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주목할 사람들

WCC는 동성애를 지지하는 단체라고

여러 차례 시위하며 알렸음에도 불구하고

 

WCC제 10차 총회 한국준비위원회에서는

WCC는 동성애를 지지하지 않는다고

다음과 같이  신문에 광고하였습니다.

 

 

 

 

그러나 결과는  어떠하였습니까? 

WCC 총회장소에 동성애 부스까지 설치하여 주었습니다.

 

 

 

WCC총회를 부산에 유치하고 개최한 최고 책임자는 김삼환 대표회장입니다.

그가 동성애를 지지하는 WCC총회를 부산에 개최함으로

그 기회를 틈타 세계동성애자들이 한국에 들어와서 

대한민국 심장부 광화문에 진출하기 까지 하였고 그 증거가 아래 사진입니다.

 

 

 

 

동성애는 죄악중에 죄악입니다.

그러나 WCC총회를 부산에 개최한 한국준비위원회는 동성애를 위하여 주었습니다.

 

지금 한국사회는 동성애라는 죄악이 초등학교를 비롯해서 전 사회 구석구석에 퍼져 있고

이 모든 원인과 책임 상당부분이

WCC총회를 부산에 유치한 WCC제10차 총회 한국준비위원회(대표회장)에 있습니다.

이들은 한국교회뿐만이 아니라 대한민국 국민들에게도 상당부분 악영향을 끼쳤습니다. 

 

 

 

출처 : WCC 반대운동 연대 / 로마 카톨릭 정체 알리기 운동연대

글쓴이 : seoul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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