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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과지옥 체험/천국과지옥 체험

[스크랩] 천국전경

천국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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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 22:1-5) “1. 또 그가 수정 같이 맑은 생명수의 강을 내게 보이니 하나님과 및 어린 양의 보좌로부터 나와서 2. 길 가운데로 흐르더라 강 좌우에 생명나무가 있어 열두 가지 열매를 맺되 달마다 그 열매를 맺고 그 나무 잎사귀들은 만국을 치료하기 위하여 있더라 3. 다시 저주가 없으며 하나님과 그 어린 양의 보좌가 그 가운데에 있으리니 그의 종들이 그를 섬기며 4. 그의 얼굴을 볼 터이요 그의 이름도 그들의 이마에 있으리라 5. 다시 밤이 없겠고 등불과 햇빛이 쓸 데 없으니 이는 주 하나님이 그들에게 비치심이라 그들이 세세토록 왕 노릇 하리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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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장은 요한계시록의 마지막장일 뿐 아니라, 1,189장 성경의 마지막 장이 기도합니다. 이 장은 요한계시록의 결론일 뿐 아니라, 구속역사의 결론입니다. 오늘은 그 모습으로 천국의 전경이 나타납니다. 천국이 이렇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왜 이것을 보여주는 것입니까. 그 이유는 안심하라, 두려워하지 말라는 메시지입니다. 이것은 그 당시 교회나 모든 믿는 사람들에게 주는 메시지입니다. 환난, 핍박, 고난, 죽음에 놓이지 않는 시대나 사람이 없습니다. 이런 사람들을 향해서 보라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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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생명수의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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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절) “또 저가 수정 같이 맑은 생명수의 강을 내게 보이니 하나님과 및 어린 양의 보좌로부터 나서 2. 길 가운데로 흐르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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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생명수의 강을 보여줍니다. 이 '생명수의 강'이란, ‘죽음이 없는 풍성한 삶이요, 영생을 말합니다. 구약 에스겔서에서의 물은 성전 문지방에서 시작되는데, 여기서는 하나님과 어린양의 보좌에서 시작됩니다. 이것은 하나님과 어린양이 모든 생명의 근원임을 알려줍니다. 그러므로 죽음도 두려워하지 말아 라는 말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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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은 물로 시작하여, 물로 끝이 나고 있습니다. 창세기 1장 2절에 하나님의 신이 수면에 운행하시는 것으로 창조가 시작됩니다. 에덴동산에서는 비손, 기혼, 힛데겔, 유브라데 네 개의 강이 흐릅니다. 물입니다. 창세기 6장에는 인간의 죄가, 물 심판을 불러옵니다. 그때 하나님은 방주를 만들게 해서 노아의 여덟 식구를 구원하십니다. 족장시대는 우물 때문에 싸움이 생기고, 시집가는 딸에게 우물을 재산으로 주기도 합니다. 출 애급은 바로 홍해를 건너는 사건입니다. 이 홍해 물에 이스라엘을 살고, 애급은 죽습니다. 광야의 문제는 마실 물이 없다는 것입니다. 약속의 땅은 요단강을 건너가야 얻습니다. 이것이 물로 설명되는 구약의 역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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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약은 어떻습니까. 요단강 물에서 주님이 세례를 받으심으로 시작되고, 십자가에서 물과 피를 다 쏟으심으로 인간구원을 성취하십니다. 이 지상에 교회가 세워질 때도 오순절에 3,000명이 물로 세례를 받음으로 시작됩니다. 계시록에서 심판도, 물의 근원이 마르거나, 혹은 물이 쑥처럼 써서 마시지 못하거나, 바닷물이 피같이 변해서 모든 생명이 죽는 것입니다. 마지막 있을 아마겟돈 전쟁은 유브라데 강을 건너는 것으로 설명하고 있습니다.(계16:12) 이와 같이 성경은 창조로부터 심판, 인간의 구원에 이르기까지 물이 등장합니다. 그리고 오늘 드디어 하나님과 아들 예수님의 보좌로부터 생명수의 강이 흐르는 천국의 전경이 펼쳐집니다. 여기서 하나님과 영원히 함께 산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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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표면적의 70%가 물이고, 우리 몸 70%가 물이며, 어린이는 80%가 물입니다. 늙는다는 것은 우리 몸에 물이 줄어드는 과정입니다. 혈액의 94%, 뇌의 84%가 물입니다. 우리 몸에 물이 1∼3% 부족하면 갈증을 느끼고, 5% 부족하면 혼수상태에 이르게 되며, 10% 이상 부족하면 사망합니다. 인간의 몸 절반 이상이 물이기 때문에 하루에 1리터 정도의 물이 들어가야 몸이 제대로 돌아갑니다. 수분이 부족하면, 어지럽고, 소화가 안 되고, 무력증에 빠지며, 오물들을 소변이나 땀으로 배출하지 못합니다. 죽는 것입니다. 어지러운 분들, 피부 나쁜 사람들은 물을 마셔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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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은 생명입니다. 그 생명의 물이 강이 되어 흐르는 곳이 천국이라는 것입니다. 인간이 겪는 모든 문제의 핵심에는 생명이 있습니다. 죽느냐, 사느냐는 문제입니다. 그러나 이 세상에 서의 생명은 안개요, 꽃처럼 떨어진다는 것입니다. 이것 때문에 인간은 예수님을 만나고, 하나님을 믿어야 하는 것입니다. 이 생명이 충족되고 영속되는 세계가 천국이다, 라는 말씀입니다. 성경은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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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 55:1) “너희 목마른 자들아 물로 나아오라 돈 없는 자도 오라 너희는 와서 사 먹되 돈 없이, 값없이 와서 포도주와 젖을 사라.” 렘2:13절-“내 백성이 두 가지 악을 행하였나니 곧 생수의 근원되는 나를 버린 것과 스스로 웅덩이를 판 것인데 그것은 물을 저축치 못할 터진 웅덩이니라.” 요4:14절-“내가 주는 물을 먹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니 나의 주는 물은 그 속에서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이 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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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마른 인간들은 돈이 생수인줄 알고, 돈을 따릅니다. 권력이나 명예가 생수인줄 알고, 이것을 쫓아다닙니다. 성적인 괘락을 생수로 착각을 하고 자신을 마귀에게 파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사마리아 여인이 다섯 남편이 있었어나 목마른 사람이었습니다. 여러분 솔로몬은 이것을 인생 마지막에 깨닫고 이런 고백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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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5:10-12) “은을 사랑하는 자는 은으로 만족함이 없고 풍부를 사랑하는 자는 소득으로 만족함이 없나니 이것도 헛되도다. 재산이 더하면 먹는 자도 더하나니 그 소유주가 눈으로 보는 외에 무엇이 유익하랴, 노동자는 먹는 것이 많든지 적든지 잠을 달게 자거니와 부자는 배부름으로 자지 못하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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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 생명수의 강이 흐른다는 것은 인간의 궁극적인 해답이 그곳에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안심하라는 것입니다. 내 생명과 존재를 영원히 책임져 주는 분이 하나님이시고, 그곳이 바로 천국이며, 그것을 소망으로 보여주는 것이 오늘 성경말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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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생명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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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절) “강 좌우에 생명나무가 있어 열두 가지 실과를 맺히되 달마다 그 실과를 맺히고 그 나무 잎사귀들은 만국을 소성하기 위하여 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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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이 무슨 이 세상처럼 먹고 마시는 곳은 아닙니다. 그러나 천국을 보여 줄 때 우리가 좋아하는 것이나, 알고 있는 것이 아니면, 설명할 수 있는 방법이 없기 때문에 이 세상에 있는, 우리가 아는 것으로 설명을 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바로 먹는 것입니다. 여러분 먹는 것은 사람에게 세 가지를 줍니다. 첫째는 힘을 줍니다. 먹지 않으면 약해지고, 죽습니다. 병들어도 잘 먹으면 일어납니다. 그러나 곡기(穀氣)를 끊었다. 먹지 못한다. 이렇게 되면 죽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먹는 것은 사람에게 힘을 줍니다. 그리고 둘째는 기쁨을 줍니다. 먹지 못하거나, 먹을 것이 없으면 사람은 불행하다고 느낍니다. 우울해집니다. 이것은 누구에게나 마찬가지입니다. 금식을 해보면, 말하기가 싫어집니다. 이렇게 음식은 우리의 기분이나 감정에 영향을 줍니다. 그래서 사람은 많은 돈을 지불하면서 음식을 찾습니다. 그리고 먹는 것은 우리에게 만족감을 줍니다. 먹고 배부르면 편안해집니다. 그래서 사자와 호랑이가 있어도 먹을 것을 먹고 배가 부를 때 그 앞으로 지나가면 안전하다는 것입니다. 배가 고프면 사람이던 짐승이던 우는 것입니다. 그리고 포악해지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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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천국에 생명나무에서 열두 과일이 달마다 맺힌다는 것은 무엇을 말합니까. 에덴동산에서 아담과 하와의 범죄로 인하여 생명과를 먹는 것이 금지되어 있는 반면에 천국에는 그것이 회복되어 먹을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여기서 '열두 가지 실과를 맺히되 달마다 그 실과를 맺히고'는 나무의 생명력이 왕성하며 풍성함을 말합니다. 천국은 과일을 후식으로 먹는 것이 아니라, 항상 먹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지난 번 인도, 네팔을 갔을 때 마침 망고 철이었습니다. 바라나시에서 망고를 사서 저녁을 대신하고, 네팔에서 의료 사역을 나갔다가 아침에 사간 망고로 점심을 대신한 적이 있습니다. 망고는 맛이 좋습니다. 그래서 양식 대용으로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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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첸뵈리아 신학교에서 목요일 점심(16일) 인도 현지 음식과 한국 음식을 만들어 함께 먹은 적이 있는데, 한국 음식으로는 닭볶음, 짜짜로니, 부침개를 만들었는데 인도 음식은 만두처럼 만든 것에 속에 무엇을 넣었는지 맛이 역하고, 자서 먹을 수가 없었습니다. 이것은 아무리 영양이 있다고 하여도 맛이 없으면 먹지 못합니다. 천국의 음식은 열 두 가지 열매가 달마다 맺힌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생명을 주고, 맛을 주고, 기쁨을 주고, 만족함을 준다는 것입니다. 네팔 다녀와서 전화를 해보니 여러 사람이 배탈이 난 것입니다. 그때는 괜찮았는데, 한국 돌아오니, 긴장이 풀리고, 탈이 난 것입니다. 이것은 물 때문이고, 또 긴장과 피곤함입니다. 믿음으로 다니지만 몸이나, 마음은 긴장 속에 움직이기 때문에 일어나는 일입니다. 그러므로 생명나무 과일이란 천국에서는 먹는 것에서 완전함이 있다. 이렇게 정리할 수 있습니다. 다시는 저주가 없다고 하지 않습니까. 이것은 하나님과 어린양의 보좌가 그곳에 있기 때문입니다. 그분이 내 앞에 있는데 누가 저주를 할 수 있습니까. 누가 나뿐 말이나 행동을 할 수 있습니까. 할 필요도 이유도 없는 곳이라는 것입니다. 이 새 예루살렘에서는 하나님과 어린양이 함께 하심으로 더 이상 저주라는 말이 없는 곳이라는 것입니다. 천국은 먹는 것에서 완전하고 자유로운 곳이다. 이런 말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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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하나님과 어린양의 보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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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절) “하나님과 그 어린 양의 보좌가 그 가운데 있으리니 그의 종들이 그를 섬기며, 그의 얼굴을 볼 터이요, 그의 이름도 저희 이마에 있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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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에 있을 때에는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보는 것처럼 믿고 사는 것이 신자들입니다. 그러나 천국에서는 그 분이 우리 눈앞에 계시므로, 그 얼굴을 보고 사는 것입니다. 아이가 가장 편안할 때는 어머니와 함께 있을 때입니다. 고아도 부모가 있습니다. 단지 같이 있지 않기 때문에 고아라고 부르는 것입니다. 사람은 함께 있을 때 편안하고, 안심이 되는 존재입니다. 외로움, 두려움 혹 불안이라는 말은 혼자라는 것과 관계가 있는 말입니다. 그러므로 사랑이란, 함께 라는 말과 통하는 말입니다. 사랑하는데 헤어진다. 거짓말입니다. 사랑은 사람을, 결속하고, 모으고, 함께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시기에 이제 완전히 함께 하신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사실적으로 이루진 곳이 천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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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란드 바사 공작과 부인 ‘카타리나 자겔로’는 ‘에릭’ 왕으로부터 반역죄로 ‘종신형’을 선고받았습니다. 그때 공작의 부인 ‘카타리나’는 왕을 찾아갔습니다. “저도 남편과 함께 복역할 수 있게 선처해 주십시오” 왕은 놀라서 카타리나에게 물었습니다. “부인은 종신형이 무엇인지 모르오. 죽을 때까지 감옥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형벌이오. 아무 죄도 없는 당신이 왜 옥살이를 하려는 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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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공작부인 ”카타리나는 손가락의 반지를 빼서 왕에게 보여주며 말합니다. 그 반지에는 ‘모스 솔라(Mors sola)’라는 글이 새겨있었습니다. 그 뜻은 ‘죽음이 우리를 갈라놓을 때까지’라는 말이었습니다. “종신형을 받았어도 남편은 여전히 저와 한 몸입니다. 결혼식 때의 약속은 지금도 유효합니다. 저를 감옥에 함께 넣어주십시오”결국 카타리나는 남편과 한 감방에 투옥돼 17년을 복역했습니다. 에릭 왕이 죽자 부부는 함께 석방됐었습니다. 폴란드에서는 이들의 사랑을 지금도 말한다고 합니다. 이것이 사랑의 실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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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하나님과 예수님이 눈앞에 함께 있는 곳이 천국이라는 것입니다. 이것은 우리가 경험하지 못했지만 분명한 약속이요, 천국의 내용을 설명하는 구체적인 전경입니다. 그가 어디에 계시는가. 가운데 있다는 것입니다. 중앙에 그 보좌가 있다는 것입니다. 누구든지, 어디서든지, 그 분의 얼굴을 볼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는 그곳에서 왕처럼 산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여기서 왕은 모든 것이 부족함이 없다는 뜻으로 사용하는 말입니다. 모두가 왕이요, 왕자요, 공주가 사는 곳이 천국의 전경입니다. 도무지 상상이 되지 않지만 그곳이 분명히 눈앞에 펼쳐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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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에 그 분의 이름이 있다고 합니다.' 이것은 그들의 주인은 하나님이시라는 것입니다. 그곳의 모든 관계는, 주님을 중심으로 재편됩니다. 모두가 하나님의 소유요, 모두가 어린 양 앞에 있습니다. 내가 세상에서 사랑하고, 다스리고, 가지고 있던 모든 것은 천국에서는 쓸모가 없습니다. 그럴 필요가 없습니다. 아내와 남편 부모와 자식 같은 관계를 완전히 초월합니다. 천국은 하나님과 어린양 중심으로 움직입니다. 5절에 보면 천국은 밤이 존재하지 않습니다. 하나님 자신이 그 빛이 되시기 때문입니다. 이것은 하나님 통치의 영원하심과 빛으로 모두를 비취심을 시사 합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로, 백성으로서의 완전한 자유와 권위를 갖게 될 것을 말합니다. 이것이 천국의 전경입니다. 어두움과 두려움, 박해 속에 있는 그들에게 주는 약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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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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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교회에 교회 나온 지 얼마 안 되는 사람이 목사님을 찾아 왔습니다. “목사님 질문이 있습니다.” “뭡니까” “천국과 지옥이 정말 있습니까?” 목사님이 “당연하지요,” “정말입니까?” “정말이구 말구요, 천국과 지옥은 실존합니다.” 그러자 그 사람이 “목사님 그러면 이제부터는 천국과 지옥에 대한 설교만 하십시오. 그러면 모든 문제는 해결됩니다. 그 보다 더 중요한 문제가 어디 있습니까. 그보다 더 심각한 일이 어디 있습니까,” 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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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신자들이 지옥과 천국을 알기는 알고, 듣기는 들었는데, 심각하게 생각지 않습니다. 그러나 성경에 하나님 나라, 천국 또는 낙원이란 단어는 60번, 지옥 그리고 음부가 112번이나 언급되고 있습니다. 이외에도 천국을 비유하는 단어나 상징하는 비유는 수없이 많습니다. 그런데도 수많은 사람들은 성경에 ‘천국과 지옥을 믿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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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혈병에 걸린 한 외 아들이, 엄마에게 말합니다. “엄마! 나 죽는 거야, 근데 죽음이 뭐예요.” 그 질문에 어떻게 대답을 해야 할지 몰라서 기도합니다. “하나님! 잘 대답할 수 있는 지혜를 주세요.” 하나님이 평안한 마음을 주셨습니다. 죽음이 뭐냐고 묻는 아들에게 이 엄마는 대답 해주었습니다. “네가 밖에서 놀다가 지쳐 집에 들어와 그냥 쓰러져 자는데 다음날 눈을 뜨면 네가 침대에서 자고 있었잖니? 어떻게 그런 일이 생겼지” 아들이 대답했습니다. “그것은 밤에 아빠가 저를 안아서 침대에 올려놓은 거잖아요.” 엄마가 말했습니다. “맞아! 그런데 죽음도 그와 같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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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이 살다가 지쳐 쓰러지면 하나님 아버지가 우리를 안아 천국에 옮겨 놓으시는 것이 죽음이란다.” 그 얘기를 듣고 얼마 후에 그 아들은 편안한 모습으로 천국으로 갔습니다. 왜 믿는 사람이 미래를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습니까. 천국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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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호 목사

출처 : 초대교회로 돌아가는 사람들
글쓴이 : 시든들풀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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