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왜 휴거가 먼저 있어야 하는가....?

왜 휴거가 먼저 있어야 하는가....?

베드로등 12제자들도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박혀 피흘리고 죽어 장사된후
생전에 하신 말씀에 대한 믿음은 사라지고 
낙담하여 흩어지고 숨었다.

지금
믿는 다는 대부분의 교인들의 상태도
그들과 다를바가 없습니다.

성경 여러곳에 분명히 명시되어있는 
부활과 휴거에 대하여 얼마만한 믿음을 가지고 있는가....?
몇사람이나 말씀을 따라 믿고 준비하며 기다리고 있는가....?

92년 다미 선교회가 전했던 10.28일이 지난지
만 24년이 되어갑니다.

그후로 휴거 믿음은 더욱 불신되었고

지금도 휴거를 믿는자가 있느냐고 조롱할 정도입니다.

그런데
부활 휴거는 기록된 말씀대로 이루어 집니다.
믿고 말씀을 따라 좁은 길을 가며 생명의 말씀을 매일 먹으며 

큰 기쁨과 소망중에 환난과 연단중에 다루심을 받으며

그 날을 기다리는 자들은 많지 않습니다.

그런데
그들의 몸이 구속되어  휴거되는 것은
단 그들이 구원받는 다는 것  이상의 큰 사명이 있습니다.

주님이 부활하신후
이 땅에 40여일간을 머물며 제자 들에게 여러번 나타나셨고
500여 형제들에게 일시에 보이기도 하셨다.

이 일로 인해
제자들의 마음에 믿음은 크게 증폭되었고
다시 모여 마가의 다락방에서 일심으로 기도에 전념하게되었다.
10여일후 오순절에 성령님이 임함으로 대부흥의 역사를 이루게 된 것입니다.

역사는 되풀이 됩니다.
휴거후에 이 땅에 대부흥이 있을 것입니다.
이스라엘도 초유의 거국적인 회개가 일어나고 
이 회개가 이방인들에게도 다시 전파될 것입니다.

아주 적은 수이지만 휴거된 자들이 어떻게 말씀을 믿고 순종하여
어떻게 살다가 휴거되었는지 알게 될 것입니다.
그들이 말씀을 믿고 먹음으로 이룬 열매를 알게 될 것입니다.

계7:8-17
스불론 지파 중에 일만 이천이요 요셉 지파 중에 일만 이천이요 
베냐민 지파 중에 인맞은 자가 일만 이천이라  
이 일 후에 내가 보니 각 나라와 족속과 백성과 방언에서 
아무라도 능히 셀 수 없는 큰 무리가 
흰 옷을 입고 손에 종려 가지를 들고 보좌 앞과 어린 양 앞에 서서  
큰 소리로 외쳐 가로되 
구원하심이 보좌에 앉으신 우리 하나님과 어린 양에게 있도다 하니  
모든 천사가 보좌와 장로들과 네 생물의 주위에 섰다가 
보좌 앞에 엎드려 얼굴을 대고 하나님께 경배하여  
가로되 아멘 찬송과 영광과 지혜와 감사와 존귀와 능력과 힘이 
우리 하나님께 세세토록 있을찌로다 아멘 하더라  
장로 중에 하나가 응답하여 내게 이르되 
이 흰옷 입은 자들이 누구며 또 어디서 왔느뇨  
내가 가로되 내 주여 당신이 알리이다 하니 그가 나더러 이르되 
이는 큰 환난에서 나오는 자들인데 어린양의 피에 그 옷을 씻어 희게 하였느니라  
그러므로 그들이 하나님의 보좌 앞에 있고 
또 그의 성전에서 밤낮 하나님을 섬기매 보좌에 앉으신 이가 
그들 위에 장막을 치시리니  
저희가 다시 주리지도 아니하며 목마르지도 아니하고 
해나 아무 뜨거운 기운에 상하지 아니할찌니  
이는 보좌 가운데 계신 어린 양이 저희의 목자가 되사 생명수 샘으로 인도하시고 
하나님께서 저희 눈에서 모든 눈물을 씻어 주실 것임이러라  

아멘!!!


2017. 8. 3  03:03
청천홍심

출처 : 하늘향연

글쓴이 : 백합향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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