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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대한민국·6

[스크랩] 김정은 참수보다 문재인 축출이 더 시급하다!

지금 대한민국은 상상보다 훨씬 빠르게 공산화 되고 있다. 경제는 포퓰리즘을 넘어서 빈곤 평준화로 가고 있고 국방 안보는 아예 무장 해제로 가고 있다. 물가억제 의지가 전혀 없는 정책으로 인해 물가는 천정부지고 생산성을 전혀 도외시한 무리한 최저임금 인상으로 영업 포기 내지 외국 공장을 이전 선언이 곳곳에서 나오는가 하면 벌써부터 일자리를 잃은 사람들의 푸념이 쏟아져 나오고 있는 게 현실이다. 정치는 노골적으로 사회주의 독재 일로를 걷고 있다. 경찰은 헌법을 유린해 가며 태극기 집회에 기부한 국민을 뒷조사 하고 권력의 개가 된 경찰에 더 큰 힘을 실어주기 위해 검찰의 수사권을 이양하는 등 오직 종북 주사파만을 위한 파쇼 정치로 진행 중이다. 민생 치안 또한 마찬가지다. 종북 독재 완성을 위해 지방 분권을 가장한 자치경찰제를 도입하고 권역별 위원회 설치 등으로 북한의 5호 담당제 혹은 중국식 공안 정치로 국민의 일상까지 통제하려는 속셈을 보이는 한편 고려연방제 헌법 개정을 위해 통반장까지 동원하는 실정이다.

 

언론은 이미 99% 적화되어 있고 교육 문화도 종북 세력에 점령당한 지 오래다. 거기다 국방과 안보도 개판 5분 전이다. 올바른 국가관에 입각해 바른 말 한마디라도 하면 곧 종북 홍위병에 의해 방송사 사장도 아무리 실력 있는 뉴스 앵커도 순식간에 실직자로 전락한다. 각 교육기관과 관공서 은행 등 각 기관에 침투해 있는 종북 주사파를 이용해 주체사상 전파에 혈안이다. 그런 정부에 아첨하던 우리은행은 어린이들을 북한 인공기와 친숙케 만들려다 물의를 일으키고 교육부는 미국과 친숙해 지는 것을 막고 나아가서는 미국을 원수로 아는 교육체계로 가기 위해 조기 영어교육을 원천 봉쇄를 발표했다. 왜곡된 역사를 가르치기 위해 역사국정교과서 폐기를 시도한 지는 이미 오래전이고 외교 참상은 말 할 것도 없다. 잘 나가던 아랍에미리트 원전 건설에 평지풍파를 일으켜 티격태격하더니 국제적 비난 여론에도 불구하고 곧 있을 동계 올림픽에 북한을 초청하느라 연일 우방의 눈치를 살펴가며 북한 대표단 발바닥까지 핥아대는 중이다.

 

문재인과 종북 일당이 저지르고 있는 모든 참상은 단 하나 김정은의 목이 떨어지기 전에 남한 적화를 완성하겠다는 발칙한 목적을 위해서다. 사실 남한의 문재인을 위시한 종북 세력은 김정은의 목이 떨어지는 순간 동반 멸망이 예고되어 있는 예비 사형수 집단이었다. 때문에 이들은 민노총 산하 종북 언론을 동원해 역사상 가장 청렴하고 유능한 대통령 박근혜를 중상모략으로 선동하고 김일성 장학생으로 구성된 검찰과 기존에 포섭된 국회의 개들을 동원하여 흠집 하나 없는 대통령을 탄핵소추하고 매수된 헌재판관들을 앞세워 불법 파면시켰다. 투철한 국가관에서 나온 철저한 반북 주의자 박근혜 대통령을 제거하고 미국의 발목을 잡는 길만이 범죄자 김정은을 살리는 방법이고 그래야만 자신들도 살 수 있다고 믿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일은 종북 파쇼 집단의 뜻대로 가지 않았다. 털면 먼지 하나라도 나올 줄 알았던 박 대통령은 너무도 깨끗해서 여태 기소도 못하고 있는 상태고 미국의 김정은 참수 의지는 문재인 등장 이후 전보다 더 확고해졌다.

 

때문에 문재인과 종북은 평창 올림픽에 북한이 참가하면 망한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북한을 동계올림픽에 초청하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미국은 손바닥 위에서 재롱을 떨고 있는 두 악마를 지켜보며 북폭 시기를 저울질하고 있다. 문재인과 종북은 유엔 경제 제재 봉쇄로 자금과 물자 고갈을 눈앞에 두고 있는 북한에 돈과 기름 등 물자를 빼돌려주기 위해 위험한 외줄 타기를 하다가 유엔의 세컨더리 보이콧에 걸리면 그것을 기화로 한미동맹 해체를 선언하고 미군 철수를 외칠 심산이었지만 시기를 놓쳤다. 미국은 동해상에 어마어마한 항모전단과 공군력을 집결한데 이어 탱크 여단 등 지상군까지 한반도에 상륙시켜 여차하면 문재인 꽈 종북 일당까지 박살낼 단계에 있고 죄 없는 대통령을 고문 치사시키려는 종북 일당의 만행과 정책실수를 가장하여 오히려 경제를 망가뜨리고 일자리를 없애 국민을 빈곤의 노예로 삼으려는 문재인과 종북의 교활한 전략을 간파한 국민은 뇌관에 불만 지르면 언제든 폭발할 단계에 이르러 있기 때문이다.

 

때문에 문재인은 선택의 여지가 없다. 북한이 참가하면 망할 것을 이미 알면서도, 이미 4대 강국 국가원수들이 불참을 통고하고 동계스포츠 강국들이 참가를 유보하고 있어 올림픽이 전국제전 규모로 전락해 버렸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북한 참가에 목을 맨다. 이유는 단 하나 김정은의 목숨에 자신들의 목숨도 걸려 있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이들은 동계올림픽을 북한의 체제선전의 장으로 열어주고 10명도 안 되는 선수단에 무려 500명이나 되는 응원단 가무단 감시단 입국을 허용하고 그들이 들고 온  가방마다 고액 달러를 가득가득 채워줄 심산이다. 따라서 이제는 문재인 퇴출에 이은 처단을 최우선 목표로 삼아야 한다. 사실 전에는 김정은 목만 떨어지면 작금의 사태가 해결될 걸로 알았으나 이제는 그게 아니다. 사실 벌써부터 국제전범으로 지목되어 있는데다 미국의 참수작전 대상인 김정은은 시간만 정해지지 않은 사형수기 때문에 우리가 직접 해결하기 어려울 뿐, 이미 죽은 거나 마찬가지인 인간이다.

 

그러나 문재인은 다르다. 이 인간은 자신이 선거를 통해 뽑힌 합법적인 대통령이라고 우겨가며 미국의 눈을 속여 북한에 물자를 퍼주기에 혈안이고 시진핑 앞에서 재롱을 떨어가며 미국의 북폭을 방해하는 것은 물론 5000만 국민을 인질로 삼아 미국에 대항하려는 김정은보다 더 교활한 악마다. 따라서 민생 파탄의 주역이자 북폭의 훼방꾼인 문재인과 종북 일당은 북폭 전에 군부가 일어나 처단하거나 국민이 봉기하여 작살을 내야 한다. 혹자는 문재인이 처단되어도 정부 전체가 종북 좌파라 걱정하기도 하고 그가 서열이 낮은 종북이라 별 효과가 없다고 할지 모르나 그건 기우다. 상징적인 인물이 없어진 종북은 대가리 없는 뱀에 불과하기 때문이다. 종북 학생회장에 비서실장 출신인데다 미국 입국도 안 되는 임종석이 나설 처지도 못되고 뇌물수수로 복역한 안희정도 나설 처지가 못된다. 안철수 박지원은 물론 대통령 파면의 공동정범 이명박 홍준표 김무성은 도망 다니기 바쁜 처지로 전락할 것이다.

 

따라서 우리는 우선 주위 사람들에게 이런 점을 역설하여 더 많은 사람들이 태극기 집회와 미국 대사관 앞 집회에 모여 미국에 조속한 참수작전 실행을 촉구하는 한편, 경제난으로 울분에 쌓인 국민이 더욱 많이 시위에 나와 그 동안 쌓인 울분이 어느 날 대대적인 반 문, 반 종북 투쟁으로 승화되게끔 유도해야 한다. 따라서 이제는 모두 태극기를 들고 거리로 나서자! 광화문, 대한문, 미국대사관 앞 우리 은행 앞, 중국대사관 앞이고 간에 가리지 말고 참가하여 기어코 김정은 참수 문재인 축출에 이어 박근혜 대통령을 복귀시켜 통일 한국을 이뤄내겠다는 우리의 의지를 다지자!

출처 : 시국논단
글쓴이 : 산지기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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