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사 하나가 병실에 들어갔다.
카메라로 그가한 이행동을 포착했다 놀라움그자체"
여기 죽음을 몇일앞둔 메리라는 여성이 있습니다
그녀는 미국 오하이오주 오스틴버그에 위치한 호스피스병동에 머물고있으며
죽기전에 "주하나님 지으신 모든세계" 라는 찬송을 듣고싶다는 마지막소원을 가지고있습니다.
메리는 지역사회에서 피아노와 노래를 평생가르쳐왔습니다
그녀의 간호사 조슈아(joshua) 또한 메리의 제자이며 9살 되던해부터 메리와 알고지냈습니다.
그녀가 조슈아를 평생 지도해왔듯이 그는 메리의 마지막 순간을 안내하고 있습니다.
메리의 아들과 며느리가 이멋진순간을 포착했습니다
소름돋을 준비하시고 함께 보시죠~
메리는 영상이 촬영된후 얼마지나지않아 사망했기때문에 이순간이 더욱 특별하게 기억될것입니다.
조슈아처럼 자기일에 최선을 다하며 메리와같은 환자를 마지막순간까지 정성을다해 돌본사람들은
존경받아 마땅합니다.
출처 : 초대교회로 돌아가는 사람들
글쓴이 : 랑별파파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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