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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리칩·1/베리칩·3

[스크랩] 짐승의 표를 위해 아이들을 이용하고 있다!

 

 

자연스러운 베리칩 삽입에 아이들이 이용당하고 있다.

 

31일 미래창조과학부에 따르면 국내 웨어러블 기기를 이용한 이동통신 서비스 가입자는 7월 말 기준 약 23만 9000여 명에 달했다.

 

그중 특히 아이들의 가입자가 눈에 띄게 폭증했다.

 

SK텔레콤 웨어러블 기기 가입자 중 90% 이상이 유아용 제품 사용자로 추정했다.

 

LG유플러스는 LG전자가 만든 키즈온을 이용유아용 서비스를 하고 있다.

 

KT는 최근 아이들을 위한 올레똑똑을 출시했다.

 

서비스의 특징은 단연 실시간 위치추적이 대표적이다.

 

필자의 베리칩 스페셜 강의 때 아이들 실종을 염려한 부모들이 앞다퉈 실시간 위치추적 기능의 웨어버블을 사용하리라 예측해드렸다.

 

또 한 번의 예측을 해드리고자 한다.

 

그럼에도 실종 사건은 끊이지 않을 것이다.

 

언론은 그 이유에 대해 몸에 심지 않았기 때문이라는 식으로 몰아갈 것이고 결국몸에 직접 칩을 삽입하자는 여론이 일게 되리라.

 

물론 이를 짐승의 표라고 반대하는 크리스천은 더욱 광신자 맹신도 집단으로 여길 것이다.

 

그렇다.

 

크리스천이 설 곳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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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endtimes.kr/news/view.php?idx=1023

 

 

 

출처 : 김베드로의 외침
글쓴이 : 예수가 먼저요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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