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류현진이 아내에게? 아니지요 일루미나티에게 보내는 사인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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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볼넷 진루 후 사인 보내는 류현진,'아내 배지현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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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로스앤젤레스(美 캘리포니아주) 최규한 기자] 18일(한국시간) 류현진이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메이저리그(MLB)' LA 다저스와 콜로라도 로키스의 경기에 선발투수로 출전했다.

 

4회말 무사 1루 볼넷으로 진루한 류현진이 재미있는 사인을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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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판할 때마다 인터넷 검색 순위에 오르는 류현진이 4회말 무사 1루 볼넷으로 진루한 뒤 이 블로그를 찾는 이들이라면 누구나 알 수 있는 전시안과 짐승의 수 666의 의미를 담은 사인을 보내고 있다.

 

18일(6+6+6=666?) 7회를 무실점으로 막아내고 승리투수가 된 류현진의 활약이 같은 날 평양을 방문한 문대통령의 방북에도 묻히지 않고 인터넷을 달구고 있는 가운데, 일루미나티에게 충성하겠다는 의미를 가진 666 전시안 사인을 보여준 것이다.

 

일루미나티가 장악하고 있는 스포츠 업계와 광고 시장에서 부와 명성을 얻기 위해선 팬들의 이목이 집중된 중요한 순간마다 일루미나티가 신성시 여기는 사인을 통해 충성심을 보여주어야 할 필요가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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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스타일을 프로모션 하던 당시 싸이도 다저스 스타디움에서 강박적으로 류현진과 동일한 일루미나티 사인을 보여주며 춤추며 노래한 바 있다.

2013년 추신수 선수와의 만남에선 프리메이슨 악수를 나눠 류현진이 미국 진출 이후 프리메이슨 멤버로 가입된 것이 아닌지 의심을 사게 한 바 있다.

 

- 예레미야 -

출처 : 이 세대가 가기 전에 - 주는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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