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위기의 한반도2/위기의 한반도·4

[스크랩] 누가 이 사람을 아시나요?

누가 이 사람을 아시나요?

 

5.18사태 당시 교통경찰로 활동한 이 사진의 주인공을 찾습니다

이 사람 본인이거나,

이 분을 알고 계시는 분은 시스템클럽 사무실로

연락을 주시기 바랍니다.

http://www.systemclub.co.kr/

(T.02-595-2563.2584)

이 분이 당시 대한민국 경찰이었다면 이정도 선명하게 나온 

사진이라면 이 사람을 아는 사람이 반드시 존재할 것입니다.

대한민국내 이 사람이 존재하지도 않고 이 사람을 아는분이

단 한명도 없다면 무엇을 의미하겠습니까.

두말하면 잔소리요 세마디하면 숨가쁜 얘기..

 

북한에서 침투한 특수군이란 얘기입니다

 

특히 5.18 단체에서 적극적으로 이 사람을 찾아주시기 바랍니다. 

제보를 기다립니다.

 

 

 

                                       

 

*********************************

경찰위장 광수 화보를 보면서..
글쓴이 : 오뚜기
 
사진상으로 봐서 교통경찰 이  맞다
경찰혁대 에 교통단속 적발 스티꺼(일명 교통딱지) 집 과

교통외근복장 그리고 제모 를 보아서는 교통경찰관이다

 

교통경찰 근무배치장소가 있다
1.교통사고 예상지역.          

2.교통사고 사망사고 빈발지역.   

3.차량병목 현상으로 인한 상습정체지.                                      

4.신호등고장으로 인한 교통혼잡지.       

5.도로상 중요행사로 인한 수신호 가 필요시. 등등

 

그러나
이상황은 현재 경찰이 철수하고  국군이 수복하지 못한 사태지역이다

그런대 왜 혼자  이곳에서 누구를 향하여 교통정리 하는것인가?

교통은 사람혼잡경비 을 하지않는다. 일반경찰(교통제외) 이 얼마든지 있다.
더군다나 이런 사태속에서 ...

치안질서가 확립되어 경찰이 질서유지 가 가능했다면 절대 교통경찰이 근무할수없는 지역이다


여기서 실수를 한것이다.

다중의 사람이 모여서 질서가 엉망일 경우 반드시 책임 경찰간부가

현장지휘한다 모자에 금줄이 없는것으로 보아 경위 이상 간부는 아니다

경찰이 질서유지할수 있는 상황이었다면 경찰간부 가 1개소대 이상의 기동대가

근거리 몇미터 간격으로 배치하여 안전유지 근무하는것이 원칙이다.

광주시 (그당시)에도 기동대 몇개중대가 있었을 것이다.


서울에서도 조금만 혼란해도 교통경찰 은 혼자 근무가 없다  기동대 경찰이 근무에 돌입한다.

그당시 근무했던 경찰관이 거의 퇴직했다
그러나 이사진놓고 찾을려면 얼마든지 찾을 수 있다

교통경찰이었다면 금방 알 수 있다
왜냐하면 갹경찰서마다 교통경찰이 몇명이 없다
또한 교통보직을 한번이라도 했다면 금방알 수 있다  

 

http://www.systemclub.co.kr/

 

 

전남경찰관으로 위장한 광수 포착(159.160.161광수)!
 

    글쓴이 : 노숙자담요

어깨의 견장에 전남경찰마크가 새겨진 경찰관 제복을 입고있는 광주의 얼굴과 평양의 얼굴을 
비교하여 대조한 결과, 총 7군데 이상 30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평양의 김중협만이 가지고 
있는 특징점을 양 얼굴에서 교차확인하고 동일인임을 확인하였습니다.

두건을 쓴 자가 나오는 시기는 광수들이 도청을 장악하고 시신이 든 관들을 도열해놓고 
선동하던 때입니다. 이 때는 경찰관들과 공무원들이 모두 관청을 비우고 잠적을 하였을 
때인데 경찰관복을 당당히 입고 군중을 통제하고 있는 시늉을 하는 자, 김중협으로 
확인되었습니다. 남녀노소공작요원배치, 공무원명패, 경찰관 제복 등등 북한정권의 
치밀하고 주도면밀한 준비로 계획한 공작과 작전임을 알 수 있습니다.

만약 당시에 진짜 경찰관이었다면 사진에서 군중 속에 숨어 반탐임무를 수행하고 있는 
황장엽의 M16에 납치 살해되었을 것입니다. 경찰관 제복이 아니라 정보요원으로 보이는 
자들도 납치하여 살해하는 마당에 경찰관제복을 입고 있는 사람을 그냥 둘 수는 없을 것이고 
공작을 위한 치밀한 작전임을 알 수가 있습니다. 사진의 얼굴이 비교적 크게 나왔으므로 
경찰청에서는 1980년 5월 당시 전남경찰청 소속에 이자의 신원과 얼굴이 존재하는지 
확인하여 보시기 바랍니다.

헌츠페터 동영상에 나오는 카메라와 눈길이 마주치지 않도록 애써 피하며 우는 소리내지않고 
수건으로 눈물만 훔치는 동작을 하고 있는 노파는 리을설로 확인되고 있습니다. 그 옆에서 
통곡하고있는 여인은 광수인지 아닌지 추적중입니다.

또, 시신이 든 관을 도열해놓고 선동하는 군중가운데에서도 리을설이 포착되고 있습니다.
리을설이 포착되는 사진들만 따로 구성해서 작업이 완성되는대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김류호 (제159광수)
궁석웅 (제160광수)
김중협 (제161광수)로 명명합니다.



------------------------------
김류호
생년월일 : 1940년 12월 01일
소속/직책 : 최고인민회의 제12기 대의원
[학력사항]
연도미상 함흥화학공업대학

[경력사항]
2010.11 조국통일범민족연합 북측본부 의장(해임)*후임 : 강지영
2009.09 해외동포사업국 국장(해임) *후임 : 강지영
2009.04 최고인민회의 제 12기 대의원
2007.01 조국통일범민족연합 북측본부 의장
2006.06 조선소프트볼협회 회장
2006.03 6.15공동선언실천 북측위원회 부위원장
2003.09 최고인민회의 제 11기 대의원
2001.08 조선탁구협회 위원장
2000       해외동포영접국 국장


------------------------------------
궁석웅
생년월일 : 1944년 08월 22일
소속/직책 : 외무성 부상
출생지 : 평안남도
[학력사항]
연도미상 평양외국어대학
연도미상 국제관계대학
[경력사항]
1998.08 외무성 부상
1996.03 외교부 10국 국장
1991.03 주 요르단 대사관 대사
1990.02 외교부 부국장
1978.02 주 싱가포르 대사관 2등서기관


---------------------------------------
김중협
생년월일 : 연도미상
소속/직책 : 최고인민회의 제12기 대의원
[경력사항]
2010.09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 후보위원(해임)
2010.01 노동신문 책임주필(해임) *후임 : 김기룡
2009.04 최고인민회의 제 12기 대의원
2007.02 노동신문 책임주필 *전임 : 최칠남
2003   과학백과사전 출판사 사장, 책임주필
1995.02 오진우 국가장의위원회 위원
1994.07 김일성 국가장의위원회 위원
1992.12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 후보위원
----------------------------------------------

 

 

출처 : 하늘향연
글쓴이 : 현우 원글보기
메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