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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소식/신세계질서의비밀

[스크랩] 글로벌리스트(엘리트)들은 브렉시트의 결과를 알고 있었다

* 출처 원문 *

http://blog.livedoor.jp/wisdomkeeper/


글로벌리스트(엘리트)들은 브렉시트의 결과를 알고 있었다


        

 


글로벌리스트가 미리 영국이 EU탈퇴를 선택한다는 것을 알고 있었는 지의 여부는 알 수 없지만,만약 그런

결과가 나와도,그것을 제대로 이용하려고 하는 것이,사이코패스집단(글로벌리스트)의 일입니다.중앙은행은

(그들의 정책실패로 인해)금융시장이 붕괴해도,그들의 실패를 위장하는 BREXIT를 그 원인으로 만들 수

있습니다.

 


그리고 EU가 붕괴할 위험이 있으면, EU의 체제강화를 위해 중앙집권화를 더욱 추진해 진행하려고 합니다.

이미 EU는 체제강화를 위한 정책을 실시하려고 합니다.글로벌리스트는 바퀴벌레나 구더기와 마찬가지로

좀처럼 죽지 않습니다.상당히 완고합니다.

 

 


그들은 어떠한 결과가 되더라도,그것을 제대로 이용해,독재지배 체제를 구축하려고 합니다.그들은, 늦어지고

있는 NWO를 완성시키고 싶어서 어쩔 수없는 것 같습니다.어떻게 해서든, NWO를 완성하고자 죽어도 죽을 수

없는 것입니다.

 


BREXIT를 이용해,평소처럼 전세계 사람들을 속이면서,그들이 원하는 방향으로 진행해가려고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전세계의 네티즌들은,무엇을 하려고 하는지 알고있기 때문에,아주 백치가 아니라면, 그들이 무엇을

하려고 하는지 알고있고,그들의 계략은 밝혀집니다.그들에게 속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http://beforeitsnews.com/opinion-conservative/2016/06/brexit-aftermath-heres-what-will-happen-next-3155950.html

 


[6월 29일 자 뉴스개요:부분 번역]



 


                  


 

 

 

FRB의 재닛 옐런은(BREXIT를 빌미로)금융시장에 미치는 영향을 고려하여, 금리 인상의 연기를 발표했습니다.

엘렌은 EU 탈퇴를 묻는 영국 국민투표의 결과가 이렇게 될 것을 알고 있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그리고,국민투표

전에 전세계의 중앙은행의 탑이 국제 결제은행의 마스터들로부터 지시를 받기위해 스위스의 바젤에 소집되었습니다.

만약 영국이 EU를 이탈하는 결과가 된다는 것을 상정하지 않았다면,그들은 스위스에서 이러한 회의를 개최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그들은 데이비드 캐머런 총리가 EU 탈퇴를 묻는 국민투표를 실시할 뿐만 아니라, 그 결과가 EU 이탈이 될 것을

미리 알고 있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내가 예상한대로,EU의 실패가 반드시 글로벌리스트의 실패로 이어지지

않을 것입니다.파비안 사회주의를 추진하고 있는 글로벌리스트는,EU가 부분적으로 혹은 완전히 붕괴해도,그것을

지렛대로 삼아,보다 더 중앙집권체제를 강화하려고합니다.

 



BREXIT(영국 EU 탈퇴) 및 기타 요인으로 인해,EU가 붕괴하면,글로벌리스트는 EU의 중앙정부체제가 불충분

했기때문에 붕괴해 버렸다고 주장할 것입니다.그리고 더욱 강력한 중앙집권체제를 구축해 EU가 흔들리지

않도록 할 입니다.글로벌리스트는,BREXIT을 이용해서,몇 년 전부터 버블을 계속 부풀려 왔던 금융시장을

드디어 붕괴시킬 있게 되었습니다.

 


그리고,세계의 금융 시스템이 도미노 식으로 붕괴해 버린 것은,이탈을 원했던 영국의 극우세력의 탓이라고 주장

할 수 있습니다.또한,금융 시스템이 붕괴된 것에 대해, 영국의 보수파, 온건파,주권자에게 책임을 전가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미리 이런 결과가 될 것을 알고 있었던 것입니다.

 




글로벌리스트는 EU가 안고있는 문제의 해결방법으로서,야만적인 보수파의 이념을 소멸시켜,완전한 중앙집권화와

사회주의화에 의해 체제 강화를 시도하려고 합니다.영국의 국민투표의 결과가 나온 후에,이미 그들은 이 해결책을

실행에 옮기고 있습니다.

 




블룸버그는 "BREXIT는,세계를 개방하는 길에 어두운 그림자를 드리우고있다."고 전했습니다.블룸버그는,세계화가

자유시장을 파괴하는 전제적 사회주의 사상에 기초한 중앙정부체제이며,세계의 모든 것을 완전히 지배하기 위한 것

임을 은폐하고,마치 글로벌리즘이 자유시장의 이념 그 자체인 것처럼 인식시키면서  정보조작을 하고 있습니다.

 




유럽의 엘리트는,BREXIT는 위험한 민족주의와 고립주의로 향하게 하는 것이라며 일반 대중에게 경고하고

있습니다.중국정부는,영국과 EU의 정세가 불안정화 한 것에 의해 세계의 금융시장에 나비 효과를 일으킨 것

이라고 경고했습니다.그리고, 그 해결책으로서 세계경제를 보다 더 조정할(중앙집권의 강화)필요가 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내가 예상한대로,BREXIT에 대한 대응으로서,글로벌리스트는, EU를 초대국으로 만들기위해 중앙집권을 더욱

강화(유럽 전체를 완전히 통일하는)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블룸버그는, 유럽 중앙은행의 마리오 드라기 총재가

"BREXIT의 대응으로서, 세계의 중앙은행이 완전히 연계해 움직일 수있는,NWO라는 새로운 세계질서의 실현이

필요하다"고 호소했던 사실을 전했습니다.

 




그러나 블룸버그는,이 기사를 게재한 후에 뉴 월드 오더의 뉴라는 단어를 삭제했습니다.왜냐하면,뉴 월드 오더는

(전세계 사람들이 알고있는 단어이고)명백한 표현이기 때문입니다.드라기는 국제 결제은행을 통해 전세계의

중앙은행이 제휴해 움직이고 있다고는 말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그렇게하기 위해,영국에서 국민투표가 진행되려 하고있었을 때,전세계 중앙은행의 탑이 국제 결제은행의

지시를 받기위해 스위스에 모였던 것입니다.즉,세계의 중앙은행이 완전히 연계한다는 것은,중앙은행을

통일시켜,세계 단일 통화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한 준비인 것입니다.




 


출처 : 생존시대 [생존의 기술]
글쓴이 : 산트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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