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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거와 대환란/휴거·3

[스크랩] 재림과 휴거를 혼동하는 사람들이 많아요.(휴거와 지상재림)

 

Y교수가 M박사에게 말했다."M박사,우리가 지금 재림에 대해 토론했지만 재림과 휴거를 혼동하는 사람들이많아요.이를 좀 구분해서 말해 주시겠습니까?"하고 물었다.

M박사는 기다렸다는 듯이 준비해 온 복사물을 보여 주었다.

미국 플러튼 제일교회를 담임하고 있는 찰스 스윈돌 목사의 저서 '장래에 있을 일들'에

있는 내용이었다.

 

               ☆휴거(공중재림)                  ☆지 상 재  림

                                                          

 

1.돌발적인 사건으로 징조를 알 수 없다.            돌발적인 사건이 아니며 징조를 알려주는 예언들이많다

 

                                                             

2.믿는 자는 죽은자나 산 자나 구분없이

하늘로 끌려 올라가 서로 만나게 된다.              하나님의 아들들로 나타난다.

                                                           

3.그리스도는 교회를 그의 신부로 맞는다.         그리스도는 그 신부와 함께 다시 지상으로 내려온다.

성도는 휴거되고 불신자는 7년 환란을              성도와 함께 그리스도가 다스리시는 천년왕국이 시작된다.

당한다.                                                   

 

 

4.위로와 소망의 메시지이다.                          심판의 메시지이다.

 

 

5.구약에는 계시되지 않았다.                         신약에는 계시되어 있다.

 

 

6.교회를 위한 하나님의 계획이다.                 이스라엘과 온 세계를 위한 하나님의 계획이다.

 

7.그리스도의 심판대 앞에서 상급을 받는다.    재림 후 이스라엘과 이방인이 심판을 받는다.

 

8.만물은 변치 않으며 지상에는 저주가 그냥있다.  만물이 변화되고 지상에서 저주가 사라진다.

 

9.성도들이 휴거된 후 사단이 세상을 장악하며    재림 후,죄는 심판받고 사단은 제거된다.

세상은 죄로 만연한다.

 

10.진노의 날 이전에 일어난다.                         진노의 날에 일어난다.온 세상이 그를 보게 된다.

 

11.갑자기 순식간에 일어난다.                          아마겟돈 전쟁 후에 일어난다.

 

 

결국 휴거는 공중 구름을 타고 오시는 그리스도를 맞아들이기 위해 살아 있거나

죽은 성도들이공중으로 끌려 올라가 그리스도의 심판대 앞에서 상급을 받고 교회는

신부로 맞아들여지지만 지상재림은 그리스도께서 성도들과 함께 공중에서 지상으로

내려와 악의 세력을 꺾으시고 심판하시는 것이다.

 

주님은 도적같이 오신다.주님이 오시는 날과 때는 아무도 모른다.

천사도 아들도 모르고 아버지만 아신다.

주의 강림하는 날을 알 수 있다는 주장은 사단의 속임수에 놀아나는 것이다.

주께서 오시는 징조는 도처에서 발견할수 있다.

지금은 주께서 오실 때가 가까워 온 여러 징조들이 보인다.깨어 근신할 때임이 틀림없다.

먼저 배교하는 일이 있고 불법의 사람이 나타날 때는 주님은 바로 문 앞에 다가온 시점이다.

휴거는 재림에 앞서 일어난다.재림의 징조는 여러 가지이지만 휴거의 징조는 알 수 없다.

 

출처:정충영 교수님의 마지막 나팔 소리 중에서 일부 발췌하여 올렸습니다.^^*마라나타

 


 

☆휴거와 지상재림(전윤근 목사님)

                                                                          

 신약성경은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의 약속을 분명하게 가르치고있다
그러므로 마지막 세대에 살고있는 교회는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을 
전하고 가르치고 준비시켜야한다.

신약성경이 말하는 재림은 여러가지 다양한 표현을 통해 나타나고 있는데
그 뜻을 하나 하나 살펴보면 주님의 재림에대한 확실한 모습이 잘 나타난다.

첫째: 재림에 대한 다양한 표현

1.”오실 이 (ho erchomenos-The coming One) 가 오시리니”

“잠시 잠깐 후면 오실 이가 오시리니 지체하지 아니하시리라”( 히10:37)

2. “내가 다시 와서” (erchomai-the act of coming)

“가서 너희를 위하여 처소를 예비하면 내가 다시 와서 너희를 내게로 
영접하여 나 있는 곳에 너희도 있게 하리라” (요14:3)

“그 때에 인자의 징조가 하늘에서 보이겠고 그 때에 땅의 모든 족속들이 
통곡하며 그들이 인자가 구름을 타고 능력과 큰 영광으로 
오는 것을 보리라” (마24: 30)

“그 날에 강림하사 그의 성도들에게서 영광을 얻으시고 모든 믿는 
자에게서 기이히 여김을 얻으시리라 (우리의 증거가 너희에게 
믿어졌음이라)” (살후 1:10)

“아담의 칠세 손 에녹이 사람들에게 대하여도 예언하여 이르되 
보라 주께서 그 수만의 거룩한 자와 함께 임하셨나니” (유14)

“볼찌어다 구름을 타고 오시리라 각인의 눈이 그를 보겠고 그를 찌른 
자들도 볼터이요 땅에 있는 모든 족속이 그를 인하여 애곡하리니 
그러하리라 아멘” (계1:7)

“이것들을 증거하신 이가 가라사대 내가 진실로 속히 오리라 하시거늘 
아멘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 (계22: 20)

3.”강림하시리니” (katabaino-to come down or descend)

“주께서 호령과 천사장의 소리와 하나님의 나팔로 친히 하늘로 좇아 
강림하시리니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자들이 먼저 일어나고” (살전4: 16)

4. “내가 도적같이 이르리니” (heko-to have arrived)

“그러므로 네가 어떻게 받았으며 어떻게 들었는지 생각하고 지키어 
회개하라 만일 일깨지 아니하면 내가 도적 같이 이르리니 
어느 시에 네게 임할는지 네가 알지 못하리라” (계3:3)

5. “그의 강림하실 때 우리 주 예수 앞”-그의 도착과 임재
     (parousia-arrival and presence)


“우리의 소망이나 기쁨이나 자랑의 면류관이 무엇이냐 그의 강림하실 때 
우리 주 예수 앞에 너희가 아니냐” (살전2: 19)

6. “나타나실 때” (apokalupsis-to unveil)

“너희 믿음의 시련이 불로 연단하여도 없어질 금보다 더 귀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나타나실 때에 칭찬과 영광과 존귀를 얻게 
하려 함이라”(벧1:7)

“너희가 모든 은사에 부족함이 없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나타나심을 기다림이라” (고전1:7)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라 이는 하나님이 그에게 주사 반드시 속히 될 
일을 그 종들에게 보이시려고 그 천사를 그 종 요한에게 보내어 
지시하신 것이라” (계1:1)

7. “그가 나타내심이 되면” 
    (phaneroo-to appear 나타내 보이다)


“사랑하는 자들아 우리가 지금은 하나님의 자녀라 장래에 어떻게 될 
것은 아직 나타나지 아니하였으나 그가 나타내심이 되면 우리가 그와 
같을 줄을 아는 것은 그의 계신 그대로 볼 것을 인함이니” (요일3:2)

8. “나타나심으로” 
     (epiphaino-to appear in full light 백일 하에 나타나다)


“그 때에 불법한 자가 나타나리니 주 예수께서 그 입의 기운으로 
저를 죽이시고 강림하여 나타나심으로 폐하시리라”(살2:8)

“이제 후로는 나를 위하여 의의 면류관이 예비되었으므로 주 곧 
의로우신 재판장이 그 날에 내게 주실 것이니 내게만 아니라 
주의 나타나심을 사모하는 모든 자에게니라” (딤후4:8)

9.”나타나시리라” 
     (horao-to see with eyes눈에 보이게 나타나다)


“이와 같이 그리스도도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시려고 단번에 드리신바 
되셨고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죄와 상관 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번째 나타나시리라” (히9:28)

둘째: 재림의 본질

성경이 말하고있는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은 영적인 혹은 상징적인 
사건이 아니라 문자 그대로 이루진다는 사실을 예언하고있다.

그래서 마지막 때에 살고있는 교회는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의 특성과 
그 본질을 잘 이해하고 믿는 것이 종말 신앙에 치명적으로 매우 중요하다.

1. 먼저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은 개인적이다. 
그래서 성경은 다른 사람이 아닌 그 자신이(himself) 
친히 하늘로 좇아 강림하심을 예언하고있다. 

“주께서 호령과 천사장의 소리와 하나님의 나팔로 친히 하늘로 좇아 
강림하시리니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자들이 먼저 일어나고” (살전 4:16)

2. 또한 그의 재림은 문자적 그대로이다.
주님은 그가 이 땅에 문자적으로 실제로 내려오셨던 것 처럼 그대로 
이제 다시 오실 것이다. 예수님의 지상재림 시에는 각인의 눈이 
그를 보게 될 것이다. 

“가로되 갈릴리 사람들아 어찌하여 서서 하늘을 쳐다 보느냐 너희 
가운데서 하늘로 올리우신 이 예수는 하늘로 가심을 본 그대로 
오시리라 하였느니라” (행1:11)

“볼찌어다 구름을 타고 오시리라 각인의 눈이 그를 보겠고 그를 찌른 
자들도 볼터이요 땅에 있는 모든 족속이 그를 인하여 애곡하리니 
그러하리라 아멘” (계1:7)

3. 나아가서 그의 재림은 영광스러운 사건이다.

“인자가 아버지의 영광으로 그 천사들과 함께 오리니 
그 때에 각 사람의 행한대로 갚으리라” (마16:27)

“인자가 자기 영광으로 모든 천사와 함께 올때에 
자기 영광의 보좌에 앉으리니” (마25: 31)

“그 때에 인자의 징조가 하늘에서 보이겠고 그 때에 땅의 모든 족속
들이 통곡하며 그들이 인자가 구름을 타고 능력과 큰 영광으로 
오는 것을 보리라” (마24: 30)

4. 그리고 그의 재림은 능력가운데 이루어진다

“환난 받는 너희에게는 우리와 함께 안식으로 갚으시는 것이 하나님의 
공의시니 주 예수께서 저의 능력의 천사들과 함께 하늘로부터 
불꽃 중에 나타나실 때에” (살후 1: 7)

셋째: 공중재림과 지상재림

환난전 휴거를 믿는 성도들은 재림을 공중재림과 지상 재림으로 구분한다.
공중재림인 휴거는 교회를 위한 재림이고
교회의 소망은 휴거이다.


“주께서 호령과 천사장의 소리와 하나님의 나팔로 친히 하늘로 좇아 
강림하시리니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자들이 먼저 일어나고
그 후에 우리 살아 남은 자도 저희와 함께 구름 속으로 끌어 올려 
공중에서 주를 영접하게 하시리니 그리하여 우리가 항상 주와 
함께 있으리라” (살전4: 16-17)

그러므로
 휴거는 교회의 복스러운 소망이다.
“복스러운 소망과 우리의 크신 하나님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이 나타나심을 기다리게 하셨으니” (딛2:13)

교회는 날마다 신부를 위하여 오시는 신랑되신 예수님을 기다려야한다.
교회는 세상의 멸망을 기다리지 않고 신랑되신 예수님을 기다린다.
그러나 지상 재림은 이스라엘을 위한 재림이다.
아마겟돈 전쟁터에서 위기에 처한 이스라엘을 구출하기 위해서 
주님은 지상재림 하신다.

“볼찌어다 구름을 타고 오시리라 각인의 눈이 그를 보겠고 
그를 찌른 자들도 볼터이요 땅에 있는 모든 족속이 
그를 인하여 애곡하리니 그러하리라 아멘” (계1:7)

“또 내가 하늘이 열린 것을 보니 보라 백마와 탄 자가 있으니 
그 이름은 충신과 진실이라 그가 공의로 심판하며 싸우더라
그 눈이 불꽃 같고 그 머리에 많은 면류관이 있고 또 이름 쓴 것이 
하나가 있으니 자기 밖에 아는 자가 없고
또 그가 피 뿌린 옷을 입었는데 그 이름은 하나님의 말씀이라 칭하더라
하늘에 있는 군대들이 희고 깨끗한 세마포를 입고 백마를 타고 
그를 따르더라
그의 입에서 이한 검이 나오니 그것으로 만국을 치겠고 친히 저희를 
철장으로 다스리며 또 친히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의 맹렬한 
진노의 포도주 틀을 밟겠고 그 옷과 그 다리에 이름 쓴 것이 있으니 
만왕의 왕이요 만주의 주라 하였더라” (계19: 11-16)

필자는 오늘 아침 기독교방송을 통해서 텍사스주 산안토니오에있는 
코너스톤교회의 죤 해기목사님의 재림설교를 듣고 큰 은혜를 받았다.
나는 종종 그 목사님의 설교를 듣는동안 그 교회의 성도들을 부러워한다.
우리 한국에있는 대형교회에서도 미국의 코너스톤과같은 대형교회에서 
외치는 환난전 휴거의 메세지를 전하면 얼마나 좋을까 
그리고 우리같은 작은 종들이 종말 복음을 전하기가 훨씬 수월해 질텐데 
하는 바램과 함께 설교를 들었다.
베드로는 적그리스도 중심의 이 세상은 불사르기 위하여 
간수되어 심판을 받는다고 예언하였다.

“이제 하늘과 땅은 그 동일한 말씀으로 불사르기 위하여 간수하신바 
되어 경건치 아니한 사람들의 심판과 멸망의 날까지 
보존하여 두신 것이니라” (벧전3:7)

그러나 교회는 시험의 때를 면하여 공중에서 주를 영접하게하는 것이 
약속되었지 이 세상의 멸망과 함께 장래 노하심의 
대상으로 약속되지 않았다. 

“네가 나의 인내의 말씀을 지켰은즉 내가 또한 너를 지키어 시험의 
때를 면하게 하리니 이는 장차 온 세상에 임하여 땅에 거하는 자들을 
시험할 때라” (계3:10)

“또 죽은 자들 가운데서 다시 살리신 그의 아들이 하늘로부터 강림
하심을 기다린다고 말하니 이는 장래 노하심에서 우리를 
건지시는 예수시니라” (살전 1:10)

교회는 주 예수 그리스도의 강림하심과 그 앞에 모임에 약속을 받았다.
“형제들아 우리가 너희에게 구하는 것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강림하심과 우리가 그 앞에 모임에 관하여” (살후 2:1)

그러므로 교회의 휴거는 확실하다
또 환난 전 휴거도 분명하다
그러나 무천년주의자나 후천년주의자들은 이점을 무시하고있다.
만약 교회의 휴거가 없다면 신약성경의 상당 부분 
특히 데살로니가전후서 전체를 제거하는 결과를 가져올 것이다.

넷째: 휴거의 순서

땅에 남은 자(Left Behind)의 저자이며 환난전 휴거 연구센터
(Pre-Trib Research Center)의 위원장이신 팀 라헤목사님은 1992년 
12월에 환난전 휴거 연구센터를 세워서 매년 12월 텍사스주 
달라스에서 환난전 휴거 성회를 갖는다.

환난전 휴거센터 연구팀이 성경 
요한복음 14:1-3, 데살로니가전서 4:13-18, 고린도전서 15: 51-53절을 
바탕으로해서 체택한 휴거의 순서를 여기에 소개한다.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하나님을 믿으니 또 나를 믿으라
내 아버지 집에 거할 곳이 많도다 그렇지 않으면 너희에게 
일렀으리라 내가 너희를 위하여 처소를 예비하러 가노니
가서 너희를 위하여 처소를 예비하면 내가 다시 와서 
너희를 내게로 영접하여 나 있는 곳에 너희도 있게 하리라” 
(요14:1-3)

“주께서 호령과 천사장의 소리와 하나님의 나팔로 친히 하늘로 좇아 
강림하시리니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자들이 먼저 일어나고
그 후에 우리 살아 남은 자도 저희와 함께 구름 속으로 끌어 올려 
공중에서 주를 영접하게 하시리니 그리하여 우리가 항상 
주와 함께 있으리라” (살전4: 16-17)

“보라 내가 너희에게 비밀을 말하노니 우리가 다 잠잘 것이 아니요 
마지막 나팔에 순식간에 홀연히 다 변화하리니
나팔 소리가 나매 죽은 자들이 썩지 아니할 것으로 다시 살고
우리도 변화하리라
이 썩을 것이 불가불 썩지 아니할 것을 입겠고 이 죽을 것이 
죽지 아니함을 입으리로다” (고전15: 51-53)


1. 예수 그리스도께서 하늘로 좇아 
   7년 환난 전에 공중으로 강림하신다

2. 그는 교회를 친히 영접하시려고 오신다.

3. 예수님은 순식간에 호령과 천사장의 소리와  
   하나님의 나팔로 친히 강림하신다.

4.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자들이 먼저 일어나고 
    그 후에 살아남은 자들이 저희와 함께 구름 속으로 끌어 올려 
    주를 영접
하게 하신다.


휴거 뒤에는 

1. 믿는자들의 상급심판이 있다

“네가 어찌하여 네 형제를 판단하느뇨  어찌하여 네 형제를 업신
여기느뇨  우리가 다 하나님의 심판대 앞에 서리라” (롬14:10)

“이 닦아 둔것 외에 능히 다른 터를 닦아 둘 자가 없으니 이 터는 
곧 예수 그리스도라   만일 누구든지 금이나 은이나 보석이나 나무나 
풀이나 짚으로 이 터 위에 세우면 각각 공력이 나타날 터인데 
그 날이 공력을 밝히리니 이는 불로 나타내고 그 불이 각 사람의 
공력이 어떠한 것을 시험할 것임이니라
만일 누구든지 그 위에 세운 공력이 그대로 있으면 상을 받고
누구든지 공력이 불타면 해를 받으리니 그러나 자기는 구원을 얻되 
불 가운데서 얻은 것 같으리라” (고전3: 11-15)
“이는 우리가 다 반드시 그리스도의 심판대 앞에 드러나 각각 
선악간에 그 몸으로 행한 것을 따라 받으려 함이라: (고후 5:10)

2. 어린 양의 혼인잔치

“우리가 즐거워하고 크게 기뻐하여 그에게 영광을 돌리세 
어린 양의 혼인 기약이 이르렀고 그 아내가 예비하였으니
그에게 허락하사 빛나고 깨끗한 세마포를 입게 하셨은즉 
이 세마포는 성도들의 옳은 행실이로다 하더라
천사가 내게 말하기를 기록하라 어린 양의 혼인 잔치에 청함을 입은 
자들이 복이 있도다 하고 또 내게 말하되 
이것은 하나님의 참되신 말씀이라 하기로” (계19: 7-9)
이 두가지 사건은 예수 그리스도의 지상재림(계19:11-21) 전에 일어난다.
그러므로 지금 교회는 주를 위하여 열심히 일하면서 상급을 준비하며 
속히 오실 주님을 기다려야한다
“보라 내가 속히 오리니 내가 줄 상이 내게 있어 
각 사람에게 그의 일한대로 갚아 주리라” (계22:12)


출처 : 따뜻한 교회, 새빛교회
글쓴이 : 무명자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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