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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거와 대환란/휴거·6

[스크랩] "내가 내 신부를 정결하게 하겠다." 2015년 10월 19일 `웬디` 자매가 받은 메세지

https://www.youtube.com/watch?v=2Qy5cBCAP9E
'웬디' 자매가 받은 메세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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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2015년 10월 19일 밤 9시 9분에 왕 예슈아로부터 이 말씀을 받았습니다.
부디 이 말씀을 우리의 강력한 구속자, 왕 예슈아 하 마쉬악 (예수 그리스도) 께로 가져 가십시오.

"딸아, 내 말씀을 듣기 원하는 나에게 속한 자들을 위해
너의 강력하고 영광스러운 왕으로부터 이 말씀들을 받아 적어라.

나는 자신들을 내 신부라고 부르는 자들을 정결케 할 것이다.
누가 나를 머리로만이 아니라 마음으로도 존경하는지 완벽하게 분명해질 것이다.
나는 전혀 주름이 없는 순수하고 점없는 신부를 가질 것이다, 나의 사랑아.

진정으로 나에게 속한 자들이 하늘의 내 아버지로부터 보상을 받을 시간이 왔다.
왕께서는 그들의 전능한 하나님인 나를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하는
충성되고 진실된 그분의 남은 자들을 가지실 것이다.

지금은 다른 어느 때와도 같지 않은 시험의 때이다.
왜냐하면 내가 누구를 신뢰할 수 있는지를 알아야 하기 때문이고,
그들이 내 성령의 능력을 받을 자들이기 때문이다.
나의 강하고 맹렬한 이름,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난 이름으로 악한 자를 파괴할
높은 곳으로부터 오는 능력이다.

나는 너희 중 많은 이들을 이미 시험하였다.
이제 나는 남은 신부를 시험한다.

내 안에 거하라.
너희의 사랑하는 왕에게 착 달라붙어라.

너희가 들어가게 될 불을 이상하게 생각하지 말라, 내 사랑아.
초조해하지 말라. 내가 너희를 인도할 것이고
내가 너희의 손을 잡고 있을 것이다, 나의 충성된 자야.
이것이 내가 내 신부를 정결하게 한다는 말의 의미이다.

나의 쟁기가 내 알곡을 내 곳간으로 걸러낼 준비가 된 채 내 손에 있다.
많은 것들을 위해 준비하라, 나의 달콤한 사랑아.

그것이 멀리 있는 것처럼 보인다는 것을 내가 안다.
그러나, 내 말을 믿어라. 커다란 뒤흔듦이 너희에게 이르렀다.

너희는 내가 언제 나의 자비를 시작할지 모를 것이다.
너희는 모를 것이다.
그러나, 나의 막는 손이 점점 더 짧아지고 있다.

나의 거룩하고 완벽한 말씀을 읽고 있으라, 나의 사랑아.
많은 이들은 내 소중한 진리들을 열어보려고조차 하지 않는다.
이것이 나에게로 인도하는 바로 그 안내자이다.

너희 안의 모든 것을 다해 나를 추구하라, 나의 충성된 자들아.
세상을 둘러보지 말라.
충성되고 진실된 너희 왕중의 왕, 나를 바라보라.

내 충성되고 진실된 자녀들에게 많은 사랑으로,
왕 예슈아 하 마쉬악 (예수 그리스도)"



(Creation 유투브 댓글에서 퍼옴)


출처 : 김베드로의 외침
글쓴이 : Enoch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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