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짐승의 표 666]
한 치의 오차 없이 성경말씀대로 되어가는 세상!
MARK OF BEAST (666)
서론 : 필자는 물리학을 전공한 사람이고, 대학원을 나와, 컴퓨터 프로그래밍을 20년 넘게 해왔고, 연구소도 운영하고 있으며, 지금도 물리역학과 씨름 중에 있다. 그러다, 최근에 어떠한 프로젝트를 하나 재안 받아 그 내용을 검토하던 중 너무나도 충격적이면서도, 경악을 금치 못하게 하는 사실을 발견하고 이 글을 쓰게 되었다.
본론 : 과거 우리는 '휴거'라는 영화와 소설을 통해, 익히 짐승의 표인 (666)에 대해 바코드를 몸에 세기는 형태의 마지막 때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상상해 왔다. 이와 관련해 최근에 4편이 등장한 '터미네이터'라는 영화 1편에서도 핵전쟁으로 멸망한 인류에게 바코드를 세기는 기계에 관한 언급과 자신의 팔에 새겨져 있는 바코드를 보여주는 장면을 볼 수 있었다. (이것은 이후 등장한 디스토피아적 세계관의 SF영화의 단골소제 였다.)
그러나 과거 1960년대 말에 집필된 피터 러크만 목사님의 '요한 계시록 주석서'에는 이것이 바코드가 아닌 '점' 형태의 무엇이라고 언급했었다. 그 근거로 문둥병(요즘에는 한센병으로 부르라 한다.)의 반점과 표범의 반점을 근거로 들면서, 그것은 그렇게 눈에 보이는 것이 아닌 헤아려 봐야 할(스캔을 해봐야 할) 숫자임을 강조했다. 따라서 그 숫자가 눈에 보이는 바코드는 아니라고 이야기 했다.
“지혜가 여기에 있으니 지각이 있는 자는 그 짐승의 숫자를 헤아려 보라. 그것은 한 사람의 숫자이니, 그의 숫자는 육백육십육이니라.”(계 13:18)
그런대 필자를 경악시킨 프로젝트는 바로 RFID(Radio Frequnce IDentifyer)였다. 그것을 보는 순간 바로 생각이 든 것이 바로 짐승의 표(Mark of BEAST)였다. 바로 짐승의 표가 눈앞에 다가온 것이다. 사람이 해당 지역을 통과하기만 해도 그 사람의 신원이 파악되며, 위치도 추적이 되고, 이것을 동원해 쇼핑이 가능하게 되어있으며, 이것을 적극 도입하려고 하는 업체가 바고 세계적인 유통업체인 월마트이다.
“그가 모든 자, 즉 작은 자나 큰 자, 부자나 가난한 자, 자유자나 종이나 그들의 오른손이나 이마에 표를 받게 하고 그 표나 그 짐승의 이름이나 그의 이름의 숫자를 지닌 사람을 제외하고는 아무도 사거나 팔 수 없게 하더라.”(계 13:16-17)
이것을 무선전파를 해당 반도체 칩에 입사시키면, 그것에 반응해 자신의 신분(ID)을 해당 단말기에게 통보하는 시스템이다. 따라서 이 신분증(ID)없이는 상거래가 이뤄지지 못할 것이 당연하다. 현제 많이 쓰이는 RFID 아래와 같이 큰 크기를 가진 것이 대부분이다.
(현재 상품 정보 등을 담은 포장지에 붙어있다.)
그러나 이것을 소형화하는 연구와 함께 인체에 이식하기 위한 캡슐이 최근에 개발 되었다.
[인체에 삽입 가능한 캡슐 형태의 RFID]
[RFID를 실제 손에 이식한 X-RAY사진이다.]
몇년 전만 하더라도 RFID는 아래와 같은 크기였다.
[2007년에 등장해 화제가 되었던 RFID 칩]
그러나 필자를 경악하게 만든 것은 바로 이 가장 최근에 등장한 초소형 RFID이다.
http://www.techdo.com/your-worst-nightmare-rfid-powder/
히타치에서 개발해 상용화를 앞두고 있다.
정말로 러크만 목사님의 계시록 주석서의 묘사대로.. '점' 형태의 RFID가 개발된 것이다! 재안의 내용은 RFID의 크기와 비용을 줄여서, 대형 할인 마트에 갈 때 물건을 쇼핑카트에 넣어 두기만하면, 내용물의 목록과 금액이 자동으로 계산되는 시스템을 개발하는 것이었다.
결국 계산을 위해 쇼핑카트에서 꺼냈다가 다시 챙길 필요 없이, 그냥 계산대를 통과하기만 하면 되는 것이다. 물론 해당 금액을 지불하면서 말이다. 그러나 만일 그 사람 몸에도 해당 RFID가 존재해 금액 지불 역시 자동으로 이뤄진다면, 사람들은 분명히 편리한 그 방식을 원할 것이 분명하다. 그렇다면 그것은 무엇인가? 결국 이 '짐승의 표' 없이는 상거래가 불가능하게 만들 수 있음은 물론이다.
그리고 그 사람이 집을 나서거나 지하철을 타거나 버스를 타거나 특정 지역을 지나갈 때, 여지없이 해당 RFID칩(혹은 태크:Tag)는 그 사람이 위치를 통보해 줄 것이 분명하다! 그럼 그렇게 말하는 사람도 있을 수 있다. "아무리 편해도 현금이 없어질 리가 없지 않은가? 따라서 저런 일은 먼 미래의 이야기야.!"라고 말이다. 그러나 필자를 다시금 충격과 공포로 몰아넣은 이 사실을 접하고는 그러한 생각을 접을 수밖에 없었다.
위의 사진은 표준 20유로짜리 지폐다.
[지폐 속에 삽입된 RFID]
(타서 구멍이 난 부분 :
전자레인지에 돌리자 해당 칩이 타면서 구멍이 생겼다.)
위아래로 안테나선이 보이고 중앙에 칩이 존재한다.
(새로 발행된 미국 지폐들 역시 전자레인지에 돌리자
그 속의 RFID칩이 타면서 해당 지폐에 구멍을 낸 장면.)
최근에 발행된 미국 지폐에도 RFID칩이 들어간 사실이 들어나면서 충격을 주고 있다.
http://www.infowars.com/print/bb/rfid_bills_explode.htm
즉 현금을 쓰는 사람 역시 해당 그 현금에 들어 있는 RFID에 의해 감시가 되는 것이다. 세상은 과학이 진보라는 미명하에 빅브러더(조지오웰의 소설에 나왔던 사회를 지배하는 세력-세상의 통치자 마귀)를 꾸미기 위한 준비로 한발씩 진행하고 있는 것이다. 그들이 결국 맞이하게 될 인물은 바로 적그리스도 곧 마귀가 될 것이 분명해지는 대목이라 하겠다. 결국 그는 온 세상을 정복하고 세계를 흉악한 대환란 속으로 밀어 넣을 것이다.
결론 : 사람들은 자신의 편의만을 생각할 뿐 자신이 지금 무었을 하는지 모르고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사람들이 진실을 외면하고, 자신의 이익을 찾아가기에 바쁘다면, 결구 주 하나님께서는 그 진실을 그 사람에게 보이기 위해 강력한 환난을 보낼 수밖에는 없는 것이다.
“그러므로 깨어 있으라. 그 집주인이 언제 올는지, 저녁일는지, 밤중일는지, 닭이 울 때일는지, 아니면 아침일는지 너희가 모르기 때문이라.”(막 13:35)
“만물의 마지막이 가까웠으니 그러므로 너희는 정신을 차리고 깨어 기도하라.”(벧전 4:7)
이제는 깨어서 주 예수 그리스도를 위해
어떻게 살아야 할지 고민해 봐야 할 시기라고 생각한다.
작성자 : 우림과 둠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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