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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간증/영상설교·1

[스크랩] 박보영 목사 기획제작 다큐 "흘려 보내야 산다"


무려 10차례의 자살을 시도한 한 개척교회 목사의 사연. 

그는 왜 그처럼 극단적인 선택을 했던 것일까? 
가슴 먹먹해 지는 가난한 목사님들의 사연들.........
이민 교회의 작고 힘없는 목회자들을 통해 하나님께서 보여주시는 사랑과 격려의 이야기

흘려 보내야 살수 있다는 것이 과연 무엇을 뜻하는 것일까?
이 영상을 보면서 흘려 보내야 하는 이유의 답이 조용히 우리의 가슴을 적실것이다.




 


박보영목사님이 제작하신 동영상입니다.

https://youtu.be/L5FLmufePcE

한국교회가 죽어가고 있습니다.
천만성도는 옛날얘기입니다. 청소년 복음화율이 4%라고 합니다.

한국교회는 빛과 소금이 되지 못하고 길가에 버려져 사람들에게 밟히고 있습니다.

한국교회가 살 수 있는 길은 하나님의 사랑을 마음이, 영혼이 가난한자에게 흘려보내는 길 밖에 없습니다.
아무리 모양새를 갖춰 설교해도 흘려보냄이 없다면 고여서 썪을 수 밖에 없습니다.

흘려보내야 삽니다.

부흥을 원한다면 흘려보내는 것이 유일한 것이라고
생명을 원한다면 흘려보내는 것이 유일한 길이라고
회복을 원한다면 흘려보내는 것이 유일한 길이라고
사랑을 알기 원한다면 흘려보내는 것이 유일한 길이라고....

 


 


출처 : 이 시대를 향한 외침
글쓴이 : 삭개오2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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