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이슬람의 정체/이슬람의 정체

[스크랩] 히잡, 부루카. 차도르, 니캅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hijab(히잡) - 두건모양으로 알라가 명령한 것으로 코란에 언급된 의상이다.

얼굴만 내놓은 쓸 것으로 상체만 가리는 것이 특징. 입고 벗기가 쉽고 시리아 등 아랍권 여성들이 쓴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burqah(부르카) - 머리부터 발끝까지 가리는 것으로 눈을 포함해 신체의 모든 부분을 가린다.

눈에는 보통 면사포와 같은 천을 사용하며 손에는 장갑을 끼기도 한다.

아프가니스탄과 아라비아반도 일부 및 이집트의 베두인족 여성들이 주로 착용한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chaddor(차도르) - 'burqah'와 비슷한 헐렁한 외투의 일종이며, 혹은 'duaptta'와 비슷한 것이다. 망토 정도의 길이로

이란 여성들이 주로 쓴다. 검은색이 많다. 속에는 양장을 입는 경우가 많다

 

 

 

niqab(니캅) - 눈을 제외한 얼굴 전체를 가리는 면사포 같은 것으로 khimar 혹은 머리를 가리는 다른 덮게를 사용했을 때는 눈 아래를 가린다(가슴까지 가리거나 혹은 목까지 가리기도 한다). 주로 파키스탄과 모로코의 여성들이 착용.

색이 다양한 게 특징.

 

 

dupatta - 커다란 어깨에 걸치는 천(shawl, 숄)으로 신체의 상반신을 가린다. 65cm * 110cm의 크기가 대부분이나

35cm * 110cm 같이 작은 크기도 있다 

 

 

 

 

 

너무 헛갈리신다구요?^^

히잡, 부루카. 차도르만 외우고 계세요 ㅡ 이 세가지가 퀴즈에 자주 출제 됩니다

뭐, 이런 것까지 알고 있어야 하느냐구요?

이렇게 물으신다면

 

이 꽁치는 ㅡ 그냥 웃지요^^

 

 

관습 이라는건 참 이상하고 우스꽝스럽기 까지 합니다

얼굴을 내놓고, 남성에게 머리칼을 보여주고, 노래를 부르는 여자는 천박하고 도덕을 어긴는

'창녀' 쯤 으로 매도 된다니...

우리나라 는 참 좋은 나라 입니다^^ ㅡ 어떻게 생각하세요?

 

 

 

 

 

     여기서 문제 하나 나갑니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문제 ) 난이도 : 하

 

  머리와 얼굴의 보호,장식 또는

  종교상의 목적으로 사용되는 얇고 가벼운 천이나 망사를 가리키는데요

고대부터 신분의 상징이나 자태를 숨기기 위한 용도로 사용했는데

전형은 이슬람교 여인에게서 주로 볼 수 있습니다

본래 신체 전부를 감추는 구실로 여성 복식중 가장 오래 된 것이지만

현재는 주로 모자대용으로, 또는 모자와 같이 사용하기도 합니다

도무지 정체를 알수 없는 사람을 흔히

 '이것에 쌓인 인물' 또는 '이것에 가려진 인물'이라고 말하기도 하는데 무엇일까요?

 

위의 사진들이 모두 이것의 일종 이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hijab(히잡) - 두건모양으로 알라가 명령한 것으로 코란에 언급된 의상이다.

얼굴만 내놓은 쓸 것으로 상체만 가리는 것이 특징. 입고 벗기가 쉽고 시리아 등 아랍권 여성들이 쓴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burqah(부르카) - 머리부터 발끝까지 가리는 것으로 눈을 포함해 신체의 모든 부분을 가린다.

눈에는 보통 면사포와 같은 천을 사용하며 손에는 장갑을 끼기도 한다.

아프가니스탄과 아라비아반도 일부 및 이집트의 베두인족 여성들이 주로 착용한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chaddor(차도르) - 'burqah'와 비슷한 헐렁한 외투의 일종이며, 혹은 'duaptta'와 비슷한 것이다. 망토 정도의 길이로

이란 여성들이 주로 쓴다. 검은색이 많다. 속에는 양장을 입는 경우가 많다


 

 

 

niqab(니캅) - 눈을 제외한 얼굴 전체를 가리는 면사포 같은 것으로 khimar 혹은 머리를 가리는 다른 덮게를 사용했을 때는 눈 아래를 가린다(가슴까지 가리거나 혹은 목까지 가리기도 한다). 주로 파키스탄과 모로코의 여성들이 착용.

색이 다양한 게 특징.


 

 

dupatta - 커다란 어깨에 걸치는 천(shawl, 숄)으로 신체의 상반신을 가린다. 65cm * 110cm의 크기가 대부분이나

35cm * 110cm 같이 작은 크기도 있다


 

 

 

 

 

너무 헛갈리신다구요?^^

히잡, 부루카. 차도르만 외우고 계세요 ㅡ 이 세가지가 퀴즈에 자주 출제 됩니다

뭐, 이런 것까지 알고 있어야 하느냐구요?

이렇게 물으신다면

 

이 꽁치는 ㅡ 그냥 웃지요^^

 

 

관습 이라는건 참 이상하고 우스꽝스럽기 까지 합니다

얼굴을 내놓고, 남성에게 머리칼을 보여주고, 노래를 부르는 여자는 천박하고 도덕을 어긴는

'창녀' 쯤 으로 매도 된다니...

우리나라 는 참 좋은 나라 입니다^^ ㅡ 어떻게 생각하세요?

 

 

 

 

 

     여기서 문제 하나 나갑니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문제 ) 난이도 : 하

 
 
 

  머리와 얼굴의 보호,장식 또는

  종교상의 목적으로 사용되는 얇고 가벼운 천이나 망사를 가리키는데요
 

고대부터 신분의 상징이나 자태를 숨기기 위한 용도로 사용했는데

전형은 이슬람교 여인에게서 주로 볼 수 있습니다

본래 신체 전부를 감추는 구실로 여성 복식중 가장 오래 된 것이지만

현재는 주로 모자대용으로, 또는 모자와 같이 사용하기도 합니다

도무지 정체를 알수 없는 사람을 흔히

 '이것에 쌓인 인물' 또는 '이것에 가려진 인물'이라고 말하기도 하는데 무엇일까요?

 

위의 사진들이 모두 이것의 일종 이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출처 : 창골산 봉서방
글쓴이 : 봉서방 원글보기
메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