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의 아름다움과 지옥의 무서움을
하나님이 사람들에게 다 보여 주었다면
지옥 갈 사람이 한 사람도 없겠고
천국가지 않을 사람이 한 사람도 없을
것입니다
제가 분명히 말씀 드립니다
천국이 얼마나 좋고 아름다운지
분명히 체험 했습니다
천국의 너무 좋은 것을 어떻게 표현할까요
바울 사도가 삼청천에 올라가서 본 광경을
말로 다 표현 할 수 없다고 하였습니다
저도 마찬 가지 입니다
변화 산에서 베드로 야고보 요한이 예수님의
변형된 모습을 본 그대로 입니다
너무 좋아서 산 아래로 내려 가지 말자고
하였습니다
우리도 장차 예수님 처럼 변화된 모습으로
다시는 죽지 않는 모습으로 영원히 하나님을
모시고 행복을 맘껏 누리고 살게 될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이 땅위에서 사는 것은 미래의
그날을 위해서 준비하는 삶인 것입니다
우리의 목적지는 하나뿐인 천국 입니다
2015.6.24.
글쓴이 : 이성광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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