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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과지옥2/666짐승의 표·4

[스크랩] 통합교단과 NCCK는 버리움을 당했고 이를 사모하는 합동, 백석, 한기총.


이것은 본래 한국교회 모습이다. 경상도 전라도 충청도 서울 대구 부산 광주 등이 대한민국을 이루고 있듯이 한국교회는 한국기독교총연합회와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와 장로회 감리와 침례회 성결회, 합동교단, 통합교단 큰 규모의 교회, 작은 규모의 교회 등등으로 위 지도와 같이 이루어져 있었다.




그러나 지금은  경상도 전라도가 없어져 버림 같이 한국교회를 이루로 있던 대한예수교장로회와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가 없어져 버리고  .................



지금은 위 모습과 같이 반쪽이 되고 말았다.



이렇게  반쪽이 되어 버린 것은 경상도 도지사와 전라도 도지사가 나서서 경상도와 전라도를 대한민국에서 떼내서 일본에다가 합방 시켜 없애 버림과 같이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교단과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가 온갖 우상을 다 숭배하는 로마 제국의 종교 카톨릭과 가까이 사귀기 함께 기도하기 함께 공부하기 함께 행동하기로 서명하여 조약을 맺고 한국교회를 떠나 가버렸기 때문이다.







십자가를 두쪽으로 갈라 놓고서는  기독교회를 카톨릭에 합쳐 버렸다.  

 

그리고 만세 자세를 취했다.

 

                           한국교회 일부분을 카톨릭에 일치 시켜 놓고서 만족 스럽게 웃고 있는 모습이다./2009년 김삼환 목사가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교단 총회장과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회장 재직시 한국교회 반토막을 카톨릭에다가 일치 시켜 버리는 만행을 저질렀다. 이에 가담한 교단들은 다음이다.





이들은 한국교회 반토막을 떼내서 카톨릭에 일치 시키고서 일치에 따른 서로 다른 신앙과 직제를 하나로 통일 시키기 위한 협의기구를 아래와 같이 서명하여 창립했다.


  






그리고 이 모든 행위를 그대로 받아들여 진행하기로 통합교단 102회 총회가 결의하였다.



                 (통합교단 소속 카톨릭과 일치를 반대하는 비상대책 위원회 위원장 김정환 목사의 증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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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교단임을 알게 하여 주는 표시 )



그러므로 대한예수교장회 통합교단과 NCCK(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는  더 이상 기독교회가 아니다. 기독교회가 아닐뿐만 아니라  배교자들이고 반역자들이고 역적들이다. 이제 더 이상 통합교단 소속 교회와 교인들은 정통 기독교인들이 아니다. 그 동안 정통 기독교에서 구원 받고서는 이제는 정통 기독교회를 배교하고 떠나서 카톨릭으로 가는 배를 타 버렸다.  금번 102회 통합교단 총회가 결의했으니 이제는 변명의 여지가 없다.

 


한국교회는 더 이상  이러한 대한예수교장회 통합교단과 NCCK(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를  정통 기독교회로 대하거나 가까이 해서는 아니된다. 이 같은 사실을 NCCK와 통합교단 소속 교회와 교인들은 잘 모르고 있다. 자신들이 정통 기독교회가 아니라는 사실과 온갖 우상을 다 숭배하는 로마 제국의 종교 카톨릭교인이 되었버렸다는 사실을 대부분은 모르고 있다.


한국교회의 문제는 이들만이 아니다.



한국교회를 이루고 있던 통합교단과 NCCK가  정통 기독교회를 배교하고  반역하고 역적 행위를 자행하고 정통 기독교회를 떠나 카톨릭으로 가서 합방해 버린 이것도 문제지만 남아 있는 우리들도 문제이다.




남아 있는 한국교회, 즉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교단이나 백석교단이나 한국기독교총연합회가  통합교단과 NCCK의 배교, 반역, 역적 행위를 『그대로 존중』하고 서로 손을 잡고 연합을 했으니 이렇게 우준하고 미련하고 어두운 것이 어디에 또 있단 말인가?

 


 



통합교단과 NCCK가 정통기독교회를 버리고 떠나서 카톨릭으로 가서 카톨릭과 가까이 사귀기 함께 기도하기 함께 공부하기 함께 행동하기로 서명하여 조약을 맺고 일치 합병에 따른 협의기구를 창립한 상태임을 알면서도  이들과 손을 잡고 연합단체를 창립하였으되 이들의 배교행위와 반역 행위와 역적 행위를 책망하거나 회개 시키거나 경계하거나 해서 정통 기독교회를 지키려고는 하지 않고 도리어 『각교단이 가지고 있는 신학적 정체성과 전통을 그대로 존중』하고서 연합단체를 창립했다.


왜 이런 비극적인 현상을 일으켰는가? 


자기 정체성을 지키지 않고 WCC교단들과 섞여 함께 하다보니 WCC의 미끼에 걸려들어서 낚여 버렸기 때문이다.

그 미끼가 바로 『한국교회가 연합해 감당해야할 대국가적, 대사회적 사명과 통일한국의 대업을 중점목표』이다.


이것은 맞아 보이고 옳아 보이고  좋아 보인다.

그러나 이것은 인본주의 사상에서 비롯된 WCC가 목적하고 추구하는 이 세상 사회구원이다.

이는 이 세상 사람들에게는 맞아 보이고 의로워 보이지만 기독교회의 범주를 벗어나게 하고 타락으로 나아가는 길이다.

예수님께서 교회에게 맡기신 죄와 사망에서 멸망치 않고 구원하여 영생을 얻게 하는 주님의 복음 사역이 아니라  WCC의 인본주의 사상을 성취 시키기 위해 주님의 몸된 기독교회를 정치, 사회 집단으로 전락 시키는 행위이다. 이에 대해 일일이 문제점을 지적하자면 끝이 없을 정도로 문제의 심각성은 크고 많다.


2009년도에 WCC총회가 한국교회 안으로 유치되고 2013년도에 WCC총회가 개최된 전후 지금까지  3  ∼ 4년을 거쳐오면서 한국교회는 정체성을 몽땅 상실하고 WCC화 되고 말았다.  기독교회의 정체성은 개혁주의, 복음주의, 보수주의다.



개혁주의, 복음주의, 보수주의라는 것은 공히 성경적인 본래의 기독교회를 지키고 추구하는 노선이다. 만약 한국교회가 이러한 정체성을 가졌었다면  통합교단과 NCCK와 같은 배교와 역적과 반역의 행위를 용인하거나 그들과 함께 하지 않고 경고하고 책망하고 경계하고 멀리 물리치고 교인들로 하여금 관계 금지령을 내려 정통 기독교회를 지키려 하였을 것이다.


그러나 그와는 정 반대의 현상과 행동을 보였다.

이는 정체성이 개혁주의, 복음주의, 보수주의가 정반대의 정체성으로 개종당해 WCC의 정체성, 곧 포용주의, 혼합주의로 변종 되고 말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더 이상 두고 볼수 없어 다음과 같은 주문 한다.

합동교단과 백석교단과 한기총이 WCC교단들과 함께 창립한 『한국교회총연합』과『한국기독교연합』 해체하든지 탈퇴하라.

배교, 역적, 반역 행위를 저지른 통합교단과 NCCK에게 회개를 공개 촉구 하고 카톨릭과의 관계를 단절케 하고 그래도 말을 듣지 않는다면 한국교회에서 완전 퇴출 시키고 이들은 정통 기독교회가 아니라고 한국교회 모두에게 공표하라.

 정통 기독교회를 지키기 위해 이렇게 해야 한다. 그러나 그렇게 할 능력을 상실한 합동교단이고 백석교단이도 한기총으로 보여지니 ....

정확히 지적하자면 통합교단과 NCCK는 주님으로 부터 버림을 당해서 카톨릭으로 가는 것이고 연민의 정을 버리지 못하고 이를 사모하는  합동교단, 백석교단, 한기총 같다.  


렘3:8 내게 배역한 이스라엘이 간음을 행하였으므로 내가 그를 내어 쫓고 이혼서까지 주었으되 그 패역한 자매 유다가 두려워 아니하고 자기도 가서 행음함을 내가 보았노라



어떻게 통합교단과 NCCK가 배교, 역적, 반역 행위를 그대로 존중하고 연합을 한단 말인가? 

이러한데도 이것을 금번 합동교단 102회 총회는 이것을 결의하고 승인해 버렸다. 

이래도 합동교단과 백석교단과 한기총이 제 정신이 있다고 하겠는가?


모든 WCC교단들과 관계를 단절하고 자기 정체성을 회복하고 지키고 그에 따른 행동을 하라.

그래야 한국교회가 살아 날수 있다.

이를 위한 일환으로 다음과 같이 집회를 개최코저 하오니 깨어 있는 분들이라면 자리를 같이 해서 한국교회를 지키는데 동참하자. 

이것이 맞고 옳다.



 







출처 : WCC 반대운동 연대 / WEA 반대운동연대
글쓴이 : seoul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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