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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CC 관련자료·2/WCC관련자료·2

[스크랩] WCC,WEA반대성회 안내

예수님께서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이 모세의 자리에 앉았다 하시며

그들의 행위는 본받지 말라하셨습니다.

그들은 말만 하고 행치 아니하며

무거운 짐을 묶어 사람에게 지우되

자기는 한 손가락도 움지이려 하지 않는다 하셨습니다.(마23-4)


예수님의 이 말씀은 오늘날  우리들이 들어야할 말씀이 아닌가, 여겨집니다.

누구 가릴것 없이 전부가 선생이 되어 있고 지도자 되어 있으니까요..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선생되지 말고 지도자 되지 말라고 말입니다.

그리고 이런 말씀도 하셨습니다.


내가 누구냐?

주와 선생이 아니냐?

주와 선생이 되어 너희 발을 씻겼다.

이것을 너희가 알고 행하면 복이 있다고 말입니다..


예수님께서 제자들의 발을 씻기신 그 행위!

예수님이 가지신 유산을 세상을 떠나시면서 제자들에게 물려주신 것으로서 

예수님의 정체성,

곧 종의 신분을 제자들에게 물려주셨습니다.


베드로가 유산을 받지 않겠다고 했습니다

예수님은 말씀하셨습니다.

유산을 받지 않으면

너는 나와 상관이 없다고......


선생과 지도자는 말만 합니다.

행동하는 것은 종입니다.

이 시대는 말만 하는 선생과 지도자는 넘쳐나는 듯이 보여집니다만

행동하는 종은 찾아보기 어려운 시대인것 같습니다.


욥이 자기 친구들에게 말합니다.

하나님께 당한 재앙의 고통보다 너희들이 하는 말로 당하는 고통이 더 괴롭다고.

너희들이 하는 말은 비 없는 천둥같다고.



성경은 말씀합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말에 있지 않고 능력에 있다고 (고전4:20)

행동!

그것은 힘입니다.

능력입니다.


그 힘과 능력은 가라고 하면 가도 오라면 오는,

약한 종이 되었을때 종들에게서 나타납니다.



모두가 자신들의 그 무엇,

나타낼 만한 것들을 앞세워 자랑했습니다.

그리하고서는 바울을 흠잡았습니다.


그런 그들을 향하여

바울은 말씀하셨습니다.

 


고후 11:30 내가 부득불 자랑할진대 나의 약한 것을 자랑하리라
고후 12:5 내가 이런 사람을 위하여 자랑하겠으나 나를 위하여는 약한 것들 외에 자랑치 아니하리라


하나님은 선생과 지도자, 

또는 힘이 센 사람을 들어서 사용 할수가 없습니다.

그들은 자기 주장을 펼치고 따라 순종하는 행동은 못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미련하고 약한 자들을 들어 사용하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바울을 꺽어 버리셨고

꺽인 것에서 바울은 벗어나기 위하여 기도를 드렸고

주어지는 하나님의 응답은

능력이 약한 것에서 온전하여 진다 하셨고

그래서 그는 기뻐하였고 약한 것을 자랑하리라 하셨고

그리스도의 능력이 약한 것에 머문다고 하셨고

다음과 같은 말씀을 하신 것입니다.

 


고후 12:10 그러므로 내가 그리스도를 위하여 약한 것들과 능욕과 궁핍과 핍박과 곤란을 기뻐하노니 이는 내가 약할 그 때에 곧 강함이니라


약함에 대하여 바울은 말합니다.

예수님께서 약하심으로 십자가에 못 박히셨다고 말입니다.


고후 13:4 그리스도께서 약하심으로 십자가에 못박히셨으나

오직 하나님의 능력으로 살으셨으니

우리도 저의 안에서 약하나

너희를 향하여 하나님의 능력으로 저와 함께 살리라

.

약한자가 죽음에로 까지 순종합니다.

그 순종으로 십자가의 구원을 이루신 예수님이십니다.


빌2:5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

2:6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2:7 오히려 자기를 비어 종의 형체를 가져 사람들과 같이 되었고

2:8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셨으매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

2:9 이러므로 하나님이 그를 지극히 높여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난 이름을 주사

2:10 하늘에 있는 자들과 땅에 있는 자들과 땅 아래 있는 자들로 모든 무릎을 예수의 이름에 꿇게 하시고

2:11 모든 입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주라 시인하여 하나님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셨느니라


빈 항리에 물을 붓는다고 포도주가 되지 않습니다.

그런데 그 일을 한 사람이 있습니다.

종(하인)입니다.

하인은 자기 지식을 따라 행동하지 않습니다.

주인이 시키는 말씀을 따라 행동합니다.

그 결과를 성경은 이렇게 기록하고 있습니다.


연회장은 물로 된 포도주를 맛보고 어디서 났는지 알지 못하되

물 떠온 하인들은 알더라(요2:9중에서)



하인이 능력자입니다.

종이 행동합니다.

주의 일을 이루는 사람은 지도자가 아니고 선생도 아닙니다..

아랫 사람 하인이 하는 것이고

시키면 따라서 행동하는 종이 하나님의 일을 성취 시킵니다.



지금의 시대는 다 똑똑해서 성경에 대해여 모르는 것 없는,

다들 선생들이고

이래야 된다 저래야 된다고 하는,

다 지도자들 뿐인 것 같습니다.

선생이 되어 버렸고

지도자들이 되어 버렸습니다.



우리 자신을 꺽고 하인이 되고 종이 되어 봄이 어떨런지요?

위기에 처한 한국교회라도들 하지 않습니까?

우리들이 종이되고 하인이 되어 행동으로 나설때

그 행동이 바로 희생의 빛이 되어

어두움이 물러 갈 것이니까요..


WCC부산총회를 반대하고 나선지가 벌써 5주년이 되었습니다.

이를 기화로 삼아 한국교회를 지키기 위한 WCC,WEA반대하는 성회를

아래와 같이 개최하기로 하였고

자리를 마련하겠사오니

함께 동참하심이 참으로 좋으리라 여겨집니다.



죄인들로 소돔과 고모라가 멸망한 것이 아니라는 점을

우리가 깊이 생각했으면 좋겠습니다.

의인이 없었기 때문에 소돔과 고모라가 멸망했습니다.


어두움이 짙게 깔린 것은 빛이 없기 때문입니다.

어두움이 문제가 아니라 빛의 문제입니다.

다들 대한민국을 걱정합니다.

대한민국이 문제가 아니라

빛과 소금이라는 한국교회가 문제입니다.

빛과 소금이 제 기능과 역활을 잃어 버렸기에 말입니다.


그렇다면 한국교회가 무엇이 문제인가?

WCC와 WEA로 인하여 기독교회의 생명과 정체성이 좀에게 먹힘 당하듯이 당하였고 

점령당해 빼았겨 버렸습니다.

세상으로 버려져 .밟힐 문턱을 넘나들고 있는 상태까지 도달한 상태입니다.

불행한 것은 유대인들이 예수님으로 부터 뱀들, 독사의 자식들, 독사의 새끼,

아비마귀에게 태어난 자들이라는 저주를 당하는 그 순간에도

자신들은 하나님을 잘 섬기는 것으로 알았던 것과 같이

지금 한국교회가 그런 상태로 비춰 지고 있습니다.



단풍구경 가는 발걸음  돌려서

청계천 한빛 광장으로

자녀들과 함께 손잡고 나와 자리를 같이 하심이 맞고 옳다고 봅니다.

우리들의 그 행동을 주께서 보시고

한국교회와 한국교회가 발을 딛고 있는

대한민국을 안녕케 하시리라 봅니다.

종이되고 하인이 되는 귀한 역사가 모두에게 있게 되를 소망해 봅니다.

2017,8년 합동교단 102회,103회 총회를 지켜 보면서 WEA가 얼마나 무섭게 정통 기독교회를 잠식해 버렸는지 보게 되었습니다.

규탄해서 잠재워야 합니다.

누가 이 일을 하겠습니까?

우리 자신이 나서서 행하지 아니하면 대신 하실 분이 없어 보이는 지금입니다.

우리 자신들이 하인이 되고 종이 되는 귀한 기회의 역사를 만들어 봅시다.






 

  





출처 : WCC 반대운동 연대 / WEA 반대운동연대
글쓴이 : seoul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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