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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과지옥 체험/천국 간증

[스크랩] 한국교회에 속해 있으면 이제는 재앙 당할 위험 수준이다.

우리 자신들이 기독교회라고 하면서도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이 세상에 존재하는, 하나님께서 지으신  아담으로 말미암은 사람이라고 한다면 성경적인 기독교회가 아니고 WCC기독교로서 

죄인이고 율법의 저주 아래 있고 심판을 당하여 사망에 이르게 되는,

가장 불쌍한 사람이다.



WCC기독교는 이렇다.

하나님께서 지으신 아담으로 말미암은 사람이 불교를 종교로 믿듯이 기독교를 종교로 믿는 사람들이다.


종교만 불교, 카톨릭교, 기독교 등등으로 다를 뿐이지 같은 사람, 즉 하나님께서 지으신 아담으로 말미암은 같은 하나의 인류라는  이해 인식을 가진 무리들이 WCC이다.


그래서 WCC는 하나님께서 창조 하신 이 세상에 존재하고 있는, 하나님께서 지으신 모든 사람은 같은 하나의 인류이지만, 종교가 다르고 나라와 민족이 다름으로 인해 분쟁과 분리와 전쟁으로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인류세상 사회가 불안하기에 하나의 일치로서 본래대로 회복하고  평화케 하자는 운동을 펼치는 자들이 WCC이다.


이 같은 자신들의 정체성을 공식적인 문서,『바아르 선언문』『WCC바로 알자』『함께 생명을 향하여: 기독교의 지형변화속에서  선교와 전도 』를 통해 발혔고 그들이 펼치는 운동,  『에큐메니칼 운동 』『글로벌 크리스천 포럼 운동』『신앙과 직제일치운동』『삼위일체 하나님의 선교』 등을 통해 WCC는 자신들의 정체를 밝혀 왔었다. 


이 같은 일면을 다음과 같이 보여주고 있는 WCC이다.



(위 내용은 WCC회원인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교단과 NCCK가 주최가 되어 WCC제10차 총회를 한국교회 안으로 유치해서 개최를 앞두고 발행하여 WCC가 좋은 단체라고 한국교회를 상대로 광고, 선전, 홍보한 "WCC바로 알자"라는 책의 내용이다.)



그래서 WCC는  인류는 하나다, 라고 하며 모든 사람은 하나님께로 부터  지으심을 받았기에 종교만 다를뿐이지 같은 하나님의 자녀들이며  형제종교,  이웃종교라고 칭하고 그래서 종교간 대화, 교제, 존중, 화합, 평등을 주장하고 종교통합을 비롯하여 하나의 일류사사회, 즉 인간의 단일 정부를 이 세상에 세우려 하는 것이다.


이러한 WCC노선을  따르고 있는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교단과 NCCK이다.


생각할 것은...

WCC에 속한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교단이나 NCCK에 속하지 아니한 교회라고 하더라도 우리 자신이 기독교회라고 하면서도 하나님께서 지으신 아담으로 말미암은 사람으로 이해, 인식하고 있다면 WCC물결에 젖은 WCC기독교이거나 성경적인 기독교회는 아니라는 점이다.  


그 까닭은...

기독교회라는 것은

예수님을 믿음으로 태어난 존재이어야 기독교회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우리 자신이 기독교회라고 하면서도

하나님께서 지으신 아담으로 말미암은 사람으로 이해, 인식하고 있다면

그는 하나님께서 지으신 아담으로 말미암은 사람이지

예수님을 믿음으로 출생한 기독교회, 곧 그리스도의 사람이 아니다.

우리 자신이 기독교회라고 한다면

우리 자신은 반드시 예수님을 믿음으로 태어난 사람이어야 한다.



예수님을 믿음으로 태어난 그리스도의 사람이어야 

하나님께로 태어난 하나님의 자녀이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아들(자녀)을 어떻게 태어나게 하셨는가?

예수믿음으로서다.

예수믿음으로 태어난 사람이어야 하나님의 아들이다.  



요1:12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1:13 이는 혈통으로나 육정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서 난 자들이니라   


그런데 WCC를 보라!

자신들이 기독교라고 하면서도 하나님께서 지으신  『아담으로 말미암은』 인류라고 자신들의 정체성을 밝히고 있지 않는가?

하나님께서 창조 하신 이 세상에 존재하고 있는 모든 사람들은 하나님께서 흙으로 지으신 아담으로 말미암은 사람들이다. 이 사람들 중에서 기독교회가 있을 수 있는가?


한 사람도 없다.


그런데 있다.

누구냐?

WCC이다.

그래서 WCC는 유사 기독교회이고 가짜고 거짓이다.


왜냐?


성경적인 기독교회는 이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사람들 처럼 아담으로 말미암은 사람으로 출생하지 않고 예수 믿음으로 출생하기 때문이다.

그런데 WCC는 예수 믿음으로 태어난 사람들이 아니고 하나님께서 흙으로 지으신 아담으로 말미암은 사람들이기에 기독교회가 아닌 것이다.


이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사람들의 출생은 하나님께서 흙으로 지으심을 받은 아담으로 말미암은 육체를 가진 아버지와 어머니 사이에서 육체관계로 혈통으로 출생한다.

그러나 성경적인 기독교회의 출생은 이 세상 사람이나 이 세상 창조에 속하지 아니하시고 위에 속하신 예수님을 믿음으로 출생한 사람들이다.

이렇게 출생한 사람이라야 하나님께로 태어난 하나님의 아들이다.



요1:12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1:13 이는 혈통으로나 육정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서 난 자들이니라       



기독교회는

하나님께서 흙으로 지으신 아담으로 말미암은 아버지와 어머니 사이에서 육체관계로 출생한  사람이 아니다.

예수믿음으로 태어난 사람들이고

이렇게 출생한 사람이라야 하나님께로서 태어난 하나님의 아들이다.

하나님께서는 아들을 예수믿음으로 출생 시킨 것이고

이들이 바로 기독교회이다.


하나님께서 창조 하신 이 세상에 존재하고 있는 모든 사람들은, 

하나님께서 땅의 흙을 가지고 지으신 아담으로 말미암은 육체관계로 태어난 후손의 후손들이다.

이들은 죄인들로서 멸망한다.  

이러한 인류 세상에 하나님께서 예수님을 보내주셨고 이를 믿음으로 출생 시킨, 하나님의 아들이 기독교회이다.  


이 둘의 출생의 기원과 신분과 소속이 완전 다르다.



우리 자신들이 기독교회라고 하면서도 대부분 자지고 있고 사로잡혀 있는 의식이 하나 있다.

하나님께서 창조 하신 이 세상에 존재하고 있는 모든 사람들은 한 인류, 그러니까 하나님께서 창조시에 지으신 하나의 인류라는 의식을 가졌고 여기에 우리 자신이 속해 있는 것으로 인식하고 있다는 점이다.


우리가 성경을 손에 있고 눈으로 보고 있지만 많은 기독교회가 그런 이해 인식, 의식을 가지고 있다.

참으로 답답할 노릇이다.

이런 사람들이 다 WCC기독교이다.


이 사람들은  다 율법의 저주 아래 놓여 있고 심판에 이르러 사망이라는 형벌로서 멸망당할 죄인들이다.

그러나 성경적인 기독교회는 흙으로 지으심을 받은 아담으로 말미암은 육체적인 관계로 출생한 사람들이 아니고 예수님을 믿음으로 출생한 사람들이다.



지금 이 세상에는 기독교인들이 참 많다.


불교인들이 많듯이 말이다.

그런데 대부분이 WCC기독교인들이라는 점이 한탄을 자아내게 한다.



하나님께서 창조 하신 이 세상에 존재하고 있는,

하나님께서 흙으로 지으신 아담으로 말미암은 사람이 불교를 종교로 믿듯이

기독교를 종교로 믿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기에 그렇다.


이런 WCC기독교인들이 주일날 예배당으로 가서 하나님을 예배 하기도 하고 조석으로 열심히 기도를 하기도 하고 피아노 반주에 맞춰 하나님을 찬송하기도 하고 삼위일체 하나님을 믿는다고 고백을 하기도 하고 주의 이름을 밤낮 없이 부르고 있고 남북 통일, 세계 평화, 어쩌고 저쩌고 하는, 모양도 있고 형식도 있고 열심도 있지만 대부분이 WCC기독교이기에 이를 어쩌랴?


WCC기독교와 성경적인 기독교회의 차이는 출생이 다르고 신분이 다르고 소속이 완전 다르다.



(WCC패거리들은 예수 믿음윽로 태어난 성경적인 기독교회를 배타적이라 지적하고서는 하나님의 사랑으로 뛰어 넘어

이 세상 모든 사람들과 일치로서 이 세상을 평화케 하자고 유혹하는 자들이다)



우리는 우리 자신을 살펴 보아야 한다.

내 자신이 하나님께서 창조하실때 흙으로 지으신 아담으로 말미암은 사람인지, 예수님을 믿음으로 출생한 사람인지 지금까지 지내온 것과 같이 생각없이 지낼 것이 아니라 확인 해야 한다.  


왜냐 하면 한국교회 대부분이 WCC물에 젖었고 젖은 이것에 영향을 받은 신학이고 신앙생활을 지금까지 많은 분들이 해 왔었기 때문이다.

예외가 있을 수 없기에 그렇다.


이 시점에서 내 자신이 예수님을 믿음으로 태어난 새 사람인지 확인을 해야 하고

내 자신이 예수님을 믿음으로 태어난 새 사람이라고 단정을 지어야 한다.

그래야 옛 사람이 주관을 하지 않고

새 사람으로서의  의식을 가지고 그에 따른 행동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나는 예수님을 믿음으로 다시 태어난 하나님의 아들이다, 라고 거듭거듭 우리 자신에게  일러줄 필요가 있다.

그래야이 세상이 아닌, 하나님의 나라를 소망하게 된다.


(이렇게 언급하는 것은 육으로 난 것은 육이요, 영으로 난 것은 영이지만 혹시 영으로난 사람이 육으로 난 사람에게로 빨려 들어가 있을까 해서다/ 호박에  줄쳐서 수박을 만들자는 것이 아니다)


성경적인 기독교회는 예수님을 믿음으로 태어난, 하나님의 아들이기에 이런 우리들에게 성령을 보내주셔서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성령으로 인침을 하셨고 아들의 영을 보내주셔서 하나님을 아바 아버지라고 부르게 하신 것이다.



요14:16 내가 아버지께 구하겠으니 그가 또 다른 보혜사를 너희에게 주사 영원토록 너희와 함께 있게 하시리니

14:17 저는 진리의 영이라 세상은 능히 저를 받지 못하나니 이는 저를 보지도 못하고 알지도 못함이라 그러나 너희는 저를 아나니 저는 너희와 함께 거하심이요 또 너희 속에 계시겠음이라


갈 4:6 너희가 아들인고로 하나님이 그 아들의 영을 우리 마음 가운데 보내사 아바 아버지라 부르게 하셨느니라




예수님은 세상을 떠나시면서 우리들을 위하여 다음과 같은 말씀을 하셨다.



요14:18 내가 너희를 고아와 같이 버려두지 아니하고 너희에게로 오리라


요14:1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하나님을 믿으니 또 나를 믿으라

14:2 내 아버지 집에 거할 곳이 많도다 그렇지 않으면 너희에게 일렀으리라 내가 너희를 위하여 처소를 예비하러 가노니

14:3 가서 너희를 위하여 처소를 예비하면 내가 다시 와서 너희를 내게로 영접하여 나 있는 곳에 너희도 있게 하리라
 

예수님이 하나님과 하나이듯이

예수님을 믿음으로 태어나는 우리 기독교회도 하나되게 하여 달라는 예수님의 기도가 요17장이다.

그런데 WCC패거리들은 이러한 요17:21절을 도적질하여 왜곡하기를 다음과 같이 했다.



(WCC 부산총회를 개최하기 위하여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교단과 NCCK가 주최가 되어 발행한 WCC바로 알자 중에서) 



"하나님과 예수님이 하나이듯이 세상의 모든 인류와 모든 피조물이 다 하나님안에서 하나가 되는 것"

    

이는 성경을 왜곡시킨 것으로서 사탄이 아니면 할 수 없는 짓이다.



예수님이 하나님과 하나이듯이 예수 믿음으로 태어나는 당시 사람들과 전도로 후에 예수님을 믿음으로 태어나게 되는 그리스도의 사람들을 하나되게 하여 달라는 기도가 요17장이다.

보라.


요17:20 내가 비옵는 것은 이 사람들만 위함이 아니요 또 저희 말을 인하여 나를 믿는 사람들도 위함이니

17:21 아버지께서 내 안에 내가 아버지 안에 있는 것같이 저희도 다 하나가 되어 우리 안에 있게 하사 세상으로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을 믿게 하옵소서



그런데 WCC패거리들이 하는 짓을 예수님의 기도하신 내용과 대조해 보라.


"하나님과 예수님이 하나이듯이 세상의 모든 인류와 모든 피조물이 다 하나님안에서 하나가 되는 것"



이 같이 WCC는 자신들의 목적을 성취 시키기 위하여 성경을 왜곡 시키는 행위이다..

자신의 목적을 위하여 하나님의 말씀을 왜곡 시키고 사욕의 도구로 삼는 자가 누군가?

에덴 동산에서의 사탄 마귀이다.

똑 같이 그 짓을  하고 있는 것이 WCC이다.

사실을 왜곡 시켜서 자신들의 목적하는 바를 성취시키는 에덴동산에서의 마귀 사탄이고 똑 같은 짓을 하는 WCC이다.


WCC노선을 따르게 되면,

예수 믿음으로 새롭게 태어난 하나님의 아들, 기독교회가 이 세상 죄인들과 섞여서 혼합으로 생명을 상실하게 되는 엄청난 대 사건이 벌어지고 만다.

그러나 불행하게도 그런 일이 벌어진 세계교회이고 한국교회이다.

이 같은 만행을 저지르고 있는 WCC회원이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교단과 NCCK이다.

이러한 통합교단과 NCCK를 책망하고 경계하고 멀리하고 회개 시키는 등등, 한국교회를 지켜야 할 합동교단과 백석(대신)교단과 고신교단이  정반대의 행동을 나타내 보였다.





   (국민일보 캡쳐/ 개혁주의 정체성을 가진 합동교단이 혼합주의에 빠진 모습이다 )


(국민일보 1월9일자 캡쳐/ 개혁주의 합동교단이 포용주의에 빠져버린 모습이다)


(기독교 한국신문 캡쳐)


  (뉴스 파워 캡쳐)


  (크리스천 연합신문 캡쳐)



어떻게 합동교단이 WCC회원 통합교단과 NCCK교단들과 연합하되,

"각 교단이 갖고 있는 신학적 정체성과 전통을 그대로 존중" 하고서 연합할 수 있단 말인가?


2017년 102회 통합교단 총회에서는 2014년 5월22일에 온갖 우상을 다 숭배하는 로마 카톨릭과 일치한 것에 따른 서로 다른 신앙과 제도를 협의하기 위해 창립한 기구를 승인 통과 시켰고



합동교단 2017년 102회 총회에서는 종교다원주의 통합교단과 연합단체, 즉 한국교회총연합를 창립한 것을 승인 통과 시켰다.


합동교단의 이 같은 연합은 비극이다. WCC를 반대하는 것을 생명으로 태어났고 칼빈의 개혁주의 장로회가 합동교단의 정체성이고 타고난 생명이다. 이런 합동교단이 자신이 가지고 태어난 생명과 정체성을 중요히 지키지 않고 가볍게 여겨 버린 행위이다. 이 행위를 2017년 102회 합동총회가 승인했다. 


어떻게 합동교단이 종교다원주의 통합교단과 연합하되, "각 교단의 신학적 정체성과 전통을 그대로 존중"하고서 연합할 수 있단 말인가?

이는 합동교단의 정체성 상실이고 합동교단이 가지고 태어난 생명 상실이다.

합동교단이 장로회로서 칼빈의 개혁주의가 아닌가?

통합교단이 WCC에 가입함으로서 이를 반대하고 이들과 결별하고 이들과는 강단교류를 금지하고 태어난 합동교단이 아닌가?

그렇게 해서 오늘날 까지 부흥 발전된 합동교단이다.

그러나 지금의 합동교단의 정체성과 생명은 정 반대로 개종된 상태가 아니고 무엇이랴?


   ( 통합교단을 비롯한 NCCK회원들과 연합단체를 창립한 안건을 결의 통과 시키고 있는 2017년 102회 합동교단 총회/국민일보 켑쳐)  


위 내용에서와 같이 총회가 그대로 받기로 결의 승인한 합동교단이기에 개혁주의가 아닌, 혼합주의 정체성에 빠져 버린 상태이기에 이것은 합동교단만의 문제가 아니다. 합동교단이 한국교회 전체에 끼치는 영향은 절대적이다. 이런 합동교단이 어쭙잖은 명목에 걸려서 자기 정체성과 생명을 잃어버리고 있으니 ....


통합교단과 NCCK가 종교다원주의 WCC회원인 것을 알면서도, 또 이들이 2013년도에 WCC10차 총회를 개최한 주최임을 알면서도, 또 2009년도에 온갖 우상을 다 숭배하는 로마 카톨릭교와 일치한 것과 2014년도에 카톨릭과 가까이 사귀기 함께 기도하기 함께 공부하기 함께 행동하기로 조약을 맺고 서명하여 신앙과 직제협의회를 창립한 것을 알면서도 이 같은 행위를 "각 교단이 갖고 있는 신학과 전통을 그대로 존중" 하고서 한국교회총연합회를 창립한 합동교단과 백석(대신)교단과 고신교단이니 이래도 한국교회가 제 정신을 가졌다고 하겠는가?


여기에 가담한 교세는 한국교회 95% 가담이라고 당시 밝혔다.

이는 한국교회 95%가 WCC물결에 침몰 당한 수치이다.


이로서 한국교회는 루터와 칼빈등 믿음의 선진들이 목숨 걸고 비 성경적이고 이교적이며 반 기독교적인 로마 카톨릭에 저항하고  성경적으로  개혁해서  본래의 기독교회로 회복 시켜 역사를 이어온 정통 기독교회를 다시 무너뜨리는 정체로 타락한 한국교회 현실이 되고만 지금이다.  


누가 한국에 있는 기독교회를 무너뜨리는 대적이 아니다.

핵을 가진 김정은이도 아니고

백주내낮에 벌거벗고 시청광장에서 춤을 추는 동성애자들도 아니다.

한국교회이다.

이제는 살고자 한다면 한국교회를 벗어나야 하는 상태에 까지 타락의 위기에 처한 한국교회이다.


   


출처 : WCC 반대운동 연대 / WEA 반대운동연대
글쓴이 : seoul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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