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마지막 때는 사랑이 식어간다. 자기를 사랑한다. 나 예수를 못 만난 자들이다. 하나님을 알되 하나님을 영화롭게도 아니하며 감사치도 아니하고 오히려 그 생각이 허망하여지며 미련한 마음이 어두워졌나니 스스로 지혜 있다 하나 우준하게 되어 썩어지지 아니하는 하나님의 영광을 썩어질 사람들과 금수와 버러지 형상의 우상으로 바꾸었느니라.
나의 선한 것을 경험하지 못하여서 영의 눈이 감겨서 말씀을 지식적으로 풀어 먹여서 자기 교만과 자아와 고집과 아집으로 꽉 차서 그 누구의 말도 듣지 않는다. 하나님의 거룩한 말씀 참 진리가 있는 곳에 가지 않는다.
참 진리는 빛이다. 어둠이 조금도 없다. 이 말씀이 어두운 곳에 비취니 어둠이 싫어한다. 그래서 내 백성 이스라엘이 내가 자기들에게 가는 것을 싫어했다.
이들은 하나님 사랑하기보다 자기들의 죄성이 강해서 하나님 싫어하고 오히려 자기만족, 자기자랑, 자기욕구 채우는 것을 더 좋아하며 이들은 진리를 버린 자들이다.
하나님을 주인으로 왕으로 섬기기를 싫어하고 하나님을 믿는다고 행세는 다 갖추어서 하지만 그들의 마음에는 하나님이 안 계시는 자들이므로 나를 자기들의 종으로 삼고 사는 자들이다. 열심은 있으나 하나님의 의를 모르고 자기 의를 세우려고 힘써 하나님의 의를 복종치 아니하였느니라.
자기의 죄를 물마시듯 하고 사는 자이므로 심판대 앞에서 그들의 죄가 얼마나 될지 회개해 본 일이 없으므로 죄가 쌓이고 쌓여서 목에까지 차올라서 자기의 죄에 질식한 자들이다. 이들은 하나님을 사랑하기보다 쾌락을 더 사랑하는 자들이다. 하나님을 믿으면서도 죄를 짓고 그래도 사랑이 많은 하나님께서 자기들을 구원해 주신다는 확신이 있는 자들이다.”
1) 중심을 다하여 나 예수만 바라보라.
“나 예수는 너희의 주인이다. 남편이다.
주인 없는 종이 없으며 남편 없는 여인은 사람들로 하여금 무시함과 삶의 고통이 따른다. 너희 마음에 나 예수가 없으면 사단이가 너희 마음에서 왕 노릇 하게 된다. 그러므로 너희 마음 중심에 나 예수가 있어서 너희들의 마음을 다스리도록 해야 하리라.
지금 때가 다 되어 가므로 사단 권세 무시하면 안 된다. 너희들의 집중력을 공격하고 있음을 알고 언제나 어디서나 나 예수를 의식하고 생각하며 나와 마음을 맞추어서 모든 일에 주인 된 나에게 맡기고 그 일이 이루어지도록 기도와 말씀으로 나아가야 하느니라. 나를 잃으면 너희들은 아무것도 아니다. 내가 너희들의 마음 중심에 있어서 너희를 주장하여 일하도록 하라. 그리하면 너희들의 경영하는 것이 이루리라.”
2) 내가 너희들을 위하여 십자가 지고
고난당할 때 힘들어도 인내 했다.
“깨어 기도하지 않고 말씀이 없으면 이기지 못한다. 수법이 교묘하다. 처음에는 예수님의 사랑과 같이 가짜 사랑으로 마음을 미혹하지만 한번 올무에 걸려들면 빠져 나올 길이 없다. 늪과 같아서 모르고 발을 헛디뎌서 빠지면 나올 수도 없이 점점 수렁으로 빨려 들어간다. 결국 그들의 가짜 그리스도의 흉내에 매혹되어 그들의 거짓 수법에 속아 영혼이 죽어 부패되어 소생할 길이 없다. 그래서 우상 섬김이 자연히 이루어지며 우상을 섬기게 된다.
빛을 깨닫지도 못하여서 빛을 어두움으로 삼고 어두움을 빛으로 인정한다. 영의 경험이 없고 지식으로 말씀을 풀어 먹여서 그렇게 되느니라.”
3) 너희들도 참고 인내하라.
“끝까지 참고 인내하라. 내가 너희들의 죄를 지고 고난 받을 때 오직 너희들만 바라보고 나의 몸을 사단에게 내어 주었다. 낸들 어찌 아프지 않았겠느냐?
나의 능력은 너희들이 어떤 고난 앞에서도 참고 견디어 내는 것이다. 나는 너희들을 사랑한다. 내가 너희들을 얼마나 사랑하는지 내 종에게 물어봐라. 그가 내 증인이다.”
큰 종들이 WCC로 인해 수많은 영혼들을 죽여 지옥가게 하고 앞으로도 수많은 영혼들이 죽어 주님 곁을 떠나 산더미 같이 쌓여 있는 모습을 보여 주셨는데 하나님께서 이 모습을 보시고 “얘! 네가 저 그림(환상)을 보느냐?” 하셨다.
예수님은 다윗 왕이 반역자 아들 압살롬이 죽었을 때와 같이 너무너무 많이 우시고 자녀들을 지옥 가지 않도록 권면하고 오신 모습이셨다. 입술이 부어서 말씀도 못하실 정도이시며 예수님의 모습은 일을 너무 많이 한 농부의 모습이시고 몸은 피골이 상접하셔서 예수님 앞에 서 있기가 민망 했었다.
예수님께서 “말씀 붙들어라. 마음에 말씀이 없으면 다 넘어진다. 사단에게 너희 마음을 주지 마라. 빈 마음에 사단 귀신이 드나든다. 나 예수가 너희들을 위해서 흘린 선지피(피 덩어리)와 고통과 아픔과 온갖 희롱과 조롱을 다 듣고 보면서 참아 내었다. 너희들도 원수 앞에서 잘 참고 견디어다오.
나의 사랑하는 자녀들아! 내 백성들아! 내가 너희들을 사랑한다. 거짓 선지자들을 통하여서 깨어있지 못한 영혼들은 사단에게 넘어간다.”
주님께서 말씀하셨다.
“WCC 저들은 내 뜻을 모르고 일했다. 사람을 의식하고 자기 자아 때문에 큰 종들이 무너졌다.”고 하셨습니다.
“저들은 주인인 나를 무시했다. 주인의 뜻도 모르고 일하는 종은 없다. 내가 부르지 않은 자는 나와 상관이 없이 자기 마음 내키는 대로 자기 생각대로 일하는 자이다. 이 두 종류의 사람은 마지막 때에 넘어지는 자들이니라.”
◈ 마음에 말씀(새 곡식)으로 채워져 있지 않으면 생명을 지킬 길이 없다는 말씀이십니다. 지금은 환난 기간입니다. 예수님과 같은 환난을 말씀하시는 것이며 헤롯 왕 같은 사악한 자들과 악한 시대가 곧 눈앞에 그날이 오고 있습니다.
4) 금, 은 보화를 찾듯이 너희들이 그렇게 나를 찾아라.
“너희들이 세상에서 금, 은 보화를 얻으려고 하지 말고 내 말씀을 먹고 지키는 것이 더 중요하다. 내 말씀 안에는 너희들이 원하는 것, 세상에 원하는 것 다 있다. 나를 잃으면 모든 것을 다 잃는다. 지금 때가 악하므로 물질로 안전함과 평안함으로 너희들의 믿음이 약하여져서 영적인 일들이 둔하고 무뎌져서 나의 하는 일과 내 뜻을 분별 못하고 자기 뜻을 가지고 나의 뜻이라고 일하고 있다.
나 여호와를 찾고 찾아서 나의 뜻이 이루어지기를 기도해야 하나니 나를 만나기가 결코 쉽지 않을 것이다. 나의 종의 입으로 나오는 내 말씀을 잘 듣고 지키도록 하라. 그가 그렇게 하였느니라. 나의 증인이니라. 너희들이 나를 만나서 나와 대화가 이루어져야 하며 여쭈고 상의 하여서 일을 지혜롭게 아버지의 뜻대로 해야만 천국에 갈 수 있음을 알고 깨어 서 있으라.”
5) 그날에 방심하면 책임 못 진다. 절대로 온유하며 겸손해야 된다.
“점점 환난이 진행될수록 믿음이 상실 된다. 예수님과 하나가 되지 못하면 떨어져 나간다. 경제 하락으로, 기근으로, 거짓 선지자로, 음란으로, 죄가 온 세상에 성행하여 미혹과 무시로 영적인 자녀들을 끌어 내려서 없이 여긴다.
교회 안에는 지식인의 신앙과 물질과 학벌과 명예와 권력으로 극심한 환난이 있으므로, 오직 예수님 안에 있어서 말씀과 기도로 단단히 무장해야 하며 또한 지혜가 많이 있어야 하니 성령님을 의지하여 철저히 무장하고 서 있어야 함을 잊지 말아라. 나의 사랑하는 자녀들아! 내 백성들아! 내가 너희들을 얼마나 사랑하는지 너희들이 어떻게 알겠느냐? 너희들을 위해서 아낌없이 주었노라. 내 진리로 낳은 내 자녀들아! 내 피로 낳은 내 백성들아! 나를 잊지 말아서 잘 참고 견뎌서 꼭 승리하라. 내가 너희들을 도우리라.”
6) 숨은 그림 찾듯이 나를 찾아야 한다.
* 예수님과 독대해야 한다. (마6:6) - 골방기도
* 나를 사랑 하는 자들이 나의 사랑을 입으며 나를 간절히 찾는 자가 나를 만날 것이다. (잠8:17)
* 환난 날에 나를 부르라 내가 너를 건지리니 네가 나를 영화롭게 하리라. (시50:15)
* 빈 그릇을 많이 빌려서(왕하4:1~6) 방에 들어가 기름이 차는 대로 옮겨 놓아라.
철저히 회개하여 마음이 깨끗해야 성령님이 오십니다. 빈 마음에 성령으로 충만하게 해야 합니다. 우리 마음에 지성소가 세워져야 합니다. 때가 가까울수록 주님의 뜻에 합당할 때 기름을 부어주십니다.
환난시대에 먹어야 할 새곡식을 주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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