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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시드로스-예수님의 재림에 대한 예언들이 지금 밝혀집니다.준비 하세요!(페리 스톤 목사님)

우자매샬롬하우스 샬롬 게시판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cVwjcaB6uDU

게시일: 2018. 9. 9.

PROPHECIES OF JESUS' SECOND COMING NOW REVEALED! | Perry Stone




안녕하세요, 집사님.

주일 잘 보내셨습니까? 선선한 가을 아침입니다. 저도 이번에 번역하면서 일곱절기 및 신성한 순서에

대해 많이 알게되는 기회였습니다, 늘 감사드리고, 오늘도 동행하시는 하루 보내세요.


예수님의 재림에 대한 예언들이 지금 밝혀집니다 ? 페리 스톤
Prophesies of Jesus’ Second Coming Now Revealed ? Perry St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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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부분(시드 로스씨) 일곱 절기의 해석을 통해 예수님의 재림에 대해 알 수 있을까요?
일곱 절기에 대해 말씀해 주실 페리 목사님은 목사님 집을 대대로 수호하는 수호천사가 벽에서 나오는 것을 본 적도 있고, 한번은 소천하신 목사님 아버지를 해치려는 3명의 칼 든 괴한들을 천사가 저지하는 모습을 본 적도 있습니다. 목사님 아버지는 그 수호천사가 페리 목사님과 함께 해 달라고 기도하였습니다. 자 이젠, 일곱 절기에 대해 페리 목사님에게 들어 보시죠.

(페리 목사님) 네, 우선 4대 절기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유월절은 애굽을 나올 때 문에 양의 피를 바름으로 시작되었고 이로 인해 죽음을 피했습니다. 예수님께서 유월절 동안에 십자가에서 피 흘리시면서 죽으시고, 부활하시면서 저희를 구원하심과 함께 유월절이라는 절기가 완성되었습니다.


무교절은 누룩을 넣을 시간이 없어서, 누룩을 넣지 않은 체로 구운 병을 먹는 절기입니다. 여기서 누룩은 죄를 상징하고, 예수님은 무교절 동안에 무덤에 계셨습니다. 구원을 상징하는 유월절 이후, 무교절은 죄와 분리되고 성화가 되는 과정 입니다.


자, 다음은 초실절 입니다. 유월절부터 무교절, 초실절까지의 과정과 이어짐은 정말 놀랍습니다. 하나님께 바쳐질 초실절 제물인 열매들을 성전에서 대제사장에게 전달하는 때는, 이미 그 성전 땅이 깨끗하게 정화된 시점입니다. 그리고, 예수님께서 그 열매들을 하늘아버지께 제물로 바치는 겁니다, 그러면, 예수님께서 부활하실 때 죽은 자 들이 일어난 것 처럼, 그 성전 땅에 같이 있는 모든 만물(성도를 뜻합니다)들은 다 같이 구원을 받는겁니다


오순절은 히브리어 또는 그리스어로, 숫자 50 을 뜻 합니다. 오순절은 교회시대 때의 절기인데요, 저에게 많은 분들이 지금이 어떤 시점인지 물어봅니다. 저는 은혜의 시대로 알려져 있는 지금은 오순절과 나팔절의 중간 시기라고 생각합니다. 7년 환란 중 또는 7년 환란 후 휴거 및 예수님의 재림을 믿는 분들이 계시는 데요, 문제는 하나님은 신성한 순서의 하나님이시고, 그 신성한 순서를 바꾸지 않으십니다. 그리고, 지금 다가오는 다음 절기는 나팔절 입니다. 우리 크리스천 들이 더욱 완성된 언약의 내용이 있는 신약성경 외에, 구약성경을 잘 이해 해야 하는 이유는, 신약의 복음은 예수님의 메세지로 저희를 구원하고 천국에 이르게 하는 복음입니다.


구원을 받은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잘 이해 해야 합니다. 구약성경 안에는 신약성경이 숨겨져 있고, 신약성경에는 구약성경이 드러나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메시아. 그 분을 믿는 이유는 그 분에 대한 예언들이 신, 구약 성경에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첫째,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못박히시고, 죽으시고, 묻히시고 다시 부활 하시는 것을 실제로 보고 기록한 증인들이 있습니다. 그리고, 바울과 같이 예수님을 증오하고 크리스천들을 잡아 죽이려는 사람이 예수님을 빛 가운데 만나고, ‘왜 나를 박해하느냐’ 라는 말을 듣고 완전한 회심 이후 크리스천이 되어 로마로 향하게 됩니다. 제 지인중에 오 십년 동안 무슬림 이였던 사람이 있습니다.


코란을 달달 외울 정도로 극 무슬림 이였는데요. 그분이 어느 날 24시간 시한부 판정을 받고 병원에서 임종을 기다리고 있던 중에 예수님이 그에게 나타나셔서, 내가 ‘메시아 예수다’ 라고 하셨다고 합니다. ‘어떤 메시아요’ 물어보니 ‘유일한 메시아 예수이다’ 라고 대답하셨다고 합니다. 그날 그는 ‘당신이 정말 메시아라면 질문 드릴께요. 어떻게 알라에게 아들이 있죠?’ 등의 질문들을 예수님께 드리고, 예수님께서 전부 대답해 주셨다고 합니다. 다음날 그는 퇴원했고, 같은 질문을 하는 사람들에게 그대로 대답을 해주었습니다. 그는 지금도 살아 있고, 이젠 하나님을 사랑합니다.



자 이젠 남은 3대 절기를 통해 미래, 예수님의 재림에 대해 해석해 보시죠. 요한계시록, 데살로니가 후서 1-2장, 고린도전서 15장을 근거로, 예수님을 신실하게 따르는 크리스천들의 휴거가 있습니다. 그리고, 계시록 19장 14절 에 나온 것 처럼, 재림 하실 때 흰옷을 입은 수많은 무리 또는 군대와 함께 예루살렘에서부터 다스리실 거라는 것을 압니다.여기서 중요한 부분이 있습니다. 집중하세요. 저희는 하나님께서 만드신 절기와 그 신성한 순서를 알고 그것이 바뀌지 않을 것을 압니다. 오순절 다음에 속죄절로 바로 갈 수 없습니다. 아직 성취 되지않은 나팔절이 먼저 있어야, 하나님의 신성하고 불변의 순서가 지켜집니다. 모세오경인 토라를 보면 나팔절은 단 두 절 밖에 내용이 없습니다. 굉장히 미스터리 하죠. 토라 에서는 나팔절을 통해 신성한 소집이 있을 것 이라고만 간단히 명시하고, 그 다음에 10일후에 있는 다윗의 속죄제, 그 다음 오일후에 있는 장막절에 대해 얘기 합니다.


정리를 드리면 나팔절은 휴거이고, 속죄제는 환란, 장막절은 천년왕국 입니다. 저 하고 동의하시지 않을 분도 계시지만, 계시록의 시작은 사도 요한이 주의 날에 나팔 소리와 같은 큰 목소리를 듣는 것 입니다. 그게 순서입니다. 그 후에 일곱인, 일곱 나팔 심판이 있는 것이죠. 그리고 언제나 숫자 7이 있습니다. 실 재앙은 6개이지만, 일곱 번 째 재앙을 통해 바꿔지는 것이고, 7년 환란도 거기에 있습니다. 그리고 7년 환란이후에 바빌론의 멸망, 그리고 천국이 열리면서 메시아 이신 예수님께서 흰말을 타시고, 흰옷을 입은 군대와 함께 오십시다. 이게 너무 중요한 포인트 입니다. 일곱 절기인 유월절, 무교절, 초실절, 오순절, 나팔절, 속죄제, 장막절의 숨겨진 순서를 이해할 수 있으면, 현재 우리가 환란 중인가, 환란후에 있는지 의문에 대한 답이 명확해 집니다. 환란전에 당연히 나팔절이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어떤 분들은 데살로니가전서에 나오는 나팔이 계시록의 나팔이라고 하시는 데요, 데살로니가전서의 나팔은 주님의 나팔이고, 계시록의 나팔은 심판을 위해 천사가 부는 나팔입니다. 예수님의 나팔은 아무도 그 시와 정확한 날을 알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48시간 중에 일어나는 것이고, 이것이 절기에 숨겨진 비밀입니다. 주님께서 저에게 맡겨 주신 사역 중 하나는 잘 풀리지 않는 성경 구절들을 이해 및 잘 연결해서, 사람들에게 이해하게 해주는 것 입니다. 성경은 가짜가 아니고, 이 세상 사람이 아닌 또 다른 존재인, 즉 만물의 주인 이신 하나님이 쓰신 책이라는 것을 이해하게 해주는 목적이 있습니다. 


       
이번에는 최근 예배에서, 저희 가족의 수호 천사가 저에게 비밀을 알려준 사건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저희는 매주일마다 성령께서 임재 하는 예배를 드립니다. 해밀톤의 한 교회였습니다 (당시 같이 계셨던 분들은 제가 무슨 말씀을 드리는지 아실 겁니다). 제가 로비 제임스라는 친구에게 다가갔는데, 갑자기 이유도 없이 온 몸의 털이 곤두섰습니다. 제가 로비에게 말했습니다. ‘로비, 오늘 밤은 다를 꺼야, 왜냐하면 그분이 오늘 오실 꺼야.’ 그 때 로비가 ‘그래, 네가 내 옆에 오는데 내 온몸의 털이 곤두섰어. 네가 늘 얘기하는 걸 처음 느끼고 이해했어.’ 그리고, 저는 단상을 내려와서, 의자에 앉아 혼자 말하기 시작했습니다. 노트도 없었고, 성경도 없었는데, 마치, 노트북을 제 머리에 연결한 느낌이 였습니다 (제 머리가 컴퓨터에 전선으로 연결되어 다운로드를 받는 것 같은). 그리고, 언제나 오른쪽 귀로 느껴졌습니다. 마치, 스갸랴 선지자의 오른편에 천사가 나타난 것 처럼요. 모세가 하나님께 하나님의 영광을 보여 달라고 할 때 이미 그는 열 가지 재앙 및 홍해가 갈라지는 것을 본 상태 였습니다.


얼마나 더 기적을 봐야 하길래 그렇게 부탁을 드린 걸까요? 출애굽기 33장 23절에서 하나님께서 말씀하십니다. ‘손을 거두리니, 네가 내 등을 볼 것이요, 얼굴을 보지 못하니라’ 그리고, 이 구절을 히브리어 원어로 번역을 하면, ‘너는 나를 멀리서 볼 것이요.내가 너의 얼굴에서 베일을 걷어 줄 것이다. 그리고 너는 미래를 볼 것이다’라는 뜻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 사건 이후에 모세는 얼굴에 빛이 나면서 그 산을 내려옵니다, 왜 그의 얼굴에서 빛이 날까요? 그는 시간을 거슬러 미래를 본 것 입니다 (하나님께서 보여주신 거죠).

그 미래에서 그는 그가 보고 싶어했던 메시아의 영광을 본 것 입니다. 그래서 그의 얼굴에 빛이 나는 것 입니다. 지금 이 방송을 보고 있는 분 중에, 평생을 교회에 있어도 이러한 하나님의 영광을 경험하지 못한 분들은 지금 저를 따라하세요. ‘하나님 저는 죄인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을 대적하여 죄를 지었습니다. 잘 못했습니다. 저는 예수님의 보혈이 제 죄를 씻어준다고 믿습니다. 그리고 저는 깨끗합니다. 그리고, 저는 깨끗하기 때문에, 예수님께서 제 안에 오셔서 살아 주시기를 원합니다. 제 주가 되셔서요, 저에게 주님 오심의 경험과 지혜를 주십시요. 아멘’


하나님의 임재를 느낀 제 첫 경험을 말씀 드리겠습니다. 제가 11살 때 버지니아에 있던 교회에서 제 멘토가 되는 래리 형제님이 (지금은 천국에 계신) 안수를 해주고 있었습니다. 안수를 받으려는 긴 줄에 저는 서 있었 습니다. 안수를 받던 분들 중에 다리가 굳어서 움직이지 못하시는 한 성도가, 안수를 받은 후에 갑자기 고무공처럼 넘어졌다 일어서는 장면을 보게 되었습니다. 그 고무공 같은 움직임은 초자연적이 아니면, 불가능한 일이 였습니다. 고침을 받은 후에, 그 성도님은 ‘나는 고침을 받았어요’ 라고 소리를 지르면서 지팡이를 버리고 교회를 뛰어다니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5살 때부터 그 교회에서 저희 아버지가 어떤 소년에게서 귀신을 몰아내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 때 귀신이 긴 거품처럼, 그 소년의 입에서 나오는 것을 보았습니다. 당시 저는 아무것도 몰랐기 때문에 무섭지 않았습니다. 단순히 ‘어 저 입에서 나오는 거품이 뭐지’라는 생각만 있었습니다. 그런데, 11살 때 그 성도 분이 고침을 받는 것을 목격하면서, 하나님의 임재가 저를 둘러싸고 있음을 느꼈습니다. 불이 없고, 그냥 교회만 다니는, 하나님의 성령이 없는 사람들과 하나님의 불 즉 성령이 있는 사람들의 차이점은, 불이 있는 사람들은 언제나 승리하고, 그들은 신뢰할 수 있습니다. 요즘 젊은 세대들의 큰 문제점은 늑대인간, 드라큘라 같은 귀신들은 좋아하면서, 실제 초자연적인 하나님에 대해서는 갈망이 없다 라는 점입니다. 몇 세대를 거쳐온 모태신앙, 정말 좋은 교회음악, 설교를 잘 하는 사람, 대형 교회…다 좋죠. 하지만, 이 사람들은 정말 하나님과의 진정한 만남을 가진 경험이 없습니다. 하나님과의 초자연적인 만남에 대한 갈망이 있어야 합니다.



(시드 로스씨) 우리는 예수님과 이러한 만남을 통해, 진실로 예수님, 하나님을 믿는 믿음이 생겨야 합니다. 만약, 누군가가 ‘예수님을 부인하지 않으면 목을 자르겠다’ 라고 하면, ‘와 지금 천국에 보내주시게요, 빨리 하세요’ 라고 말할 수 있어야 합니다. 물론 극단적인 예 일수 있습니다만. 우리는 모든 수단을 다 동원해서 예수님을 믿지 않게 하려는 이 세상에 살고 있습니다. 우리는 당당한 예수님의 증인 되어야 합니다. 저는 하나님을 만나서 하나님을 믿게 되었는데요. 그 한번의 만남이 너무 강해서, 그 것이 마지막 만남이라고 할지라도 더 이상의 만남이 필요하지 않을 겁니다. 지금 기독교에서 놓쳐지고 있는 건, 역사적인 관점에서 성경을 배우거나 또는 감정적인 믿음이 아니라, 하나님을 진정 경험하고 만나는 겁니다.



(페리 목사님) 제가 18세 때의 경험입니다. 예배 중 이였고, 청소년 성가대가 찬양을 하고 있었고, 그 때 갑자기 하나님의 임재가 나타났습니다. 예배당 구석에 흰옷을 입은 하나님의 사자가 나타났고, 하나님의 영광이 연기로 나타났습니다. 그 연기를 건드리는데 타는 불이 아닌, 액체같은 성령의 불이 제 손으로 옮겨 졌고, 지금도 그 느낌이 생생하게 기억이 납니다. 제 영이 성령님을 만나면서 이후, 저는 아무것도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 150여명 정도 있었는데, 전부 콘크리트 바닥에 누워서 몸을 떨면서 기도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제 형에게 물어봤습니다. ‘무슨 일이 있었어?’ 여름이여서, 제 상의는 전부 땀으로 젖어 있었고, 제 하의도 마찬가지였고, 온 몸의 근육이 아팠습니다. 형이 저에게 애기해 주었습니다. ‘네가 여기 있는 모든 사람들 한 명씩 에게 기도해줬고, 기도를 받은 사람들은 전부 쓰러졌어’ 저는 지금도 기억이 전혀 없습니다. 제가 터프 하게 (wild 라고 표현), 제 근처에만 가도 하나님의 힘이 느껴져서 다들 넘어졌다고 합니다. 그건 사실 제가 아니고, 성령님께서 오셔서 하나님의 영광이 나타났고, 그 영광으로 인해 다들 넘어진 것 입니다.


그 일 이후, 하나님께서 가르쳐 주신 건 영의 영역에 들어오면, 게시록의 요한 사도가 그랬던 것처럼, 바로 그 영에 이끌리게 되게 되는 것 입니다. 저도 동일했습니다. 바로 영에 이끌려서, 다른 시간대 또는 새로운 차원의 새로운 영역에 들어오게 된 것 입니다. 저희 아버지에 대해 말씀을 드리면, 한 예배 중에 9개의 성령의 은사 중 7개가 나온 분입니다. 아버지의 친구분 얘기를 해드릴 께요. 그 친구분은 초등학교 3학년까지 밖에 못배우신 분이라 자기 이름을 쓸 때 그분의 딸이 도와줘야 했습니다. 1933년에 그분이 뇌암에 걸리면서 병원에서도 수술을 해도 식물인간 아니면 죽을 것 이라고 진단하여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집에 온 지 3일만에, 밖에 의자에 앉아있는데, 갑자기 바람이 불어와서 바닥에 넘어졌다고 합니다. 작은 회오리 같은 바람이 자기를 바닥에 계속 부딪히게 하는데, 몸은 아팠지만 기분은 나쁘지 않았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당시 불신자 였던 그 분이 ‘하나님 저를 용서해 주세요’ 라고 했다고 합니다. 그렇게 회개를 하는데, 바람은 그 위에 나무에는 불지 않고 자기 주위에만 계속 맴돌았다고 합니다. 그리고 성령께서 오셨고, 문맹인 그가 성경을 인용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그분의 부인과 아이들이 밖으로 나와서 그 광경을 보는데, 아이들이 ‘엄마 아빠가 죽는 건가요?’ 라고 물으니, 신앙이 깊고 성령의 경험이 있는 그 부인은 ‘아니, 너희 아빠는 이제 사는 거야’라고 대답했습니다.


제가 2년전에 버지니아 쪽에서 설교를 하는데, 그 분 얘기를 개인적으로 아시는 분이 그 분 얘기를 더 해주었는데요. 그 분이 병 고침을 받고, 다양한 외국어로 말할 수 있는 방언의 은사를 받았다고 합니다. 당시 1940년~1950년 때, 그 지역에 수많은 탄광촌이 있었고 개발 붐이 일고 돈이 넘쳐났던 때라, 많은 사람들이 모였는데요. 당시에 영어를 잘 못하던 이태리 사람과, 커피 한잔 마시고 완벽한 이태리어로 얘기를 나눴다고 합니다. 그 분은 7가지 언어를 은사로 받았는데요. 이태리어, 그리스어, 라틴어등. 1976년도에 그 분이 병원에 입원해서 혼수상태에 있는데, 그러면서도 혼수상태에서 그리스어와 라틴어로 계속 말씀을 하셨다고 합니다. 그런데 얘기들이 전부 이사야서등 모두 메시아에 관한 성경 애기였다고 합니다. 이건 좀 재미있는 얘기인데요, 의사들이 그 분의 얘기를 듣고, ‘이 분의 그리스어나 라틴어는 완벽합니다. 교육을 정말 잘 받으신 분 같은데요. 어디서 교육을 받으셨나요?’라고 물어보니, 부인이 농담으로 ‘탄광에서 받았죠’라고 했다고 합니다. 그분의 혼수상태 때의 상황을 접한 의사들은 정말 말 그래도 너무 놀라서 도망갔다고 합니다.



(시드 로스씨) 제가 라디오만 진행을 할 때, 프레드 목사님 (페리 목사님의 아버지)와 페리 목사님과 같이 방송을 한적이 있습니다. 프레드 목사님은 지금 천국에 계시구요, 그 때 프레드 목사님께서 저에 대해 예언을 하셨습니다. ‘시드씨, 당신이 방송으로 방언을 하고 있고, 여러 나라의 사람들이 당신의 말을 이해하고 있습니다.’ 사실, 저에게 한번 방언의 기적이 있었습니다. 집에서 성경공부를 하고 있었구요, 굉장히 지적인 필리핀 의사 (그는 교수이기도 했었습니다) 같이 있었습니다. 그 의사는 천주교인 이였고, 그 의사의 부인은 거듭난 기독교인 이였습니다. 그 부인이 ‘저희 남편을 구해주세요’ 라고 해서, 어느 날 그에게 손을 얹고 기도하는데, 갑자기 그 의사가 부인에게 ‘당신이 이렇게 얘기하라고 가르쳤지’라고 하면서 화를 냈습니다. ‘아니요, 나는 필리핀어를 시드씨에게 가르친 적이 없어요. 그리고, 당신의 사투리는 내 사투리하고 달라요.’ 왜냐하면, 제가 그 의사에게 그 의사의 사투리로 ‘이젠 예수님을 믿을 때가 되었어요’라고 얘기했다고 합니다.


여러분들께 제가 마지막으로 말씀 드릴께요. 아직 보지 못하신 거, 아직 듣지 못하신 거를 하나님께서 준비하고 계십니다! 이제, 여러분들 모두에게 갑자기 하나님의 영광이 임하실 겁니다., 준비하세요!      


번역:주님을 기다리는 신부들    LDH집사님           

출처 : 우자매샬롬하우스
글쓴이 : 소망의 빛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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