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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과지옥 체험/천국 간증

[스크랩] 교회만 다니면 다 천국 갈수 있을까?

교회만 다니면 다 천국 갈수 있을까?





천국은 누가 가는 곳인가?

 

 지구상의 모든 사람은 "물과 성령" 으로 거듭나야 천국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물과 성령으로 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느니라" (요한복음 3:5) 


그러나 한국에는 교회에 다니는 수많은 사람들은 일요일날 교회에 나오면
자동으로 천국 가는 걸로 착각하고 신앙생활을 합니다.

또 많은 목회자들이 그렇게 잘못 가르치고 있습니다.
성경 해석을 잘못 해서 생긴 기독교 역사상 가장 비극적인 참상의 중심에서
한국에 있는 수많은 교인들이 비극의 주인공 역할을 하고 있다는 사실을 여러분은 아십니까?

이것이 오늘날 우리나라 기독교 신앙인들의 가장 큰 비극적인 슬픈 현실입니다.

 

그 이유는?
모든 사람은 "요한복음 3장 5절"을 이루어야 천국에 갈 수 있습니다.

즉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야 천국에 갈수 있다는 예수님의 말씀을 따라야 합니다.

다시 말해서 그것은 하나님께 죄 사함을 받고 성령을 받아야 천국에 갈 수 있습니다.

만약 다른 방법으로 사람이 천국에 갈수 있다면?
그렇다면 예수님의 이 말씀은 거짓말이 되어 버립니다.

예수님 말씀은 진리이기 때문에 어느 한 말씀도 거짓이 없습니다.

내 자신이 교회에 다닌다고 자동으로 내가 천국에 가는 것이 아닙니다.

일요일날 교회만 가면 다 천국 가는 걸로 착각하고

교회만 왔다 갔다 하면서 생활하는 사람을 우리는 "종교인" 이라고 말합니다.

종교인이 왜 지옥을 가는가?
죄를 짓고 살면서 교회에 다니기 때문입니다.
즉 마음으로 지은 죄와 입과 행위로 육신의 죄를 짓고 범하기 때문에 지옥에 가는 것입니다.

하나님께 인간이 죄를 짓는 종류 33가지를 성경에 기록되어 있지만 여기선 한 가지만 찾아봅시다.

 

"거짓말을 좋아하고 지어내는 자마다 성 밖에 있으리라"
 (요한계시록21:8)

 

"모든 거짓말하는 자들은 불과 유황으로 타는 못에 참예하리니
 이것이 둘째 사망이라"
 (요한계시록22:15)

요한계시록 21:8과 22:15에 있는 거짓말에 대한 것만 찾아보았습니다.

교회에 다니면서 거짓말하는 사람들은 절대로 천국 못갑니다.

우주만물이 사라진다고 해도 성경에 있는 하나님 말씀은 변하지 않고 없어지지 않습니다. 
 

"천지는 없어지겠으나 내 말은 없어지지 아니하리라" (마 24:35)

그러므로 교회를 아무리 오래 다니고 직분이 높다고 해도
하나님께 성령을 받지 않으면 자신도 억제하지 못하고
입에서 일부러 하는 거짓말과 정확하게 알지 못해 무의식중에 하는 거짓말이 나오게 되있고 끊어지지 않습니다.

만약 입을 봉해서 말을 못하게 한다고 합시다!
우리 인간은 마음과 생각으로 짓는 죄 즉 악한 생각을 더 많이 하고 삽니다.
예수님은 이것을 더 가증스럽게 여기십니다. 
 
"입에서 나오는 것들은 마음에서 나오나니
 이것이야말로 사람을 더럽게 하느니라

 마음에서 나오는 것은 악한 생각과 살인과
 간음과 음란과 도적질과 거짓 증거와 훼방이니

 이런 것들이 사람을 더럽게 하는 것이요
 씻지 않는 손으로 먹는 것은 사람을 더럽게 하지 못하느니라"
 (마 15:18~20)

이 말씀은 예수님이 하셨던 말씀입니다.

여러분 스스로 판단해 보십시오.
현재 거짓말하고 죄를 짓고 살아가는 내 자신은 천국에 갈수 있는 확신이 과연 있는지 말입니다.

그리고 하나님과 예수님이 믿어지는지...

그럼 천국은 과연 누가 가는 것인가?
하나님께 죄 사함을 얻고 성령을 받아 그리스도인이 되면 성령님의 도움으로
죄를 이기는 능력을 갖게 되고 죄에서 벗어나고 해방되어 하나님의 뜻과 말씀을 지키고 행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로서 난 자마다 죄를 짓지 아니하나니
 이는 하나님의 씨가 그의 속에 거함이요
 저도 범죄 치 못하는 것은 하나님께로서 났음이라"
 (요한일서 3:9)

이 말씀이 증거 합니다.

그리고 예수님의 구원 사역의 핵심 복음인 요한복음 3장 5절에 있는

"물과 성령"으로 태어나지 않으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다는 예수님의 말씀을
따를 수 있기 때문에 천국 가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모든 사람들이 영적으로 거듭나고 하나님께 성령을 받아야만

천국을 가고 그리스도인이 되는 것입니다.

영적으로 거듭나면 하나님께서 은혜의 선물을 주십니다.
이 선물이 바로 "성령"인 것입니다.

이때 구원이 이루어지는 것이며 천국에 갈수 있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것입니다.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의 의가 서기관과 바리새인보다
 더 낫지 못하면 결단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마 5:20)

 

예수님께서 하신 말씀입니다...
그런데 전 세계 기독교 교회에서는
왜 천국에 못 들어가는지...
어떻게 해야 천국에 들어가는지...
목사님들이 설교하는 것을 들어 보셨습니까?
이런 말씀을 싹 빼버리고 또 설교를 하지않는 이유를 아십니까?

예수님이 이 말씀을 왜 하셨는지 알아봅시다.

아브라함의 후손이며 유대 민족의 지도자인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은

하나님을 열성으로 믿고 섬기는 사람들입니다.
이 세상에서 그 누구보다 하나님을 열심히 믿는 사람입니다.

또한 모세의 율법과 선지자들이 말한 하나님의 말씀을 행위로 지키고 따르면
구원이 이루어지는 것으로 알고 엄청나게 금욕생활을 하는 이스라엘 민족의 지도자들입니다.

그리고 모든 하나님 말씀을 행위로 즉 육신의 힘으로 지켜 나갑니다.
마음은 딴 마음을 품고 죄를 짓고 살면서 겉의 행위는 모세의 율법과 온갖 절기와 예법과 규례와 계명을 지키고
또 십일조를 드리고 금식과 기도와 제사를 드리면서 신앙생활을 하는 사람입니다.

이 사람들은 하나님이 선택하신 이스라엘의 자손입니다.
하지만 예수님을 메시아 즉 구세주로 인정하지 않고 또 겉과 속이 다르게 신앙생활을 하고 있지만
이 세상에서 육신의 행위로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지키는데 있어서 그 누구도 이 서기관과 바리새인을 따를 자가 없습니다.

 

오늘날까지 이어져 내려오지만 어느 민족도, 어느 개인도 구약에 있는 성경을
육신의 행위로는 이 사람들을 보다 더 잘 지키는 사람은 이 지구상에는 없습니다.

이런 사람보다 너희의 의로움이 더 낫지 않으면 결단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한다고 예수님이 말씀하셨습니다.

여러분은 서기관과 바리새인보다 구약에 있는 하나님 말씀을 더 잘 지킬수 있습니까?

여기서 예수님의 뜻은 인간은 죄인이기 때문에 자신이 흘린 피로 죄사함을 받고
구하고 찾고 두드려서 하나님께 성령을 받아야 성경에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과
뜻을 행하고 지킬 수 있다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그러나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은 육신의 힘과 생각으로는 지키는 척 시늉만 내고
속마음은 지켜지지 않고 온갖 죄를 짓고 삽니다.
그래서 이 자들을 보고 예수님은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독사의 자식들아 너희는 악하니 어떻게 선한 말을 할 수 있느냐
 이는 마음에 가득한 것을 입으로 말함이라"
 (마 12:34)

 

"화 있을 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잔과 대접의 겉은 깨끗이 하되 그 안에는 탐욕과 방탕으로 가득하게 하는도다
 소경된 바리새인아 너는 먼저 안을 깨끗이하라
 그리하면 겉도 깨끗하리라” (마 23:25-26)

 

이렇게 예수님은 우리들 마음속에 있는 더러운 죄를 더 가증스럽게 생각합니다.

 

이러한 가장 큰 이유는 무엇일까?
내 마음이 더러우면 하나님이 믿어지지가 않습니다.
그리고 예수님 말씀도 지켜지지 않고 인정도 되지 않습니다.

 

오늘날 전세계 기독교 교회에는 현대판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이 넘쳐나고 있습니다.
즉 목회자들과 직분자들이 유대인들의 형식과 예식과 행위를 본받고 지켜나가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하나님께 성령을 받지 않고 행위와 노력으로 신, 구약의 하나님 말씀을 지키고 따르고 행하는 것과
또 하나님 말씀을 공부를 해서 자신의 육신의 생각과 지식과 지혜로 해석이 가능하다고 생각하는 것은
인간이 하늘을 날 수 있다고 손으로 날개짓을 하는 헛된 망상일 뿐입니다.

이 헛된 망상이 계속되는 한 하나님께 성령을 절대 받을수 없고 천국에 가는 것은 불가능한 것입니다.

 

그렇다면 하나님께 죄사함을 얻고 하나님께 성령을 받는 길은?

전부 예수님이 하신 말씀 안에 있습니다.
예수님 말씀을 버려두고 다른 곳에서 구하고 찾고 두드리면 성령을 받는 것은 불가능하며 영원히 얻지 못합니다.

그리고 성경에 있는 사도바울의 모든 말씀은 사람이 하나님께 성령을 받은 것을 전제로 하고 모든 것을 말했던 것입니다.
즉 하나님께 성령을 받았던 성도들인 그리스도인들에게 하신 말씀입니다.

오늘날 전 세계에 있는 수많은 무식한 신학자와 목사들이 이 사실을 알지못해
교인들에게 가르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그 이유는 하나님께 성령을 받지 않고 육신의 생각으로 신앙생활을 하면서 신도들을 가르쳐 왔기 때문입니다.

사도행전(19:1-7)에 보면 에베소에 있는 교인들에게 사도바울이 안수기도를 해서
12명에게 성령을 받게 해주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사도바울이 썼던 13권의 성경은 어느 한권도 빠짐없이 "성령"에 대하여 말하고 있고또 설명하고 있습니다.


"너희가 육신대로 살면 반드시 죽을 것이로되 영으로써 몸의 행실을 죽이면 살리니
 무릇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그들은 하나님의 아들이라"
 (로마서 8:13~14)

 

여기서 하나님의 영 즉 성령으로 인도함을 받는 사람을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합니다.

이렇듯 사도바울은 자기가 썼던 성경에 있는 하나님의 말씀 중 성령에 대하여는
한 곳도 빠짐없이 엄청나게 강조를 했고
또 성령을 받는 걸 전제하에 말씀을 기록했으며 성령이 없으면 버린 자식이라고까지 말합니다.

그런데 교회만 다니면 천국가고 창세전에 택했다는 예정론을 사도바울이 했다고 주장하지만

사도바울은 성령과 예수님의 영이 없으면 버린 자식이라고 했고 그리스도의 영이 없으면
그리스도의 사람이 아니라고 성경에 말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택했다는 말은 죄 짓고 사는 우리들이 주님을 택한 것이 아니고
주님이 우리를 택해 주실 때 택함을 입었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에 기록된 모든 “택함” 이라는 말씀은 예수님이 우리를 택했을때 이루어진 것입니다.


"곧 창세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사
 우리로 사랑 안에서 그 앞에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려고"
 (에베소서 1:4)

 

여기서 그리스도 안에서 즉 성령을 받아 주님안에 거할때 주님께서 우리를 택했다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
우리를 택한 것은 그리스도 안에서 주님이 택한 것인데 우리들이 착각한 것은
흙으로 지은 건물인 교회에 다니면 자동으로 택한 걸로 착각했던 것입니다.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내가 너희 열 둘을 택하지 아니하였느냐" (요한복음 6:70)

"너희가 나를 택한 것이 아니요 내가 너희를 택하여 세웠나니" (요한복음 15:16)

예수님의 이 말씀에서
"너희가 나를 택한 것이 아니요" 이 말씀처럼 우리들은 하나님이나 예수님을 택할수 없게 되어 있습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법칙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산 자의 하나님이시라고 하신 것입니다.
죄를 짓고 사는 우리 죽은 자들은 하나님을 택할 수 없게 되어 있습니다.
오직 하나님과 예수님만이 우리를 택할 수 있었던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너희를 택하여 세웠나니”

 

성경이 틀렸을까요?
성경은 우주가 없어져도 없어지지 않은 참이고 진리이며 하나님의 참된 말씀입니다.

이 사건은 사도바울을 통해 하신 하나님 말씀을 우리 인간이 육신의 생각으로 해석하다가
잘못된 해석으로 인해 생겨난 난센스 사건입니다.

그리고 이 사건은 기독교 역사상 수치스러운 업적으로 기록될 것입니다.
예수님은 천국에는 하늘에 계신 내아버지의 뜻대로 하는 사람만이 들어갈수 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마 7:21)

 

이 말씀에서 “내 아버지의 뜻” 이 무엇을 뜻하는 것일까요?

 

"내 아버지의 뜻은 아들을 보고 믿는 자마다 영생을 얻는 이것이니
 마지막 날에 내가 이를 다시 살리리라 하시니라"
 (요한복음 6:40)

 

여기서 "내 아버지의 뜻은 아들을 보고 믿는 자마다" 이 말씀을 전세계 수많은 신학자와 목사들이
잘못 해석하여 가르친 결과로 인해 오늘날 교회가 썩어 가면서 죽어 가고 있는 것입니다.
"아들을 보고 믿는 자마다" 이 말씀은 예수님을 보고 믿는 사람은 이 세상에 없습니다.

 

예수님은 2천년 전에 이 땅에 오셔서 3년 반 동안 제자들을 가르치고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3일만에 부활하여 하늘로 승천하셨습니다.

예수님의 부활 승천 후에는 과거나 현재나 미래나 모든 사람은 예수님을 볼 수 없습니다.
그래서 오늘날 예수님을 보고 믿는자는 이 지구상에는 없습니다.


그렇다면 예수님이 거짓말을 하셨을까요?
아니면 성경이 잘못 되었을까요?

 

아닙니다.
예수님 말씀을 바르게 해석해야 합니다.
"내 아버지의 뜻은 아들을 보고 믿는 자마다" 이 말씀의 해석은?
"내 아버지의 뜻은 아들의 말을 듣고 믿는 자마다" 입니다.

하지만 이 지구상에는 예수님 말씀을 직접듣고 믿는 사람은 없습니다.
예수님의 12 제자들도 전부 믿지 못했다는 것을 그 행동을 통해 알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은 너희 "믿음"이 겨자씨만큼도 되지 않는다고 하셨습니다.

이 말씀은 즉, 믿음이 없다는 뜻입니다.
또한 너희 마음에 의심이 있기 때문에 믿어지지 않는것이라고 하셨습니다.

만약 의심하지 않는다면 이 산이 바다에 옮겨진다고 설명하셨습니다.
다시 말해서 우리 마음에 의심의 뿌리가 있기 때문에 "믿음"이 없다는 뜻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전 세계 기독교인들 중 예수님 말씀을 듣고 믿는 사람은 없습니다.
불가능하기 때문입니다.

혹시 모르니까 예수님 말씀을 찾아 확인을 해보자면.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물과 성령으로 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느니라"
 (요한복음 3:5)


"그러나 두려워하는 자들과 믿지 아니하는 자들과 흉악한 자들과 살인자들과
 행음자들과 술객들과 우상 숭배자들과 모든 거짓말하는 자들은
 불과 유황으로 타는 못에 참예하리니 이것이 둘째 사망이라"
 (요한계시록 21:8)

이 두 말씀이 믿어지시나요?
자신의 마음에 믿어지는 사람은 "믿음"이 있는 사람입니다.
즉 "아들의 말을 듣고 믿는 자마다"이 말씀을 이룰수 있습니다.


하지만 전 세계 기독교인들은 듣고 믿기는커녕 인정도 못하고 살아갑니다.
전 세계 기독교 신도들 중에 예수님 말씀을 듣고 자신의 마음에 믿어지는 사람은 없습니다.
사람의 마음에 의심이 있기 때문에 불가능한 것입니다.

그렇다면 예수님께서 잘못 말씀하셨을까요?

왜 이해가 되지 않는 어려운 말씀을 하셨을까요?

그 해답은 예수님의 이 말씀을 영적으로 해석해야만 알수 있습니다.
즉 육신의 머리로는 해석이 되지 않는 것입니다.
그동안 기독교 역사가 2천년이 다 되어가도 이 해답을 풀어내지 못해 "내 아버지의 뜻"을 알지 못했던 것입니다.

즉 하나님의 뜻을 알지 못하고 살아온 것입니다.

그리고 예수님은"아버지의 뜻대로 하는 자"를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한 사람이 예수께 여짜오되 보소서 당신의 모친과 동생들이
 당신께 말하려고 밖에 섰나이다 하니

 말하던 사람에게 대답하여 가라사대 누가 내 모친이며 내 동생들이냐 하시고
 손을 내밀어 제자들을 가르켜 가라사대
 
 나의 모친과 나의 동생들을 보라 누구든지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하는 자가 내 형제요 자매요 모친이니라 하시더라”
 (마 12:47-50)

예수님은 "내 아버지의 뜻대로 하는 자가 내형제요 자매요 모친이니라" 하셨습니다.
육신의 형제나 모친이라 해도 하나님 뜻대로 하지 않으면 형제나 모친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은 이 말씀을 인정하십니까?
전 세계 기독교 신앙인들은 자신의 신분이 목사 아니라 선지자라 해도
하나님 뜻대로 행하지 않으면 결단코 천국에 갈 수 없습니다.


"나 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마 7:21)

그렇다면 “내 아버지의 뜻”을 알아야 하는데 이 해답을 알지 못해 전 세계 기독교인들이
교회에 나와 십자가에 매달려 있는 예수님의 조각상을 쳐다보면서 나는 아들을 보고 믿었으니
하나님의 뜻대로 행한 자가 되었다고 착각하고 살아왔던 것입니다.

그리하여 일요일이면 교회에 나와 "믿습니다." "아멘" 하면 영생을 얻고
천국에 가는 것으로 착각하며 살아왔던 것입니다.

 

"내 아버지의 뜻은 아들을 보고 믿는 자마다 영생을 얻는 이것이니
 마지막 날에 내가 이를 다시 살리리라 하시니라”
 (요한복음 6:40)

이 말씀의 정확한 영적해석은 "내 아버지의 뜻은 아들의 말을 듣고 지키는 자마다"입니다.
다시 말해서 "예수님 말씀을 듣고 지키는 자마다" 이것이 바른 해석입니다.
그러므로 “내 아버지의 뜻은?”내 아들의 말을 듣고 지켜라" 입니다.

이것이 복음시대와 성령시대의 하나님의 지상 최대 첫 번째 뜻입니다.

전 세계 수많은 신학자와 목사들이 이런 초보적인 것도 알지 못해 오늘날 교회가 썩고 변질되고 죽어 가면서
"예수님 말씀을 지키자" 는 소리가 교회에서 사라지고 없는 것입니다.

그리하여 오늘날 예수님 말씀을 지키자는 소리는 사라지고 사람이 만들어 놓은 헛것만 지키면서
예수님 말씀은 거짓으로 지키는 척 위장하고 신앙생활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무리 중에 한 여자가
"당신을 밴 태와 당신을 먹인 젖이 복이 있소이다."라고 외치는 소리를 듣고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오히려 하나님 말씀을 듣고 지키는 자가
 복이 있느니라 하시니라" (누가복음 11:28)

예수님은 모든 것의 우선순위가 "하나님 말씀을 듣고 지키는" 것이라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가로되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얻으리라 하고" (사도행전16:31)

여기서도 "주 예수를 믿으라" 이 말씀을 육신의 생각으로 해석하여
교회에 나와 무조건 "아멘"하고 믿으면 구원을 얻는 것으로 착각하는데 크게 잘못된 것입니다.
"주 예수를 믿으라" 이 말씀은 "주 예수의 말씀을 지켜라" 이 뜻입니다.

왜 성경에서 말한 믿음은 지키는 것과 동전의 양면처럼 같이 붙어 있을까요?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사람이 내 말을 지키면 죽음을 영원히 보지 아니하리라" (요한복음8:51)

이 말씀의 뜻은 모든 사람은 예수님 말씀을 지키면 죽지 않고 만약 지키지 않으면 영생하지 못하고 죽는다는 뜻입니다.
다시 말해서 예수님 말씀을 지켜야 천국에서 영생을 이룬다는 말씀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모든 사람은 예수님의 말씀을 지키지 않으면 천국에 가는 것은 헛된 꿈이라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지금까지 복음을 들었는지 아니면 가짜 복음을 들었는지 스스로 판단 하셔야 합니다.

천국은 구하고 찾고 두드려서 하나님께 성령을 받아야만 들어갈 수 있고
요한복음 3장 5절의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야 천국에 들어갈수 있다는 예수님의 말씀을 이룰수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전  세계에 있는 수많은 기독교인들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반드시 필요한 거듭남이라는 조건이 "물과 성령"라는 것을 알지 못하고 있습니다.

한국에 있는 교인들 중 상당수가 이 사실을 알지 못하고 있습니다.

너무나 가슴 아픈 현실입니다.

여기서 벗어나는 길은 우리 모두 하나님께 죄사함을 받고 성령을 받아서 영적으로 다시 태어나야 합니다.
즉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 하나님 나라인 천국에 꼭 들어가야만 합니다.
이 모든 것을 이루려면 하나님께 성령을 받아야만 가능합니다.

그러므로 내 자신이 하나님께 성령을 받기 위해서는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구하고 찾고 두드리는 길이 곧 내 자신이

진정한 그리스도인이 되는 길입니다.


엘샤다이

출처 : 초대교회로 돌아가는 사람들
글쓴이 : 시든들풀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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