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흩날리는먼지
입럼프라고? 전쟁이 장난이냐?
수백만 수천만명이 죽을 수 있는데, 아무 준비도 없이 그냥 꼴리는대로 폭격부터한다냐?
입럼프는 암것도 모루는 니덜이 만든 것이고,
트림프가 그동안 얼마나 철저히 준비했는지, 북폭이 없다는 애들은 트럼프 말대로 충격 좀 먹어봐라.
8월 부터 날짜별로 트럼프가 전쟁 준비하는 것을 찾아봤다.
여기서부터 슬슬 전쟁 발동이 걸림.
8월 8일 화염과 분노에 직면하게 될 것. ( 이 때, 돼지새퀴 죽여야겠다라고 마음 먹은 듯 )
8월 18일 트럼프 "대북 군사옵션 없더다 발언한 스티브 베넌 전격 경질. (집안의 개소리하는 애부터 정리)
9월 3일 북한의 6차 핵실험이 수소폭탄급으로 추정되자 북한에대한 군사옵션을 더이상 지체할 수 없다고 판단한 듯.
( 이 때, 북한에대한 군사옵션을 최종 결정하고 구체적 실행으로 옮기기 시작한 듯 )
지난 3일 6차 핵실험 소식을 전하는 리춘희 아나운서. /사진=YTN 캡처.
여기부턴 전쟁준비다.
전쟁할려면 미국인들부터 대피시켜야하니깐 9월 13일 주한미국인 대피의 실무 책임자 2명 (존P 설리번 소장, 엘리자베스
코드레이 차관보) 이 방한 ( 이 두명이 동시에 움직이는 건 아주 이례적인 일) 해서 모종의 임무를 수행하고 감.
이건 작년의 10월 31~11월 3일의 대피훈련이었는데, 이 때는 미리 친절하게 시간과 장소 인원을 사진까지 찍어서 다 공개함.
주한 미국인들을 일본 오키나와까지 수송기로 탈출시키는 '커레이저스 채널' 훈련에 참가한 미국 민간인 60여명이
대구 공항에서 치누크 헬기에 줄지어 탑승하고 있는 모습. 사진 = 주한미군
그런데 이번의 10월 23~27일의 대피훈련은 이상하게 다 비공개로 알 수 없게 만듬. (이거 엄청 중요한건데,한국의 기레기들은
문재앙이 시구하는거나, 군수랑 사진찍어서 소탈하다는 등 정말 쓰레기짓만 하고 있음,)
이 주한미국인 소개령은 정기적으론 일년에 2번씩이지만 꼭 그 횟수가 정해진 것은 아닌데, 이번과 같이 실재로 미국인을 한반도 밖으로
직접 소개하는 경우는 6.25 전쟁 후 4번 있었는데, 그 시기와 기간은 다음과 같다.
1차 - 1994년 6월 10일 ~ 13일 ( 3일 간 ) - 실재로 일본으로 철수하였다고는 하나 그 규모가 얼마였는지는 공개하지않았음.
2차 - 2009년 5월 14일 ~ 16일 ( 3일 간 ) - 소개인원 49명 용산에서 집결 1박 후 주일기지로 이동 종료.
3차 - 2016년 10월 31일 ~ 11월 3일 ( 4일 간 ) - 소개인원 60명으로 . 1차 평택 집결 후 대구로 이동 1박 후 김해로 이동 후 주일본기지로 이동 종료
4차 - 2017년 10월 23일 ~ 27일 ( 5일 간 ) - 소개인원 미확인, 소개장소 미공개
위와같이 실재적인 주한미국인 대피훈련 ( Courageous Channel ) 딱 4번있었는데, 그 중에서도 2009년과 2016년의 2번도 소개는 했지만,
아주 소규모의 인원만 소개했기에 그냥 일반적인 훈련의 한 과정이었다고 볼 수 있으나, 실재 전투를 앞두고 있었던 1994년은 그 규모와
경로를 밝히진 않았다. 따라서 이번 10월 23~27일 까지의 훈련은 북폭이라는 전쟁 일보 직전에하는 훈련인데다 역대 가장 긴 기간으로
하는 것이기에 모두 비상한 관심을 가지고 있음에도 미대사관은 이 훈련이 현재의 한반도 상황과는 무관한 일상적인 훈련임을 강조 ( ? )
하면서도 그 규모와 경로를 밝히지 않음으로써 매우 심각한 상황으로 보여지며 절대 일상적인 훈련이 아닌 것으로 보여진다.
선전포고는 전세계인이 보는데서
그리고 9월 19일 유엔발언에서 북한을 완전히 파괴할 것이라고 선언함. (사실상의 선전포고, 북한의 이용호도 인정함)
전쟁은 폭격이 제일먼저이니깐 공군부터 준비해야지.
그리고 군사력은 미 공군이 제일 먼저움직이는데, 9월 28일 미군 모든 폭격의 종결자인 미 전력사령부 산하 미공군 전역타격
사령관 로빈랜드 대장과 미공군 전력폭격기 비행단 제8공군 사령관 토마스 부시에 소장이 군산 미군부대 방문함.
로빈 랜드 미 전역타격사령관이 지난달 28일 군산미군기지에서 주한미군 장병들과 악수하며 격려하고 있다. 미 태평양사령부 홈페이지
이 로빈랜드 대장은 "귀관들은 새로운 역사를 쓰고있다, 이제 준비되었나?"라는 의미심장한 메시지를 던지고 돌아갔는데, 그 이 후 미공군은
상상할 수 없는 전력들을 속속히 한반도와 일본으로 들여오는 데 이것들은 이미 보도를 통해 모두 다 알겠지만, 특히 주목할 점은 미 본토에 있는
공중 급유기도 모자라 영국에 배치됬던 유럽공군 예하 제100공중급유비행단 소속 KC-135 급유기까지 들어와 임무수행중이니 얼마나 철저히
준비하고 있는 지는 다들 짐작할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폼나는 비행기들이 다 들어온다.
B-52
B-1B 랜서
미공군의 B-1B 전략폭격기<<위키피디아 제공>>
B-2 스피릿
사진: 얼핏 보면 외계인의 UFO와 같은 형상을 한 B-2 스피릿
F-22 랩터의 플래어(Flare)훈련
Flare는 적의 열추적 미사일의 추적기능을 무력화하기 위한....미끼......
F-35A 스텔스
F-35B
보급중량 68톤 항속거리 2,419 KM의 대체불가 공중 급유기인 KC-135 스트라토탱커 (특히 이 공중 급유기는 모든 전쟁에서 가장 먼저
준비되는 것인데, 미 본토의 공중급유기도 모잘라 영국에 배치된 유럽연합의 제 100 공중급유비행단 소속의 급유기도 모두 한반도로 날라왔음)
전쟁이면 대가리부터 죽이는 건 기본이니깐 참수부대도 움직여야지.
특수부대의 은밀 침투를 지원하는 MC-130H 특수전기도 오산에 덤으로 온 듯.
▲ 오산기지에서 이륙하는 MC-130H 특수전기(사진=이일우)
공중은 이정도면 충분한 것 같으니 이제 슬슬 준비된 걸 알려서 돼지새퀴는 똥줄타게 만들고,
아군들은 사기를 고취해야지. (이제부턴 심리전)
그리고 10월 5일 미군 수뇌부 부부들을 백악관으로 초청 후 지금은 폭풍전의 고요라고 선언함.
10월 8일 단 한가지만 효과 있을 것이라고 말함. (군사적 방법외엔 다 개소리라는 뜻. 이미 20년을 넘게 속았는데 더 속는 게 병신이지)
돈도빼야 하니깐 그래서 비공식으로 미리 다 빼라고 소스 줬단다.
그리고 10월 22일 일본의 산케이 신문이 미국의 유력 정치 외교 관련 정보지인 넬슨리포트가 한국내에서 자산을 옮길
것을 미리 권고했다고 보도함. ( 한국 언론새퀴들은 자기일인데 남의나라 보도나 처 나르고 있음 이미 고액 자산가들은 다 빼갔다고 함.)
미국 외교지 넬슨리포트가 트럼프 행정부의 대북 군사작전 실행 가능성을 우려하며 한국에서 개인자산을 옮기는 것을 권고함
이제 물적 전쟁 준비는 끝났으니깐, 인적 준비도 마무리해놔야지.
10월 20일 트럼프, 은퇴 조종사 1000명 복귀 가능토록 행정명령 개정 서명 ( 이제 전쟁할려면 예비 조종사도 필요하니깐)
미국 공군 조종사 1,500명 부족으로 심각
10월 22일 군조직내의 승진 및 비자발적 퇴직을 중지시키며, 은퇴한 군인 (육군,해군,해병대,주방위군 등 정규군)을 소환할
수 있는 권한을 국방장관에게 부여하는 13223 행정명령을 승인함.
그리고 이제 전쟁의 최종 화력의 종결품인 핵항모도 뭐 대충 3개 정도는 보내야지.
그래서 드뎌 이런걸 3개나 보내왔다. (로널드 레이건호, 테어도어 루즈벨트호, 킬빈슨호)
사거리 2000KM 토마호크 미사일 150기 장착한 핵잠함 미시건호는 거의 덤 취급.
그리고 10월 23일 "우리가 얼마나 완전하게 준비했는 줄 알면 충격먹을 것" 이라고 선언 함. ( 이거 북폭 없다는 우리 일게이들 때문에 트럼프가 너무 많이 준비한 것 아니노? 아니면 졸라 방해만하는 이니 오줌싸게 할려고 저렇게 완벽하게 준비한건가? ) 아뭏든 트럼프 당신의 착한 준비를 인정합니다. ㅋㅋ  [ ICBM 150기 있는 미노트 공군기지 마이크펜스 부통령 방문해 "트럼프 행정부내에서의 우리의 핵 억지력은 그 어느때보다 강하다."고 역설 [출처] 미 ICBM '미니트맨3' 시험발사 성공…평양 도달 가능|작성자 coooross |
자 이제 돼지몰이 불꽃쇼는 준비다 됬는데, 양아치 집단인 짱깨보고 넌 어떻게 할 거 냐고 ? 너도 같이 줄을 래? 아님너도 같이 돼지몰러 나갈래? 하고 묻는 거임. 그리고 짱깨들의 최종 선택을 돼지에게 통보하면 아마 90%는 돼지새퀴가 살려주세요하고, 꼬랑쥐를 내릴 것이고, 마지막 존심을 내세우고 버티면 내부결탁세력 내세워 미중 합작 레짐체인지가 9%의 확률오 일어날 것이 며, 단 1%의 확률로 북폭이 일어날 것이다. 그러나 지금의 이 엄청난 준비는 단 1%의 북폭을 위하기보단 99%의 다른 선택을 강요 하기 위한 강제적 필요 수단인 것이다. (한마디로 미친개에는 몽둥이가 약이라는 게 만고의 진리라는 이야기지.) |
그리고 그 1%의 북폭은 밑에 자료를 참조하면 그 어느정도 날짜를 예측할 수 있으니 참조해라.
2017년 11월 달력 Sun Mon Tue Wed Thu Fri Sat 1 2 3 4 * 바탕색이 초록은 트럼프의 아시아 순방일정임. 9.13 14 15 16 * 보라색 글씨는 음력날짜임. 5 6 7 8 9 10 11 17 18 19 20 21 22 23 12 13 14 15 16 17 18 24 25 26 27 28 29 10.1 * 바탕색이 검정은 그믐날이 되면서 달빛이 사라지는 날짜임. 19 20 21 22 23 24 25 * 바탕색이 빨간색은 미국의 추수감사절 연휴임. 2 3 4 5 6 7 8 26 27 28 29 30 9 10 11 12 13 이건 음력날짜에 따라 변하는 달의 모양이다.
위의 자료들을 분석하면 트럼프의 북폭날짜는 순방을 마치고 순방결과에 따른 최종 국가안보회의를 15~16일 중에 열어 북폭의 최종승인을 한다음 달빛이 사라진 가장 어두운 17일~19일 날 중애 북폭 (어둠이 짙을 때 공격당하면 훨씬 더 공포가 가중되서 잘 대응을 못하고 미군들은 적외선 장비들이 잘되있어서 싸울 때 훨씬 유리하기에) 을 한다음 1차 상황정리를 21일까지 끝내고, 추수감 사절 하루 전날인 22일 북핵의 상황종료를 알리는 대국민 브리핑을 함으로써 미국 최대의 명절인 추수감사절날 미국인 들에게 큰 선물을 주어 트럼프는 엄청난 지지율 폭등을 얻게 될 것이다. 3줄 요약 : 1. 돼지몰이 불꽃놀이는 이미 철저히 준비되었다. 입럼프는 종결. 2. 북한핵은 어떡하든 이번엔 해결된다. (덤으로 이니 이새퀴도 같이 처리됬으면 좋겠다.)
3. 폭격하면 11월 17~19일경이니 상황봐서 잘 대비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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