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자유게시판·1/자유게시판

[스크랩] 국정 교과서를 반대하는 교수들, 그들은 누구며, 왜 반대하는가!

 

필자는 많은 애국자님들께서 한국사 교과서가 국정화 되어야 한다는 문제의 글들을 쓰고 계시기에 여기에 대한 이야기를 자제하려고 했습니다.

 

그러나 각 언론들이나 TV방송 패널들이 왜 대학교수들이 국정교과서 편찬에 반대하고 나서는가의 본질적 이야기는 하지 않고 엉뚱한 양비론을 가지고 갑론을박 하면서, 실제의 문제에서는 거리가 먼, 국민들이 이해하기에 어려움을 주고 있기에, 지금껏 소개되지 못한 이야기를 이해하기 쉽게 전하려고 합니다.

 

 

박근혜 대통령은 2015년 10월 27일 한국사 교과서 국정화와 관련 <국회연설에서> "역사를 바로잡는 것은 정쟁의 대상이 될 수 없고, 되어서도 안 되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역사 전공 교수들의 집필 거부선언을 하는 인물들이 누구인가를 국민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접근해 보겠습니다.

 

언론들이나 주사파나 야당을 비롯, 교수사회 전체가 정부의 역사교과서 국정화 방침을 반대하는 것처럼 인식될 수 있는 기사를 쏟아내고 있는데, 실상은 결코 그런 것이 아니고 우리 국민들을 속이는 저들의 음흉한 흉계임을 말씀드립니다.

 

이해의 접근을 국민들이 쉽게 하려면 이것부터 알아야 합니다.

『중,고등학교 한 학년 120만 명이 책값 6,500원, 참고서값 상하권 26,000원(고교교과서 비율임)을 합해 해마다 32,500원을 학생 일인당 부담하게 되면 약 400억원이 지출됩니다.

 

이중에 저작권료가 30%면 약 120억원이 해마다 교과서 집필자인 좌익교수와 전교조 손에 들어가게 됩니다. 이런 이권 때문에 전교조와 주사파 집필자들이 한국사 교과서 국정화를 결사반대하는 것입니다.』 신문, 방송, TV종편 채널에 나와 이야기하는 이들은 한결같이 이런 이권문제를 말하지 않고 있습니다.


전교조가 지난 <2015. 10. 23일> 오후 서울 종로구 종각역 앞에서 조합원 300여명이 모인 가운데 ‘한국사 교과서 국정화 저지 교사행동’ 집회를 열었습니다.

 

전교조 시도별 대표 19명은 서울 종로구 청운 효자동 주민센터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전국의 교사들이 서명한 국정 교과서 반대 의견서를 청와대에 전달했습니다.

 

이들은 “애비는 군사반란 딸은 역사반란 태어나지 말아야할 귀태집안”이라며 박근혜 대통령을 비난하는, 선생이기를 포기한 막말을 쏟아내며 어린 학생들을 선동하여 학생들을 불법동원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다음으로는 대한민국 역사학계를 좌경회시킨 민족문제연구소(歷史問題硏究所)가 있는데 이는 <박헌영의 아들인 원경스님이란 사람이 창립 주도>를 했는데 여기의 초대 이사장이 바로 “박원순” 서울시장입니다.

 

즉 박헌영이 누구며, 원경이 누구며, 박원순이 누구인가를 국민들은 반드시 이해해야 합니다. 원경은 김일성을 도와 6.25남침 전쟁을 일으킨 박헌영의 사생아입니다.

 

박원순씨는 서울시장이 되면서 ‘광화문거리에서 김일성 만세를 부를 수 있는 나라가 진정한 민주주의 나라라고 말한 사람입니다. 그런 박원순이 제1대(초대) 민족문제연구소 이사장이었고, 제2대 이사장은 원광이 맡고 있습니다.

 

국정교과서 집필거부를 한 연세대 교수 절반이 바로 이 ‘역사문제연구소 출신’입니다.

 

뿐만 아니라 검인정교과서 집필진의 상당수가 이곳 출신이며, "만경대정신" 강정구 교수 등이 참여한 국사국정교고서를 집필거부한 대부분 역시 이 역사문제연구소 소속입니다.

 

그리고 서울대 , 고대 등 다른 대학들의 국정교과서 집필을 거부한 교수들도 이 ‘역사문제연구소 출신’으로 국정교과서를 집필하게 되면 자신들이 집필자로 선정되지 않을 것을 알고, 미리 국민들 앞에 선수를 치고 나선 것 뿐입니다.

 

국민들께서는 교과서 국정이냐 검정이냐를 단순한 이념적 문제로 볼 것이 아니라, 교과서의 내용이 "진실이냐 거짓이냐"의 것으로 판단하셔야 할 것입니다.

 

한국사 교과서 8종 중 7종이 매우 왜곡되어 있기에 국정으로 개편해야 한다는 것이 현정부의 요청입니다. 지금 사용중인 8종 중 교학사 단 1종만이 그나마 바른 사관에 입각해 긍정적인 대한민국 현대사를 사실에 입각해 저술하였고, 충분히 인정 받을만한 교재입니다. (그러나 좌파진영에서는 김구를 테러리스트라 기술했다느니, 친일파를 미화했다느니 등등... 사실과 다른 온갖 유언비어로 교학사 교과서 흠집내기에 열을 올렸습니다.) 

 

그런데 새정련의 배재정 의원은 교학사 교과서를 유일하게 채택한 <부산 부성고>에 왜 교학사 교과서를 채택했는가에 대한 11가지 자료제출 요구를 했다는 웃지못할 사건이 발생했는데, 신현철 교장은 "교과서 선택은 학교의 권한이다" '학교가 자율적으로 채택할 수 있는 교과서에 대해 국회의원이 자료제출 요구를 하는 것은 이해하기 어렵다'며 '교학사 교과서의 채택에 대해 부정적인 인식을 하고 있는 민주당의 속내가 드러나는 것이 아닐까 생각한다'고 말했다.

 

사랑하는 국민 여러분 ‘대한민국 역사 바로 알리기 운동 미주본부’ 출범 한국사 교과서 바로잡기 운동이 미국 교민 사회에서 일어나고 있습니다.

 

고등학교 한국사 교과서의 左편향·反대한민국적 기술을 바로잡고 올바른 역사교육을 위한 조직적 움직임이 미국 교민 사회에서 일어나고 있습니다.

 

타국의 먼 곳에 계신 동포들도 지금 한국 내에서 일고 있는 주사파들과 전교조들이 국가와 민족의 장래는 생각하지 않고 썩어빠진 정신으로 국민들을 바보로 만들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국민들이여! 주사파의 놀음에서 깨어나시기 바랍니다.

 

지난 2013년 10월 31일, 교학사를 제외한 7종의 고교 한국사 교과서 집필자들이 국민들의 원성이 높아지자 자신들이 자진해서 총 623건을 수정·보완한 자체수정안을 발표했습니다.

 

7종의 한국사 교과서 집필진들이 왜 자체 수정안 공개를 하고 나섰을까요? 그래야만 “저작권료 30%”를 평생 받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총 623건 자체 수정 외에 아주 중요한 내용인 교육부 권고안 중 64건은 수정하지 않고 지금까지 거부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결코 주사파 사상으로 김일성을 찬양하고 교과서가 바뀌면 자신들에게 수입이 없기 때문에 교과서 바꿈을 반대하는 것입니다.

 

집필진이 내놓은 자체 수정 건수는 금성출판사 62건, 두산동아 83건, 리베르스쿨 152건, 미래엔 65건, 비상교육 97건, 지학사 61건, 천재교육 103건 등 총 623건입니다.

 

여기서 끝내 수정하지 않은 몇 부분만 살펴보면

“1997년 김대중 정부 이후부터 지금까지의 검정교과서에는 유관순 누나 이야기, "나는 공산당이 싫어요"라고 외치며 숨진 故이승복군의 실화이야기와 그를 기리기 위한 동상들이 전국초등학교 운동장에 세워져 있었는데 이 동상과 아울러 그 이름들이 교과서에서 사라지고 말았습니다.

 

그리고 현재 중고등학교에서 이루어지는 국사시간이 어떻게 오염되고 있는지 ‘시민단체 블루유니온 산하 선동·편향수업 신고센터’에 학생들이 직접 고발한 교사들의 편향 수업 사례 몇 가지를 살펴보면, "남쪽 정부는 북쪽의 민주주의를 본받아야 한다" (2014년 3월 4일 수원 A고교). "천안함 사건 전사자들은 전시 상황이었을 경우 사형에 처해 마땅한 존재들이다. 훈장을 줘서는 안된다”(2012년 9월 충남 서산 F고교). 북한이 대한민국의 주적이 아니라 양키(미국)놈들이 주적이다."라고 전교조 소속 교사들이 말했다는 것이 드러났습니다.

 

"박정희는 독립군을 때려죽였고 언론장악과 대통령질을 더 하기 위해 법을 바꿨다. 그런데 이번 세월호 사건이 터지고 그의 딸 박근혜는 자기 아비가 하던 짓을 똑같이 따라하고 있다..."등등의 교육이 주사파 전교조들로부터 교육이 진행된다고 학생들이 사회에 고발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사랑하는 국민 여러분!

그리고 이번 훌륭한 국정교과서를 만드시려는 정부 관계자 여러분!

이번 국정교과서 집필진은 절대로 이전에 집필에 가담한 자들을

집필진, 교수로 채용되어서는 안됩니다.

 

더는 불온적인 사상을 가진 인물들이

교과서 집필에 가담하지 않도록 선별해주시기를 바랍니다.

 

 

출처: 목자의소리 중에서 : 2015. 10. 27

 

 

 

 

 

 

 

 

 

 

 

 

 

 

 

 

 

 

 

 

 

 

 

 

 

 

 

 

출처 : * 주님 오시는 발자국 소리 *
글쓴이 : 엘샤다이 † 원글보기
메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