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교회가 세계정부에 대항하는 최후의 보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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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ow the Church Is Final Force Resisting Rise of Antichrist, One-World Government

 

미국이 성경에서 멀어지고 있다는 사실은 더 이상 비밀이 아니다. 최근 뉴욕에서 6개월이 지나 태어나기 직전의 아이들까지 낙태를 허용한다는 불경한 법안이 통과됐을 당시 많은 미국인들이 이를 기뻐했다는 것을 상기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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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점 점 더 하나님을 경외하는 모습에서 멀어질수록 영적 사망에 가까워지는 것이라고, 설교가인 Rodney Howard-Browne는 주장하고 있다. 그는 미국이 이런 영적인 사망의 수렁에 빠지는 것을 유일하게 막고 있는 것은 교회 뿐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미국의 쇠락은 최근에 벌어진 일이 아니다. Howard-Browne은 미국의 쇠락이 이미 1877년  프리메이슨 종신 멤버였던 Cecil John Rhodes으로부터 시작되었다고 주장하고 있다.

 

Rhodes 세계정부를 통해 모든 세상이 영국 왕실(일루미나티)의 통제를 받는 세상을 만들기 위한 목표를 이행할 비밀 집단을 만들기 원했다.   이후로부터 강력하고 집요한 의지를 가진 집단이 미국 사회에 침투했는데, 이들은 돈으로 모든 것을 매수하였다.

 

오순절 계통의 설교가인 Howard-Browne는 New World Order가 성경의 예언된 종말에 관한 사건들을 성취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고 확신하고 있다. 성경을 믿는 다른 많은 그리스도인들처럼 Howard-Browne은 탐욕스러운 세계정부주의자들의 시스템이 적그리스도가 등장하는 주요 기반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하지만 나는 예수님이 ‘인자가 올 때에 세상에서 믿음을 보겠느냐’(눅 18:8)는 말씀과 함께 ‘Occupy till I come, 내가 올 때까지 정복하라(눅 19:13)’는 말씀을 주셨기에 오늘날 교회만이 이 어둠의 세력을 막을 수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Howard-Browne은 최근에 그가 출간한 The Killing of Uncle Sam: The Demise of the United States(엉클샘의 죽음 : 미국의 사망)이라는 책을 통해 오랫동안 감시받지 않고 있는 개인이(일루미나티가) 운영하는 미국의 중앙은행(FRB)의 실체를 폭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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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나라에서는 단순한 음모론으로 취급 받는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세계정부에 대한 정보가 미국에서는 저명한 신학자와 설교가들을 통해 교회 안에서 가르쳐지고, 한 걸음 더 나아가 적그리스도의 나라(NWO)를 세우려는 이들의 계획을 저지하는 일에(적어도 늦추는 일에) 교회가 가장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본 블로거가 목사라는 신분을 가지고, 8년 전부터 일루미나티, 예수회, 프리메이슨, 세계정부에 대한 정보들을 알려온 것도 이들이 바로 이 마지막 때에 성경이 예언하고 있는 적그리스도의 세력이라는 확신이 있었기 때문이다. (이로 인해 교단에서 왜 목사가 일루미나티에 대한 글을 쓰느냐는 전화를 받기도 했다.) 하지만, 이런 8년간의 사역에도 여전히 한국교회는 일루미나티, 프리메이슨, 세계정부에 대한 언급조차도 금기시하는 깊은 영적 무지에 빠져 있다.

 

손자병법에서는 ‘지피지기(知彼知己)이면 백전백승(百戰百勝)’이라 했다. 전쟁에서 승리하려면 나를 알고 적을 알아야 한다는 뜻인데, 영적 전쟁에서 승리하기 위해서도 우리가 싸워야 할 대상이 누구인지 아는 것이 가장 기본적이고 먼저 되어야 할 일인 것이다.

 

“내 백성이 지식이 없으므로 망하는도다.”(호 4:6)하셨다. 이제라도 한국 교회가 영적 무지에서 벗어나 하나님의 말씀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안목을 키우지 못한다면, 대한민국은 결국 루시퍼를 숭배하는 적그리스도의 세력들이 차지하게 될 것이다. 

 

 

 

- 예레미야 -

출처 : 이 세대가 가기 전에 - 주는교회

글쓴이 : 시간의 숨결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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