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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루터교 지도자가 예수님이 자웅동체(Hermaphrodite)라는 주장을 하였다.
나라(미국) 안에서 트랜스젠더의 화장실 사용 문제로 열띤 논쟁이 벌어지는 가운데, 영향력 있는 한 루터교 목사가 예수님이 “intersex(양성자, 자웅동체)”라는 주장을 하였다.
Clint Schnekloth 목사는 토마스 제퍼슨의 말을 인용하며 이런 주장을 펼쳤다.
“나는 나의 다른 동료 그리스도인들과는 달리 동정녀 탄생을 믿습니다. 이것이 내가 예수님이 자웅동체(intersex, 남자의 도움 없이 태어났기에 성의 구분이 없는(Y 염색체가 없는) 분이라는 주장을 하는 것으로 보인다. 역자주)라는 주장을 하는 이유입니다.”
“Intersex”는 동성애를 지지하는 사람들이 (태어날 때부터) 남자와 여자의 성적 특징과 기질 모두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있음을 주장할 때 사용되는 용어이다.
미국 루터교 출신의 유명한 작가요 연설가이기도 한 Schnekloth 목사는 교회 지도자들 사이에서도 존경을 받고 영향력이 있는 인물이다. 이런 그가 예수님을 향해 “intersex”라는 언급을 한 것은 단지 한 교회 목사의 일탈적 행위가 아니라, 교회의 주류 세력들이 이를(동성애 문제를) 이슈화하기 위한 일환으로 보아야 한다.
작년에는 영국 국교회에서 하나님을 She(여자)로 표현해야 한다는 주장을 하기도 했었다.
기사원문>> Lutheran Leader Claims Jesus Was A Hermaphrodite.
* 이 땅을 롯의 때로 바꿔 놓으려는 어둠의 세력들이 세상 뿐 아니라 이제는 이를 막아내야 할 마지막 보루인 교회까지 동성애를 합법화시키고 전파하기 위해 교회 안에 영향력 있는 인물들을 동원하고 있다.
미국 루터교회가 교계 안팎에서 영향력 있는 목사를 동원하여 예수님이 양성자(intersex)라는 터무니없는 주장을 펼치고 있고, 한국교회에서도 어둠의 세력들의 사주를 받고 있는 한국교회협의회(NCCK)가 기독교회관에 동성애자를 초빙하여 강연을 듣는 망령된 일을 저지르고 있다.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김영주 총무
지난 28일 사단의 회인 한국교회협의회가 동성결혼합법화를 추진 중인 김조광수를 한국기독교회관에 초빙하여 강연을 개최하려 하였다.
이 망령된 행위에 분노한 목회자와 성도들의 반대 집회로 동성애자 초청 강연은 무산되었다. 이번 기회에 동성애와 종교통합을 추진하고 있는 WCC의 한국지부(똘마니)인 NCCK의 정체를 폭로하고 이 사악한 모임이 해체되도록 지속적인 기도와 반대 운동을 벌여야 한다.
요한계시록 2장에서 예수님은 서머나 교회를 향해 “내가 네 환난과 궁핍을 아노니 실상은 네가 부요한 자니라 자칭 유대인이라 하는 자들의 훼방도 아노니 실상은 유대인이 아니요 사단의 회라”(계 2:9)하셨다.
교회 안에 하나님의 백성을 자처하나(자칭 유대인이나) 실상은 유대인이 아니요 사탄의 하수인(사단의 회)으로 일하는 자들이 있다 하신다. 이런 사악한 자들을 몰아내야 비로소 교회가 바로 설 수 있는 것이다.
- 예레미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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