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詩人 기도/기도

소망

            


사랑과 은혜가 풍성하신 살아계신 나의 주님을 찬양합니다.

안녕하세요.

형제, 자매님!^^.

주님 안에서 문안 인사 올립니다.


저는 며칠 전 인터넷을 통하여 너무 깜짝 놀란

소식을 접하게 된 적이 있습니다.

신학교에서 천국과 지옥이 없음을 가르친다는

소식이었습니다. 그렇지 않습니다. 천국과 지옥이

반드시 있음을 성경 말씀은 가르쳐 주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지옥 가는 지름길을 누군가나 물으신다면

하나님 외에 구원의 길이 있다는 다원주의입니다.

천국 가는 지름길을 누군가가 저에게 물으신다면

하나님 외에는 구원의 길이 없다는 사실입니다.

사람은 누구나 언젠간 이 세상과 이별하는 날이

온다는 사실입니다. 그 후 주님 앞에서야 된다는

사실을 늘 주님 안에서 잊지 않길 간절히 기도

드립니다. 아버지 이 죄인의 허물을 용서하여

주옵소서.



나를 죄에서 구원해 주신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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