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기사다 ....다들 봐라... 특히 군게이 예비역 게이들 필독해라..



국방개혁으로 해체되는 국방력의 공백 심각해질 것이다..

무엇보다  국군의 편제가 많이 바뀐다.

뱀이 허물을 벗을 때 그의 방어력이 취약해진다. 
물소가 새끼를 낳을 때  사자호랑이의 사냥은 100% 성공이다.

북한과  핵을 대치하는 마당에  이런 개혁이 좌익정권에 의해 단행된다는 것은  극히 우려되는 위험한 일이다.

1군과 3군은 각각 강원 경기 예하를 맡는 최전방 군이다.    오히려 후방을 맡는 2군 이야기는 없다, 2군부터 먼저해봐라...

각 군 예하에 군단이,, 군단 예하에 사단들과  특공여단들이 구성되는 데

군단과 사단을 통폐합하는 안인데   1군과 3군은 지작사로 변경된다는 것이다.

이는 모두 전시작전권의 환수와 맡물려 진행되는 것인데    군편제 개편이 그리 급한게 아닌데
밀어 붙인다는 것은 

1군과 3군의 지작사 전환이 핵심이며  이는 전작권환수를 미국으로부터 한시바삐 회수
한다는 뜻이다.

한마디로 미군을 멀리하고 군개혁의 명분 아래  이것이 진행되는 동안 국방력의 취약이
예상된다,  무엇보다  최전방 2사단과 21사단이 해체되는 데... 과연 기계와 장비로 산악지형이 커버될까..

미국의 북폭시
북한이 남침이 예상되는 데 최전방 군이 개편되는 희한한 상황을 맞을 가능성이 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