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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쟁 메세지/지구촌·뉴스

[스크랩] 세계 곳곳서 발견되는 거인 발자국 화석, 네피림의 발자국인가?

중국 남서부 지역인 구이저우에서 보통 사람보다 훨씬 큰 사람의 발자국 화석들이 몇 개가 발견되었다.


지난 8월 24일 몇 몇 사진사들이 Pingyan 마을의 한 바위에서 거대한 사람의 발자국들을 발견했다는 보도가 있었다.


먼 옛날 생겨난 것으로 추측되는 이 발자국들 중에 하나는 그 길이가 57cm 넓이가 20cm 깊이가 3cm나 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예전에도 이와 유사한 발견이 있었는다. 1912년 사냥꾼 Stoffel Coetzee은 남아프리카의 Mpuluzi에서 거대한 발자국을 발견한 바 있다.  신의 발자국("Footprint of God,")이라 명명된 이 발자국은 그 길이가 1.2미터나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1987년도에는 고생물학자인 Jerry MacDonald 씨가 뉴멕시코에서 2억9천 만년 전(?) 만들어진 것으로 추정되는 발자국을 발견한 바 있다.



기사원문 >> Bigfoot, is That You? Fossilized Humanoid Footprint Found in China



* 세계 곳곳에서 발견되는 거대한 사람의 발자국이 노아의 홍수 이전에 네피림이 살았음을 보여주는 증거인 것일까? 감람산 강화에서 예수님은 마지막 때가 ‘노아의 때’(마 24:37)와 같을 것이라 하셨다.


유전공학과 같은 첨단의 과학기술들을 통해 하이브리드 인간들이 탄생하고 있고, 그 옛날 이 땅에 거대한 인간(네피림?)들이 살았음을 보여주는 화석들이 발견되고 있는 지금이 바로 노아의 때가 아닌가?


“거기서 네피림 후손인 아낙 자손의 거인들을 보았나니 우리는 스스로 보기에도 메뚜기 같으니 그들이 보기에도 그와 같았을 것이니라” (민수기 13장 33절)




출처: 이 세대가 가기 전에 / 예레미야

출처 : 빛과 흑암의 역사 (성경연구,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글쓴이 : 하늘 정원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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