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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거와 대환란/휴거·5

[스크랩] 천안 박은숙 권사님 간증 (2015년 7월 14일)__녹취록

천안 박은숙 권사님 간증 (2015년 7월 14일)

 

 

대한민국 재림복음은 한국에서 발단하여 전 세계로 강력한 빛의 전파로 삽시간에 전해졌다. 이 말씀이 마태복음 24장 27절 있는 말씀입니다 이 말씀이 나가게 하신것을 감사합니다. 번개작전이라고 하셨습니다. 나팔절 복음은 초림 복음과는 다르게 번개 같은 전파를 통해 동서에서 서쪽으로 한국에서 서방으로 빛의 속도처럼 전파되었다. 초림복음도 동에서 서쪽으로 전파되었다. 이스라엘에서 로마로, 영국, 미국으로 그리고 땅끝인 한국으로 이렇게 초림과 재림복음이 지구를 한바퀴 돌았다.

 

창세기 19장에 소돔성에 나타난 천사는 아브라함의 기도 때문에 롯의 가족을 구원하였다. 세상 것에 욕심이 있던 롯의 처는 소금기둥이 되었다. 사도행전 12장 8절은 감옥에 갇힌 베드로를 천사가 방문하여 감옥 밖으로 이끌어 내었다. 베드로를 묶었던 쇠사슬도 천사가 끊었다. 옥문이 열리고 기적이 일어난 것이다. 이렇게 천사의 방문을 휴거자들은 받는다. 휴거는 마지막에 주어지는 것이 아니다. 휴거되기 전에 천사의 방문이 반드시 있으니 염려할 것이 전혀 없다는 것이다. 천사의 방문을 빨리 받고 싶거든 자신의 두루마기를 깨끗하게 빠는 것이다. 이것이 비결이다. 두루마기는 휴거 받을 육체들이다. 육체들은 세습에 찌든 때가 많다. 혈기, 게으름, 부모원망, 나쁜 식습관, 언어행동, 상대를 상처주고 헐뜯고 비방하고 중상 모략하며 거짓 증언하고 두려움 낙심 의심들이 더러워진 두루마기다. 천사의 방문을 지연시키는 것은 자신 탓이다. 휴거될 자들의 탓이다. 깨끗해지는 육체들에게 천사가 방문한다.

구약 4천년은 예수님의 시간이다. 어린양의 시간이다. 아벨의 제사부터 골고다 예수님의 재물까지 4천년이다. 예수님의 구원은 대속적 구원이시다. 지구촌에서 예수님만이 구원하실 이름이 없다. 그러므로 예수님의 구원은 영원하며 예수님의 손에 붙들린 자는 아무도 그 손에서 뺏을 수 없다 <요한복음 10장 28절>.

 

성령 하나님의 구원은 양육하시는 구원이다. 예수님의 보혈로 용서를 받은 영혼은 성령 하나님의 양자가 되어 양육을 받는다. 그것을 성화라고 한다. 어떤 사람은 예수님의 분량까지 성화가 되기도 하고 어떤 사람은 어린 아이로 머물러 있기도 한다.

 

성령 하나님의 시간은 2천년이다. 교회사의 2천년은 성령 하나님의 양육 시간이다.

그리하여 6천년으로 성자와 성령의 시간이 채워지는 것이다. 나머지 천년은 성부 하나님의 시간인 것이다. 하나님 아버지의 구원의 문은 좁은 문이 아니다. 누구든지 하나님의 이름을 부르면 구원을 받는다. 2022년부터는 공식적으로 천년 에덴이 시작된다. 2100년까지는 불의한 자들이 다 죽고 의인만 남은 수명처럼 장수한다. 그러므로 지구가 청결하려면 앞으로 100년은 더 필요한 것이다. 백세에 죽은 자가 어린자이고 백세 못 되어 죽은 자는 악한 자들이다 <이사야 65장 20절>.

 

2100년 해에는 악한 자가 거의 없는 에덴이 된다. 2019년에는 구름을 타고 심판을 하러 오시는 백말을 탄 주님과 그 뒤를 따르는 백말 부대가 공중에 나타난다. 공중에 나타나신 주님이 오실 때까지 이 땅은 천재지변과 대 환란이 있다. 그 천재지변이 있기 직전에 휴거가 먼저 일어난다. 지금은 휴거가 일어날 아주 중요한 시기이다.

 

하나님 아버지께서 계획하시고 섭리하신 시간에 이루신다. 신령과 진리에 예배는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예배다. 커다란 종탑과 수만 명의 모임에 예배당이라고 하여 신령과 진리의 예배는 아니다. 두세 사람이 모일지라도 주님이 함께 하는 예배여야 한다. 100% 헌신의 예배다. 주님께 관제와 같이 바쳐진 예배다. 이제 휴거자는 거의 다 찼다. 지금은 전쟁을 통해 살상 무기를 통해서 죽은 자들과 순교자들을 분리하는 때이다. 그러나 늦게 들어오는 휴거자들이 더러 있다는 것이다. 회개로 돌이키고 그 길에서 돌아서서 주 하나님을 간절히 찾으라 긍휼을 베풀겠다. 휴거방주의 문은 서서히 닫히고 있다. 휴거자는 많지 않지만 666 낙인 앞에서 부인하고 순교하는 자들은 헤아릴 수 없이 많이 있다. 휴거를 놓치거든 순교를 각오하라. 지구촌이 주님의 것이 될 때 지구촌에서 왕 같은 제사장으로 천 년간 왕 노릇 하게 된다. 환란 때에는 큰 교회가 대부분 적그리스도의 앞잡이가 된다. 일제시대 때에도 큰 교회들이 신사참배에 앞장을 섰다. 지금도 늦지는 않았다. 배도한 교회에서 하루 빨리 나와야 산다. 도적같이 오시는 주님은 휴거를 위해서 오신다. 한국을 선택하시고 사랑하셨다. 구름타고 오시는 주님은 초림의 땅 므깃도 상공에 나타나신다. 도적 같은 주님과 구름 타고 오시는 주님의 인터발 시간 간격은 7년이다. 한국에서의 휴거가 대대적으로 발생한다. 대한민국은 그만치 중요한 나라이다.

성막의 설계도는 세 구역으로 되어있다. 성막 뜰, 성소, 지성소로 되어있다. 성막 뜰에는 주로 레위족속들이 소와 양과 비둘기를 잡아 번제를 드린다. 피 냄새가 진동을 하는 무시무시한 곳이다. 골고다 십자가에 예수님이 달리실 때까지 그림자였다. 성소는 제사장들만 들어가서 일주일에 한번 진설병을 새것으로 바꾸고 매일 촛대에 기름을 채우고 향단에 향을 피운다. 제사장들은 24번 순으로, 순번으로 정하여 교대로 근무를 한다. 지성소는 대제사장이 일 년에 한번 속죄일에 들어가는데 한국 음력 10일이 이스라엘 7월 10일이고 그날이 속죄일이다.

 

대제사장이 백성들의 죄를 속하는 업무를 보는 동안 방울 소리가 울리는 것으로 살아 있음을 확인한다. 만일 방울 소리가 울리지 않으면 죽었다는 뜻이니 긴 장대에 갈고리를 묶어 성소에서 제사장들이 죽은 대제사장을 끌어냈다. 하나님의 백성을 용서하지 않을 때는 대제사장을 죽이신다. 그래서 7월 1일 나팔절을 지나 7월 4일부터 10일까지 온 백성이 금식을 한다. 속죄일에 무사히 대제사장이 살아나오면 백성들은 7월 15일부터 20일까지 장막절 또는 수장절을 지키는데 일곱절 절기중에 가장 기쁘고 풍성한 절기로 우리 추석과 같은 시간이다. 수장절은 천년 왕국이 도래됨을 말하기도 하고 휴거를 의미하기도 한다.

성전 뜰은 구약과 같다. 아담으로부터 예수님까지 사천년은 성막 뜰과 같은 시대이다.

예수님으로부터 92년 10월 28일 나팔절까지 성소와 같은 시대다. 교회시대인 것이다.

교회시대는 성령 하나님의 시간 이천년간이다. 성소의 교회시대가 끝났으니 이제는 지성소 시대이다. 지성소는 성부 하나님의 보좌이다.

지금부터 지구촌은 새롭게 단장을 하고 나면 천 년간 지성소의 시대를 맞는다. 지구가 천 년간 안식하며 하나님의 자녀들이 제사장이 되어 왕같이 통치를 한다. 천 년간 제사장이 되고 왕 노릇 하는 하나님의 자녀들을 첫째 부활자들이라고 한다. 계시록 20장 4절에서 6절에 잘 기록하고 있다.

2천년의 지구를 단장하는 방법이 천재지변이고 7년 대 환란이다. 섬들이 옮겨지고 일본은 바다 밑으로, 후지산은 폭발하고 제주도는 완전한 육지가 된다. 대한민국은 제사장 나라가 된다. 휴거와 천년 왕국은 한가지이다.

하늘에는 새 예루살렘성이 떠 있는데 가로 세로가 2400 킬로로, 높이가 2400 킬로로 호주보다 조금 크다. 새 예루살렘성에는 휴거된 신부들이 업무를 본다. 땅에서 처음 부활한 왕들이 자기 영광으로 공중에 떠 있는 성에 들어가기도 하고 나오기도 하는 곳이다. 환란 전 휴거자들은 새 예루살렘에서 살고, 환란을 이기고 순교한 자들은 다시 살아서 왕 같은 제사장으로 지구를 관장한다. 계시록 20장 7절에서 15절. 천년간이다.

그 후에 지구는 불에 녹여 없어지고 백 보좌 심판이 있다. 천 년간은 사탄이 활동할 수 없도록 무저갱에 가두고 천년이 차면 시험을 하라고 잠시 놓아 두어 알곡을 고르는 시험을 한 후 지구는 없어진다. 쓰레기 인생들은 영원히 없어지는 불 못으로 들어가 흔적도 없이 된다. 2015년은 휴거자들을 하늘로 끌어올리는 시간이다. 7년 대 환란은 첫째 부활자를 뽑는 시간인 때이다. 휴거를 놓치거든 순교를 하여 왕 같은 제사장이 되면 된다. 그리하면 천년 지구를 다스리면서 자유롭게 업무를 보고하기 위하여 자기 영광으로 성령님과 신부의 성인 예루살렘 성에 드나들 수 있다.

 

2013년 10월 29일, 청진항 바다에 오징어 잡이 북한 목선 200척이 무수리 핵폭발로 해일이 일어나 모두 수장된 바람에 이천명 이상이 소용돌이 속으로 흔적도 없이 사라졌다.

그래도 북한정부는 쉬쉬했다. 한국에서도 지진이 감지되었다.

소련이 붕괴된 것도 체르노빌 핵폭발 때문이었다.

아프리카는 매일 수많은 명혼들이 추수되고 있다.

전 세계로 북한 주민들이 굻어죽으나 핵폭발로 죽으나 모두 하나님의 추수이다.

특별히 독재자로 인하여 억울하게 죽은 영혼들은 긍휼의 은혜로 구원을 받는다는 것이다.

하나님의 자비는 우주보다 더 넓고 깊다.

 

부자로 살다가 공의의 심판으로 지옥을 가느니 가난하게 살다가 하나님의 긍휼로 구원을 받는 인생이 더 복된 것이다. 종말의 추수는 질병과 흉년과 전쟁이다.

지구는 지금은 메말라 가고 있다. 캘로포니아 가뭄이 세계적인 가뭄이다. 아프리카의 가뭄이 미국으로 그리고 전 세계로 번지고 있다. 계시록 6장의 흉년이 이미 시작되었다. 작년에 하루 품삯으로 보리 한 되밖에 못 산다고 했다. 세계에서 가장 안전한 곳은 한국인 것이다. 한국이 휴거 백성이 많기 때문이다. 휴거가 일어나고 나면 영혼 추수 시간이 시작된다.

휴거 때는 우주 쇼가 예언되어 있듯이 가히 상상할 수 없는 우주쇼가 일어날 것이다.

50년 동안에 가장 큰 혜성이다. 혜성 핵은 5킬로고 혜성 머리는 5천 킬로이다. 혜성 꼬리는 9만 킬로다. 현재 시속 11만 킬로로 태양을 향해 접근중이다. 이 혜성은 이미 목성 안 태양계 궤도 안으로 들어와 있다. 달보다도 더 밝은 혜성이다. 예수님 탄생 때 나타난 혜성 같은 별의 쇼가 휴거 때도 일어난다.

 

기다리는 은사보다 더 귀한 은사는 없는 것이다. 하나님 아버지 집은 창조적인 장소가 아니다. 창세 전에 하나님 아버지가 계신 곳이다. 이 곳은 아무에게도 공개되지 않았으나 이제 제 3의 창조 휴거가 시작되면 하나님의 자녀들은 방문할 수 있는 것이다. 모든 인류는 새 하늘과 새 땅에 산다. 새 하늘과 새 땅의 수도는 새 예루살렘성이다. 그래서 계시록 22장 17절에서는 성령과 신부가 새 예루살렘성에서 초청을 한다. 목마르고 굶주리고 아픈 사람들이 초대를 받아 행복을 누린다. 아버지 집은 다르다. 요한복음 17장 예수님의 기도문에 예수님의 제자들을 영원한 아버지 집까지 데려가시길 기도하고 계신다. 제자들과 예수님은 하나인 것이다.

 

하나님과 동행하지 못하는 사람들은 자신의 힘과 노력으로 환난의 불속에서 살든 죽든 해야 하는 비극이다. 휴거자들이 떠나고 나면 그들이 고개를 들겠지만 애곡으로 될 일이 아니다. 땅을 치고 통곡한다고 될 일은 아니다. 모세가 애굽을 떠날 때 이스라엘 백성 중에도 비웃든 자들이 있었다. 출애굽을 조롱하던 그들은 애굽 땅에 남아서 통곡하며 고통을 받았다. 1951년 6.25 전쟁 때도 흥남 부두는 아비규환이었다. 일사 후퇴하는 날이었다. 미국군 군함의 모든 장병들과 북한 피난민들이 모두 타야 하는 임박한 순간이다. 목숨을 걸고 배를 타야 구원을 얻는 시간이었다. 일사 후퇴때 배를 놓치면 죽든지 인민군의 포로가 되어 북한 김일성의 포로가 되는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배를 놓쳐 인민군 총을 맞아 죽거나 살았다면 북한 공산당 치하에서 살게 되는 운명을 맞았을 것이다.

 

지금 휴거 배를 놓치면 그렇게 된다. 왜 휴거 배를 타지 않으려고 하느냐. 각자가 자신을 보라, 과연 휴거 배에 오를 수 있는가이다. 이제 아슬아슬한 시간이다. 당장에 휴거 배를 준비한다. 휴거를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 것은 아주 쉬운 것이다. 누가복음 23장 40절에서 41절을 보라. 십자가의 우편 강도의 말이다. 주여 당신의 나라에 임하실 때 나를 생각하소서. 누구든지 휴거를 진심으로 원하거든 지금 세상에 매인 길을 멈추고 주님 앞에 나와 회개하고 주여 휴거의 영을 부으사 저를 기억하시고 마지막 나팔에 나를 불러주시고 나의 가족을 불러주소서 기도하라.

 

지금은 세상 것을 끊고 주 앞에 나와 회개하며 기도할 때다. 휴거는 머리로 입으로 가는 것이 아니다. 가슴으로 믿고 가는 것이다. 늦게 온 품꾼을 생각하라. 주님은 중심을 보신다. 사람은 속일 수 있으나 하나님은 속지 않으신다.

 

한국 교회 목사들이 미국 교단을 본받아 미국 정부가 시행하는 베리칩 의료법을 높이 찬양하고 있다. 제 정신이 아닌 자들이다. 손이나 이마에 베리칩을 넣자고 결의하는 교단은 악마의 집단이다. 어리석고 미련한 신자들은 큰 교회 유학파들의 말만 옳다고 하면 따라가고 있다. 그런 목자들은 마지막 사명이 666 낙인을 받게 하는 것이 마지막 그들의 사명이다. 그것이 일류 교회 다니는 선물이다. 큰 교회는 모두 배도자들이 앉아 있다. 거기서 속히 빠져나와야 산다.

지금은 각자가 주님을 직접 만나서 주님의 인도를 받을 때이다. 사람 목자의 인도를 받을 때가 아니다.

 

우주에는 여러 종류의 별들이 있다. 항성과 혜성과 유성이 있다.

항성은 하나님의 자녀들과 같은 별이고 혜성은 루시퍼와 같은 별이고 유성은 버림받은 인생들과 같다. 항상 자기 궤도를 벗어나지 않고 같은 궤도를 도는 항성은 태양계 별들이다. 목성, 토성, 화성등이다.

 

혜성은 온 우주를 돌아다니다가 수백년 만에 태양계를 찾아왔다가 간다. 그것이 지구를 강타하여 공룡시대를 마감시키기도 했다. 마치 멸망케 하는 루시퍼와 같은 별이다.

하나님을 모르는 인생들은 유성들이다. 잠시 있다가 사라져 버리는 유성들인 것이다. 그들은 동물적인 욕구에는 진실된 것이 없다. 정치인들도 연예인들 또 스타들 재벌들도 다 유리하는 별들이다. 그것들은 블랙홀에 빨려 들어가는 존재가 없어진다.

 

휴거자들은 하나님 품안에 있어 살 수 있는 항성이 될 수 있다. 누구든지 여호와 하나님의 이름을 부르면 항성이 될 수 있다. 입으로는 주님을 부르면서도 성령 하나님이 아닌 혼의 사람들이 교회 안에 너무 많다. 주님은 분명히 말씀하고 계신다. 나를 따르는 자는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르라고 하셨지만 자신을 부인 하기는 커녕 자기가 살아서 주인 노릇을 하는 껍데기 교인들이 많다. 윗물이나 아랫물이나 다 똑같다. 목사나 신자나 도토리 키 재기이다.

 

혼이란 천국을 유업으로 받을 수 없는 영이다. 무엇이든지 자기의 생각이 옳으면 옳은 것이고 자기 생각이 틀리면 틀린 것으로 사는 인생은 유리하는 별들이다. 그들은 절대로 휴거라는 제 3의 창조에 들어오지 못한다.

 

주님 뜻대로 사는 자들은 순수하고 진실하다. 단순하다. 하나님은 인생들을 혹독한 훈련으로 키우신다. 그렇게 하시기에 질병도 가난도 억울함도 있다는 것이다.

이제 곧 대 환란이 닥칠 것인데 배부르고 등이 따뜻하게 살아 온 자들이 전무후무한 환란을 어찌 견디겠느냐. 환란 전 휴거를 사모하여라. 중간은 없는 것이다. 중간에 온다 통과한다는 것은 사단이 쳐 놓고 즐거워하는 덫이 된다. 사단은 이렇게 외치는 자들을 보면서 우레와 같은 박수갈채를 보내고 있다.

 

울이 지나야 싹이 나고 잎이 피어 꽃잎을 피우고 열매를 맺는 것이다. 밥은 뜸을 들여야 맛있는 밥이 된다. 하나님 아버지 일은 급하지도 않고 늦지도 않으신다. 하나님 아버지 시간이 되면 다 이루시고 행하신다. 깨닫는 것이 은혜이다. 지금이라도 휴거를 사모한다면 작심하고 주님을 간절히 찾으라 만나주신다. 돈 버는 것보다 쉬운 것이 하늘 천국을 정복하는 것이다. 휴거자의 집에는 염려도 없다 슬픔도 없다 아픈 것도 없다 배고픈 것도 없다. 오직 희락과 화평뿐이다. 지금은 휴거자들의 집이 천국이 되었는지 살펴보라 휴거자들은 오순절과 수장절이 합쳐진 시간 속에 살고 있는 것이다.

테트라와 수장절이 휴거자들에게는 대 변혁의 시간이 될 것이다. 휴거를 포기하는 겨우 베리칩을 놓고 맞느냐 틀리느냐를 논쟁하니 그 어리석음이 자신을 묶는 줄이 되었도다. 베리칩이 몸속에 들어오기 전에 돈에 노예된 자들은 이미 666 속에 묶여 사는 것이다. 나라에 빚을 졌거나 사채 빚을 졌거나 666 낙인은 피할 수 없다. 빚내서 자녀를 공부가리킨 자도 어리석고 무지한 것이다. 그래서 휴거를 사모하라 하는 것이다. 수장절 대 희년에 주님 되신 하나님 아버지가 탕감해 주시겠다는 것이다.

오늘 밤이라도 휴거자들을 소환해 주신다는 명령이 떨어져도 거칠 것이 없는 자가 되어라. 지금은 그런 중요한 시간이다. 오늘 일을 내일로 미루지 마라.

과학자들이 오류에 빠지는 이유는 자연의 힘과 하나님을 별개로 생각하기 때문이다. 모든 물체는 원자와 분자로 되어 있어서 움직이지 않는 것이다. 그 움직이는 분자와 원자의 힘은 하나님안에 있기 때문이다. 하나님과 별개의 것으로 생각하여 탄소와 수소와 산소와 질소가 저절로 이루어지는 물질인 줄 안다. 그것이 배도적인 지식이다. 히틀러나 일본 군국주의자들이나 공산당이나 어울린 배도적 지식을 가지고 과학자들이 지금도 연구하고 우주를 탐험하고 있다.

 

태양이 올림픽 체육관이라고 한다면 지구는 포도알 한 알과 같은 것이다. 우주가 얼마나 클까다. 지구 백만 개를 태양계에 담을 수 있다고 하나 이것도 정확한 수치가 아닌 것이다. 그러니 천국은 얼마나 크겠느냐. 사람이 가히 상상할 수 없는 것이 천국이다. 천국을 보았다 지옥을 보았다고 말하지만 먼지만한 아주 작은 모래알만한 것을 보고 말하는 것이다. 사람의 몸과 우주는 닮은꼴이다. 수십조의 세포로 하나님의 몸이 이루어졌고 끊임없이 생성되고 소멸되는 창조 활동이 계속되다가 영원이라는 빈(?) 물체로 영원적인 낙원에 새 ???승화란(잘 안들림) 것이다. 그래서 하나님 아버지는 참새 한 마리도 우연히 떨어지는 법이 없다고 하신다. 마태복음 10장 29절에서 30절. 꺾어진 갈대도 꺾지 않으신다고 하신다. 하나님 마음이라는 피조물들을 토기장이처럼 아끼신다. 그래서 악인과 선인에게 골고루 햇볕을 주시고 비를 내리신다. 사람은 망하고 실패하고 질병이 오게 되면 회개한다는 것이다. 질병은 고통의 종합편이다. 회개하고 돌이키는 자만이 큰 구원 휴거의 복을 받는다.

 

요나서를 보라. 아무리 선지자에게 말씀하셨어도 재앙 계시만큼은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이시다. 요나에게 니느웨성을 40일 만에 불사르신다고 전하라고 하셔서 전하였더니 니느웨성 사람들이 회개를 하므로 재앙이 취소된 사건이다. 휴거는 영광이지만 남는 자들에게는 헤아릴 수 없는 큰 재앙이다.

 

휴거 백성들이 이 땅을 떠난다는 것은 극심한 전무후무한 재앙이라는 것이다. 휴거 백성들에게는 천군과 천사들이 보호하는 끔찍한 경우가 있으므로 이 세상이 아직은 평온한 것이다. 애굽을 생각하면 답이 있다. 430년 동안 애굽 사람들은 이스라엘 백성들의 공궤를 받았다. 귀족들 집안이든 이스라엘 사람들이 종노릇하였고 공장이나 농사도 이스라엘 사람들이 종노릇하였다. 모두 애굽을 떠날 때 애굽은 공황 상태가 되었다. 모든 것이 멈춰지는 사건이다.

 

휴거 백성들이 떠나고 나면 지구촌은 어마어마한 공황 상태로 돌변한다. 92년 10월 28일 나팔절 이후로 23년 세월, 나의 사랑하는 자들은 많은 환란과 고난과 슬픔을 잘 이기고 세상 줄을 끊고 사는 자 같으나 없는 자 같이 살아왔다. 인내하며 잘 통과한 자들이다. 세상에서 조롱당하고 핍박 당하면서 휴거의 믿음을 잃지 않고 주님만 전부로 생명보다 사랑한 자들이다. 그런 신부들이 아버지 집으로 가는 것이다. 이기는 자들이다. 생명의 면류관을 받고 감추었던 만나를 먹을 것이다. 승리의 기쁨으로 충만할 것이다.

 

주님은 23년 세월 동안 피조물들을 위한 많은 일을 하셨다. 주님으로부터 떨어져 나간 자들도 있고 새로 붙은 자들도 있다. 지금도 늦지 않았으니 내 가지에 붙기를 원한다. 그래야 신랑 되신 주님을 만난다. 하나님은 피조물들은 잃은 것이 없다고 하기 때문이다. 말 못하는 미물도 빛나는 피조물들도 새로 태어난다면, 하물며 인간들에게는 하나님만이 아시는 여러 단계 구원의 장치가 있다는 것이다. 하나님만이 아시는 여러 단계의 구원의 장치가 있다는 것이다. 휴거를 사모하라 회개를 하여라. 우주를 연구하는 과학자들은 아무리 연구를 해도 하나님의 창조물을 다 알기에는 불가능하다.

우주 속에 있는 얼음조각들과 먼지들이 지구를 탄생시킨 원료이다. 지구도 해에서 떨어져 나올 때는 불덩어리였다. 지금처럼 질서있게 궤도가 만들어져 도는 것도 아니었다. 지구는 마치 모든 혜성이 타켓이 되어 수많은 혜성들이 지구를 향해 돌진하여 얼음 혜성들이 지구에 떨어져 바다가 되었다. 바다가 된 후에 태양과 바닷물이 모든 생명체들의 에너지가 되었다. 아직까지는 지구보다는 더 완벽한 생명의 별은 없다. 화성도 죽은 별이고 수성도 죽은 별이고 태양계 대부분 별이 달처럼 생명이 없는 죽은 별들이지만 지구는 생명이 넘치고 있다. 인간들이 이 소중한 지구별을 아꼈다면 오래도록 사용이 가능했을 것이다. 인간들의 탐욕이 지구를 훼손하여 이제는 지구의 끝이 왔다. 지구도 쉬게 할 것이다. 지구는 쉬게 하시고 새로운 지구를 만드셔서 이주시키는 것을 휴거라고 하신다. 새로운 지구가 새 하늘 새 땅이다. 탐욕자들은 데려가시지 않으신다. 

 

로마서 8장 19절 21절에 피조물들이 하나님의 아들들이 일어나 나타나기를 고대한다고 하였다. 이유인즉 썩어짐의 종노릇함에서 벗어나 해방받기 위해서이다. 새 땅에서는 썩은 피조물들이 없기 때문이다. 사람들은 하나님께서 제 2의 지구인 새 땅을 만들어 이주시킨다고 해도 믿지 않고 비웃고 조롱하며 악평을 끊이지 않고 한다. 그들은 이 세상을 사랑하기 때문이다. 이 세상의 땅을 사고팔고 하며 돈을 쫓아 산다. 하나님께서 보실 때 가소롭고 파렴치하시다고 말씀하신다. 머지않아 태워질 지구를 돈으로 흥정하고 살고 있다. 그들의 어리석음이 지옥 길로 향하는 발걸음이 되는 것이다. 지옥은 세상을 사랑하고 돈을 사랑하고 소돔과 고모라처럼 음란을 사랑하는 자들이 가는 장소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모세를 따라 가나안 땅으로 이주한 역사는 휴거의 그림자이다. 유월절 밤을 지날 때에 문설주에 양의 피를 바르고 재앙에서 구원을 받았다. 구원받은 이스라엘만이 가나안으로 갈 수 있었다. 가나안도 가기 쉬운 곳이 아니다. 40년이나 광야를 돌며 원망하고 불평한 자들이 다 죽을 때까지 가나안에 들어가지 못했다. 20세 이상 어른들이 죽고 다시 태어난 자들이 가나안에 들어가게 하신 하나님의 섭리다. 애굽에서 나올 때 장정들의 수가 60만인데 40년 후에 가나안에 들어가는 장정들의 수도 60만이다. 휴거자들이 이사갈 새 땅은 우주 속에 있다. 하나님은 휴거자들이 타고 갈 우주선을 준비해 두셨다. 휴거가 일어나 그 시간에 천사들은 사방에서 휴거 백성들을 우주선으로 모이게 하신다. 마치 노아 방주에 그 가족과 모든 가축과 짐승들과 씨앗들을 넣었듯이 말이다. 새 땅에서 아름답게 단장된 특 상품 포도송이들을 우주선에 태우신다. 그 때에 휴거자들의 육체는 빈 육체처럼(?) 육체가 된다. 알곡이 되라 가라지는 갈 수 없다. 휴거자들은 새 땅에서 모두 배당받은 고을의 첫 아담들이다. 그리하여 온 우주를 채우시기까지 창조는 계속된다는 것이다. 아담을 만드시고 보시기에 좋았더라 하셨다. 휴거자들을 보시는 하나님 아버지는 참 보시기에 좋았더라고 하고 계신다. 지금은 휴거자들은 하나님 눈에 보시기에 참 아름답고 좋은 모습이어야 한다. 주님을 사랑하는 감정과 감사하고 찬미하는 감동이 주 하나님의 눈에 보시기에 좋았더라고 하신다.

6.25 전쟁으로 세계적인 희생이 발생하였다. 많은 이산가족이 생기고 많은 고아와 과부가 생겼다. 모든 집들이 불타 버려 그 끔찍한 고통은 이루 말할 수 없었다.

하늘에서 6.25의 참 뜻은 확실한 38선 재확인이다. 38선은 재림의 시간을 알리는 시계와 같이 감춰져 있다. 스가랴 14장 4절을 이루는 신비이다.

6.25 전쟁이 휴전이 되는 1953년 7월 27일에서 40년 만에 재림의 첫 신호탄이 나팔절인 것이다. 재림의 성격은 두 가지다. 도적같이 오시는 주님과 만인이 보는 구름타고 오시는 주님으로 시간대가 다르다. 도적같이 오시는 주님은 92년 10월 28일부터 첫 열매의 휴거 때까지다. 휴거 후 환란이 7년 있고나서 만인들이 볼 수 있게 백말 부대를 이끌고 구름을 타고 재림하신다.

두 가지 재림성격 때문에 사람들은 헛갈린 모양이다. 지금은 도적같이 오실 주님의 시간이다.

지금은 우리의 중심을 보시는 시간이다. 심판은 인간들이 스스로 한 말로 심판을 받는다.

그래서 무엇보다 마음을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 부정적인 말 때문에 사단에게 인도받는 것이다.

알곡에서 가라지를 골라내는 일을 철저하게 하는 것이 사단이 맡은 사명이다. 주님이 허락하신 것이다. 그래서 사단은 눈을 가지고 살펴보고 있다. 순교자의 숫자는 주님 외에는 아무도 모른다.

 

92년 10월 28일 때문에 제명을 당한 목자들은 양들이 있거나 없거나 제단을 어디든 가지고 다닌다. 그리고 제단 아래서 신원을 부탁 올려드리면서 눈물의 세월 23년을 온 것이다. 이제 외롭고 고통스러운 23년의 시간이 드디어 신원의 날이 온 것이다. 휴거 외에는 신원될 선물은 없다는 것이다. 그런 자들에게는 영광 날이 이른 것이다. 우주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 아버지는 지구촌에서 태어나 죽은 것으로 끝이 나는 인생을 설계하지 않으셨다. 지구는 이제 수명을 다했다. 그래서 특 상품 열매를 맺은 포도송이 첫 열매들을 뽑아 새 우주로 옮기시는 휴거를 계획하신 것이다. 그 날이 온 것이다.

 

전에 노아에게는 물로 지구를 청소하시고 다시 맡은 지구를 주셔서 노아와 그의 아들, 세 아들과 자부들이 새로운 시조가 되었다. 셈은 아시아의 시조이고 야벳은 유럽의 시조이고 함은 아프리카의 시조가 되었다. 이제는 지구를 다 쓸 수 없어 불로 대청소를 하신 후 지구의 운명은 바뀐다. 분명히 지구보다도 훨씬 크고 아름다운 그곳은 질병도 없고 배고픔 것이나 상함이 없어 나무의 수명처럼 장수한다. 휴거자들이 받는 새 땅은 주님이 직접 통치하시는 나라다. 해와 달이 필요 없으니 하나님과 주님의 영광이 비취기 때문이다. 이러한 영광을 안다면 이 세상이 싫어질 수 밖에 없다.

한국은 세계 1위인 것이 몇 가지가 있다. 오토바이 헬멧이 세계 1위이다. 자동차 생산 공장이 많기로 세계 1위다. 교회가 많기로 세계 1위이다. 경제 성장 속도도 세계 1위이다. 대학 진학률도 세계 1위이다. 국내 소비율도 세계 1위이다. 스마트폰 소비율도 세계 1위다. 너무 많은 것들로 세계 1위다.

그러나 최고 부끄러운 수치가 자살 1위를 하고 있다. 자살 천국이라는 일본을 제치고 일본의 갑절이고 미국의 다섯 배로 자살률이 높은 한국이다. 그것은 핵가족 제도 때문이다. 한국의 부모들은 자기 자녀에게 쏟는 정성은 세계 1위를 한다. 자식을 위해서라면 목숨도 아깝지 않은 부모들이다. 그 자녀들을 다 키워놓으면 부모들을 외면하고 다 떠난다. 노인들만 쓸쓸이 남아 우울증이라는 질병을 안고 산다. 배신감이 온 몸으로 들어와 자살 충동을 느끼는 것이다. 옛날의 믿음의 사람들 가족들을 보라. 그들은 그 엄청난 가족이 똘똘 뭉쳐서 대가족을 이루고 살았다. 하나님이 있는 인생에게는 살아도 천국이고 이 세상을 떠나면 더 큰 천국이 기다리고 있지 않느냐. 하나님에게 가장 큰 불효자는 자살이다. 하나님의 사람들이 자살을 택하기도 한다. 휴거자들은 자살이 치명적인 반역이고 배도이다. 하나님이 새 땅에 극상품 인종을 퍼뜨리려고 선택한 생명을 파괴한다면 하나님의 제3의 창조에 질서를 무너뜨리는 죄가 된다.

휴거되어 가는 그 날에는 그 환희가 표현할 수가 없을 것이다. 현재의 고난은 장차 그 영광과 족히 비교할 수 없는 것이다. 휴거되는 그 날을 결혼에 비유한다면 휴거를 기다린다는 시간은 연애와 같은 것이다. 주님과 교통하고 교제해라. 주님을 많이 기다린 자는 주님을 많이 사랑할 것이고 또한 그 사랑을 많이 받는다. 주님도 6천년을 기다리시며 무한 사랑을 쏟아 부으셨다. 그래서 머리터럭 하나도 다치지 않게 하시고 보호하시고 하늘에서 관리하신 것이다. 재앙이 계시가 비켜갈수록 하나님의 사랑이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계시자가 잘못된 것이 아니다. 요나서가 교훈이다. 1945년 8월 15일 이방인의 한 이레인 70년이 꽉 찬 2015년을 바라보고 깨어나야 한다. 92년 10월 28일 나팔절로부터 23년째이다. 2014년은 11월 15일까지를 포함해서이다. 늦은 수장절 끝 날이 11월 15일까지기 때문이다. 2015년 수장절이 끝나는 대 희년이다. 2015년은 이른 수장절과 늦은 수장절을 다 포함한 시간이다. 성경에 선지자들의 삶을 보면 선지자들이 활동이 많을 때는 전쟁이나 환란이 많을 때이다. 평안할 때는 선지자들은 산 속에서 조용히 안식을 한다. 하나님께 헌신한 사람들은 사람들 속에 넣지 않고 외롭게 살게 하신다. 휴거자들에게 허락하신 하나님의 원인은 안식이시다. 휴거자들은 겨우 일용할 양식으로 허리를 채우고 세상 사람들처럼 살지 말라는 것이다. 세상과 결별하고 23년 동안 에녹처럼 하나님과 동행을 하라고 하신 하나님의 뜻과 섭리다. 휴거자들의 닻은 휴거라는 소망이다. 히브리서 6장 19절에도 우리의 소망은 영원의 닻과 같아서 휘장 안에 들어간다고 했다. 휘장이란 성소와 지성소의 경계를 막고 있는 금실로 짠 천인데 휴거를 소망하는 자들이 앞으로 들어갈 아버지 집을 말하는 것이다.

 

나팔절에서 수장절 끝날까지는 20일이다. 모세의 음력은 7월에서 20일이지만 동양 음력으로는 8월 1일에서 20일이니 추석절기가 있는 기간이다. 그러므로 한국에 정월 대보름은 성경적이다.

정월 대보름은 유월절 시간이고 8월 대보름은 수장절이다. 그 20일간이 22년이고 22년이 2014년이다. 23년되는 해인 2015년은 보너스 휴거의 해인 것이다.

23년 되는 2015년은 휴거 받을 수 있는 시간대인 것이다. 휴거를 하려면 왕적인 자리에서 사표를 내라. 그리고 종의 자리에서 사는 것이다. 두루마기는 휴거 받을 자들의 육체이다. 두루마기를 빤다는 것은 육체의 성결함을 말하는 것이다.

 

육체는 두 영의 지배를 받는 종이다. 세상에서 만들어진 영혼은 혼이라 한다. 혼은 하나님을 알기 전에 세상 영인 사단의 지배권에서 산다. 사단은 인간의 본능을 이용하여 하나님께로 가지 못하도록 미혹한다. 인간의 욕심이라는 것은 본능을 가지고 있다. 그 욕심의 시험을 예수님은 광야에서 40일을 금식하신 후 받으신 것이다. 물욕과 권세욕과 명예욕의 시험을 받으신 것이다. 명예나 권세는 사단에게 속한 것이다. 세상을 지배하는 황제들의 배후에는 사단이 있다. 사단은 예수님에게 절을 하면 세상, 부귀, 영화를 주겠다고 했다. 세상, 부귀, 영화를 가진 자의 배후는 사단이 있다.

 

다니엘서 10장 13절은 페르샤의 배후가 사단이란 말씀이 있다. 다니엘이 바벨론 포로 생활이 70년인 것을 알고 금식을 20일 동안 할 때 21일 만에 천사가 하나님의 응답을 가지고 와서 하는 말이 다니엘이 기도를 시작할 때 응답을 가지고 오는데 페르샤 제국 공중에 페르샤를 지배하는 공중권세 사단의 무리에 방해를 받아 천사가 힘이 달려 사단의 무리를 뚫지 못하고 있을 때 미가엘이 와서 사단무리를 쫓아 버리니 길이 뚫려 21일이나 걸렸다. 페르시아를 지배하던 사단은 미가엘의 공격을 받고 그리스 상공으로 쫓겨가 알렉산더를 세계 황제로 만든 사단이다. 육체의 영에는 혼이 성화되면 하늘의 영이 합류를 한다. 하늘의 영은 처음부터 흠도 점도 없는 하나님의 형상이다. 요한일서 1장 8절은 죄가 없을 수 없는 혼의 상태를 말한다. 요한 일서 3장 9절은 죄를 지을 수 없는 하늘의 영을 말한다. 아담 안에서 다 죽은 자가 된 것은 혼이 죄 가운데서 난 것을 말한다. 그러나 성화되는 혼 위에 덮어 씌워진 하늘의 영이 임할 때를 거듭남이라고 하는 것이다. 거듭났어도 어린아이 때는 혼과 영의 사이에서 육체는 갈등을 느낀다. 육체는 혼과 가깝다. 그것은 영을 배신한다. 만물은 죄가 없다. 하나님의 형상으로 만들어진 인간만 죄 때문에 고민을 하고 있다. 방법은 육체 안에 하나님의 형상이 100% 채워지는 것 밖에는 아무것도 유익되지 않는다.

삼위의 사역 기간은 각각 다르다. 성자 예수님의 사역은 삼년이다. 성령 하나님의 사역은 이천년이다. 성부 하나님의 시간은 영원하다. 성령 하나님은 이천년 동안 어머니 같은 모성애로 양육을 하셨다. 성령님이 양육을 할 때에는 양자의 영을 받은 상태다. 성령님 시대의 구원은 영혼만을 구원하는 반쪽 구원이다. 육체를 벗고 가기 때문이다. 그러나 하나님의 구원의 시간은 완성된 구원이다. 영과 육이 휴거로 구원되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꺼져가는 등불도 끄지 않으시고 꺾어진 갈대도 싸매시어 살리신다. 베드로후서 3장 9절은 하나님의 구원의 폭을 말하고 있다. 하나님은 한 사람도 멸망치 않고 다 회개에 이르기를 원하고 계신다. 지금도 수많은 사람들이 돌아오기를 원하신다. 하나님의 구원의 시간에서는 육체는 영의 인도를 받아야 한다. 전에는 머리로 살았어도 이제는 마음으로 살아야 한다. 머리는 자기의 창고이지만 마음은 하나님의 전이시다. 성전인 것이다. 청소가 된 다음에 하나님을 모시지 않으면 일곱 귀신이 들어간다.

지구가 균형을 잃었다.

미국은 산불과 태풍으로, 유럽은 홍수와 화산 폭발로, 일본은 정신이 이상하고, 자살하고, 북한은 적화통일 실행 전 전야로, 러시아 푸틴은 전쟁 야욕으로, 중국은 세계 제일의 야망으로 가득차여 있다. 고린도전서 10장 11절은 모세에게 일어난 일에 대하여 말씀하셨다. 출애굽이나 광야 40년이나 가나안은 휴거자들에게 본보기가 되는 사건이다. 말세를 만난 휴거자들을 깨우기 위한 것이다. 모세는 애굽에서 종살이하는 이스라엘에게 두 번 나타났다. 모세 자신도 이스라엘인인 것을 알고 난 후 이것은 예수님이 초림하신 것의 그림자다. 모세에게는 애굽이 휴거자들이 사는 지구를 상징하는 것이다. 모세에게 있어서 광야 40년은 휴거자들에게는 그 절반의 시간과 같다. 유월절 다음날 애굽을 탈출하여 나온 모세와 이스라엘 백성들이다. 92년 10월 28일 나팔절을 통하여 휴거자들은 빠져 나온 것이다. 모세가 걷는 홍해나 신부들이 걷는 92년 10월 28일은 같은 달이다. 모세가 홍해를 건너 애굽으로 다시 갈 수 없는 것처럼 92년 10월 28일 이후 신부들은 다시는 세상을 향하여 되돌아 갈 수 없는 삶을 살았다. 모세에게 40년의 비밀을 주셔서 20세 이상은 다 죽이는 시간인 것 같이 신부들은 20년이 넘는 세월동안에 세상을 버리는 일과 자아를 죽이는 일을 혹독하게 하였다. 강하게 훈련 받은 용사들이 된 것이다. 지구는 진액을 다 빼낸 땅이다. 지구는 안식을 해야 한다. 인류가 없어야 지구가 안식을 하는 것이다.

북한이 남침을 하는 것은 북한이 없어지는 수준이다. 죽기 전에 몸부림을 치는 것이다. 북한이 선제공격을 하면 북한은 전멸된다. 남한의 군사력으로도 북한은 충분히 청소할 수 있으나 북한은 핵을 가졌다는 것이다. 미국이 북한을 없애기 원하여 선제공격하기만 바라고 있다. 하지만 하나님 아버지께서 지금은 붙잡고 있는 것이다. 막고 있는 것이다. 휴거자들이 남한과 북한에 있기 때문이다. 휴거는 전쟁과 한 덩어리이다. 꽝 하면 휴거다. 휴거자들은 머리터럭 하나 다치지 않는다.

2차 대전도 사람의 생각으로는 알 수 없는 일이지만 하나님 아버지는 모든 일들을 복되게 하시는 섭리시다. 사단은 애굽, 앗수르, 바벨론, 메대, 파샤, 헬라, 로마 그리고 독일 히틀러까지 대를 이어 적그리스도의 국가가 되게 하셨다. 마지막으로 아마겟돈 전쟁은 미국이 가세한 유럽 연합과 공산권 나라와의 전쟁이다. 러시아는 시리아와 이란을 앞세워 이스라엘을 공격한다. 이런 날은 휴거가 일어난 후 되어질 사건이다.

 

2차 대전은 7년이었다.

6.25는 3년 1개월 2일이었다.

이스라엘이 바벨론의 포로가 된 것은 70년이다.

조선이 일본에게 포로가 된 것은 36년이다.

모세가 광야 교회를 인도한 시간은 40년이었다.

신부들은 92년 10월 28일 나팔절 이후 23년이다.

 

노아에게 방주를 지으라는 시간을 120년으로 정하셨으나 100년 만에 방주가 지어지므로 곧바로 홍수를 내리신 것이다. 므두셀라는 이후 중에 가장 오래 산 조상이 되었으니 969세다. 그가 죽은 후에 홍수가 터졌다.

 

거대한 지구 대탈출 사건이 어찌 정한 시간이 없겠느냐. 다만 더디게 보이는 것은 한 사람도 멸망치 않게 하시려고 기다리신 것이다. 이것이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인 것이다.

 

나팔절이 재림을 알리는 나팔인 것을 누가 알았겠느냐. 92년 10월 28일 나팔은 전 세계 울렸다. 전무후무한 나팔절이다. 이 날로 23년 안에는 휴거절인 수장절이 완성된다. 2015년이 23년이다. 하나님은 모든 시간을 정하시고 그 시간표대로 섭리하시고 그 뜻을 이루신다. 1951년 7월 10일부터 6.25의 휴전 회담을 시작했는데 만 2년 17일 만에 성사가 되었으니 1953년 7월 27일이다. 하나님 아버지의 세밀한 계획이시다. 2015년은 속죄절 수장절이다.

 

하나님의 아들들이란 휴거 백성들을 말한다. 휴거자들의 수가 많지 않은 것은 휴거의 문은 좁은 문중에서 더 좁은 문이기 때문이다. 모든 것을 버리고 떠나는 삶이란 아무나 가질 수 있는 용단은 아니다. 전적으로 주님께 자신의 인생을 맡길 때만 가능한 일이다. 그것은 보지 않고 믿는 믿음이다. 그래서 믿음은 등기 문서이다. 부동산에 전권을 담고 있는 등기문서다. 믿음으로 새 하늘과 새 땅을 소유할 수 있다. 믿음이 등기문서이기 때문이다. 히브리서 11장 1절 말씀과 같다. 믿음은 보지 못하는 것들의 등기문서라고 번역할 수 있다.

38선을 누가 착안했느냐 하면 스탈린과 트루먼이다.

대한민국을 둘로 나누었다. 일본을 이기고 난 다음 얻을 전리품을 미리 정한 것이다. 그러해야 소련 스탈린이 미국의 원자탄 공격에 동의할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하나님의 입장에서 보면 얄타의 38선 밀담은 6.25라는 전쟁을 예비하신 섭리시다. 6.25도 하나님이 원하시는 피가 삼천리 구석구석에 흥건히 흘려져야 이 땅이 정결하게 될 것이고 정결한 땅이 되어 재림 국가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하나님께서 보시는 한국은 6.25 직후가 가장 겸손한 상태였다고 하신다. 지금은 60년 넘어섰지만 겸손함은 다 잃어버렸다.

 

목사들의 교만이 하늘까지 높아졌으니 그들의 예배당은 불탈 것이고 교만한 목사들은 불탄 교회당 잿더미에 앉아 통곡할 것이다. 그들의 신은 돈으로 바꾸어진 지 오래되었다. 교회당에는 주님 대신 인간의 도도한 권세만 가득하다. 진실한 목자들이라면 복 받는 타령 설교 대신 회개와 휴거 타령 설교를 날마다 해야 할 것이다. 휴거를 외치는 종들은 아주 극소수이다. 회개와 휴거를 외치는 목자들은 영원히 빛날 것이다.

 

휴거와 땅의 것을 동시에 주시지 않으신다. 모세는 공주의 아들이라는 땅의 영광을 버리고 하나님의 백성들의 노역에 참여를 하였다. 히브리서 11장 24절에서 26절 휴거는 목숨과도 바꿀 수 없는 영광이다. 천하를 얻고도 휴거되지 못하면 무슨 소용이 있겠느냐. 휴거의 영광은 영원하다. 휴거의 삶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면 어떤 것도 가차 없이 버려야 한다. 예배당이 방해가 되면 버려야 한다.

7월 1일부터 10일까지는 성경 말씀대로 금식하는 시간이다. 7월 10일은 속죄절이기 때문이다. 양력이지만 7월 달은 마치 모세 음력 7월인 양 그렇게 대하는 것은 96년 7월, 성령 하나님과 성부 하나님이 육체가 되셔서 오셨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생각은 사람의 생각과 다르시다. 태풍을 만드셔서 농작물 피해를 주시는가라고 인간들은 생각한다. 그러나 하나님의 생각은 태풍은 필연적이다. 바다의 물고기들을 양육하시는 방법이기 때문이다. 태풍이 많은 해는 물고기가 대풍이다.

세계 1차대전은 영국으로 하여금 팔레스타인 땅에서 이스라엘 백성들이 들어가 살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2차 대전으로 히틀러에게 유대인 6백만 명이 학살을 당하게 하신 것은 유대인들로 하여금 나라의 소중함을 깨닫게 하기 위함이다. 유대인 어린이만 130만 명이 죽었다. 그리하여 잃어버린 가나안 땅을 다시 찾기 위하여 유대 재벌들이 돈을 모아 각 나라 원수를 설득하여 아랍 국가들의 압력을 뚫고 33대 13표 차로 유엔에서 이스라엘 독립을 승인을 받아냈다. 그리하여 1948년 5월 14일에 독립을 한 것이다. 주님을 십자가에 매단 조상들의 죄값을 톡톡히 치뤘다.

 

대한민국은 재림국가로 선택되어 1945년 8월 15일 독립을 했다. 그러므로 휴거는 대한민국에서 시작된다. 휴거의 종주국이 되므로 초막절 즉 한국의 추석을 기하여 한국으로 와야 한다. 오지 않는 나라는 비를 주지 않는다고 하였다. <스가랴 14장 16절>.

일요일이 주일이 된 것은 주님이 부활하셨기 때문이다.

추석 초막절이 귀한 것은 추석이 휴거와 관계가 매우 있기 때문이다. 6.25는 비극이지만 하나님의 깊으신 뜻이 있다.

 

6.25의 흘린 피는 한국 재림의 땅이 되게 하셨다. 정결한 땅이 된 것이다. 2015년 휴전 65년이다. 하늘의 깊은 뜻은 6월은 정결케 하는 달, 7월은 속죄의 달, 8월은 추수하는 달이다.

그래서 6월 달에 두루마기를 깨끗이 빨아야 한다. 한국이 일제 36년으로 얻은 교훈은 나라와 민족의 소중함이다.

한국은 하늘을 우러러 볼줄 아는 민족이다. 유일신이신 하나님의 정서가 고대로부터 담겨져 있다. 그래서 명절도 성경적이다. 정월 대보름과 추석 대보름을 큰 명절로 지켜왔다. 유월절과 수장절을 아는 민족이다. 흰 옷 입기를 좋아하며 이웃을 사랑하는 민족이다. 일본에서 나라를 찾아주신 하나님은 해방된 지 5년 만에 6.25를 주셨다. 6.25로 수많은 부자들이 희생을 당했다. 부자는 공산주의의 주적이기 때문이다. 6.25는 온 민족으로 회개의 눈물을 쏟아내기 위한 전쟁이다.

 

하나님이 보실 때는 6.25는 대한민국을 정화시킨 피 흘림이다. 주님의 소유로 삼으시고 휴거의 종주국으로, 이방인의 예루살렘이 되게 하신 것이다.

이제 대한민국은 또 한 번, 전 세계 사람들에게 고귀한 선물을 줄 때가 되었다. 휴거라는 선물이며 기쁜 시간인 것이다. 휴거의 문이 하늘로 열린 나라이다. 7월은 휴거의 백성들의 죄가 사해지는 나라이다. 1945년 8월 15일로 해방을 시킨 수장절 달이기 때문이다. 1945년 8월 15일부터 70년이면 세상은 끝이다. 2015년 교회가 왕 노릇하는 시간이 다 찬 것이다. 그 70년을 영적으로는 천년이다 라는 것이다. 계시록 20장 1절의 말씀 천년은 영적인 숫자이다.

 

2015년이면 천년이 차서 무저갱이 열리고 사단이 잠시 놓임 받아 곡과 마곡을 일으켜 전쟁의 바람이 일어나는 것이다. 곡과 마곡은 러시아 시리아 이란 중국들이 연합한 군대 이름이다. 지금도 도적같이 눈에 보이지 않게 오신 주님은 재림 휴거를 위해 오시는 것이다.   -끝-

출처 : 주님의 이끄심을 바라며
글쓴이 : 주바라기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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