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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CC 관련자료·2/WCC관련자료·1

[스크랩] WCC가 따로 없는 한국교회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교단과 NCCK는 더 이상 역자적인 정통 기독교회가 아니다.

그 까닭은 WCC를 본 받아 1986변 부터 로마 제국의 종교 카톨릭과 하나가 되기를 바라는 소원을 가지고 일치기도회를 연중 행사로 개최하여 오다가 2009년에 한국에 있는 로마 제국의 종교 카톨릭에 자신들을 일치 시켜 버렸기 때문이다.


일치하다 보니 한 지붕 두 가족이기에 서로 다른 신앙과 직제를 협의하기 위한 기구를 2014년도 5월 22일에  성공회 서울대성당에서  창립하기 까지 나아간 상태이고 2017년 통합교단 102회 총회시에 이것을 승인 통과 시켰기에 이들은 더 이상 역사적인 정통 기독교회가 아니고 역사적인 기독교회에 대한 배교자들이고 반역자들이고 역적들이다



역사적인 정통 기독교회는 로마 제국의 종교 카톨릭의 비 성경적이고 반 기독교적이고 이교적인 교리와 제도와 전통에 대하여 루터와 칼빈등 믿음의 선진들이 적 그리스도로 규정, 배격하고 성경적으로 개혁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복음으로 말미암은 본래의 기독교회를 회복하여 오늘에 이른 것이 교회(종교)개혁 500년된 역사적인 정통 기독교회이다.


이러한 역사적인 정통 기독교회를 통째로 카톨릭에 일치 시켜 버리는 행위는, 더 이상 역사를 이어 가지 못하게 기독교회의  맥을 끊어 버리는 악행 중에 악행이며 반역중에 반역이며 기독교회가 있기까지 그 동안  수 많은 목숨을 희생 시킨 믿음의 선진들에 대한 역적 행각중에 역적 행각이다.


이토록 무서운 정체성을 지닌 것이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교단과 NCCK이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통합교단과 NCCK의 역사적인 정통 기독교회에 대한 배교, 반역, 역적 행각을 따지지도 묻지도  경계하거나 책망 하지 않고 『각 교단이 갖고 있는 신학적 정체성과 전통을 그대로 존중 』하고서 한국교회 95%가  연합을 하고 2017년도에 아래와 같이 연합단체를 창립했다.





   (국민일보 캡쳐/ 개혁주의 정체성을 가진 합동교단이 혼합주의에 빠진 모습이다. 여기에 가담한 교세는 한국교회 95%라고 한다 )


(국민일보 1월9일자 캡쳐/ 개혁주의 합동교단이 포용주의에 빠져버린 모습이다)


(기독교 한국신문 캡쳐)


  (뉴스 파워 캡쳐)


  (크리스천 연합신문 캡쳐)



그렇다면 무엇을 위하여  배교, 역적, 반역 행위와 그 전통을 그대로 존중하고 연합을 했는가?


『한국기독교가 감당해야할 대 국가적, 대 사회적 사명과 통일 한국의 대업을 중점 목표』이다.


이것은 성경적이지도 않고 주께서 명하신 바도 아니고 인본주의 WCC의 사상에서 비롯된 이 세상 사람들의 사회 구원이다.

한국교회는 교회의 머리가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명하신 말씀을 따르지 않고 이토록 인본주의 WCC노선을 따르고 있고 WCC물결에 온통 젖은 상태이다.

한국교회는 교회 단체가 아니라 그 정체성이 이 세상 사람들의 사회 단체로 전락한 지금의 모양새다.


이러한 언급에 대하여 심한 반감을 가질수 있을 것이다.

만약 누군가가 그렇다면 그런 소리 하는 사람은 WCC기독교이거나 성경적인 기독교회를 모르는 사람이리라. 



 WCC가 가진 사상과 노선은 이 세상 사람들의 사회구원이다.


하나님께서 이 세상을 창조 하셨고 이 세상 모든 사람도 하나님께서 지으셨기에  성부, 성자, 성령 삼위일체 하나님께서 이 세상과 모든 인류 사회에 역사하신다는 것이다. 하나의 인류이지만 종교와 민족이 다름으로 분쟁과 전쟁이 생겨 불안함으로  종교간 통합을 비롯하여 하나의 인류를 만들어 하나님께서 창조 하신 이 세상을 평화케 하자는, 이 세상 인류 사회 구원을 목적하고 이를 추구하는 WCC이다. 이것을 가리켜서 WCC는  하나님의 선교(Missio  Dei) 라고 칭한다.



여기서 이런 의문을 가져야 한다.

WCC가 목적하고 추구하는 하나님의 선교, 즉  이 세상 인류사회 구원이 왜 잘못이라고 하는가?

기독교회로서 마땅히 감당해야할 사역이 아닌가? 라고 여겨진다면 그  동안 교회 생활을 하면서 WCC사상을 배웠고 자랐기 때문이리라.


우리 자신이 하나님을 믿는다, 예수님을 믿는다, 기독교를 믿는다하고 열심히 주일날 예배당에 가서 하나님을 예배하고 하나님의 이름을 부르며 기도하고 피아노 반주에 맞춰 아름다운 소리로 찬양도 한다. 그런데  이런 우리 자신이 하나님께서 지으신 아담으로 말미암은 사람이라면 가장 비참하다고 하겠다. 기독교회는 아담으로 말미암은 사람이 아니기 때문이다.  

만약  우리 자신이 하나님께서 지으신 아담으로 말미암은 사람이고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이 세상에 속한 사람이라면  그는 기독교회가 아니고 이 세상 사람이 종교로 기독교를 믿는 WCC기독교이다.

WCC기독교는 이렇다.








위 그림을 두고 유념 할 것이 있다.

이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사람은 하나님께서 창조 하신 흙으로 지으심을 받은 땅에서 태어난 아담으로 말미암은 사람이라는 점과

여기에 속한 종교인이 WCC라는 점이다.


 그렇다면 성경적인 기독교회는?

  

주목 할 것이 있다.

예수님이 무엇인가? 하는 것이다.

아담은 첫 사람이고 예수님은 둘째 사람이다.

이것이 이해 되어야 한다.

그래야 WCC사상과 그들의 정체성이 얼마나 문제가 큰지  알게 된다.


기독교회는 둘째 사람 예수님으로 말미암은 사람들이다.

이러한 기독교회에 바하여 이 세상 모든 사람들은 첫 사람 아담으로 말미암은 사람이다.


이 차이가 얼마나 큰지 아는가?

상상 할 수 없을 정도로 차이가 크다.

비교 불가다.


그런데 한국교회는 이것에 대한 이해와 분별이 별로 없다.

기독교회라고 하면서도 말이다.

기독교회라고 하면서도 우리 자신이 여전히 하나님께서 지으신 아담으로 말미암은 사람으로 여기고 이 세상에 속한 이 세상 사람으로 여기고 있다.

이는 WCC기독교이다.


성경적인 기독교회는 둘째 사람, 예수님으로 말미암은 사람들이다.

비교한 것을 보라.

출생의 시조가 다르고 근원이 다르고 방법이 완전 다르다







아담은 첫 사람이고 흙으로 지으심을 받은 땅에서 난 사람이다.

둘째 사람 예수님은 창조에 속하지 아니하시고 하늘에 속하신 분이시다.

이러하신 분에 예수님이시다.


고전15:47 첫 사람은 땅에서 났으니 흙에 속한 자이거니와 둘째 사람은 하늘에서 나셨느니라   
 


WCC기독교는 하나님께서 흙으로 지으신 땅에서 태어난 첫 사람 아담으로 말미암은 사람들이고

성경적인 기독교회는 이 세상 창조에 속하지 아니하시고 하늘에 속하신 예수님을 믿음으로 태어난 사람들이다.

출생의 시조가 다르고 근원이 다르고 출생의 방법이 완전 달리하는 관계이다.  


그러데  통합교단과 NCCK가 아닌 한국교회 대부분도  WCC의 가르침과 배움의 영향을 받아서 WCC기독교에 가깝다.

 

이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사람들은 흙으로 지으심을 받은 땅에서 태어난 첫 사람 아담으로 말미암은 육체를 가진 사람이지만  기독교회의 출생은 이 세상 창조에 속하지 아니하신, 하늘로 부터 오신  예수님을 믿음으로 태어나는 영적 존재이다.

(그래서 우리를 육신에 있지 않고 영에 있다고 성경은 말씀하신다./ 육체를 가지고 태어난 사람은 하나님의 자녀가 아니고 예수 믿음으로 난 자라야 하나님께로 난, 하나님의 자녀라는 것이 너무도 명백히 증거하고 있는 성경이다 )

 

하나님은 예수 믿음으로 우리를 지으신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흙으로 지으심을 받은 땅에 속한 이 세상 사람들이 아니고 새로 지으심을 받은 새로운 사람, 새로운 피조물이고 하늘에 속한 하나님의 자녀이다.



갈 6:15새로 지으심을 받은 자  ....


엡 2:10 우리는 그의 만드신 바라 ..... 


엡 2:15 새 사람을 지어 .....


골 3:10 새 사람을 입었으니, 새롭게 하심을 받는 자니라


고후 5:17새로운 피조물이라 ..


WCC는 이러한 기독교회를 흙으로 지으심을 받은 땅에 속한 육신의 이 세상 사람들에게 일치 시켜 하늘에 속한 하나님의 자녀인 기독교회를 이 세상으로 끌어 내려서 이 세상 사람들에게 섞어서 기독교회의 고유한 생명을 육체의 사람으로 만들어 파멸로 이끄는 거짓의 아비들의 아비들이다.



새끼달린 암곰을 만날지라도 WCC에 속한 사람들은 정말 경계해야 한다.

통합교단과 NCCK를 보라.

WCC회원이 되더니만 자기 자신들을 온갖 우상을 다 숭배하는 로마 카톨릭에 희생을 시켜 버렸고 2013년도에는 WCC제10차 총회를 유치하고 개최한 주최자로 변신한 것을 우리가 보지 않는가?


WCC총회를 유치하고 개최한 주최자!

어느 정도 타락한 상태인지 아마도 이해 되지 않으니라.

더 이상 타락 할 수 없는 최고조로 타락한 상태이다.

WCC 총회를 유치하고 개최한 주최이니 이는 WCC의 머리이다.

그런데도 이 같은 통합교단과 NCCK의 정체를 한국교회가 모르고 있다.

눈으로 보고 귀로 들으면서도 말이다.


그 이유중 으뜸이 무덤이지만 회칠을 하였기 때문이고 늑대이지만 양의 탈을 쓰고 있기 때문이다.

그것이 바로 이것이다.


하나님께서 이 세상을 창조 하신 것과 하나님께서 이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사람들을 지으셨다는 이것을 앞세워 다툼이나 전쟁하지 말고 종교간 대화하고 교제하고 서로를 존중하고 하나님의 사랑으로 모든 교파와 교리를 뛰어 넘어 하나의 일치로서 하나님께서 창조 조하신 인류세상 사회를 평화케 하자는 이것이다.


이것은 무덤에 칠한 회칠이고 늑대가 쓴 양의 탈이다.

평토장한 무덤 같아서 사람은  이것이 무엇인지 모르고 도리어 아주 좋은 것으로 여긴다.

보수주의,  개혁주의, 복음주의, 정통주의 할것 없이  한국교회 대부분이 WCC물결에 젖어든 상태이다.

열매를 보면 그 나무를 안다고 하셨듯이 지금 한국교회가 나타내고 있는 행동의 열매를 보라.

이 세상 사람들이 이 세상 사람들의 정치이념에 전부 빠져 있지 않는가?



예수님을 믿음으로 태어난 기독교회가 존재하고 있는 영역, 곧 그리스도 예수 안에는 미국도 없고 영국도 없고 한국도 없고 여당도 없고 야당도 없고 이념 사상도 없다. 성령이 역사하는 영적 상태이고 하나님의 말씀이 주장되는 곳이고 예수님이 주로, 머리로, 왕으로 통치하는 신정정치가 기독교회다.


이 세계 나라  영역에 존재하는 기독교회가 어찌하여 WCC기독교화 되어 버렸는고?

자리 이탈이다.

자기 위치를 벗어난 한국교회이다.

이 세상화 되어 버린 한국교회이다.


주 안에 있는 기독교회가 이렇게 이 세상으로 나가는 길이 있다.

바로 인본주의 사상으로서다.




다음 아래를 보라.

95%가 참여한 최대의 연합단체라고 하는 한국교회 모양새를 보라.

어찌 기독교회라고 하겠는가?


이 세상 사람들의 사회 단체중에서도 으뜸의 자리를 차지해 보이고 있는 모양새다. 

기독교회의 정체성이 아니다.

인본주의 사상에 걸려든 한국교회이다.


인본주의 사상에 걸려들게 되면 주 안에서 이 세상으로 나가서 이 세상 사람들의 사회 구원을 추구하게 되어 버린다.

이 결과는 주 안이라고 하는 영역을 텅 비게 만들고

주 안에다가 이 세상 사람들의 인본주의 사상을 채우는 현상을 일으키게 되고 성도님들로 하여금 인본주의 사상을 따르게 만들과 하나님의 말씀은 뒷전으로 밀쳐 버리게 된다.


이 세상 사람들의 사회구원은 의로워 보이고 거룩해 보이고 기독교회가 이 세상 사람들에 대한 사역 처럼 보이지만

결과를 기독교회의 몰락을 초래하고 하나님의 진노를 불러 들인다.

자기 위치, 자기 자리, 자기 본분이탈이고 상실이기 때문이다..



유대인들이 장로의 유전으로 그러하였다.

지금 한국교회가 그러하다. 


사도 바울이 말하기를 주께서 나를 부르신 것은 세례를 주게 함이 아니요 복음을 전하기 위함이라 했다.

이 말이 무엇인가?

자리 이탈 하지 않게다는 것이고 본분을 망각하지 않겠다는 정도이다. 


그러나 한국교회 지도자들은 하나님의 말씀으로  하나님의 자녀로 성도님들을 양육하는 것이 아니라 인본주의 사상으로 이 세상 사람만들고 있고 이 세상 사람들의 나라 세계를 위하게 만들고 있다.

기독교회는 이 세상 사람도 아니고 이 세상에 속하지도 않았다는 것을 알라.


요17:16 내가 세상에 속하지 아니함같이 저희도 세상에 속하지 아니하였삽나이다

   (예수님의 기도중에서)



말씀을 지키지 않고 인본주의 사상을 따라 나서게 되면 맛을 잃은 소금이 되고마는 기독교회이다.


요15:6 사람이 내 안에 거하지 아니하면 가지처럼 밖에 버리워 말라지나니 사람들이 이것을 모아다가 불에 던져 사르느니라




예수님은 땅에 속하신 분이 아니시다.

하늘 위로 부터 이 세상에 임하신 분이시고


땅에 것이 아닌, 하늘위에 나라 세계를 말씀하여 주셨고

이를 통해 그  나라 세계와 함께 하나님의 마음과 생각, 미래까지도 다 보여 알게 증거해 주셨고  우리는 본 바요 들은바가 된 그리스도의 사람들이다..

그러나 지금의 한국교회는 지극히 이 세상 사람들이 되어 버렸고 이 세상 사람들의 사회구원에 빠져 버리고 만 상태이다. 


요3:31 위로부터 오시는 이는 만물 위에 계시고 땅에서 난 이는 땅에 속하여 땅에 속한 것을 말하느니라 하늘로서 오시는 이는 만물 위에 계시나니

3:32 그가 그 보고 들은 것을 증거하되 그의 증거를 받는 이가 없도다

3:33 그의 증거를 받는 이는 하나님을 참되시다 하여 인 쳤느니라



*통합교단과 NCCK는 분명 교회(종교)개혁 500년으로 말미암은 역사적인 기독교회이다

이러한 기독교회를 로마 카톨릭에 일치 시켜 자신들을 희생 시켜 버리는 것을 보라.

특히 통합교단은 장로회로서 칼빈의 개혁주의이다.

그런데도  도리어 기독교회를 카톨릭에 일치 시켜 없애 버리는 배교자로, 반역자로 역적으,로 변종 되어 버리지 않는가?

왜 그런가?

WCC의 인본주의 사상을 받아들이다 보니 개종당해 버렸기 때문이다.

인본주의 사상을 받아들이면 정체성이 개종당해서 기독교회를 해치는 무서운 변종으로 나타나게 된다.


좋은 예로 합동교단을 보라.

장로회로서 개혁주의이고 보수를 지향한다.

그래서 WCC회원인 통합교단과는 강단 교류를 금지하고 WCC영구 탈퇴를 교단법제화 하였다

그런 합동교단이 지금은 어떤가?


자기 자신들을 카톨릭에 일치 시켜 역사적인 정통 기독교회의 종말을 고해 버린 배교, 반역, 역적 행각을 벌인 통합교단과 WCC재10차 총회를 유치하고 개최한 주최를 ' 각 교단이 갖고 있는 신학적 정체성과 전통을 그대로 존중'하고 그들과  연합했다.


합동교단의 이 같은 행위는 자신들이 가지고 태어난 생명과 정체성을 저버리는 행위이다.


왜 그런가?


WCC회원 통합교단과 NCCK와 가까이 하다보니 인본주의 사상을 받아들여서 정체성이 혼합주의로 개종당해 변종되어 버렸기 때문이다.


인본주의 사상은 이 세상 사람들의 사회구원을 목적하고 추구한다.

이러한 인본주의 사상을 기독교회가 받아들이게 되면 정체성이 개종당해 생명을 상실하고 변종되어 기독교회를 약화 시키고 무너뜨리는 기독교회의 대적으로 나타나게 된다.

이토록 인본주의 사상은 무섭다.


골 2:8 누가 철학과 헛된 속임수로 너희를 노략할까 주의하라 이것이 사람의 유전과 세상의 초등 학문을 좇음이요 그리스도를 좇음이 아니니라


골2:19 머리를 붙들지 아니하는지라 온 몸이 머리로 말미암아 마디와 힘줄로 공급함을 얻고 연합하여 하나님이 자라게 하심으로 자라느니라

2:20 너희가 세상의 초등 학문에서 그리스도와 함께 죽었거든 어찌하여 세상에 사는 것과 같이 의문에 순종하느냐






 

출처 : WCC 반대운동 연대 / WEA 반대운동연대
글쓴이 : seoul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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