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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애·차별금지법/동성애·차별금지법

[스크랩] 동성애가 국가가 지켜내야 할 인권인가?

출처     블로그>이 세대가 가기 전에예레미야

               

원문     http://blog.naver.com/esedae/221318598532



                                   

>> 국가인권위원회, 성소수자 상징 무지개깃발 걸었다…‘지지·연대 의미’

 





[김노을 기자] 지난해 국가기관으로는 처음으로 성(性) 소수자 축제인 서울퀴어문화축제에 참여했던 국가인권위원회가 올해는 처음으로 성 소수자를 상징하는 무지개색 깃발을 걸었다.

 

12일 오전 인권위가 있는 서울시 중구 삼일대로 나라키움 저동빌딩에는 무지개색 깃발이 걸린 모습을 볼 수 있다.

 

인권위가 건물에 무지개 깃발을 건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성 소수자의 인권 증진과 혐오 표현 개선 활동을 펼치는 인권·시민사회단체에 대한 지지와 연대의 의미를 담았다고 인권위는 설명했다.

 

인권위는 지난해부터 서울퀴어문화축제에 참여하고 있다. 올해도 서울광장에 부스를 마련하고, ‘국가인권위원회에 바란다‘ 게시판을 운영하는 한편 축제 참여 인증 사진 촬영, 인권 타투 부착 등 이벤트를 연다.

 

무지개 깃발은 미국 예술가 길버트 베이커가 만든 것으로, 베이커는 1978년 6월 25일 샌프란시스코 동성애자 자유의 날을 위해 8가지 색을 넣은 깃발을 디자인했다.

 

그의 디자인 의도에 따르면 분홍색은 성적 취향을, 빨간색은 생명, 주황색은 치유, 노란색은 햇빛, 초록색은 자연, 청록색은 예술, 쪽색은 화합, 보라색은 인간 정신을 뜻한다.

 

나중에 이 깃발은 분홍색과 쪽색을 빼고 청록색을 파란색으로 대체한 6가지 색 무지개 깃발로 바뀌었다.

 

한편 서울퀴어문화축제조직위원회는 오는 14일 오전 11시 서울시청광장에서 제19회 서울퀴어퍼레이드를 연다.

 

지난해 비가 내리는데도 5만여 명이 모인 데다 올해는 강수 예보가 없어 주최 측은 지난해보다 더 많은 인원이 참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 오늘(14일) 오전 11시 서울시청광장에서 열리는 서울 퀴어퍼레이드를 앞두고 국가인권위원회가 동성애자들을 지지한다는 의미에서 LGBT를 상징하는 무지개 현수막을 내걸었다.

 

작년에 열린 서울퀴어문화축제에 직접 참여한데 이어 이번에는 무지개 현수막을 걸어 공개적인 지지를 표명한 것인데, 국민의 세금으로 운영되는 국가기관이 국가의 장래를 걱정하는 많은 국민들의 염려와 반대를 무시한 채, 동성애를 공개지지하고 있는 현실이 경악스럽다.

 

소돔과 고모라가 동성애로 인해 멸망 받았다는 성경의 일례를 차치하더라도, 동성애는 현재 에이즈와 같은 질병 발생으로 많은 사회적 비용을 야기하고 있고, 인구절벽의 직간접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국가 인권 위원회가 바라듯 동성애가 합법화되고 국가의 안보를 책임진 군대에서도 동성애가 인권으로 보장되는 날이 온다면, 우리는 변실금으로 기저기를 찬 병사들에게 나라의 운명을 맡겨야 하는 처참한 꼴을 보게 될 것이다.

 

동성애 확산과 이슬람 침탈은 국가의 운명을 기울게 할 심각한 사태임에도 오히려 이를 ‘인권’으로 포장해 합법화하려는 세력들이 정부 기관과 언론을 비롯해 우리 사회 곳곳에서 암약하고 있다.   이들이 바로 이 나라를 혼란(Chaos)에 빠뜨려 사악한 세계정부주의자들의 손에 바치려는 21세기 판 매국노들인 것이다.

 

눈을 부릅뜨고 이들의 사악한 음모를 물리치지 않는다면, 대한민국은 결국 동성애 확산과 이슬람 침탈로 멸망의 길을 간 나라로 기억되게 될 것이다.












음란한 변태성욕자들이 긍지(Pride)를 느끼는 나라 - 이것이 대한민국 국가인권위원회가 꿈꾸는 나라인가?

 

 

 

- 예레미야 -



출처 : 이 세대가 가기 전에 - 주는교회
글쓴이 : 시간의 숨결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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