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 박권사님에게 주님은 666베리칩을 받지 말라고 전도하는 것을 아주 기뻐하신다고 하십니다.
저희선교회에서 노방전도 다닐 때마다 합류하고 계십니다.
전도는 해도 되고 안 해도 되는 것이 아닌 주님의 명령이기에 순종하는 마음과 영혼 사랑하는 마음 외에는 그 아무것도 없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명령이므로 따라서 그 말씀에 우리는 당연하 순종해야 합니다.
'전도 폭발'을 창시한 제임스 케네디 목사는 그리스도인들의 95%가 죽을 때까지 단 한 명에게도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 하지 못한다고 했습니다.
이처럼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전도하지 못하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염려와 두려움, 훈련과 경험의 부족, 인본주의 사상에 노출, 책임 전가, 영적 무기력, 단절과 거부, 세속화, 교회와 목회자를 위한 일이라는 잘못된 선입견, 종교 다원주의(WCC), 아단시비, 핍박, 조롱, 유치하다고 생각, 행함 없는 무성한 말 등으로 정리할 수 있습니다.
분명한 사실은 하나님이 가장 기뻐하시는 일이 잃어버린 한 영혼이 돌아오는 일입니다.
예수님은 수가 성의 한 여인에게 찾아 가셨고, 삭게오 한 사람을 찾으셨습니다.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을 최우선의 일로 여기며 행하는 자녀들에게 하나님께서는 가장 좋은 것으로 속히 응답해 주시리라 믿습니다.
존 스토트는 현대 기독교인들을 토끼 굴속의 토끼에 비유하였습니다. 복음을 전하려면 지금 노아와 롯의 때인 것을 전혀 모르고 깨닫지 못하는 백성들을 아예 마주치려고도 하지 않으면 전도는 당연히 불가능하다고 봅니다. 또 옛날 이단들의 전유물이며 유치하다고 합니다.
예수님은 공생애 기간 동안 메시야를 만나지 못한 자들을 위해 1.000Km를 걸으셨다는 연구 결과가 있습니다.
하나님의 소원인 마지막 복음 전도(휴거와 대환난,666베리칩)에 관심을 가지고 전도를 위해 시간과 물질을 사용하면, 하나님께서 사람을 보내시고, 물질을 주시고, 앞길을 분명히 인도하시는 것은 지극히 성경적입니다.
마지막 시대에 우리는 전도의 명령에 순종하기 위하여 기도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 전도의 소원을 주소서.
* 전도의 문을 열어 주소서.
* 전도의 대상자를 보내 주소서.
* 전도의 동역자를 붙여 주소서.
* 전도할 때 임박한 주의 재림과 환난, 666짐승의 표(베리칩)에 대한 불신앙과 사탄의 세력을 결박하여 주소서.
* 전도에 필요한 모든 것을 공급해 주소서.
우리가 전도하지 못하는 배후에는 마귀가 존재하고 있습니다.
온갖 핑계를 대며 가지 않고, 만나지 않고, 말하지 않게 만들면서, 동시에 전도에 대하여 힘들고 부담되고 어렵다고 믿게 만드는 존재가 마귀이고, 우리는 그 마귀에게 감쪽같이 속으며 살 때가 너무 많습니다.
마지막 예수님의 명령인 전도가 아직도 부담되고 어렵게만 느껴진다면 마귀의 완벽한 궤계에 속고 있는 것입니다.
계속 전도에 대해 부담만 느끼고 움직이지 않는다면 어쩌면 마귀는 쾌재를 부르며 이렇게 속삭이고 있을지 모른다. “ 내 속임에 완벽하게 걸려든 사람들이야”
사탄은 계속 이렇게 수단과 방법을 갈지 않고 전략을 세우고 있습니다.
" 예수 믿고 구원 받는 것은 어떻게 할 수 없다. 하지만 구원 받은 성도들이 절대로 들림 받을 수 없도록 저지하고 방해하며 베리칩은 666짐승의 표가 아니라고 교묘하게 이설들을 내세우며 고단수 전략으로 속이고 강제로 찍을 때까지만 남게만들자" 라고 혈안이 되어 있습니다. 깨어 속지 말고 대적해야 합니다.
예수님은 전도하시기 위해 오셨습니다. 처음과 나중이요 알파와 오메가요 시작과 끝이신 에수님은 돌아가시면서도 오른편 강도를 전도하시고 가셨습니다.
카페 신부들이여~!!
예수님께서 전도를 제일 기뻐하신답니다.
그렇지만 전도가 우리의 의와 공로와 자랑이 되어서는 안됩니다.
오직 예수님처럼 바울처럼 최후까지 한 영혼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마지막 전도하다가 들림 받아 올라가서 잘했다 칭찬듣는 신부들이 됩시다.
낼 5.18일은 대전 유성센타에서 전도지작업이 있습니다.
쁄라목사님께서 건빵 40박스보내왔습니다.
비니루에 전도지와 보리 건빵을 넣는 작업입니다.
요청교회와 회원들에게 보내고 또 동대구역(5.19.화 13시~15시)노방전도용입니다.
대전근교에 계신 분들의 도움의 손길이 필요합니다.
빨리 전단지 달라고 손짓하며 탄식하는 영혼들이 믿음으로 보이신 분과 감동되신 분들은 주님께서 보내실 줄 믿습니다.
주님의 일이니까요.
장소 : 대전 유성시장 유성IC입구 마라나타월드선교센타
연락처 하정원간사 010-4782-2195
마라나타~!!
무익한 종 010-8233-0153
1993년 여름 대전 엑스포 전시장 노방전도시 김베드로(십자가 듬)
저희선교회에서 노방전도 다닐 때마다 합류하고 계십니다.
전도는 해도 되고 안 해도 되는 것이 아닌 주님의 명령이기에 순종하는 마음과 영혼 사랑하는 마음 외에는 그 아무것도 없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명령이므로 따라서 그 말씀에 우리는 당연하 순종해야 합니다.
'전도 폭발'을 창시한 제임스 케네디 목사는 그리스도인들의 95%가 죽을 때까지 단 한 명에게도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 하지 못한다고 했습니다.
이처럼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전도하지 못하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염려와 두려움, 훈련과 경험의 부족, 인본주의 사상에 노출, 책임 전가, 영적 무기력, 단절과 거부, 세속화, 교회와 목회자를 위한 일이라는 잘못된 선입견, 종교 다원주의(WCC), 아단시비, 핍박, 조롱, 유치하다고 생각, 행함 없는 무성한 말 등으로 정리할 수 있습니다.
분명한 사실은 하나님이 가장 기뻐하시는 일이 잃어버린 한 영혼이 돌아오는 일입니다.
예수님은 수가 성의 한 여인에게 찾아 가셨고, 삭게오 한 사람을 찾으셨습니다.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을 최우선의 일로 여기며 행하는 자녀들에게 하나님께서는 가장 좋은 것으로 속히 응답해 주시리라 믿습니다.
존 스토트는 현대 기독교인들을 토끼 굴속의 토끼에 비유하였습니다. 복음을 전하려면 지금 노아와 롯의 때인 것을 전혀 모르고 깨닫지 못하는 백성들을 아예 마주치려고도 하지 않으면 전도는 당연히 불가능하다고 봅니다. 또 옛날 이단들의 전유물이며 유치하다고 합니다.
예수님은 공생애 기간 동안 메시야를 만나지 못한 자들을 위해 1.000Km를 걸으셨다는 연구 결과가 있습니다.
하나님의 소원인 마지막 복음 전도(휴거와 대환난,666베리칩)에 관심을 가지고 전도를 위해 시간과 물질을 사용하면, 하나님께서 사람을 보내시고, 물질을 주시고, 앞길을 분명히 인도하시는 것은 지극히 성경적입니다.
마지막 시대에 우리는 전도의 명령에 순종하기 위하여 기도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 전도의 소원을 주소서.
* 전도의 문을 열어 주소서.
* 전도의 대상자를 보내 주소서.
* 전도의 동역자를 붙여 주소서.
* 전도할 때 임박한 주의 재림과 환난, 666짐승의 표(베리칩)에 대한 불신앙과 사탄의 세력을 결박하여 주소서.
* 전도에 필요한 모든 것을 공급해 주소서.
우리가 전도하지 못하는 배후에는 마귀가 존재하고 있습니다.
온갖 핑계를 대며 가지 않고, 만나지 않고, 말하지 않게 만들면서, 동시에 전도에 대하여 힘들고 부담되고 어렵다고 믿게 만드는 존재가 마귀이고, 우리는 그 마귀에게 감쪽같이 속으며 살 때가 너무 많습니다.
마지막 예수님의 명령인 전도가 아직도 부담되고 어렵게만 느껴진다면 마귀의 완벽한 궤계에 속고 있는 것입니다.
계속 전도에 대해 부담만 느끼고 움직이지 않는다면 어쩌면 마귀는 쾌재를 부르며 이렇게 속삭이고 있을지 모른다. “ 내 속임에 완벽하게 걸려든 사람들이야”
사탄은 계속 이렇게 수단과 방법을 갈지 않고 전략을 세우고 있습니다.
" 예수 믿고 구원 받는 것은 어떻게 할 수 없다. 하지만 구원 받은 성도들이 절대로 들림 받을 수 없도록 저지하고 방해하며 베리칩은 666짐승의 표가 아니라고 교묘하게 이설들을 내세우며 고단수 전략으로 속이고 강제로 찍을 때까지만 남게만들자" 라고 혈안이 되어 있습니다. 깨어 속지 말고 대적해야 합니다.
예수님은 전도하시기 위해 오셨습니다. 처음과 나중이요 알파와 오메가요 시작과 끝이신 에수님은 돌아가시면서도 오른편 강도를 전도하시고 가셨습니다.
카페 신부들이여~!!
예수님께서 전도를 제일 기뻐하신답니다.
그렇지만 전도가 우리의 의와 공로와 자랑이 되어서는 안됩니다.
오직 예수님처럼 바울처럼 최후까지 한 영혼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마지막 전도하다가 들림 받아 올라가서 잘했다 칭찬듣는 신부들이 됩시다.
낼 5.18일은 대전 유성센타에서 전도지작업이 있습니다.
쁄라목사님께서 건빵 40박스보내왔습니다.
비니루에 전도지와 보리 건빵을 넣는 작업입니다.
요청교회와 회원들에게 보내고 또 동대구역(5.19.화 13시~15시)노방전도용입니다.
대전근교에 계신 분들의 도움의 손길이 필요합니다.
빨리 전단지 달라고 손짓하며 탄식하는 영혼들이 믿음으로 보이신 분과 감동되신 분들은 주님께서 보내실 줄 믿습니다.
주님의 일이니까요.
장소 : 대전 유성시장 유성IC입구 마라나타월드선교센타
연락처 하정원간사 010-4782-2195
마라나타~!!
무익한 종 010-8233-0153
1993년 여름 대전 엑스포 전시장 노방전도시 김베드로(십자가 듬)
출처 : 김베드로의 외침
글쓴이 : 김베드로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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