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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거와 대환란/휴거·1

[스크랩] 강림하실 예수님을 기다리는 데살로니가인의 교회

강림하실 예수님을 기다리는 데살로니가인의 교회 


/쌍문동산소망교회 김 목사


 


강림하실 예수님을 기다리는 데살로니가인의 교회


"데살로니가전서1:1~7"

데살로니가전후서를 재림의 책이라 합니다.
바울의 첫번째 편지가 데살로니가 전서입니다.
데살로니가전후서는 종말론적 신앙의 자세를 가르치고 있습니다.


데살로니가전서는 1장부터 5장까지입니다.
데살로니가전서의 장마다 끝 절에는 예수님의 강림을 강조하고 
있음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데살로니가전서1장 10절)

또 죽은 자들 가운데서 다시 살리신

그의 아들이 하늘로부터 강림하실 것을

너희가 어떻게 기다리는지를 말하니

이는 장래의 노하심에서 우리를 건지시는 예수시니라"


"(데살로니가전서2:19~20)

우리의 소망이나 기쁨이나 자랑의 면류관이 무엇이냐

그가 강림하실 때 우리 주 예수 앞에 너희가 아니냐 너희는 우리의 영광이요

기쁨이니라"


"(데살로니가전서3:13)

너희 마음을 굳건하게 하시고 우리 주 예수께서 그의 모든 성도와 함께

강림하실 때에 하나님 우리 아버지 앞에서 거룩함에 흠이 없게 하시기를 원하노라"


"(데살로니가전서4:16)

주께서 호령과 천사장의 소리와 하나님의 나팔 소리로 친히

하늘로부터 강림하시리니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자들이 먼저 일어나고"


"(데사로니가전5장23절)

평강의 하나님이 친히 너희를 온전히 거룩하게 하시고

또 너희를 온전히 거룩하게 하시고 또 너희의 온 영과 혼과 몸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강림하실 때에 흠 없게 보전되기를 원하노라"


데살로니가전후서를 재림의 책이라 할 수 있지만 
더 깊이 보면 예수님의 강림에 관한 내용입니다.


그러므로 재림과 강림은 구분하여 볼 수 있습니다.
그러면 강림과 재림을 어떻게 구분할 수 있을까요?

강림은 예수님의 공중강림으로 예수께서 하늘 공중으로 오시어
믿는 자를 하늘로 끌어올리시는 목적이 공중강림이라 할 수 있습니다.


예수님의 재림이란 초림이 지상으로 임하신 것처럼
재림은 지상재림으로 지상으로 다시 임하시는 것입니다.


데살로니가 전서는 바울의 첫번째 편지입니다.
그러므로 바울이 먼저 예수님을 전하고 싶은  것은
예수께서 하늘로부터 오는 공중강림입니다.


예수께서 하늘로부터 강림하시는 것을 믿는 자로 
가져야 할 신앙이 무엇입니까?


첫번째, 데살로니가 교회를 말할 수 있는 것은 믿음의 역사와
사랑의 수고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소망의 인내
가지는 것입니다.


두번째,데살로니가인의 교회로 택하심을 아는 것은

오직 능력과 성령과 큰 확신으로 되는 것입니다.


세번째, 데살로니가인의 교회는 모든 믿는 자의 본이 되는 것이었습니다.
많은 환난 가운데서 성령의 기쁨으로 도를 받는 것입니다.
우상을 버리고 참되신 하나님을 섬기는 것이어야 합니다.


데살로니가 전서의 장마다 끝 절에서 강조하는 말씀은 
하늘로부터 강림하시는 예수님을 기다리는 믿음입니다.


† 6개월간 호텔 앞에서 승무원을 기다린 유기견을 보며 예수님의 공중강림 사랑을 느껴본다!



<기도>

예수님의 강림을 바라보는 기도


하나님, 귀한 데살로니가전후를 읽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재림의 책을 우리에게 주심으로  예수님의 재림을 집중적으로

관심을 갖게 하심을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먼저 사도바울의 첫 편지 데살로니가전서에 강림으로 가득차

있어 예수님의 하늘로부터 오시는 공중강림을 바라보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하나님, 주 예수의 강림의 찬송을 부르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주 예수의 강림이 가까우니

전 천국을 얻을 자 회개하라

주 성령도 너희를 부르시고

뭇 천사도 나와서 영접하네"


주 예수님 강림하실 때 저와 저의 가족들을 생각하여

주시사 하늘로 올라가는 가장 큰 기쁨을 가지게 하옵소서.


날이 갈수록 세상은 악해져 가지만 우리 주 예수의 강림이

가까우니 회개하여 성도들의 옳은 행실의 세마포를 입게

하심을 믿습니다.


오늘도 주 예수의 강림이 가까우니 찬송을 부르면서 주님을

사모합니다.


하나님, 이 세상의 근심과 고초에 있을 것이 아니라

하늘 소망을 품고 날마다 내 아버지 주신 생명의 양식인

말씀을 배불리 먹고서 영생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강림이 가까우니 세상의 소리를 접어버리고

"이리로 올라오라"는 주의 음성을 내가 들어 하늘로 올라가기를

간절히 바라보나이다.


평강의 하나님이 우리를 온전히 거룩하게 하옵소서.

우리의 영과 혼과 몸이 우리 주 예수 강림하실 때에

흠 없게 보전되게 하시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쌍문동산소망교회 김 목사
https://blog.naver.com/sano153

출처 : 하늘향연
글쓴이 : 천향연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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