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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과지옥 체험/베리칩(666-칩)

[스크랩] 666표와 너무나도 같은 생체칩 받으실래요?




지금 마지막 때의 징조는 확실하게 나타나는데도 거듭되는 시한부 종말론 단체들의 행태로

이 모든 말세에 관한 징조가 사람들의 무관심속에 묻혀 있는 듯한 것 같다.

그 중에 하나가 베리 칩이라는 것이다.

이 칩을 개발하여 지금 실용화 단계에 있고 인체에 매몰하여 분실염려도 없이

신용카드 역활을 하고 신분증 역활을 한다고 하는데 이 칩을 이용하여 모든

매매나 경제 사회 활동이 이루어지고 이를 사용하지 않으면 앞으로

어떤 사회생활이나 경제활동을 할수 없게 된다고 한다.

그리고 오른 손이나 이마에 이칩을 박는다 한다.

 

이는 손이나 이마에 짐승의 표 666표를 받지 않으면 매매를 못하게 한다(계13:16-18)는

성경의 기록과 일치하는 것으로 성경에 기록된 666표가 분명히 신용카드를 대치해서

사용하는 칩임을 분명히 알수 있다.

 

그런데 이 표를 받으면 짐승의 표를 받은 것이고 우상에게 경배하는 죄와

똑같이 정죄를 당한다(계16:2). 이666표는 짐승의 표이고 짐승의 이름을 받는 것인데

이 짐승은 마귀의 대행자인 적 그리스도이기 때문이다(계13:4).

 

이 표는 짐승의 이름(계 13:17)이고 짐승이 이름을 이마나 오른 손에 받은 사람은 짐승에게

소속된 것을 나타내니 짐승이 심판 받을 때 같이 멸망받는다(계14:9.10,11).

 

마지막 때에 적 그리스도가 사람들을 자신의 뜻대로 하나님을 대적하게 만드는데 요긴하게

쓰일 것으로 예측되는 생체 칩은 분명 성경에서 말하는 666 표가 아니라고 할 수 없다.

오른 손이나 이마에 마이크로 칩을 삽입하고 이를 통하여 신분증명서와 신용카드를 대치한다는

 베리 칩은 성경에 기록된대로 말세에 나타난다는 666 표와 정확하게 일치한다(계13:16,17).

 

그런데도 이를 기독교 국가라 할수 있는 미국이 앞장서서 이를 시행하려고 하고 있다.

더구나 미국 일부 교회에서는 목사를 비롯한 전교인들이 이 칩을 받고 신용카드 대용으로

편리하게 사용하고 있다하니 도무지 이해 할 수 없는 현상이다.


다른 성경을 보는 것도 아니고 같은 성경을 보는데 말세를 당하여 중요하게 경계할

666 표인 베리칩을 그렇게 쉽게 받아들이는가 말이다.

 

성경에 분명하게 물건 매매를 위주로 하는 666표를 오른 손이나 이마에 받은 사람은

불과 유황의 지옥으로 빠진다 하였다(계 14:9-11).

그리고 이 666 표를 받는 것과 짐승 우상에게 경배하는 것은 서로 연결되어 있다(계 13:15-18).

짐승과 우상에게 경배하고 이마나 손에 표를 받으면 지옥 불에 떨어진다 하였다.

그리고 표를 받은 사람들은 살았을 때에도 하나님의 일곱 대접 심판중의 하나를 받게되어

악하고 독한 헌데, 즉 독한 종기나 극심한 피부병에 걸린다고 하였다(계 16:2).

 

혹자는 이 성경 구절이 말하는 666표는 짐승에게 경배하고 받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이 베리칩은 짐승에게 경배하지 않고 단순히 생활의 편의를 위해 받는 생체 칩이므로

성경이 말하는 666 표와는 다르다라고 할수 있을 수도 있다.

자세하게 보면 먼저 우상에게 경배하고 짐승의 낙인인 666표를 받은 자가

멸망 당한다고 되어있다.

짐승에게 경배하지 않고 표를 받은 것이므로 666 표가 아니라고 주장할 수 있다.

그런데 이 칩을 받은 사람들은 앞으로 적 그리스도가 세력을 잡고 자기 우상에게

경배하라고 위협하며 강요할 때에 이를 거부할 믿음이 있는가?

 

그리고 이 생체 칩을 통하여 인간의 신경을 통제하고 조정할수 있다는 가능성을

의심해보지 않는가?

성경에 기록된 짐승의 표를 성경말씀대로 믿고 경계한다면 베리 칩을 이렇게

쉽게 받을 수가 있으며 666표와 너무나 유사한 베리 칩의 속성을 무시할수 있는가?

악은 모양이라도 버리라 했다(살전 5:22).

비슷한 모양이라도 버리라 했는데 너무나도 같은 이 칩을 받으라고

위협도 없는데 그렇게 쉽게 받을 수 있는가?

 

혼돈을 일으킬 필요도 없이 이생체 칩은 칩의 기능과 시술하는 인체 부위가

성경에서 지적한 짐승의 표와 똑 같다. 그런데도 성경의 거듭되는 경고에도

불구하고 생체 칩을 받는 사람은 성경을 전폭적으로 믿는 믿음이 아니다.

 

성경이 경계한 666표와 너무도 같은 생체 칩은 경계하고 거부해야 한다.

믿는 자의 구원이 걸린 중대한 일이기 때문이다.

성경의 거듭된 경고의 말씀을 무시하고 칩을 받는 사람은 성경에 대한 믿음이 없는 사람이다.

 기독교 신앙은 성경을 기반으로 세워지는 신앙체계이다.

666 표를 받느냐 거부하느냐의 문제는 신자의 구원에 관계되는 것으로

신앙의 사활(死活)이 달린 문제다.

이런 중요한 문제에 대한 성경의 경고를 무시하는 것은 성경을 무시하는

불신앙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고 중생한 믿음이라고 할수 없다.

 

이런 문제 대하여 관심이 없다는 것은 천국과 지옥을 비롯한

구원에 대한 관심도 없다고 할수 있다.

그렇다면 이런 사람들은 진정한 신자가 아니다.

교회를 정신 수양이나 교양 함양을 위한 친목단체로 여기는 사람들이다.

그러니까 천국도 지옥도 무시하는 것이다.

어느 분의 천국 간증을 들어보면 천국으로 들어가는 사람이 기독교인 숫자에 비해서

너무나도 적어서 안타까워 했다고 한다.

 

예수 그리스도를 신앙고백한 사람이 전세계에서 3분의 1이 넘고 말씀 중심의

개신교인들이 5.8%이다. 그외에도 동방 정교회를 비롯하여 카톨릭 신자들이

그렇게 많은데 어찌하여 구원 받는 자가 비참할 정도로 적은지 한동안 의문이고

기도 제목이었다. 그러나 이렇게 위협이 없는데도 666표를 상징하는

생체 칩을 받는 신자들이 있으니 위협하고 불이익을 주면서 666 표를 받으라고 하면

이를 거부할 사람이 얼마나 있겠는가?

 

일제시대에 일제의 회유와 협박에 굴복하여 조선 기독교인 중에서 신사참배를 한 사람이

 90 %이상이라는데 이와는 비교할수 없는 정도로 강력한 위협이 예상되는

적 그리스도의 협박과 회유에 버틸 사람이 얼마나 되겠는가?

우리들의 신앙은 평소에는 그 내면을 모른다. 어려움을 당할 때 진면목이 들어난다.

일제시대 신사참배의 위협을 대부분의 신자가 이겨내지 못하므로

그들의 믿음이 거짓 믿음으로 들어나고 말았다.

 

순교적인 진정한 믿음은 교회사에서 초대교회에서만 있는 전설 같이 되어 버렸다.

일제 때의 신자들보다 세속화되어 세상으로 부터 인정을 받지 못하는 우리들의 믿음으로

얼마나 적 그리스도의 위협을 이기어 666 표를 거부할수 있겠는가?

짐작하건대 일제시대 변절한 신자들보다 더할 것이다.

그러니 구원받을 믿음이 그렇게 비참할 정도로 없는 것이라고 생각할수도 있는데

참으로 한탄스럽고 처참한 일이 아닐수 없다.

 

종말론 재림신앙은 기독교 신앙의 중심 사상중 하나로서

믿는 자들의 구원이 걸린 중요한 신앙이다.

시한부 종말론자들이나 이단 신앙의 전유물(專有物)이 아니다.

모든 기독인들이 지녀야할 기본적인 신앙관임을 성경은 깨우쳐 주고 있다.

주님을 언제 만날지 모르면서 그 만날 것을 항상 준비하는 신앙은 우리의 신앙을

한단계 업그레드 한다. 

 

만날 주님을 항상 염두에 두면서 인생의 목표와 계획을 세우며 진행한다.

그러므로 항상 하나님 중심으로 살게 되고 땅의 것을 적게 여기고

하나님의 뜻에 합한 마음을 추구하게 되며 날로 그리스도화(化) 된다.

그러므로 우리는 재림 종말 신앙을 신앙체질화 하도록 힘써야 하고 이것이

말세를 살아가는 우리들의 신앙의 방향이라고 할수 있는 것이다.

 

 기독교의 신앙은 세상에서 살면서 하나님 중심으로의 삶을 요구하고 있다. 

성경은 성령의 권능을 받고 복음을 들고 세상으로 나가라고 명령한다(행 1:8).

이런 주님의 지상명령(至上命令)이요, 절대명령(絶對命令)을 외면하고 복음에 의한

세상 사역에 관심이 없이 자신의 영적 생활에 침잠(沈潛)하는 것은 기독교보다는 이방종교에

가까운 것으로 진정한 종말 신앙이 아니고 시한부 종말론자와 같은 잘못된 신앙자세이다.

 

누구든지 하나님이 세상 사람을 구하기 위하여 세상에 오셔서 생명을 희생(犧牲)했다는

그리스도의 희생의식을 조금이라도 배웠다면 시한부 종말론자 들 처럼 산속이나 외진 곳에

묻혀 있기보다 세상에서 생명을 살리는 구원사역에 힘쓰게 될 것이다.

 

종말 재림신앙은 위에서 논증(論證) 한대로 하나님 만나기를 항상 준비하고 사는 신앙이다.

세상에 살면서 하나님이 명령하신 것을 성실히 수행하려고 하면서 자신의 욕심이나 유익보다

 하나님의 뜻을 따르고자 하는 신앙이다.

잠간 머무는 세상의 것보다 영원한 하나님 나라의 것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사는 삶이다.

모든 것을 하나님 만났을 때 주님이 어떻게 생각하실지를 기준하여 판단하고자 한다. 

 

그러므로 종말 신앙은 그 사람이 하나님이 원하시는 삶에 가장 가까운 삶이 될수 있다.

그리고 이 삶이 빛의 자녀의 삶이요(살전 5:4,5), 말세에 우리가 지녀야할 신앙이다.

항상 주님을 생각하고 바라보며 만나기를 원하는 신앙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재림 종말 신앙은 기독인들이 필수적으로 지녀야할 기본적인 신앙이다.

믿는 자들의 신앙의 나태와 변질을 막기 위해서도, 이 나라와 백성에게 들이 닥칠

환난과 재난을 막기 위해서라도, 말세를 당하여 믿음을 지키기 위해서도,

하나님이 진정 원하시는 뜻을 땅에서 이루어 드리는 삶을 위해서도

재림 종말 신앙은 우리 모두에게 필요한 신앙의 모습이다. 

 

우리 모든 기독인들이 이런 재림 종말 신앙에 투철하여 믿음으로

승리하는 신앙(信仰)의 용사(勇士)들이 되기를 기원(祈願)한다. 

 

  

출처 : 충신사 기독교 문서 선교회


https://cafe.naver.com/grace0406/113201


출처 : 하늘향연
글쓴이 : 천향연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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