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2020년 도쿄올림픽 엠블럼 - 체크무늬와 태양 그리고 바포멧과 6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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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 도쿄올림픽 조직위, 표절논란 이후 새 엠블럼 공개

 

 

2020 일본 도쿄올림픽·패럴림픽 조직위원회가 표절 논란을 일으켰던 엠블럼을 폐기하고 새로 제작한 엠블럼을 25일 공개했다. 조직위는 이날 일본 도쿄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최종 후보 시안 4개 중 작가 도코로 아사오(野老朝雄)가 제출한 작품이 채택됐다고 발표했다.

체크무늬와 태양 문양 그리고 바포멧을 연상시키는 2020 도쿄 올림픽 엠블럼, 엠블럼을 자세히 보면 빛살을 의미하는 선이 양쪽 모두 666을 의미하는 18(6+6+6=18)개 임을 확인할 수 았다.

 

 

새 엠블럼은 바둑판을 연상시키는 에도 시대 문양 이치마쓰모요(市松模樣)에서 착안했다. 일본의 전통 색상인 남색을 사용했으며 모양이 다른 3가지 사각형을 연결해 원형을 이루고 있다. 올림픽과 패럴림픽이 문화의 다양성을 인정하며 하나로 이어지는 세상이라는 것을 표현한 것이다. 도코로는 엠블럼 공개식에서 “내 엠블럼이 채택됐다는 소식을 듣고 아득해질 정도로 기뻤다”면서 “엠블럼을 자식처럼 여기며 만드는 데 오랫동안 공을 들였다”고 말했다.

 

[출처 :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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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흰색과 남색의 체크무늬와 태양문양, 그리고 바포멧을 연상시키는 뿔 달린 패럴림픽 앰블럼, 2012년 런던 올림픽에 등장했던 외눈박이 마스코트 못지않은 노골적인 일루미나티의 상징이 사용된 2020년 도쿄 올림픽이 과연 어떻게 치러질 지 벌써부터 궁금해진다.

참고로 올림픽의 성화는 인간에게 불(지식의 빛)을 가져다 준 프로메테우스(루시퍼)를 기념하는 행사요 올림픽 자체가 헤라클레스(네피림)가 제우스(루시퍼)에게 바친 제전임을 알아야 한다.  (>> 위키백과)

외눈박이(전시안) 마스코트가 피라미드 전광판을 배경으로 등장하는 2012년 런던 올림픽과 체크무늬와 태양문양 뿔달린 바포멧(사탄) 모양으로 만들어진 2020년 도쿄 올림픽 엠블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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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레미야 -

출처 : 이 세대가 가기 전에 - 주는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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