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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CC 관련자료·2/WCC&배교.이단.동성애·2

[스크랩] WEA=WCC 참 많이도 닮았구요. 이번에 또 한다네요!

이번 WEA(세계복음주의연맹) 모임이 서울에서 있을 예정이다.

그런데 이 모임을 주최한 한기총 산하의 많은 교단들도 이를 적극 지지하지 않는 것은, 이들이 복음이라고 하지만 실제로는 다른 복음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하나님과 겸하여 다른 신을 섬기는 너무나 큰 죄악을 이들은, 사람들의 눈을 가리고, 귀를 가려 하기 때문에 대부분의 사람들은 복음이란 말에, 다 같은 하나님 삼위 하나님을 섬긴다는 말에 속아 넘어가게 되고, 이에 반대하거나 이들에 대해 좋지 않는 말을 하는 사람들을 오히려 더 경계하고 싫어하는 경향이 있는 것이다.

 

불교 정토사에서 설교인지? 설법인지? 하는 복음협의회 회장인 김명혁 목사

 

위의 사진은 이번 WEA(세계복음주의연맹) 한국회장의 모습이다.

 요즘은 이러한 일들이 너무나 많이 일어나기 때문에 대부분의 사람들도 좋은 것이 좋은 것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겠지만, 이들이 참 복음이란 말을 앞세워서 저지르는 일들은 실제로는 참 복음이 아니며, 다른 복음이고, 이 다른 복음은, 다른 복음을 따르는 자들도 같이 지옥으로 인도하는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이들은 겉으로 보기에 하나님보다 더 사랑이 많고, 더 너그럽고, 더 이해심이 깊고, 더 착하기에 믿지 않는 사람들도 거부감이 없을 정도다.

그렇지만 이들은 유일하신 하나님, 참 하나님, 오직 우리의 구원은 오직 한 분 예수님만을 믿는 자들만 천국을 소유할 수 있다는, 이 참 복음에 대해서는 눈을 질끈 감아 버리고, 다른 잡신들도 신으로 인정해주고, 그들의 구원도 인정해 주니 얼마나 이들을 좋아하겠는가?

불교 정토사에 4개 종단의 사람들이 모였다

분명히 단언하건대 이것은 다른 복음이며 다른 복음을 전하는 자들과, 이들을 따르는 자들은 하나님의 저주를 받아 영원한 지옥에 가기에, 이를 저지하고 알리며, 이들이 진정한 복음으로 돌아오기를 바라는 것이다.

정통 보수, 바른 신앙을 추구한다는 WEA(세계복음주의연맹), 이 단체의 위원이나 성도가 아닌, 이번 서울 모임의 복음주의협의회 회장이 교회가 아닌 절, 즉 불교 정토회관에서 이 땅에 부처님과 예수님이 오신 의미와 종교인의 역할” 이란 주제로 특강을 했었다.

그 내용의 일부를 살펴보면,

자비는 오늘날 기독교의 사랑보다도 더 깊고 넓고 순수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자비를 베푸는 것이 부처님의 가르침이 아닙니까?”

또한 그는

“이(부처) 탄생 설화의 의미는 뭇 생명이 이미 존재 자체로서 존엄성을 가지며, 고통 받는 중생을 구원하겠다는 다짐이 담겨 있다고 합니다. 결국 부처님 오심의 의미는 중생에 대한 자비와 구원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늘 위 하늘 아래 오직 그 스스로가 존귀 하도다.”

여기에서 자칭 복음주의라는 정통이라고 그의 입에서 놀랍고 참람한 신앙고백이 나온다.

바로 “하늘 위 하늘 아래 오직 그(부처) 스스로가 존귀 하도다.”

이런 참람한 부처에 대한 신앙고백을 하는 사람이 바로 이번 WEA 세계지도자대회 한국회장인 김명혁 목사이다.

바로 김명혁 목사가 마음속에 진정으로 믿는 신은 부처이고, 그 부처는 루시퍼 즉 사탄이요 마귀인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부처가 존귀하다고 말하는 그는, 차라리 절로 자리를 옮겼어야 함에도 여전히 사람들을 미혹하며, 다른 복음을 전하고 있는 것이다.

http://cafe.daum.net/wccpusan/TIpV/11?q=%B1%E8%B8%ED%C7%F5%B8%F1%BB%E7&re=1

고전 8:5. 비록 하늘에나 땅에나 신이라 불리는 자가 있어 많은 신과 많은 주가 있으나

6. 그러나 우리에게는 한 하나님 곧 아버지가 계시니 만물이 그에게서 났고 우리도 그를 위하여 있고 또한 한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계시니 만물이 그로 말미암고 우리도 그로 말미암아 있느니라.

하늘 위나 땅에나 구원 받을 이름, 존귀와 영광을 받으시기에 합당한 이름이 있다면 바로 예수님이시고, 바로 모든 우주 만물과 세상이 예수님의 이름 앞에 무릎을 꿇는 것이다.

WEA 한국복음주의연맹 한국 회장 김명혁 목사는 인사말에서 신앙이 변질되어 가고 사분오열되는 한국교회 안에 바른 신앙 운동과 함께 바른 연합 운동을 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고 말하고 있다.

http://www.koreaef.org/intro-01.php

그렇다면 이 말을 한 김명혁 목사는 종교다원주의를 표방하여 한국교회에서 이단으로 말하는 WCC에 대해 어떤 태도를 취해 왔고, WCC에 어떻게 관여했는지 이번에 인터넷으로 검색해 보고 깜짝 놀라고 말았다.

순수 복음주의를 표방하는 WEA 한국 회장인 김명혁 목사는, 종교 다원주의를 표방하는 WCC 부산 총회에서도 WCC와 연합하는 연합기관 및 단체에서 한국복음주의협의회 회장의 자격으로 있었다.

http://blog.naver.com/hoebok/220212230558

또한 김 목사는 WCC 반대하기 위해 피켓 들고 데모하는 것은 무식의 극치를 보여 주는 것이라고 말했다.

“복음주의 입장에서 WCC를 반대코자 할 때 가장 제대로 된 접근 방법은 비판적인 평가다.

비판적인 평가를 통해 WCC 스스로가 변화하고, 잘 하도록 격려해줘야 한다.

그런데 지금 한국교회의 모습은 어떠한가?

WCC 부산총회가 열리는 벡스코 앞에 가서 피켓들고 데모를 하겠다고 엄포를 놓고 있다.

이건 무식의 극치를 보여주는 행동이다.

공갈협박을 치고 있는 것이다.”

그는 또한 ‘WCC 가 다 잘못하고 있는 것은 아니다’며 복음주의협의회 회장의 자격으로, 종교다원주의를 추구하는 WCC의 손을 들어주고 있는 것이다.

http://www.ecumenicalpress.co.kr/article.html?no=65163

 스바냐 1;5. 지붕에서 하늘의 뭇 별에게 경배하는 자들과 경배하며 여호와께 맹세하면서 말감(다른 우상 신의 이름)을 가리켜 맹세하는 자들과

6. 여호와를 배반하고 따르지 아니한 자들과 여호와를 찾지도 아니하며 구하지도 아니한 자들을 멸절하리라

이번 WEA 세계지도자대회 한국 개최를 성사시킨 여의도순복음교회 이영훈 목사가 종교다원주의를 따르는 WCC 한국지부의 회원교단으로 있으면서, 동시에 그 WCC를 이단이라 말하는 한기총의 회원교단으로 양다리를 걸치고 있었던 속셈들이, 이번 WEA 개최를 계기로 그 의중이 드러나고 있다.

2013년 WCC 한국 부산 총회는 WCC 한국지부인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회원교단 주관으로 열렸다.

( NCCK 회원교단 ;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여의도순복음측 서대문측),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 기독교대한감리회, 한국기독교장로회 등 10개 기관 )

http://www.kncc.or.kr/sub01/sub05.php

이번 세계복음주의동맹 WEA 세계지도자대회는, 그런 WCC를 이단이자 동성애 옹호 집단, 다원주의 집단으로 지목하고 자신들은 보수 복음주의를 표방하며 WCC를 반대한,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 주관으로 열리는 것이다.

( 한기총 회원교단 :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여의도순복음측, 서대문측, 연합),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 기독교대한성결교회, 기독교한국침례회, 대한예수교장로회 개혁 등 76개 교단 )

http://www.cck.or.kr/

( 기하성 여의도 순복음이 자유주의 신학을 따르며 모든 종교 구원 인정하는 WCC한국지부 NCCK의 회원교단으로 있고, 또한 이영훈 목사가 깊숙이 관여한 이 WCC를 반대하고 순수 복음을 내세우는 한기총, 이 한기총의 회원교단으로도 있다는 사실에 대하여 어떻게 설명해야 할까? )

이영훈 목사는 명성교회 김삼환 목사와 더불어 WCC 한국 부산총회에 깊숙이 관여한 4명 중의 하나이다.

( WCC 배교 총회 깊숙이 관여한 자 ; 명성교회 김삼환 목사, WCC 한국지부인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총무 김영주 목사(감리교), 기장 경동교회 박종화 목사, 기하성대한하나님의성회 여의도순복음 이영훈목사)

이영훈 목사 자신이 2011년 WCC 한국지부 NCCK 회장까지 하며 깊숙이 관여한 WCC에, 보수 복음주의를 표방하며 WCC를 반대한 한국기독교총연합회의 회장의 자리에, 이영훈 목사가 출마하여 회장이 되는 어처구니없는 사건이, WCC 한국 총회가 끝난 그 다음해인 9개월쯤 되는 2014년 8월 28일에 일어났다.

(관련 기사 : 순복음교회, 교회협에서 한기총으로 갈아타나)

이영훈 목사가 지난 20대 한기총 대표회장 후보로 출마했을 때 한기총은 전원 반대하였다고 한다.

그 이유는 이영훈 목사가 2013년 10월 WCC 제 10차 세계대회가 부산에서 열릴 당시 준비위원장과 WCC 백서발간위원장을 지냈으며 기독교와 천주교의 신앙직제일치제 공동회장으로서 한기총의 설립목적에 반하는 행동을 하였기 때문이다.

그러자 이영훈 목사는 한기총과 공동합의문을 만들고 “WCC는 성경적이 아니므로 반대 한다”,

“한기총의 보수 신앙노선을 지지하고 계승하겠다"고 공개적으로 서약했다.

(공동 선언문 바로 보기)

그러나 이영훈 목사는 한기총 대표회장에 당선된 이후 공동합의문을 지키지 않았다.

한기총의 명예회장(조경대, 이승렬) 공동회장(이건호, 김노아, 진택중, 강기원, 조갑문)등은 이영훈 목사에게 내용증명을 보내고 기자회견을 하고, 이영훈 목사의 한기총 대표회장 직무정지 가처분을 2015년 6월 9일 민사 51부에 신청했다.

이영훈 목사는 가처분 신청을 했다는 이유로 상기목사들을 자격정지, 또는 제명을 하였다.

(2015년6월16일) 당시 임원회 장소에는 여의도 순복음교회측 사설 경호원들을 40여명 동원해서 회의 시작부터 공포분위기를 조성했으며 발언권을 요구하는 총대들이 불법적인 경호원들에 의해 끌려나가 폭행을 당했다.

http://www.christianworld.or.kr/news/view.php?idx=1035

http://blog.daum.net/cyberseoul/15712385

많은 사람의 공인이 되었고, 세계에서도 큰 교회 목회자란 사람이, 공동 합의문 이행하기로 약속을 했고, 이 약속을 지킬 것을 요구하는 임원들과의 회의하는 회의장에, 웬 사설 경호원을 데리고 오며, 또 발언권을 요구하는 임원들을 경호원들을 통하여 무자비한 폭력을 휘두르게 하고, 이를 지켜보는 이유는 무엇인가?

본인이 WCC한국지부인 NCCK 탈퇴 약속을 지키지 않았으면, 못 지킨 이유에 대해 사과하고, 앞으로 어떻게 하겠노라고 말하면 될 일을, 세계에서 가장 큰 교회 목사가 폭력을 사용하다니, 도대체 이게 무슨 짓인가?

WCC가 잘못된 신학을 가지고 있고 그렇기에 NCCK을 탈퇴하겠다고 해놓고 회개하기는 커녕, 이에 대해 말하는 한기총 임원들을 무자비한, 폭력을 휘두르면서도 한기총 회장 자리에 연연하는 이유가 무엇인가?

명성교회 김삼환 목사도 WCC 폐막일에 동성애 지지한다는 WCC 참가자의 말에 이에 격분하여 단상으로 계란을 던진 선교사를, 자기의 교회 성도(경호원)들을 이용하여 무자비 하게 40여분 가량 폭행하고도, 도리어 경찰에 넘기지 않았는가?

목사의 자리가 법도 무시하고 말씀까지도 무시하며, 폭력을 행사하는 자리로 언제부터 변경되었는가?

이번 WEA 서울 모임의 자칭 정통 순수한 한국복음주의협의회에 어떤 사람들이 활동하고 있는가?

놀랍게도 WCC 부산총회에 깊숙이 관여한 4명 중 3명 즉 명성교회 김삼환 목사, 이영훈목사, 박종화 목사 등이 WEA에 중앙위원으로 있다.

 

 

(왼쪽부터 이영훈 목사, 김삼환 목사, 박종화 목사 ( WCC 부산 총회에서의 모습 )

 

이영훈 목사를 제외한 이들은 한기총 회원도 아니고, WCC 한국지부인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소속이다.

또한 WCC 고문이었던 림인식 목사는 WEA 자문위원이고, WCC 상임위원장이던 기성의 신촌성결교회 이정익 목사는 WEA에서는 부회장이고, 지형은 목사는 중앙위원이다.

통합의 손인웅, 정성진, 주승웅, 이철신 목사도 WEA 중앙위원이고, 기장의 박진구, 이윤재 목사도 또한 WEA의 중앙위원이며, 감리교의 최이우 목사도 중앙위원이다.

이렇듯 WEA 가 순수 복음 단체라고 하기 보다는, 자유주의, 종교다원주의를 추구하는 WCC와 깊은 관련이 있음을 알 수 있다.

WCC의 최종 목적이 무엇일까?

WCC 부산 총회 다음해인 2014년 5월 22일 천주교와의 신앙직제 일치를 협의 함으로서 저들의 최종목적이 기독교를 카톨릭 밑으로, 한마디로 개신교를 카톨릭으로 돌아가게 하는 것임을 보여주었다,

             (루시퍼 숭배, 마리아 숭배, 교황 숭배, 성인 숭배하는 천주교와 기독교가 하나가 되겠단다.)

그러면 복음주의를 표방하는 WEA의 최종 목적이 무엇일까?

이것을 알려면 세계복음주의협의회(WEA) 2008 총회에서 아시아인으로서는 최초로 회장에 선출된 김상복 목사가 자신의 임기 동안 하고 싶은 포부를 밝혔는데 바로 이것은 WCC, 가톨릭과의 교회 일치사업에 주력하고 싶다이다.

http://www.christiantoday.co.kr/articles/197050/20081107/wcc·가톨릭과-연대해-반기독교-대처.htm

세계복음주의연맹(WEA) 신학위원장인 토마스 셔마허 목사는 2013년 11월4일 오전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WCC 전체회의에서 “WEA와 WCC는 서로 예의를 다하고 친절하게 대화하는 관계” 라고 말했으며 WCC와 WEA의 차이점을 묻는 질문에 셔마허 목사는 “서로 긍정적 면을 보면서 협력하고 있다 라고 말했다.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07719155&code=23111111

WEA 대표가 WCC 회원교회 교단장들 처럼, 왜 짝퉁이며 적그리스도적인 로마 교황을 알현하지 못해 안달하는가?

복음주의 대표라는 자들이 삼위 하나님외에 마리아도 하나님 어머니로 섬기고, 죽은 사람들을 성인으로 섬기며, 교황 자신이 하나님이라고 말하는 카톨릭과 함께 하기를 원하는 이유가 무엇인가?

바로 목적이 같기 때문이다.

그 목적은 세계의 모든 종교의 통합이다.

                                                             WEA 대표와 교황의 모습                                                     

이렇듯 WCC와 WEA의 최종 목적이 같음을 알 수 있다.

WCC나 WEA 똑같은 신앙노선을 취하기에 상대방을 서로 인정할 수 밖에 없는 한계점을 가지고 있고, WCC가 이단이라고 말 할 수도 없는 그런 처지에 놓여진 것이 한국교회의 현실, 세계교회가 당면한 현실이다

그래서 한기총에서도 정통 보수라 말하는 예장 합동 등은, 이번 WEA 세계지도자대회에 참석을 꺼리는 것이다.

다시 말해서 WCC나 WEA 모두 세계의 모든 기독교를, 카톨릭 밑으로 흡수하려고 하는 것이다.

그래서 지금은 하나님과 루시퍼를 겸하여 섬기는 카톨릭과 일치하고, 결국엔 모든 종교가 인정할 수 있는 하나의 신, 사탄, 마귀, 루시퍼를 섬겨 다 같이 지옥으로 데리고 가려고 하는 목적이 바로 저들의 전략인 것이다.

카톨릭에 대해 다들 알겠지만, 다시금 언급하는 이유는 제발 정신을 차리자는 것이다.

카톨릭은 예수님을 루시퍼의 아들이라고 공개적으로 말하고 있다.

루시퍼가 누구인가? 요즘 이상한 소릴 하는 사람들이 있지만, 귀신들린 사람 안의 마귀 축사 할 때나, 사탄 숭배자들이 다같이 자기들의 주인은 루시퍼임을 고백하고 있다.

카톨릭에서 부활절 미사에서 공개적으로 루시퍼를 찬양한다면, 그 루시퍼가 하나님이겠는가?

마귀이겠는가?

http://cafe.daum.net/wccpusan/V5oQ/5

카톨릭에서는 성경에서 금하고 있는, 죽은 자들을 성인으로 섬기고, 그 죽은 자에 맞춰 기도를 하며, 마리아는 사람임에도 불구하고 성모라 하고, 그 성모는 승천하여 하나님 어머니 즉 하나님이 되었다고, 2014년 8월 15일 대전 월드컵 경기장에서 성모 승천 축하 미사를 드리지 않았는가?

또한 교황은 동성애 인정하며, 한국의 기독교, 불교, 유교, 천도교 등 모든 종교 지도자들이 교황을 알현 하도록 한 것은, 바로 저들의 속셈이 모든 종교를 하나로 통합하여, 많은 종교인들에게 거부감이 없는 하나의 신 바로 루시퍼를 섬기게 하는 것임을 여실히 보여 주고 것이다.

WCC 총회를 계기로 WCC의 진면목이 나타나니, 이 영훈 목사도 WCC 신학을 부정할 수밖에 없었던 것처럼, 이번 WEA도 개최되기를 원하지 않지만, 개최가 되더라도 사탄의 계획이 확실히 모두 드러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

그동안 말씀보다 높아진 인간의 철학이나 사상들이 하나님의 말씀 앞에 무릎 꿇고, 오직 말씀, 오직 예수님으로 돌아가는 계기가 한국과 세계 교회 가운데 싹트기를 원한다.

갈1:6. 그리스도의 은혜로 너희를 부르신 이를 이같이 속히 떠나 다른 복음을 따르는 것을 내가 이상하게 여기노라

7. 다른 복음은 없나니 다만 어떤 사람들이 너희를 교란하여 그리스도의 복음을 변하게 하려 함이라

8. 그러나 우리나 혹은 하늘로부터 온 천사라도 우리가 너희에게 전한 복음 외에 다른 복음을 전하면 저주를 받을지

어다

9. 우리가 전에 말하였거니와 내가 지금 다시 말하노니 만일 누구든지 너희가 받은 것 외에 다른 복음을 전하면 저주를 받을지어다


       

 

 

 

출처 : WCC 반대운동 연대 / WEA 반대운동연대
글쓴이 : 전형구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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