절-32절을 잘 읽어보시면 하나님의 진노가 불의로 진리를 막는 사람들의 모든 경건하지 않음과 불의에 대해서 하늘로부터 나타나게 된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참 하나님을 알면서도, 하나님을 영화롭게 아니하며 영원불변하신 하나님의 영광을 썩어질 것으로 바꾸었고, 온갖 형태의 우상으로 바꾸어 버렸습니다. 그럼으로 말미암아 하나님께서는 그들의 정욕대로 더러움에 내버려두심으로 서로의 몸을 욕되게 하셨습니다.

 

하나님이 그렇게 하신것입니다. 알곡과 가라지를 나누기 위해서 말입니다.

 

지금이라도 참 하나님을 알되 오직 하나님을 영화롭게 해 드리며, 예수그리스도의 피로 죄 사함을 받고 새 삶을 살고자 한다면 하나님께서도 용서해주시겠지만, 그렇지 않고 계속적인 동성애에 늪에서 헤메이게 된다면 결코 용서받지 못할것이라는것을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나아가서는 32절 이같은 일을 행하는 자는 사형에 해당한다고 하나님께서 정하심을 알고도 자기들만 행할뿐 아니라 또한 그런 일을 행하는자들을 옳다하는 모든자들에게도 하나님의 진노와 영벌을 결코 피할수 없다는 사실을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마음에 새기시고, 결코 동성애를 옹호하는 죄악의 반열에 서지 않으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출처 : 일어나라! 마하나임이여!~
글쓴이 : 마하나임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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