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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과지옥 체험/프리메이슨

[스크랩] 김정은의 친서와 프리메이슨 앞치마

출처     블로그>이 세대가 가기 전에예레미야

               

원문     http://blog.naver.com/esedae/221291608721



                                   

>> 김정은 친서 '대형 봉투' 받아든 트럼프의 작은 손?

 



 

북미 정상회담을 앞두고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게 건넨 친서의 내용만큼 ‘대형 봉투’가 눈길을 끌었다.

 

김영철 북한 노동당 부위원장은 지난 1일(현지시각) 미국 워싱턴 DC, 백악관의 대통령 집무실인 오벌 오피스에서 트럼프 대통령에게 김 위원장의 친서를 전달했다. 이 친서 봉투의 크기는 지난 2월 열린 평창 동계올림픽 당시 김여정 노동당 제1부부장이 문재인 대통령에게 전달한 김 위원장의 친서보다 큰 크기다.

 

김 위원장이 트럼프 대통령에게 대형 봉투에 친서를 담아 보낸 의미를 두고 다양한 해석이 나오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성의 표시라거나 김 위원장의 정통성을 강조하려는 의도 아니냐는 추측이 쏟아졌다.

 

 

* 지난 1일 김영철 북한 노동당 부위원장이 트럼프 대통령에게 전달한 큰 봉투에 담긴 김정은의 친서가 연일 화제가 되면서 각종 패러디까지 등장하고 있는데, 김정은이 지나칠만큼 큰 봉투에 친서를 전달한 의도가 무엇인지에 대한 다양한 분석도 쏟아지고 있다.



 

지나친 추측일지 모르지만 음모론적 시각으로 본다면 김정은의 친서는 정확이 프리메이슨 앞치마와 그 모습과 크기가 일치한다.

 

여러 장식이 달린 고위급 프리메이슨이 입고 있는 앞치마가 아니라 막 프리메이슨에 입문한 회원들이 입고 있는 흰색의 앞치마와 그 형태와 크기가 일치하는데, 평소 언론을 통해 프리메이슨 손사인을 보여주고 메이슨(일루미나티)의 가장 중요한 심벌인 전시안(호루스의 눈)을 평양에 새로 건축된 주요 건물들에 새겨놓았던 김정은이, 앞으로 프리메이슨 멤버로서 세계정부(NWO)에 충성할 터이니 자신의 체제를 보장해달라는 의미에서 세계 언론들이 집중한 가운데 이런 퍼포먼스를 준비한 것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



프리메이슨 앞치마


김정은의 친서를 들고 있는 트럼프의 모습이 프리메이슨 신입 회원들이 차고 있는 앞치마의 모습과 유사하다.






2015년 10월 당창건 70돌을 맞아 평양 대동강에 건축된 과학기술전당의 모습 - 위에서 보면 전시안 모습이 뚜렷하다.  오른쪽 상단에 있는 숙소(?) 건물도 위에서 보면 전시안 모양이 뚜렷한 것을 알 수 있다.




 과학기술 전당의 로고도  전시안으로 되어 있다.




2015년 10월에 이어 2016년 10월 10일 당창건 기념일에도 전시안을 배경으로 한 사진을 보도 사진 전면에 내세운 바 있다.







또 다른 공개석상에선 옷깃을 손에 넣는 일루미나티(프리메이슨) 손사인을 한 김정은의 모습도 볼 수 있다. 





 평소 자신이 일루미나티(프리메이슨) 멤버임을 드러냈던 김정은이 모든 언론들이 집중된 가운데 프리메이슨 앞치마를 연상되는 친서를 트럼프에게 보낸 것이 그냥 우연일까?


  


- 예레미야 -


출처 : 이 세대가 가기 전에 - 주는교회
글쓴이 : 시간의 숨결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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