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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의 한반도/위기한반도·2

[스크랩] 맥매스터, `북한 섬멸` 위협

 

 

2017 10 16

 

최고 안보보좌관 맥매스터, 폭스 뉴스 출연..  북한에 섬멸 위협

 

"북한은 무슨 일이 일어날지 이해하지 못하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의 안보보좌관 맥매스터가 

"북한 위기가 최고로 위험한 점은 북한 정권이 미국 군사력의 힘을 모른다는 점이다"

고 말했다.

 

점증하는 북핵 위협에 대해 맥매스터 장군이 북한에 도발적 경고를 던졌다.

 

맥매스터가 "북한은 우리가 얼마나 심각한지를 모른다" 고 말했다.

 

그는 트럼프 대통령이 북한에 계속 군사행동을 하겠다고 위협하는 것은 김정은에 보내는  

가장 좋은 메시지라고 말했다.

 

또 그가 다음처럼 말했다.

 

"우리 대통령은 매우 분명하다,

대통령은 북한정권과 김정은이 미국에 핵무기 위협을 가하는 것을 결코 용납하지 않는다,

트럼프는 북한의 핵위협을 저지하기 위해 무슨 일이라도 할 것이다, 

 

김정은은 핵무기가 그의 정권을 안전하게 할 것이라고 생각하는데 사실은 정반대라는

것을 깨달아야 한다,

우리 장군들은 매일 군사행동 계획을 새롭게 하고있다.

우리가 그것을 사용하지 않기를 바란다, 그러나 우리는 준비돼있다.

우리 장군들은 아주 높고 높은 준비태세에 있다.

 

김정은의 진짜 문젯점은 우리가 김정은과 북한정권의 행동에 대해 얼마나 심각한지를

모르는 점이다.

대통령은 그점에 대해 매우 분명하다.

북한은 우리가 얼마나 심각한지 충격받을 것이다"

 

 

위성정보에 의하면 북한이 새로운 대륙간탄도 미사일 실험을 준비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탄도미사일 실험 준비는 이번주 대규모 한미훈련을 앞두고 리포트 되었다.

 

 

 

 

 

 

http://www.express.co.uk/news/world/866771/President-Trump-security-North-Korean-nuclear-crisis

 

 

 

 

 

 

 

출처 : 통일한국 임시정부 (재난대비, 생존, 전쟁, 기후변화)
글쓴이 : 한별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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