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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리칩·1/베리칩·5

우리 목사님이 666 바코드 얘기하시던데 베리칩이랑은 다른건가요? 베리칩은 뭐에요?

계시록13장16~18절의 666의 관한 내용을 살펴보겠습니다.

[저가 모든 자 곧 작은 자나 큰 자나 부자나 빈궁한 자나 자유한 자나 종들로 그 오른손에나 이마에 표를 받게 하고 누구든지 이 표를 가진 자 외에는 매매를 못하게 하니 이표는 곧 짐승의 이름이나 그 이름의 수라 지혜가 여기 있으니 총명 있는 자는 그 짐승의 수를 세어보라 그 수는 사람의 수니 육백 육십 육이니라.]

말씀을 알지 못했던 때에는 666표를 바코드다라고 혹은 몸에 삽입이 되는 작은 칩이라고 말씀하시는 목사님의 설교를 들으면서 약간의 의문이 있었지만 그렇구나~ 하고 넘어갈 수 밖에 없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다른 숫자도 있을텐데 왜 하필 666일까?' 하고 의문을 가지기도 했었습니다.

하지만 성경을 제대로 배워가면서 알았습니다. 구약시대의 일을 근거로 빙자하여 나타낸 것이라는 사실을요...

계시록시대에 바다에서 나온 짐승이 하늘 장막(하나님이 택하신 7영이 함께하는 자들)에 들어가 성도들과 싸워 이기고 다스리는 자가 있고 그 장막 땅에서 바다 짐승의 보좌에 올라와 바다 짐승의 권세를 대행하는 자가 있게 됩니다.

이 땅의 짐승이 성도들을 미혹하여 바다에서 들어온 짐승에게 경배하게 하고 또 우상을 만들어 절하게 하고 절하지 않으면 죽이는 자 이자의 이름의 수가 666입니다.

또한 구약시대의 사건으로 말해보자면 귀신의 나라 바벨론(계18:2)의 느부갓네살이 자기를 지키는 우상을 만들었고 이 우상에게 절하지 않는 자는 다 죽인 것과 같고 그 방패 곧 우상 하나에게 든 금은 600이요, 고는 60이요 넓이는 6이었으니 계시록 때와 같은 내용을 말하고 있으며,

왕상10장과 11장에 솔로몬의 금의 중수가 666금 달란트였으며 이 금으로 자기를 지키는 방패를 만들었다고 한 수와 같으며 솔로몬이 예루살렘 앞 산당에 이방 신당을 만들고 절한 것과 같으니 또한 계시록의 사건과 같은 내용을 말씀하는 것입니다.

이러므로 본문의 666 짐승의 이름의 수는 같은 행동을 한 배신자 솔로몬 왕과 바벨론 왕 느부갓네살을 빙자한 비유의 수가 됩니다.

이는 때가 되어 비사로 알려진 하나님의 모든 것이 밝히 알려지고 있습니다(요16:25).

하나님 예수님의 이름으로 오신 약속의 목자(계22:16)를 만나시어 하나님의 모든 비밀을 알고 구원받도록해요~^^

| 2015.07.07 | 의견 쓰기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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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지와 함께 원문보기

    http://blog.cyworld.com/cjsrnr114/6721231



    요한계시록에 나온 666은 베리칩? 바코드? 짐승의 표? 그 실체는? 


    베리칩?? 이슈화되고있는 베리칩이란게 있습니다.




    666, 생소하지 않은 숫자.


    성경 요한계시록에 나오는 666이라는 숫자.

    그런데 베리칩과 666과 무슨 관계가 있는 것일까요?




    예전에는 컴퓨터가 출시 될 때 666을 바코드라고 해서


    요한계시록에 나오는 666을 바코드로 알고 있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재미있는 말을 들었어요.

    광주에 신앙인들이 기겁하고 이용하지 않는 버스가 있었다고 합니다.

    바로, 666번호의 버스였다고 하네요. 헐~~ 대박~~~ ^^;;


    왜 그럴까요?

    그것은 성경에서 666은 받아서는 안되는 수이므로


    666이란 단어만 나와도 사람들은 기겁하고 멀리한 것입니다.


    요한계시록666... 성경 요한계시록에 나오는 숫자입니다.

    요한계시록666은 도대체 무엇일까요?

    잘 모르면서도 불안은 가득합니다.



    여러가지가 있지만 몇개만 예로 보면...

    2011년 12월 25일에 방영한 "종말, 요한계시록에 묻다"라는 다큐 스페셜을 보면,


    요한계시록에 증언한 11명의 목자들 중에 인터뷰한 내용 중에 666에 대한 것이 있었습니다.

    이00교수(00대 기독교학과) 666은 네로황제를 가리킨다고 본다고 합니다.


    로마황제를 대표로 해서 적그리스도적인 세력을 지칭하려는 것이라고 보고 있다고.



    이처럼 666은 바코드, 베치칩, 네로황제, 로마제국의 황제 숭배를 비꼰 것 등 다양하게 있습니다.



    베리칩이란??


    베리칩의 경우 몸에 이식해서 신원, 정보, 병력 등의


    모든 정보가 저장이 가능하여 사용하는데 용이하다고 했으나,

    실험실 동물에 마이크로칩 이식을 했는데,

    마이크로칩 이식이 빠르게 자라는 악성종양을 유발시켰다는 기사가 나온적이 있습니다.




    그리고 성경 요한계시록에 나오는 666은 짐승의 표이므로 신앙인들이 받아서는 안되는 것이죠.

    그런데 이렇게 몸에 이식을 한다는 것 자체가 먼저 말이 안되지 않습니까?




    바코드라고 했던 적이 얼마되지 않아 베리칩으로 바뀌고..

    과학의 기술이 점점 발달함에 따라

    위치추적과 매매가 가능한 생체칩, 홍채인식 등으로 더 발전하는 것인가요?


    요한계시록에 기록된 666은 시대마다 변하는 것일까요?



    성경은 진리입니다.

    진리는 변하지 않습니다.

    그런데 왜 이렇게 자꾸 말이 변하고, 사람들마다 해석이 다 다른가요?



    성경 요한계시록에 기록된 666은

    과학, 철학, 사람의 생각이나 견해 등으로 해석이나 답을 알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에 답이 있으니 성경에서 찾아야 합니다.


    그러니 성경에 나온 666을 과학이 발생되어 나타난 베리칩을

    성경 요한계시록에 나오는 666과 연관지어 거짓 증거해서는 안됩니다.



    2천년 전 계시록을 기록한 사도요한도 기록만 할 뿐


    그 정확한 실체는 알지 못했습니다.


    예수님께서 실체를 보여 준것이 아니라,


    환상과 이상으로 다른 모습으로 보여줬기 때문입니다.



    2천년 전에도 계시록을 환상으로 보고


    기록한 사람은 오직 사도요한이었으며,


    계시록이 성취되는 오늘 날 이루어질 때는


    오직 보고 듣고 전하는 사람은 새 요한 한 사람 뿐입니다.


    그래서 그동안 666의 온갖 해석과 추측이 난무하였던 것입니다.



    예수님께 요한 계시록의 계시를 받지도 아니하고,


    요한 계시록이 이뤄지는 현장에서 보고 듣은 증거가 없는 자들이


    이렇다, 저렇다, 하는 말들은


    비진리요, 거짓말이요, 사단의 씨를 뿌리는 것입니다(신18:22).



    이들에 대해 요한 계시록 22:15절은 잘 설명을 하고 있습니다.


    천국에 들어가지 못한다고!!



    그리고


    성경에 나오는 예언서의 짐승은 육적인 짐승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시49:20, 시73:22, 잠30:2~3, 딛1:2, 유1:10)에 잘 설명하고 있습니다.



    이 짐승 중에도 배도자, 멸망자, 구원자를 비유한 짐승같은 자들이 있으니,


    오직 계시의 말씀을 받는 자만이 알 수 있음을 알려주고 계십니다.



    지금부터 요한계시록에서 말하는 666을 살펴볼까 합니다.


    신앙의 기준은 사람의 말이 아니라, 성경입니다.


    정확히 성경을 통하여 알아볼까요?



    계13:1~9 하늘장막에 성도들과 싸워 이기고 다스리는 바다에서 나온 일곱머리 열뿔가진 짐승이 있고,

    계13:11~18 땅에서 올라온 짐승이 바다 짐승의 권세를 받아 대행하는 자가 있다.



    땅에서 올라온 짐승이 성도들을 미혹하여 바다에서 들어온 짐승에게 경배하게 하고

    또 우상을 만들어 절하게 하고 절하지 않으면 죽이는 자이며,

    이 짐승의 이름, 그 이름의 수가 바로 666이라고 합니다.



    이 자는 과연 누구일까요?



    짐승의 표 666



    본문 : 계13:11-18


    인용 성구 : 단3:1-7, 왕상10:14, 11:2-8, 마25:14-30 (단2장, 4장, 7장, 마13:34-35)



    바다에서 나온 짐승이 하늘 장막에 들어가 성도들과 싸워 이기고 다스리는 자가 있고


    그 장막 땅에서 바다 짐승의 보좌에 올라와 바다 짐승의 권세를 대행하는 자가 있습니다.



    이 땅의 짐승이 성도들을 미혹하여 바다에서 들어온 짐승에게 경배하게 하고


    또 우상을 만들어 절하게 하고 절하지 않으면 죽이는 자 이자의 이름의 수가 666이라고 합니다.


    눈과 귀에 익은 수죠. 이는 과연 누구일까요?




    위에서 말한 하늘 장막에서 이 사건을 보고 이 짐승들과 싸워


    이 짐승들을 계12장에서와 같이 하늘 장막에서 쫓아낸 자가 15장의 유리바다에 모인 이긴 자들입니다.


    이들과 하나님과 천사와 모인 곳이 이 사건을 증거할 수 있는 산 증인으로서 증거장막성전입니다.


    그리고 666수의 짐승의 행동과 그 실체를 아는 자입니다.



    이 때 귀신의 나라 바벨론(일곱 머리와 열 뿔)의 소속들은 증거장막성전 성도들을 핍박할 것이 자명하나


    참 하나님의 소속은 이 때 짐승들과 싸워 이긴 자들이 모인 증거장막성전 성도들입니다.


    계시록이 우리 성도들에게 보여주고(계시) 알게 하고 믿게 할 내용이 바로 이 사건입니다.



    우리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의 증인들은 보고 들은 것을


    증거하므로 참 증거이며,


    이 계시를 받는 자만이 계시록 전장의 사건을 알게 되고


    참 하나님과 예수님과 오늘날 계2, 3장에서 말한


    이긴자 보혜사 성령과 하나된 참 목자를 알게 되며


    천국과 영생이 있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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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07.07 수정됨 최초등록일 2015-07-07 23:25
    최종수정일 2015-07-07 2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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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변

    성경에 짐승의 표 666에 대해 설교를 목사님들마다 다르게 설교하는데, 바코드다 내지는 몸 속에 칩을 내장시켜 상거래를 하게 하는데... 흉내를 내면서 설교하는 목사님도 있더군요.

    이들은 성경도 하나님의 말씀도 믿지 않는 자라 봅니다.

    성경에는 분명 짐승의표 666을 받으면 하나님의 진노를 받으며 불과 유황으로 고난을 받고 그 고난의 연기가 세세토록 올라가며 표를 받는 자는 누구든지 밤낮 쉼을 얻지 못한다(계14:9~11)고 기록이 되어 있습니다.

    666이란 솔로몬 왕 때 이방나라로부터 거두어들인 세입금의 금 달란트의 중수이며(왕상10:14, 대하9:13), 이 금으로 솔로몬 왕 때 큰 방패와 작은 방패를 만들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방과는 언약도 하지말고 그들을 불쌍히도 여기지 말라 하시며 혼인도 못하게 하셨습니다(신7:1~6).

    여호와를 경외하는 너희는 여호와를 의지하라 그는 너희 도움이시요 너희 방패시로다(시115:11).

    하나님을 의지함이 방패일찐데

    솔로몬 왕은 이방의 세입금으로 방패를 만드니 하나님을 의지하지 않았고 이방의 것을 가져옴으로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지 않은 것입니다.

    오늘날 계시록이 이루어지는 이 때의 666이란 거짓 목자들의 비진리를 말합니다.

    하나님을 믿고 성경을 믿는 신앙인이라면 성경대로 이루어진 신천지에 오셔서 비진리가 아닌 진리의 말씀으로 신앙을 하시는 것이 바람직하고 하나님의 복을 받는 길일 것입니다.

    진짜바로알자성경과 신천지의 말씀으로 나아오셔서 생명의 양식 삼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0^

    | 2015.07.07 | 의견 쓰기 |신고
  • 답변

    성경에 기록된 예언적인 부분에 대해선 해석이 다양한데 특히 666은 더 의견이 많습니다.

    하나님은 한 분이시고 성령도 하나인데 목자마다 왜 이렇게 해석이 다른지 깊이 고민해 봐야 하겠습니다.

    666을 어떤 이는 컴퓨터 바코드다 또 어떤이는 로마 교황의 모자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666은 바코드도 베르칩도 아닙니다.

    666을 알기 위해선 구약의 다윗 때를 거슬러 올라가 봐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가나안 7족과는 혼인도 하지말고 아껴보지도 말고 쳐 죽이라는 하나님의 금령 (신7:1~11)을 무시하고 가나안 7족 중 헷사람의 아내인 밧세바를 취하여 나은 아들이 솔로몬입니다.

    다윗의 뒤를 이어 왕이 된 솔로몬은 외가인 헷족속의 여인을 사랑하여 예루살렘 앞에 산당을 지어 모든 백성으로 하여금 절하게 하였습니다(왕상 11:6~8).

    666의 참 뜻은 성경에서 찾아서 이해해야 합니다.

    계시록에 보면 땅에서 올라온 짐승의 이름을 나타내는 수로서 사람의 이름을 대신한 숫자입니다.

    솔로몬은 금 666 달란트를 해마다 이방에서 세금으로 거둬들였습니다 (대하9:13).

    666은 솔로몬이 받은 세입금의 무게에서 따온 것으로 땅에서 올라온 짐승 (깨닫지 못한 사람)이 소유하고 있는 지식의 분량을 말합니다.

    깨닫지 못한 자들이 하는 말에

    현혹되지 않기 위해서는 똑똑하고 현명해야 합니다.

    이 짧은 답으로 온전히 이해하기는 어렵겠으나 성경을 가까이 하여 옳고 그름을 분별하고 하나님께서 인정하는 귀한 자녀 되길 기도합니다.

    무엇이든지 성경에서 알고 싶거나 궁금한 내용이 있으시면 속시원하게 알려 드리고 있는 진리의 전당이 있으니 방문하여 의문점에 대한 답을 얻으시길 바랍니다.

    | 2015.07.07 | 의견 쓰기 |신고
  • 답변

    오늘은 하루 종일 비가 내리네요~~

    그동안 가뭄이 해결되기를 기대하면서 혹여 태풍이 온다고 하는데 피해 없으시기를 바랍니다.

    과거에 저도 666이란 숫자를 여러번 들었습니다.

    어느 영화에서도 이와 비슷한 내용들을 본 것 같습니다.

    그러나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베리칩과 666은 아무런 상관도 없으며, 또한 666은 짐승의 표는 맞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알고있는 동물, 짐승이 아닙니다.

    성경은 특히 예언서는 세상사가 아니며 하나님께서도 하나님을 믿는 선민에게 주신 영적인 일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 말씀을 깨닫지 못하는 사람을 보고 하나님께서는 짐승이라고 표현하셨으며 세상에 살고 있는 동물들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짐승과 같이 하나님의 선민을 잡아먹는 짓을한 사람을 말하고 있습니다.

    성경을 모르고 덮어놓고 믿는 사람들은 성경의 하나님의 뜻과 계획을 모르며, 문자 그대로 보니까 알 수 없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천국 비밀을 너희에게는 허락되었으나 저희에게는 허락하지 않으셨습니다(마13:11).

    성경의 마지막 결론~~ 요한계시록의 내용을 보고 들은 신천지 참 목자가 전해주시는 모든 내용을 듣고 깨달아 신천지로 나아오는 자는 하나님이 함께 하시며,

    듣고도 깨닫지 못하고 믿지않는 사람은 사단소속의 사람(짐승)들로 말씀하셨습니다.

    (요 3:31-34) 위로부터 오시는 이는 만물 위에 계시고 땅에서 난 이는 땅에 속하여 땅에 속한 것을 말하느니라 32하늘로서 오시는 이는 만물 위에 계시나니 그가 그 보고 들은 것을 증거하되 그의 증거를 받는 이가 없도다 33그의 증거를 받는 이는 하나님을 참되시다 하여 인쳤느니라 34하나님의 보내신 이는 하나님의 말씀을 하나니 이는 하나님이 성령을 한량 없이 주심이니라

    성경의 모든 문제와 답은 성경 안에 있습니다.

    참 진리말씀을 깨달아 천국과 영생에 이르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좀 더 상세한 내용을 원하신다면 '진짜바로알자성경과신천지, 진리의전당' 을 검색 해 보세요~~

    | 2015.07.07 | 의견 쓰기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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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신천지 성도입니다.

    666과 베리칩을 이야기하시는군요.

    먼저 베리칩이란, ‘Verification(확인, 증명)’과 ‘Chip(반도체 조각)’을 합쳐 놓은 말로, 사람 몸속에 넣는 무선식별(RFID) 장치를 말하는데요.

    이는 애완동물을 잊었을 때 쉽게 찾을 수 있다는 것에서 시작되었다가 사람에게도 시행되는 것을 본 일부 종교단체는, 이것이 성경에 나오는 오른손이나 이마에 받게 될 666표(요한계시록 13:16)라고 반발하고 있는 것을 컴을 통해 본 적이 있습니다.

    666의 참 뜻을 알고 있는 입장에서 보면 참 우스운 이야기이지요.

    먼저 구약에서 보면 666은 솔로몬이 이방들에게 받은 세입자의 중수가 육백육십육 금탈란트라고 되어있고(역하 9:13), 그 금으로 큰 방패 이백과 작은 방패 삼백을 만들어 레바논 궁에 두었더라는 말이 있습니다(역대하 9:13~16).

    사실 금은 귀한 금속이지만 그 단점이 무겁고 무르다는 약점이 있습니다. 그러나 적군에게 보호막이 되어야 하는, 가볍고 강해야 할 방패를 금으로 만든 것 자체가 육적으로 봤을때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지요.

    노후에 솔로몬은 1,000명이나 되는 왕비들이 가져와 섬기는 신들에게 절하는 큰 죄를 짓게 됨으로 나라가 갈라지고, 결국 북이스라엘은 앗수르에게, 남유다는 바벨론에게 패하여 최근까지 2000여년을 나라 없이 온 세계를 떠돌아다니는 백성이 되었지요.

    계시록 13장에서는 계시록 전반에 기록된 하나님과 사단의 싸움에서 하나님이 함께한 장막이 배도하여, 사단이 잠시 이기게 된 사건을 기록한 내용입니다. 결국 그 솔로몬의 행위 곧 배도행위를 빙자하여 666을 비유로 든 것입니다.

    계시록의 결론 궁금하지 않으세요?

    잠시 사단에게 내어준 장막의 배도와 멸망의 사건 후 계시록 12장의 사건처럼 여자가 낳은 아들이 어린 양의 피와 증거하는 말로써 용(사단)과 싸워 이기었으니, 하나님의 구원과 나라와 그리스도의 권세가 이 땅에 이루어지고 나아가서 이 땅에 하나님께서 주관하시는 평화가 이루어질 것입니다.

    좁은 지면으로 못다 드린 말..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님께서 때를 따라 주시는 말씀인 진짜 바로 알자 성경과 신천지에 오셔서, 수정같은 생명수의 말씀을 들을 수 있는 복된 성도님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하나님 안에 사랑합니다.

    | 2015.07.07 | 의견 쓰기 |신고
  • 답변

    성경에 표상으로 나온 짐승이란 것은 세상의 나라들을 가리킵니다. 다니엘서에도 바벨론. 페르시아 같은 세상 제국들이 짐승으로 표현되었지요. 그러니까 짐승의 표는 어떤 나라의 표인데 그 나라는 일곱머리와 열뿔을 가진 나라로서 죽게 되었다가 살아난 나라 즉 망하게 되었다가 다시 살아난 나라이며 짐승의 표는 바로 그 나라의 표입니다.

    그리고 666짐승의 표를 받는 사람들이 무자비한 형벌을 받게 되는데 이는 하나님의 뜻을 거슬러 우상을 숭배하는 것이기 때문이며 따라서 짐승의 표는 하나님의 법이나 계획과 분명히 관계가 되어 있읍니다.

    그렇다면 나라로서 하나님의 법이나 계획과 관계 있는 대상을 찾아보면 되는데 그것은 바로 바티칸에 세워져 있는 로마 가톨릭의 교황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