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청계천 한빛 광장에서 개최된 성회에 동참하신 모든 분들 수고 참 많으셨습니다.
오늘 우리들이 모여 행한 것은 결코 가벼운 것이 아닙니다. .
그 무게의 중량은 절대 가벼운 것이 아니었습니다.
대한민국 서울 중심,
하늘이 열린 청계천 한빛 광장이라는 장소에서
종교다원주의 WCC의 거짓된 실체를 폭로하고 규탄하고
종교다원주의 WCC회원인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교단과 NCCK가 범한 행위,
로마 제국의 종교 카톨릭과 일치를 위한 신앙과 직제협의회 창립한 것을 규탄하고
회개 할 것을 촉구 했습니다.
이 같은 성회는 하나님께서 증거로 삼으실 것이고
이를 따라 하나님께서 역사하실 것이고
한국교회는 변명하지 못할 것입니다.
종교다원주의를 규탄했습니다.
대한 에수교장로회 통합교단과 NCCK의 카톨릭과의 일치를 위한 신앙과 직제 협의회 창립한 것을 규탄했습니다.
회개를 촉구 했습니다.
이 같은 일로 모인 오늘의 청계천 한빛 광장 성회는
만만하게 볼 일이 절대 아닙니다.
무게의 중량은 어떤 크기의 저울에도 저울질 못할 정도로 무거운 것이었습니다.
사람의 눈에 비친 몇몇이 모인 성회로 볼 성격이 아닌 것입니다.
기독교회애 대한 배교, 반역, 역적 행각임을
대한민국 중심부 서울 한 복판에서
하늘이 뚫린 청계천 한빛 광장에서 행하여 졌습니다.
귓속으로 전해진 말이 지붕위에서 전파됨과 같이
이 세상에 퍼지고 하나님깨 상달되었습니다.
엄청 큰 파장을 일으킨 성회이었습니다.
이제 이후로 하나님의 역사가 어떤 형태로든지 있게 될 것입니다.
오늘의 성회는 사람의 눈에 보이기 위한 거창한 그런 성격의 행사가 아닙니다.
그렇다고 해서 만만하게 여길 성질의 것이 아닌, 상당히 무거운 성격을 지닌 그런 성회이었습니다.
가끔 듣는 소리가 있습니다.
배교, 반역, 역적이라 함에 같은 기독교회 끼리 점잖하지 못하고 과격한 느낌이 든다고 합니다만
그러나 절대 그렇지 않습니다.
남의 물건을 훔치는 것을 도둑이라 하는 것이 맞는 것이고 .
거친 말이 아닙니다.
대한민국을 일본에 팔아 넘기는 행위를 매국노라 함이 맞는 것이고
과격한 말이 아니듯이
대한예수교 장로회 통합교단과 NCCK의 로마 카톨릭과 일치를 위한 신앙과 직제협의회 창립은
정통 기독교회에 대한 배교, 반역, 역적이라 함이 맞는 것이고
결코 거친 언사나 과격한 표현이 절대 아닙니다..
배교, 반역, 역적이라고 정체성을 정확히 말해줘야 그에 따른 대비를 하게 되는 것입니다.
남의 물건을 훔치는 도둑을 도둑이라 정확히 말해줘야 경계 하고 대비를 하게 되듯이
통합교단과 NCCK의 행위와 정체성을 배교, 반역, 역적이라고 실체를 정확히 나타내 줘야 합니다.
남의 물건을 흠치는 것을 보고도 도둑이라 정확히 말 하지 않는 것이 도리어 문제입니다.
불을 질러대는 사람을 방화범이라고 실체를 정확히 말하지 않고 선생님이라 한다면
이것이야 말로 문제이고 거짓입니다.
.
남의 물건을 훔치는 것을 보고도
남의 집에다 불을 질러 대는 사람을 보고도
도둑이라, 방화범이라 외치지 않고 입다물고 겸손이 있다면
그 겸손이 도둑을 키우는 것이고 온 집을 불타게 하는 행위입니다.
통합교단을 비롯하여 NCCK는 같은 기독교회가 아닙니다.
카톨릭에 기독교회를 일치 시켜 기독교회를 역사에서 없애 버리는 배교자들이고 반역자들이고 역적들입니다.
WCC 물을 먹고 자라서 WCC기독교로 개종당해 정통 기독교회를 없애버리는 ,
늑대로 변종된 정체성을 가졌습니다.
그런 통합교단과 NCCK가 마치 정통 기독교회인냥 한국교회 안에 자리를 잡고 같이 행동하고 있습니다.
이들의 정체성을 드러내고 규탄하고 회개를 촉구한,
오늘의 한빛 광장 성회이었습니다.
이런 관점에서 오늘 성회에 동참하신 모든 분들의 행위는 귀하고 귀하기만 했습니다.
의에 속한 군사다운 면모를 보여주셨습니다.
종교 개혁으로 부터 500년이 된 정통 기독교회를
통째로 로마 제국의 종교에 일치 시켜 버리는 통합교단과 NCCK의 행위는 배교이고 반역이고 역적 행각이 맞습니다.
이들의 행위를 보고도 배교라고, 반역이라고, 역적행위라고 말못하는 것은 벙어리 개와 같은 것입니다.
짖지 못하는 벙어리 개로 인하여 집안이 도적들에게 털리게 되는 것입니다.
교회(종교)개혁으로 말미암은 한국교회를 통째로 없애는
행위를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서도
지금 한국교회가 어떤 행동을 보이고 있는지 아십니까?
" 각 교단이 갖고 있는 신학적 정체성과 전통을 그대로 존중" 하고 연합단체를 창립한 상태입니다.
이 같은 한국교회 행위는
성읍을 지키는 파수꾼이
성읍을 무너뜨리는 대적과 한 통속이 되고 같은 동류가 된 것과 같은 행위입니다.
지금 한국교회 영적 상태는 보통 심각한 문제 정도가 아닙니다.
기독교회 정신에서 정 반대로 돌아버린 현상과 행동을 나타내 보이고 있는 정신 상태이고 그에 따른 행동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러한 현실 가운데
정통 기독교회를 지키기 위한
WCC반대및 로마 카콜릭과의 일치를 위한 신앙과 직제를 반대하기 위한 성회에
자리를 같이 하고 뜻을 같이해서
동참하신 모든 분들의 행위는
어두움을 밝히고 물리치는 빛이 되셨고
교회의 머리가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를 기뻐시기 하신 것이 되었습니다.
수고 참 많으셨습니다.
동참하신 모든 분들과 성회를 위하여 준비에 수고하신 모든 분들께 감사를 전합니다.
수고 참 많으셨습니다.
2018년5월 22릴
-WCC반대운동연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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