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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유엔이 발간한 동성애 기념우표


출처 블로그>이 세대가 가기 전에 | 예레미야


원문 http://blog.naver.com/esedae/220621880714



레즈비언과 동성애자 그리고 양성애자와 트랜스젠더(LGBT)를 기념하기 위한 우표가 UN에서 발간되었다. 6개의 우표가 한 세트로 되어있는 이 우표는 유엔 우편국이 “자유와 평등”이라는 이름으로 동성애자들의 권리를 지지하기 위해 발간 한 것이다. 

 

컬러로 발간된 이 우표는 유엔의 우편국 예술 담당관인 Sergio Baradat의 작품으로 뉴욕 동성애 코러스의 합창이 울려 퍼지는 가운데 뉴욕에 있는 UN 빌딩 앞에서 발표회를 갖었다.

 

기사원문>> Free and equal: New UN stamps supports LGBT rights




 트랜스젠더 동성애자 양성애자 그리고 동성결혼을 지지한다는 내용을 담은 유엔의 기념우표, 우표 한쪽에는 "유엔이 LGBT의 평등권을 지지하기 위해(우표를 발간 한다)"는 문구가 새겨져 있다.



* 최근 몇 년 동안 동성애에 대해서 보수적이던 한국사회에서 동성애자들의 권리를 인정해주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지방 자치단체들을 중심으로 해마다 동성애자들을 위한 음란한 거리 축제들이 열리고 있고, 차별금지법이라는 이름으로 동성결혼을 합법화시키기 위한 집요한 입법 작업도 진행되고 있다. 여기에 다양한 대중매체들이 동성애를 미화시키는 수단으로 동원되고 있다.

 

이러한 현상은 비단 우리나라에만 해당되는 것이 아니라, 유럽과 미국을 포함한 전 세계에서 동시 다발적으로 일어나고 있는 일들이다. LGBT 어젠더를 각국에 하달하여 이를 진행시키고 있는 세계정부주의자(일루미나티)들의 음모가 진행되고 있다는 것이다.

 

조만간 실현될 세계정부(NWO)의 산파 역할을 하게 될 UN이 이런 동성애 어젠더를 구현하기 위해 앞장서는 것은 어찌 보면 당연한 일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롯의 때와 같이 모든 사람들이 사악하고 음란한 동성애 영에 붙들려 죄를 짓는 세상, 이것이 유엔이 소망하는 “자유와 평등”이 구현된 세상인 것이다.

 


 

- 예레미야 -


출처 : 이 세대가 가기 전에 - 주는교회
글쓴이 : 시간의 숨결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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