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베리칩을 받지 않으면 올림픽에 나갈 수 없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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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위원회의 의장은 여름이나 겨울 올림픽에 참여하기 원하는 운동선수들 모두에게 약물 사용 여부를 추적하기 위한 칩을 삽입하길 원하고 있다. 

  

런던 가디언지에 의하면 올림픽 위원회의 의장(CEO of the World Olympians Association)인 Mike Miller가 최근 런던에서 개최된 반 도핑 포럼에서  올림픽과 같은 국제 경기에 출전하는 운동선수들에게는 디지털 칩을 받든지 아니면 아예 출전 자체를 못하게 하는 규칙을 만들자는 주목할 만한 언급을 했다는 것이다.

 

 

“어떤 이들은 이것이 사생활을 침해하는 것이라고 말합니다. 그런가요? 하지만 스포츠는 클럽 활동과 같은 것입니다. 그리고 클럽 활동이라는 것은 그곳에서 정한 규칙을 따르기 싫다거나 따를 수 없다면 참가하지 않으면 되는 겁니다.”라고 밀러는 주장하였다. 

 

기사원문>> Track this! Olympians now face implanted chips

 

* 올림픽이라는 게임 자체라 루시퍼를 찬양하기 위해 만든 제전이긴 하지만, 이제 이 올림픽에 참여하길 원하는 운동선수들은 자의든 타의든 몸 안에 금지 약물 투입 여부를 모니터링 할 수 있는 칩(베리칩)을 삽입해야 하는 때가 올 것 같다.

 

베리칩을 받지 않으면 물건을 사고팔 수 없을 뿐 아니라, 일평생 운동에 시간과 정열을 쏟아도 그 수고를 인정받을 수 있는 국제 경기에 참여할 수 없는 때가 곧 올 것이라는 뜻이다.

 

베리칩에 대한 적그리스도 세력들의 집착이 하나씩 현실화 되고 있는 말세지말인 것이다.

 

 

- 예레미야 -

출처 : 이 세대가 가기 전에 - 주는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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